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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스테이션

last modified: 2015-02-21 19:11:4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무대 효과 및 카메라 워크
3. 트리비아
4. 뮤직 스테이션 슈퍼라이브


1. 개요

TV 아사히의 유명한 오락 프로그램이자 음악 프로그램. 그래서 TV 아사히의 전체 시청률을 책임지고 있는 프로그램. 방송국 사정(이라 쓰고 방송국 꼴리는대로라고 읽는)에 따라 결방할 때도 있지만, 언제나 시간은 금요일 저녁 8시. 진행자는 일본의 유명한 개그맨인 타모리.[1] 여성 진행자도 있는데 매번 바뀌는 편. 2014년 2월 현재 여성 진행자는 아나운서 히로나카 아야카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가족오락관허참과 비슷하다고 할까?
TBS의 우타방이나 후지TV의 헤이헤이헤이는 토크가 주를 이루는 데 비해 토크와 음악이 적절하게 섞여있다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 또한 모든 방송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그렇다고 전부 라이브는 아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마이크를 쓰러뜨렸는데 노래는 계속 나오는 플짤이 유명) 때문에 가끔씩 노래부르는 가수 뒤로 다른 출연팀이 앉아있는 게 보이기도 한다. 다만 연간 차트를 발표할 때는 게스트를 부르지 않고 녹화영상으로만 진행하는 모양.

인지도는 높지 않았는데 실력이 좋은 가수가 출연한 뒤, 음반판매량이 급증하는 '엠스테 효과'가 유명하다. 일단 가수의 실력이 잘 드러나도록 연출해 주는 프로그램인 것은 확실.
KBS의 뮤직플러스와 MBC쇼! 음악중심에서 카피했던 프로그램. 뮤직플러스는 대놓고 따라한 것도 모자라, 자사의 오락프로의 한 코너도 빼앗아왔다. 뭐 그래도 쇼! 음악중심이 뮤직 스테이션 따라했다가 망했어요가 된 것 보다는 낫지만...

예나 지금이나 일본의 간판 음악프로지만, 계속되는 시청률 하락에 현재는 평균 시청률은 10%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고, 15%만 나와도 잘 나왔다고 할 정도로 떨어졌다. 이게 떨어진 거다 하지만 엠스테에 출연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 다거나, 아직까지도 일본의 대표 음방하면 엠스테를 생각 할 정도로 위상은 여전히 높다. 다른 음악 프로는 시청률 하락을 견디다못해 2010년대 들어 하나둘씩 사라져가고 있다.

한국가수의 엠스테 출연으로는 대표적으로 보아, 동방신기부터해서 카라, 소녀시대 등 한류이후 많은 한국가수들이 출연하게 되었다. 당시 쇼크였던 등장으로는 한류의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는 겨울연가열풍에 배우인데도 박용하가 엠스테에 출연한 것이고 그 이전에는 어느정도 인지도와 인기 없이 출연이 힘든 프로 였기 때문에 보아가 엠스테를 뚫었다고 신기해 하던 시절이 있었다. 슈퍼루키라고 신인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운 좋게 윤하세븐이 출연한 적도 있고, 한류이후로는 너나나나 출연하던 것 같은 느낌. 그러나 정권이 바뀐이후 한류도 점점 식고 한국가수들의 골든타임 방송 출연이 막히게 되면서 한류 이전에 진출한 보아 역시도 엠스테 출연이 막히게 되었다. 참고로 보아는 엠스테가 발표한 최다출연 랭킹 순위에도 올라있으며, 한국가수 최다인 38회의 출연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 5월에는 애니메이션 케이온! 2기 오프닝, 엔딩이 순위권을 석권하면서 현실의 가수들이 절망과 좌절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인터넷에서 오해를 산 적이 있었는데 엠스테를 자주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원래 엠스테 VTR 화면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아래를 보고 있는거지 시무룩해서 고개를 떨구고 있는게 아니다. 거기다 애니송이 오리콘차트 순위권에 드는 일은 흔한 일인데 절묘하게 저 한 장면만 따다 곡해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덧붙여서 의도적으로 자료를 왜곡하는 경우도 있다. 이 자료의 경우, 해당 주차 1위는 캇툰의 <DEAD OR ALIVE> 였음에도 불구하고 자료를 합성해서 마치 신데마스가 1위인 것처럼 꾸몄다.

2. 무대 효과 및 카메라 워크


퍼퓸이나 AKB48등 일본내의 인기 아이돌들이 나올 때는 안무와 가사에 맞춘 기승전결의 연출과 칼같은 타이밍, 현란한 CG로 높은 수준의 중계를 선보인다. 특히 퍼퓸의 CG 무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알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소녀시대, 카라 등의 한류 아이돌 무대는 이 그룹의 2010년 활동 수개월간 페티시즘으로 가득찬 한결같은 카메라를 선보여 팬들의 질타와 일덕들의 의구심을 자아내었다. 하지만 2011년 10월 14일 카라의 '윈터 매직' 때는 곡 분위기에 어울리는 무대와 정상적인 카메라워크를 선보였다. 그러나 2012년 6월 22일 소녀시대의 'PAPARAZZI' 무대에서는 또다시 발카메라가 나와 우려를 사고 있는 중.
드디어 2011년 12월 23일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슈퍼라이브에선 신의 카메라워크가 나왔다. 특히 카라의 경우에는 퍼퓸, 칸쟈니8과 마찬가지로 LED 전광판이 바로 위에 있는 메인스테이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공연을 해 음악방송 led 테러를 천만다행으로 면했다. 잘 보면 맨 인 블랙 카메라맨 두 명이 죽어라 뛰어다니는 모습도 보인다

3. 트리비아


2009년 오아시스가 나왔을 때 Whatever를 불렀는데, 아이러니컬하게도 Whatever는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오아시스 노래임과 동시에, 오아시스가 가장 싫어하는 노래 중 하나라고 한다. 저렇게 선곡센스가 없을 줄이야. 그리고 노엘은 토크부분에서 뻐큐를 했다. "너네들 Whatever 듣고싶으면 직접 싱글 사서 들어"라는 표정으로...[2] 참고로 그 회는 엠스테 무대 중에서도 레전설로 꼽히며, TV 아사히 본사 1층 아틀리에에서 라이브 무대를 촬영했다. 뻐큐머겅
그리고 노엘은 2012년 또다시 엠스테에 출연하게 되는데,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소감이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 소감이 2ch에서 잘못 번역되어 타모리, AKB 디스로 전해지자 AKB 악성팬들이 노엘의 공식 홈페이지를 도배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출연자들에게 티슈를 주는 전통이 있다. 1인당 다섯곽씩이며 AKB나 SKE같은 가수가 나올때도 얄짤 없는 전통.[3] 가끔 살림꾼들은 열 곽 두 세트를 가져가기도 한다.(...) 마츠이 레나SKE48관련해서 일화가 있는데, 마츠이는 AKB48의 공연에도 나오기 때문에 M스테에 자주 나왔지만 SKE는 그런게 없었기 때문에 마츠이는 티슈를 받아오지 않았다고. 8번째 싱글 "짝사랑 Finally"로 SKE가 M스테에 나오자 비로소 티슈를 집에 가져갔다는 훈훈한 스토리. 후에 SKE가 賛成カワイイ!로 엠스테에 두번째 출연을 하게 되었고, 엠스테 제작진들이 걱정해서 레나도 이제 AKB로서 출연할때도 티슈를 가져가겠다고 약속했다.

2012년 5월 22일 린킨 파크가 출연할 때 방송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4. 뮤직 스테이션 슈퍼라이브

뮤직 스테이션의 위엄 쩌는 연말 특집 프로그램.
매년 마쿠하리 멧세에서 12월 셋째주 금요일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일본의 유명한 아티스트들은 총 집합한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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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은혼에 나오는 타모가 이 사람의 패러디.
  • [2] 토크부분. 직접 확인해 보면 노엘이 마지막에 뻑큐를 하는 듯 보인다. 표정이 귀찮아 보인다
  • [3]AKB48SKE48을 언급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면, '''항목을 참조해서 멤버가 몇명인지 한번 알아보자. 물론 저 인원이 모두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두자리수는 찍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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