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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츠

last modified: 2015-04-15 20:49:39 by Contributors

뮤츠
메가뮤츠 X
메가뮤츠 Y

Contents

1. 개요
2. 입수
3. 메가진화
4. 성능
4.1. 메가뮤츠 X
4.2. 메가뮤츠 Y
5. 포켓몬스터 TCG
6. 미디어믹스
6.1. 포켓몬스터 SPECIAL
6.2. 애니메이션
6.3. 기타 매체
7. 기타

150 뮤츠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150
성도 : 254
Mo칼로스 : 151
없음에스퍼[1]
뮤츠ミュウツーMewtwo

특성 (5세대 PDW 특성은 * / 6세대 메가진화 특성은 **)
프레셔자신에게 기술을 쓴 포켓몬의 기술 PP가 1씩 더 소모된다.
*긴장감상대가 장착된 열매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불굴의마음풀이 죽으면 속도가 1랭크 오른다. (메가뮤츠X)
**불면잠듦 상태가 되지 않는다. (메가뮤츠Y)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포획률
150 뮤츠유전자 포켓몬2.0m122.0kg미발견3
메가뮤츠X2.3m127.0kg
메가뮤츠Y1.5m33.0kg

진화
150 뮤츠

메가진화
뮤츠
150_Mewtwo_stone_X.png
[PNG image (330 Bytes)]

뮤츠나이트 X

메가뮤츠 X
150_Mewtwo_stone_Y.png
[PNG image (327 Bytes)]

뮤츠나이트 Y

메가뮤츠 Y

뮤츠, 메가뮤츠Y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
고스트 벌레 악강철 노말 독 드래곤 땅 물 바위 불꽃 비행 얼음 전기 페어리 풀격투 에스퍼

메가뮤츠X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
고스트 비행 페어리강철 노말 독 드래곤 땅 물 벌레 불꽃 비행 악 에스퍼 얼음 전기 풀바위 격투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노멀1061109015490130680
메가뮤츠 X106190100154100130780
메가뮤츠 Y10615070194120140780

도감설명
적/녹연구를 위해 이런저런 유전자를 이것저것 조합한 결과, 흉폭한 포켓몬이 되어 버렸다.
파이어레드
한 과학자가 몇 년에 걸쳐 무서운 유전자의 연구를 계속한 결과 탄생했다.
리프그린
X
피카츄와 유전자가 완전 같다. 하지만 크기도 성격도 무서울 정도로 다르다.
극한까지 전투능력을 높이 올렸기 때문에 눈앞의 적을 쓰러뜨릴 생각밖에 하지 않는다.
하트골드
싸움에서 최대한의 힘을 낼 수 있도록 보통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에너지를 모으고 있다.
소울실버
크리스탈싸움을 위해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어딘가의 동굴 깊은 곳에서 잠자고 있다고 한다.
3세대유전자 조작에 의해서 만들어진 포켓몬. 인간의 과학력으로 몸은 만들 수 있었지만
상냥한 마음까지 재현해내는 일은 불가능했다.
4~5세대
Y
뮤의 유전자를 재구성해서 만들어졌다.
포켓몬 중에서 가장 난폭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전용기사이코브레이크

1. 개요

1세대 포켓몬스터 게임의 상징과 같은 존재로서, 스타팅 포켓몬이 커버를 맡은 1세대의 진 최종보스격이자 유일한 1세대 출신 680족. 이름의 유래는 '뮤2(Mewtwo)'이고 영어로도 'Mewtwo'라고 쓴다. 한칭은 원칭을 발음 그대로 번역하면서 유래를 알 수 없게 되었다.

전설의 포켓몬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정확히는 전설의 포켓몬을 소재로 해서 창조된 '인공 포켓몬'이다. 하지만 게임상의 성능, 획득 경로, 설정상의 신비로움 덕분에 전설의 포켓몬이나 다름없는 대우를 받고 있다. 극장판 16기 예고편에서 전설의 포켓몬이라 불렀으니, 전설이라는 단어 자체의 의미와는 관계없지만 공식적으로 제작사가 공인한 전설의 포켓몬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1세대 포켓몬스터 극장판이 유일하게 후속작 스페셜과 더불어 본편 연계가 제대로 된 포켓몬으로서 그 위상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최초의 인공 포켓몬으로, 모티브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크게 MOTHER 시리즈의 기그가 모델이라는 설과 드래곤볼프리더가 모델이라는 설로 나뉘어진다. 포켓몬스터는 시스템이나 컨셉 등에서 MOTHER에 영향을 받은 흔적이 많이 보이며, 메가뮤츠Y는 MOTHER2에서의 기그의 형태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뮤츠의 애니메이션 데뷔 극장판 명칭도 뮤츠의 역습이기에 가장 신빙성이 있는 설로 여겨졌으나, 디자이너인 스기모리 켄는 트위터로 우연의 일치였을 뿐이라고 밝혔다.

반면, 인간과 도마뱀을 적절히 섞은듯한 특이한 외형이나 흰색+보라색의 색조합, 어머어마한 초능력을 구사하는 초강캐라는 설정으로 볼 때, 프리더모델이 아니냐는 설도 유력하다. 여기에 메가뮤츠X나 애니메이션이나 포케스페에서 잠깐 등장한 메카뮤츠는는 프리더의 형인 쿠우라의 최종형태와 세부적인 디자인 면에서 상당히 공통점이 많다. 본래에는 여러 포켓몬들의 유전자를 조합한 인공 포켓몬이란 설정이 있었던 걸로 보아, 도 직접적인 모델은 아니더라도 캐릭터 구상에 영향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이외에도 초창기 포켓몬스터에는 드래곤볼의 영향도 심심찮게 보이는데 미스터 포포를 빼다박은 루주라도 그렇고 프리더처럼 오히려 최종단계에서 디자인이 수수해지는 후딘붐볼 등이 그 예다.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한 과학자가 의 유전자 조작을 이용해 창조했다. 홍련섬 포켓몬 저택 내의 일기 내용에 의하면, 남아메리카의 가이아나에서 새로운 포켓몬을 발견하여 그 포켓몬의 이름을 '뮤'라고 명명하였고 뮤 6마리를 사용해 제작한 포켓몬을 '뮤츠'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뮤츠의 생일은 2월 6일이며, 뮤츠를 상대로 이것저것 실험을 한 것으로 보인다. 뮤츠의 원설정은 버그성 포켓몬이었던 뮤의 존재가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이 설정이 자리잡으면서 없었던 것이 되었다.

과학자의 정체는 게임 내에서 명확하게 언급되지는 않지만 정황상 보라타운의 등나무 노인인 것으로 보인다. 홍련섬의 연구소에는 등나무 노인의 사진이 걸려있으며, 에메랄드 버전의 머나먼고도에 가면 그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문구가 남아있다. 그리고 포켓몬스터 THE ORIGIN에서도 등나무 노인이 뮤츠를 만들었다고 나온다. 체육관 관장이자 연구원인 강연과도 연관성이 커서 이 둘과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었다.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는 강연을 뮤츠의 창조자로, 등나무 노인는 과거에 강연과 아는 사이였다는 것으로 나온다.

뮤츠 역시 여타 680족과 같은 전용 테마곡의 소유자다. 그 곡은 1세대 야생 포켓몬 전투 테마 어레인지. 3세대 때 나온 1세대 리메이크에서는 다른 전설의 포켓몬들보다 전투 테마의 음이 더 높고 1세대 느낌에 가까운 곡으로 어레인지되어 있다. 포켓몬 스타디움이나 포켓몬 스크램블에서의 전투 테마도 1세대 전투 테마의 리메이크를 전용 테마로 들고 나온다. 근본적으로는 관동 전설들과 야생 포켓몬과 같은 곡이기 때문에 전용 테마가 아니게 되는 경우도 그만큼 많다. 그래도 대부분의 외전 게임에서 뮤츠가 1세대 테마를 들고 나오기 때문에 거의 전용 테마로 봐도 된다. 그만큼 피카츄, 리자몽과 함께 1세대 포켓몬 중에서 유독 특출난 존재감을 갖고 있는 포켓몬이다.

극장판 뮤츠의 역습에는 어린 시절의 뮤츠가 등장한다. 꽤나 귀여운 모습이지만 해외판(현재 확인 가능한 것은 4kids의 북미판과 한국판)에는 이 부분이 내용상 불필요하거나 어린애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삭제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포켓몬의 오랜 팬이라 하더라도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많을 듯.

2. 입수

1세대에서는 사천왕과 챔피언을 쓰러뜨려야만 갈 수 있는 블루시티동굴 최심부에서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다. 레벨은 70. 1세대에선 약점을 노리기가 어려우므로 레벨빨로 덤비거나 특공을 낮추고 계속 잠재워 가면서 싸워야 한다. 같은 에스퍼로 싸우거나, 1세대 한정으로 명중률 90퍼에 빙결 확률 30퍼인 눈보라로 뻐기는 것도 좋은 방법.

2세대에서는 블루시티 동굴 자체가 무너져서 없어졌기 때문에 잡을 수 없다. 이렇게 설정한 이유는 용량 탓일 가능성이 크다. 그 부족한 카트리지 용량에 관동과 성도를 다 집어넣어야 했기 때문. 다만 동굴이 있던 자리 부근을 다우징으로 뒤적거리면 '파괴의 유전자'를 얻을 수 있다.

3세대에서는 1세대의 리메이크인 파이어레드/리프그린 버전에서 역시 1세대와 같은 방법으로 포획 가능. 단 동굴 앞을 지키는 어떤 이상한 놈이 비켜서는 건, 먼저 포켓몬 리그를 한 번 클리어 하고, 일곱섬 스토리를 클리어 한 뒤부터이다. 그 전까지는 리그에서 인정받은 강한 자만이 출입할 수 있다며 막아선다. 하지만 굳이 2차 리그까지 이기고 나서 잡을 필요는 없고, 일곱섬 스토리를 클리어하기만 해도 동굴을 가로막는 이가 사라진다.

4세대에서는 2세대의 리메이크인 하트골드/소울실버 버전에서 본래 2세대와 달리 블루시티동굴이 부활해서 관동 지방의 모든 체육관 배지를 모으면 진입이 가능하여 잡는 게 가능해졌다. 지도 설명에 따르면, 예전에 무너졌지만 최근에 다시 뚫렸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거기에 기어들어가 있다. 입수 레벨이 70인데, 사이코키네시스를 71에 자력으로 배우고 기술머신으로 냉동빔/섀도볼/기합구슬까지 배울 수 있어서 혼자서 사천왕과 목호를 상대할 수 있다. [2]

5세대에서는 레벨 70짜리 뮤츠가 왕의징표석을 들고 2011년 9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일본에서 WiFi로 배포되었다. 2012년 3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우리나라에서도 WiFi를 통해 배포되었다. 문제는 특전기가 고작 일렉트릭볼.

그리고 극장판 16기 전매권 특전으로서 일본 한정으로 다시 배포. 드림월드 특성인 긴장감을 지니고 있고, 겁쟁이 성격에 특수공격과 스피드 개체값이 무조건 V. 게다가 특전기로 폭풍치유의파동을 배운 역대 배포 포켓몬 중 최강급 스펙이다. 아무 생각 없이 뽑아도 치유의파동을 빼면 즉시 실전 투입이 가능하며, 비팟에서도 쓸 수 있는 강력한 부가무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실전 범용성이 좋아진 셈이다.

6세대에서는 4세대 이후 오랜만에 자체 포획이 가능해졌다. XY에 나온 많은 초대작 오마쥬 중 하나이기도 한 전당등록 후 방문 가능한 "이름없는 동굴"에서 70짜리 뮤츠를 포획할 수 있다. 기배가 HP회복/사이코키네시스/배리어/파동탄이라 매우 강력하다. 에스퍼와 격투를 무효화하는 깜까미화강돌을 꺼내놓으면 아무 것도 못 하는 바보가 되므로 상당히 쉬워지며, 포획조 멤버로 이 녀석과 원하는 성격의 싱크로 포켓몬 하나만 선두에 세워 준비하면 된다.

포획 또는 승리 후 뮤츠나이트X 또는 Y를 버전에 맞게 떨군다. 이 점 때문에 한국에서는 16기 극장판 선물예매권 특전 포켓몬이 님피아로 바뀌었다. 어차피 6세대 뮤츠는 1/5 확률로 CS V를 보장받기에 특전기를 빼면 배포의 의미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님피아는 특전기가 없다. 이 무슨….

3. 메가진화

최초의 메가진화 가능 전설의 포켓몬. 메가스톤은 뮤츠나이트 X와 뮤츠나이트 Y로, 버전별로 다르다. 메가스톤 입수 방법은 1회차 종료 후 포켓몬 마을에 위치한 이름없는 동굴에서 뮤츠를 포획하는 것이다. 메가진화 시 780이라는 초월적인 종족치 합계를 자랑하여 메가레쿠쟈와 함께 전 포켓몬 1위다.

메가뮤츠 X는 기존의 뮤츠와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음과 동시에 더욱 육중하고 남성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다. 온 몸에 근육이 늘어나서 마치 갑옷을 입은 듯한 형상. 뾰족한 귀, 머리에서 나오는 튜브 같은 기관, 가슴과 어깨가 갑옷처럼 돌출된 골격 등 기존 뮤츠의 특징들을 잘 살렸으며, 3D 모델링을 보면 간지가 따로 없다. 눈매 역시 기존의 뮤츠처럼 공격적이고 냉혹한 표정.

타입이 에스퍼/격투로 변하며, 키와 몸무게는 2.3m / 127.0kg로 더욱 육중해진다. 메가뮤츠 Y하고는 80cm의 키 차이에 94kg의 몸무게 차이를 보인다. 특성은 격투 포켓몬 단골 특성 중 하나인 '불굴의마음'은 극장판 1기 뮤츠의 성격과 비슷하다. 지우와 재회하는 후일담 에피소드에서 절대로 포기하거나 복종하지 않고, 비주기로부터 자신이 만든 복제 포켓몬들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버티는 모습을 보면 말 그대로 불굴의 마음.

메가뮤츠 Y는 타입이 그대로이며 키/무게가 1.5m / 33.0kg로 매우 가벼워진다. 특성은 왠지 모르게도 '불면'이다. 디자인에 대한 반응은 미묘한 편. XY 시연 애니메이션에서는 생각보다 봐줄 만하지만, 워낙에 기존 뮤츠와 괴리감이 심각한지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전체적으로 보면 기존 뮤츠에 비해 여성스럽고 에 가까워진 디자인을 하고 있다. 눈매도 뭔가 졸린 듯한 표정으로, 기존 뮤츠의 공격적인 눈매가 아니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의 극장판인 '신속의 게노세크트 뮤츠의 각성'에서도 성우가 여자다. 일단 여성스럽고 인간 여성에 매우 가깝기 때문에 하악하악대는 사람도 다수(...).

여성스러운 형태의 에스퍼, 그리고 남성스러운 형태의 에스퍼/격투 진화를 보유한다는 점이 가디안엘레이드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자웅동체

4. 성능

150MewtwoR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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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힘을 가졌다는 설정에 걸맞게, 실제로 게임상에서도 굉장히 강력하다. 온갖 괴물들이 넘쳐나는 초전설급 중 특수 어태커로서 최상위권의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종족치는 메인급 전설의 포켓몬만이 해당되는 680족의 선조로서, 게임 안에서의 상성 관계야 어쨌든 각 세대의 게임 스토리 안에서 최강이라는 입지를 가진 포켓몬들이 이 총합 종족치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그란돈가이오가의 싸움을 말린 레쿠쟈, 신이라고 불리는 디아루가펄기아 등.

특공 종족값은 150족을 근소하게 앞서는 154에 축복받은 기술폭, 스핏은 메가팬텀과 동급인 130으로, 전포 중에서는 비할 바 없이 빠르다. 그 무지막지한 특공으로 라티오스를 비자속 섀도볼로 2타에 잡아버리며, 생구 착용 시 상성 상 불리한 다크라이를 비자속 파동탄으로 일격에 박살내버린다.

심지어 공격 종족값마저도 110에 이르지만 이건 쓸데없는 부분에서 능력치를 까먹었다는 소리이므로 좋은 건 아니다. 일단 이론상으로는 이 녀석도 허를 찌르는 물리형이나 쌍두형이 가능하다는 뜻인데, 쌍두형의 경우 뮤츠는 대지의힘을 못 배우고 지진만 배울 수 있으므로 견제폭이 그만큼 넓어진다는 장점이 있으나, 5세대부터 배우는 자속기 사이코브레이크가 물리방어를 찌르는 데다 자속까지 받아서 의미가 많이 바랜다.

이 종족치 배분의 제일 큰 이유는 밸런스 때문일 듯. 공격 대신 특공, 내구에 몰아줬다면, 안 그래도 미친 듯이 강한데 내구도 탄탄한 코스믹 호러가 되어버린다. 이후 추가되는 모든 680족은 뮤츠의 선례를 받들어 쌍두에 가까운 종족값을 가지고 있으며, 90 이하의 종족값이 하나도 없다. 680의 종족값을 특수나 물리 중 한쪽에만 몰아주면 당연히 괴물이 나올 수밖에 없으므로.

한동안 최강의 포켓몬 자리를 고수하고 있었으나, 밸런스 붕괴 포켓몬인 가이오가가 등장해서 3~4세대에서는 그 왕좌를 뺏겼다. 거기에 4세대에서는 아르세우스가 등장하면서 일개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는 아이러니한 형국이 되었다. 세대가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약화된 단일 에스퍼 타입이라는 한계까지 맞물렸고 점차 대전 환경에서 선공기의 비중이 높아져 여타 초전설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내구가 좋지 않은 뮤츠의 입지는 크게 줄었다. 에스퍼로 약점 찌를 놈은 없는데 반감은 실컷 받고 1배로는 처리 불가능한 고내구 포켓몬이 점점 늘어만 가는 데다가 뮤츠보다 한참은 느린 놈들이 개나 소나 선공기를 쓰고 있으니 고화력/고스핏이 의미가 없어진 것.

그러다가 5세대에서 특수으로 방어를 찌르는 전용기 사이코브레이크를 얻어 입지가 다소 회복되었다. 이 기술 덕분에 그동안 애먹었던 특방 괴물 칠색조, 해피너스 등에게 큰 데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해졌다. 5세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한 마리 빼고 모든 포켓몬이 해금된 크리스마스 컵에서는 사용률 1위를 기록하며 최강의 포켓몬 중 하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참고로 사용률 2위는 가이오가, 3위는 아르세우스.

6세대까지 오면서 화이트큐레무, 디아루가 등 뮤츠 못지 않게 강력한 특공 어태커가 숱하게 등장했음에도 뮤츠는 타입의 한계, 내구의 한계를 130이라는 초스핏과 넓은 기술폭으로 극복했고 메가진화까지 얻으면서 여전히 자신만의 독보적인 입지를 확고히 하는 중이다.

4.1. 메가뮤츠 X

특공이 기존 뮤츠와 동일하고 공격 종족치가 테오키스 어택 폼을 넘는다. 이 때문에 딱히 사이코브레이크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방어 면에서는 양쪽이 100으로 상승해서 내구가 조금 올라갔으며, 격투 타입 추가 덕에 악, 벌레에 대한 약점이 사라진 대신 페어리, 비행 약점이 추가되고, 에스퍼 내성이 바위 내성으로 교체되어 일장일단이 있다.

하지만 정작 고위력기를 배우지 못해 종족값이 크게 빛을 바랜다. 격투 자속기로는 인파이트무릎차기를 배우지 못해 드레인펀치안다리걸기 중 하나를 써야 한다. 무버를 쓰지 못한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깨트리다까지 내려가야 한다. 안다리걸기의 경우 초전설전 메이저 포켓몬은 대부분 무게가 무거우므로 대부분 인파이트급 위력(120)이 그대로 들어가나, 에스퍼 물리기로는 고작 사이코커터, 사념의박치기뿐. 삼색펀치, 독찌르기, 지진, 아쿠아테일 등을 통해 다양한 포켓몬의 약점을 찌를 수 있다는 점이 위안거리다.

스카프 달고 난동부리는 게노세크트의 유턴을 버틸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좋지만, 뮤츠로도 상대할 수 없던 초전설전의 내구 괴물 기라티나가 격투기를 무효화하면서 야습, 도깨비불을 쓴다는 것을 여전히 주의해야 한다. 거기에 신규 참전자들도 만만치 않다. 이벨타르는 악/비행이고 내구가 준수하기에, 에스퍼가 막히고 격투 기술이 1배로 들어가 처리하기 곤란하다. 스톤에지가 급소에 맞지 않는 이상, 데스윙 앞에서는 HP 포션으로 전락한다. 제르네아스는 그야말로 최악의 난적. 파워풀허브 지오컨트롤의 사기성 때문에 초전설전의 신흥 강캐로 떠오른 제르네아스는 비자속 독찌르기 따위에는 절대 안 죽는다. 그리고 다음 턴, 제르네아스가 지오컨트롤을 사용하면, 문포스에 끔살 확정.

일반 포켓몬 중에서는 파이어로가 특히 위험 대상이다. 생구 파이어로의 브레이브버드에 확 1타로 쓰러진다.

종합하면, 여러 메타가 많이 생겼기에 어디까지나 숱한 강캐 중 하나에 불과하나, 자속 격투 기술을 가진 물리 어태커로서의 입지는 초전설전에서도 높아 새로운 입지를 구축했다고 할 수 있다.

4.2. 메가뮤츠 Y

꼬리가 옮겨간 머리카락은 초능력을 증폭시키는 기관이며, 이 때문인지 특공 종족값이 상상을 초월한다. 무려 테오키스 어택폼의 특공을 넘어선다. 공격 종족값은 각 시리즈를 대표하는 전설의 포켓몬들이 해당되는 150족이다. 초능력이 향상된 만큼 특방도 120으로 올라 특수 쪽은 꽤나 괜찮은 내구를 가지게 된다. 초전설전은 특수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수 어태커 간의 전투에서는 따라올 상대가 없다. 작아진 몸체와 줄어든 몸무게를 반영한 것인지 스피드도 140으로 상승한다. 이보다 높은 포켓몬은 테오키스 노말폼/어택폼/스피드폼, 아이스크, 메가후딘, 메가라티오스/라티아스, 메가프테라, 어지리더인데, 당연히 이 중 초전설전에서 얼굴을 비출 만한 포켓몬은 테오키스, 라티오스뿐이다.

하지만 생구 뮤츠의 화력보다 떨어지기에 뮤츠로 잡지 못했던 상대는 메가뮤츠 Y로도 당연히 잡을 수 없다. 작아진 몸체 때문인지 물리방어가 꽤나 약해지는데, 초전설전 메이저 포켓몬인 아르세우스의 신속과 기라티나의 야습은 상당한 골칫거리. 게노세크트도 다운로드 + 스카프 자속 유턴으로 치명타를 입힌 후, 적당한 벽이 될 만한 포켓몬으로 교체해서 메가뮤츠 Y의 공격을 흘릴 수 있다. 또한, 이벨타르의 자속보정 + 다크오라 + 기습에도 초고난수 1타로 삭제당한다. 스핏이 저만큼 올랐어도 스핏 풀보정 스카프 가이오가(90족)는 컷할 수 없다.

기술 운용 면에서는 메가뮤츠 X에 비해 기존의 특공 중심의 뮤츠에 가까우며, 이 때문에 운용하기 굉장히 쉽다. 물리 공격이 150으로 꽤나 높은 편이지만, 그냥 특공에 올인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메가뮤츠 X 항목에서 전술했듯이 뮤츠의 물리 기술폭은 한정적이다. 기존의 뮤츠처럼 특공에 목숨을 걸고 힘으로 밀어붙이는 플레이스타일이 적합하다. 특수 화력이 생구 뮤츠 때보다 떨어지고 물리 방어가 낮아지면서 물리 공격 유효타를 단 한 번이라도 허용한다면 바로 골로 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스탯 배치가 뚜렷한 만큼 카운터도 뚜렷한 셈.

전설의 포켓몬 허용 배틀인 포켓몬 배틀 레전드에서 뮤츠는 마스터 부문 최종 사용률 6위를 기록, 그 중에서도 와뮤츠는 44.4%의 채용률을 보이며 통상 뮤츠와 엑뮤츠에 비해 크게 선전했다. 기습, 신속 등의 선공기 대비가 이루어질 경우 생구, 안경 등을 자주 채용하는 통상 뮤츠에 비해 안정적이고, 원체 상당한 특수내구는 보정 여하에 따라 가이오가의 해수스파우팅이나 제르네아스의 매지컬샤인에도 버틸 수 있기 때문. 엑뮤츠와 달리 제르네아스, 메가입치트의 페어리 기술에 약점을 찔리지 않고, 더블배틀 최고의 사기 포켓몬 다크라이에 대한 최적의 카운터인 점이 빛을 발했다.

5. 포켓몬스터 TCG

MewtwoEX.jpg
[JPG image (79.04 KB)]
MewtwoEX_S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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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뮤츠 EX
영어판 명칭 Mewtwo EX
일어판 명칭 ミュウツーEX
수록 블록, 팩 BW3 사이코 드라이브
카드의 종류 기본 포켓몬
HP 속성 레어도
170 R, SR
약점 저항 후퇴비용
없음 2
분류 이름 코스트 데미지 효과
기술 엑스볼 무무 20X 서로의 배틀 포켓몬에게 붙어있는 에너지의 수X20의 데미지를 준다.
기술 사이코 드라이브 초초무 120 이 포켓몬에게 붙어있는 에너지 1장을 트래쉬한다.

본가에서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개캐.

2기술 사이코 드라이브가 강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전혀 안 쓰인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카드의 진정한 사기성은 1기술인 엑스볼에서 온다. 헤일 블리자드에서 나온 더블 무색 에너지가 있으면 패에서 내자마자 40을 때린다. 이는 게임 극초반에 꽤 도움이 된다. 상대가 배틀 포켓몬 1마리뿐일 때 나가서 즉시 40~60(상대가 에너지를 붙였을 경우)를 때려서 그대로 게임 종료된 상황이 드물지 않다.

중후반부엔 상대 배틀포켓몬이 에너지 2~3장을 붙이고 있는 경우가 흔하므로, 패에서 내자마자 80~100의 데미지를 칠 수 있다. 이게 왜 강하냐면, 상대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다는 거다. 상대 필드를 보고 안정권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상대 뮤츠가 더블 무색 에너지를 달고 갑툭튀해 상대에게 고데미지를 입혀버리면 상대의 전략이 깨지게 된다. 저리릴이나 염무왕과 함께 쓰면 100 이상의 데미지도 간단하게 줄 수 있다. 게다가 체력도 170이라서 약점이라도 안 찔리면 일격사도 안 당하기 때문에 무리 없이 2킬은 하고 갈 수 있다.

대처법이 없는 건 아니다. 자신의 덱에도 이 카드를 넣는 것이다(…). 농담 같지만 사실이다. 약점이 초타입이라 자기 자신한테 약하다. 그래서 뮤츠에 에너지를 집중시켜놓으면 안된다. 상대도 갑자기 패에서 뮤츠-이중무색을 꺼내더니 그대로 잡아갈 확률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범용성도 엄청나서 더블 무색 에너지를 투입한 덱이면 어디라도 터치투입할 수 있다. 어느 덱에 들어가도 자기 밥값은 한다. 여러모로 BW블록 최고 사기카드라고 봐도 될 것 같다. 고발비 덱은 뮤츠 한 장에 맥을 못 춘다.

BW5 이후로는, 이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도 종종 있다. 레쿠쟈EX, 한카리아스 등의 저발비 포켓몬의 등장으로 인해 뮤츠로 주는 데미지의 기대값이 많이 낮아졌기 때문. 물론 이중무색+뮤츠로 한방에 60 주는 것도 강력하긴 하지만. 뮤츠를 넣지 않을 경우, 상대의 뮤츠가 에너지를 많이 달고 설칠 때 견제할 방도가 없으므로 덱에 뮤츠를 넣을지 말지를 결정할 때는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6. 미디어믹스

미디어믹스에서는 제작자에 관한 설정이 달라지는데, 대부분 로켓단과 연계된다.

6.1. 포켓몬스터 SPECIAL

SPECIAL에서는 상기한 강연이 로켓단의 박사가 되면서 로켓단과 강연의 세포를 극소량 얻어서 만들어졌다는 설정을 전개했으며, 그 와중에 강연의 팔에 뮤츠의 세포가 붙어서 뮤츠와 교감이 가능하지만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

이 작품에서 뮤츠는 사이코웨이브로 회오리를 만들어내 다수를 상대하고, 1:1에서는 거대한 스푼을 만들어내 직접 공격한다. (사이코브레이크는 이 수법을 게임에서 역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레드의 마스터볼에 의해 잡힌 후 파이어레드 편에서 테오키스를 상대로 레드와 힘을 합쳐 싸운다. 이 때는 자신이 선택한 트레이너인 레드와 텔레파시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 것도 가능했고 최종보스 보정이 없어졌기 때문인지 테오키스 어택 폼에 털리기도 했다. 테오키스 사건이 끝난 후에는 레드 일행을 석화시킨 사이키를 추격했으나 그 이후 행적은 불명.

자세한 사항은 뮤츠/포켓몬스터 SPECIAL 항목 참조.

6.2.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에서는 일본판 1화부터 오프닝(노려라! 포켓몬 마스터)에서 뮤와 함께 우주로 날아오르며 등장한다. 본편에서는 마찬가지로 로켓단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설정. 어느 무인도의 로켓단이 후원하는 연구소에서 뮤의 속눈썹 화석을 기초로 탄생했다. 본편에선 특수한 갑옷을 입은 채 상록시티 체육관에서 오바람을 처바르면서 등장했다.[3] 얼마 후 극장판 1기인 <뮤츠의 역습>의 악당 보스급으로 출현한다. 성우는 이치무라 마사치카/홍시호/김영선(투니버스 재더빙판). 원판과 초기 한국판 더빙은 엄청나게 절륜한 싱크로를 보여준 반면, 투니버스 재더빙판은 원판의 포스가 약해졌다는 평이 다수. 어린 시절의 성우는 모리쿠보 쇼타로. 사운드 픽쳐 박스 '뮤츠의 탄생'에 수록된 라디오 드라마에서의 어린 시절 성우는 타키모토 후지코.

연구팀의 주임인 후지 박사[4]가 일찍 죽은 자기 딸을 되살리게 해주는 조건으로 받아들인 연구의 첫 성과로, 자신과 함께 제조되던 박사의 딸 '아이'의 클론 '아이츠(アイツー)'와 정신적 교감을 나누며 자라게 된다. 그러나 강인한 신체를 지녔던 뮤츠와 달리 불안정했던 소녀의 클론은 곧 사망, 그 충격으로 이후 이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 뮤츠의 평생 트라우마로 남게 된다.

몇 년 후, 완전히 성숙한 채 시험관을 깨고 각성하는데, 딸의 첫 클론이 사망한 후에도 포기하지 않은 채 클론 연구가 진척된 걸 순수하게 기뻐한 후지 박사에게 자신의 탄생 배경을 들은 뮤츠는 당연히 광분, 이후 섬을 초토화시켜버린다. 이 현장을 시찰하러 온 비주기의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가 일시적으로 로켓단의 활동에 협력하거나 체육관 시합 등에 나서나, 곧 비주기가 자신의 탄생의 흑막임을 스스로 시인하고서 포켓몬으로서의 뮤츠는 인간, 즉 비주기를 위해서 살면 된다는 말에 분노하여 로켓단 본부를 파괴하고 탈주해버린다. 그 후 자신이 탄생한 섬으로 온 뮤츠는 강한 인간 트레이너를 모아 쓰러뜨림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하는데, 이것이 첫 번째 극장판 <뮤츠의 역습>의 배경이다.

텔레파시로 사람과 대화가 가능하고 최면을 걸어 사람을 조종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공격적이고 냉정한 성격이지만, 한편으로는 철학적인 고민을 하는 면도 있다. 뮤츠 자신도 공간 이동 및 사이코키네시스를 통한 날씨 변화 등 먼치킨의 소양을 충실하게 갖추고 있다. 섬에서 강한 트레이너를 초대하여 포켓몬 주제에 스스로 트레이너로서 상대 트레이너와 배틀을 하며, 원판보다 강력한 복제 포켓몬들을 만들어내서 지우를 포함한 트레이너들의 포켓몬들을 모조리 관광보낸다. 그리고는 다른 트레이너의 몬스터뿐 아니라 볼 채로도 대상을 잡을 수 있는 검은색의 몬스터볼로 트레이너들의 포켓몬을 잡아간다. 심지어 지우의 피카츄도 얄짤없이 볼 안에 들어간다.

극장판 후반부에는 뮤가 등장하자 자신을 포함한 복제 포켓몬들이 강화된 특수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원본과 동등한 위치에서 싸워서 이김으로서 복제 포켓몬들의 우월성과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한다. 여기서 뮤의 언급에 의하면 순수한 육체능력으로는 뮤와 동급이며, 이는 다른 복제 포켓몬에게도 적용되는 듯. 그리고 뮤츠의 제안 때문에 많은 포켓몬들이 승패가 갈리지 않는 의미없는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결국에는 이를 보다 못한 지우는 뮤와 뮤츠의 최종 격돌에 지우가 끼어들어 돌이 되어버리고, 슬퍼하는 피카츄에 동요하여 복제, 원본 포켓몬 가리지 않고 모두의 눈물로서 지우가 기적적으로 되살아나다. 이를 보고서 뮤츠는 일종의 답을 얻었는지 싸움을 멈추고서 원본 포켓몬과 트레이너들의 기억을 모두 지우고서 복제 포켓몬들과 함께 멀리 떠난다.

이후 TV스페셜 <뮤츠, 나 여기에 있다>에서 동일 개체가 재등장. 이로써 극장판 포켓몬 개체 중에서 유일하게 후속 스토리가 나오는 쾌거를 이뤘다. 치유능력이 대박인 어떤 연못가 있는 산에서 다른 복제 포켓몬들과 은둔하다가 우연히 지우 일행과 다시 조우하지만, 지우 일행과 함께 있던 인물 중 한 명이 로켓단이었기 때문에 비주기가 로켓단을 총출동시켰고, 그들로부터 클론들을 지키기 위해 일시적으로 일행에 동참한다.

비주기를 물리친 후 클론 포켓몬들이 지내던 연못이 악용되지 않도록 지하로 옮겨 숨기고서는 클론들을 전부 다른 곳으로 보내고 자기 자신은 어느 도시에서 밤중에 망토를 입고서 이동하는 생활을 보낸다. 이 때는 지우 일행의 기억을 지우지 않았다.

여담으로 뮤츠가 밤에 지켜보는 도시, 어째 디자인이 뉴욕과 비슷하다. 16기 극장판에서 뉴욕 시내로 추정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혹시?

이 뮤츠는 신이든 뭐든 과학의 힘에 발리기 일쑤인, 다른 전설의 포켓몬과는 달리, 진짜 얄짤없다. 포켓몬 월드에서 사람을 살해하는 모습을 보여준 유일무이한 포켓몬. 류멸망을 시도한 적이 있는 아르세우스도 비록 지우와 다모스가 설득을 하긴 했지만 결국 포기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엄청나다. 하지만 뮤츠도 과학으로 태어났으니 과학이 최고다

능력도 엄청나게 강해서, 손을 흔드니 초강력 태풍이 생기질 않나, 힘을 조금 쓰면 산 하나의 호수를 통째로 지하로 옮기질 않나, 수십 마리의 포켓몬을 순간이동시키질 않나, 다른 전설의 포켓몬에 비해 능력을 엄청나게 과시한다.

다만 스페셜에서 딱 한 번 혼자서 이기지 못한 적이 있는데, 강해진 자신을 포획하기 위해 비주기가 데리고 온 로봇 두 마리에게 피카츄와 다른 클론 포켓몬들이 공격을 당해 스스로 속박당했다. 이후, 피카츄 두 마리의 십만볼트로 겨우겨우 로봇 파괴. 이 때, 비주기는 뮤츠에게 "너의 힘과 나의 과학력, 어느 쪽이 위인지 겨뤄보자."라고 해놓고 인질극이나 벌였다. 그래도 다른 전설의 포켓몬과는 달리 자기 극장판 본편에서는 단 한 번도 당한 적이 없다.

AG 스페셜에서는 데이터로 만들어진, 자아가 없는 인공 포켓몬인 '미라쥬 포켓몬'으로서 재등장. 완벽한 포켓몬을 만들려는 과학자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체가 있는 홀로그램과 비슷한 인공 포켓몬을 만드는 실험을 하게 되며, 더 많은 포켓몬들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지우의 피카츄의 기억 데이터를 뽑았다. 그리고 하필이면 피카츄의 머리 속에 여러가지의 전설의 포켓몬에 기억이 존재하는 바람에 지우와 피카츄는 자아도 없고 데미지 내성도 올라간 미라쥬 뮤츠와 싸우게 된다. 다행이 실패작인 미라쥬 뮤의 개입 덕분에 피카츄의 볼트 태클을 맞고서 미라쥬 포켓몬을 만드는 기계가 폭발하면서 리타이어.

16기 극장판의 프롤로그 편인 <뮤츠 각성의 프롤로그>에서 다른 개체의 뮤츠가 등장. 원판 성우는 카시마 레이코이며 한국판 성우는 소연이다. 성우가 여성 성우로 바뀌어서인지 성격도 초대 뮤츠와 다르다. 초대 뮤츠가 남성적이면서 다소 냉철하고 공격적인 성격인 것에 비해서 2대 뮤츠는 조금이나마 성격이 부드러운 편이며, 초대에 비해 인간에 대한 불신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

이 뮤츠는 다른 과학자들이 실험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듯 하며, 비인간적인 실험으로부터 자기를 보호하려다가 폭발을 일으키고 탈출. 이후 포켓몬 헌터로부터 쫓기기도 한다. 그리고 16기 극장판에서는 도시에서 난동을 버리는 붉은 게노세크트와 스피드 대결을 한다.

붉은 게노세크트와의 싸움에서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묘사를 보면 최대한 봐주면서 싸우고 있다는 느낌. 진심으로 분노했을 때는 단번에 붉은 게노세크트를 무력화시키고 함께 우주로 날아가, 인위적으로 개조된 자신들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며 동반자멸하려고 했지만 우주에서 지구의 광경을 함께 바라보며 붉은 게노세크트를 설득해낸다. 지구로 돌아가다 탈진하여 의식을 잃고 지구로 추락하지만 게노세크트들과 지우 일행의 포켓몬, 그리고 포켓몬 파크의 포켓몬들의 도움으로 살아나고, 이후 지우 일행에게 감사하며 떠난다.

이 뮤츠의 특징이라면 단독으로 메가진화가 가능하다는 점. 메가스톤 Y를 지니고 있는 듯하다. 남성형 뮤츠에 비해 뭔가 2% 부족한 것이, 포켓몬 헌터 덩크의 포획용 기계에 상처를 입기도 하고 남성형의 간지나는 포스가 거의 없다. 역습 때는 작중 포지션이 악역 최종보스 캐릭터였지만 여기선 선역이고 아군 최강자 포지션이라 이 작품의 악역 최종보스인 붉은 게노세크트보다 포스가 밀리는 건 어쩔 수 없다. 게다가 이 극장판의 뮤츠는 1기의 뮤츠와는 다르게 폭력적이지 않다. 존칭도 사용하고 따뜻한 성격이라 인간인 지우 일행에게도 (초면에 경계는 했지만) 중립적인 태도를 보였고 붉은 게노세크트를 힘으로 꺾지 않고 끈질기게 대화를 시도했다. 참고로 포켓몬 헌터가 뮤츠를 만든 조직을 설명할 때 나오는 조직의 과학자의 안경이 플레어단을 닮은 것을 보면 2대 뮤츠는 플레어단이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포켓몬스터 THE ORIGIN에서는 블루시티 동굴에서 진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프리져까지 포함된 레드의 포켓몬들을 압도적으로 털어버리지만, 메가리자몽 X로 진화한 리자몽에게 패배한다. 그 후 레드에 의해 포획. 재미있는 점은 여기에서 레드가 '뮤가 새끼를 낳았다. 새끼의 이름을 뮤츠라고 짓기로 했다.'라는 대사를 언급한다는 것이다. 오리진이 게임을 그대로 구현했기에 게임내의 내용들이 그대로 등장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뮤츠가 정상적으로 태어난 이후 조작을 통해 변형된 포켓몬이라는 것을 알 수 있기도 하다. 뮤의 세포를 이용해 배양했다거나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6.3. 기타 매체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DX에 숨겨진 캐릭터로 등장. 성우는 뮤츠의 역습 시절의 이치무라 마사치카로, 일본판 한정으로 극장판의 명대사를 승리시에 재현하기도 한다. 구미판은 성우는 그대로이되 당연히 대사가 아닌 것들만 남았다.

원작에서는 최강 클래스지만 여기서는 최약 클래스로, 안습한 성능을 보여준다. 게다가 X에선 짤리고 루카리오한테 자리를 내줬고, 그 루카리오는 이후 후속작에서도 뮤츠와 비슷한 운명이 되기는커녕 메가진화까지 들고 다시 나온다. 덕분에 DX에서 짤린 캐릭터 중에서 제일 네타화 되어 버렸는데, 피츄, 닥터 마리오, 로이, 영 링크는 우려먹기 캐릭터라는 비판이 강해서 사실상 짤려도 별로 상관하지 않는 분위기였지만, 뮤츠는 특유의 모션을 가진 데다 간지나는 보이스, 악역이라는 개성을 가짐에도 강화는커녕 바로 잘려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난투 4에서 DLC 캐릭터로 다시 참전하게 되었으니 기대해도 좋을듯. 참고로 파이널은 메가뮤츠 Y로 메가진화 후 사이코브레이크를 쓴다.

개그물 포켓몬스터 코믹스에서는 뮤의 세포로 만들어진 포켓몬인데도 불구, 삐삐에게 허무하게 당하자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저택에 초대해서 리벤지를 하게 되는데,그만 세포융합 기계에 빠졌을 때 피카츄의 조작으로 삐삐의 세포가 들어가는 바람에 삐삐의 개그끼가 생겨 개그뮤츠 '뮤쓰리'가 되어버렸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빨강 구조대/파랑 구조대에선 칠색조를 친구로 만들면 갈 수 있는 서쪽 동굴의 최종보스로 나온다. 99층 던전인데다 후반으로 갈수록 모래바람을 날려대는 마기라스나 강력한 스타팅 포켓몬들이 몰려들어서 사고 위험 요소가 높지만 다행히도 레벨 1 던전은 아니고, 고생 끝에 만나면 친구 리본을 미장착해도 99.9%의 확률로 동료가 되어준다. 단, 한 번 더 다녀와야 동료가 되준다. 이래저래 짜증난다.

여기선 위상이 높은 캐릭터로 등장하며, 전투 BGM도 본작의 최종보스 급 전설의 포켓몬인 칠색조루기아, 레쿠쟈, 테오키스와 공유한다. 빨리 쓰러뜨리지 않으면 상당히 짜증나지니 서둘러 쓰러뜨리자.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어둠의 탐험대에선 수수께끼파츠나 비밀석판을 들고 어둠의 화구 6층이나 파수꾼의 동굴 최심부 5층에 가면 만날 수 있다. 시간의 탐험대에서도 Wi-Fi로 배포하는 이상한 메일로 등장시킬 수 있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하늘의 탐험대에서는 얼루기 카페에 있는 포켓몬에게 도전 요청을 받은 뒤 천공의 계단에 가면 임의의 층에서 등장한다. 점점 구조대에서의 위상이 떨어지고 있다

7. 기타

창조신조차 뛰어넘는 종족값을 가진 두 가지 형태의 메가진화 덕분에 XY의 진 주인공으로 뽑히기도 한다. 이는 제르네아스, 이벨타르, 지가르데가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떨어지고 스토리에서 그다지 큰 비중이 없기 때문. 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는 단순히 무기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었으며, 각성하자마자 잡히고, 지가르데는 현재 거의 휴면 상태다. 이미 누구든 알고 있고 6세대 동안이나 위상을 지켜오다가 XY의 테마 중 하나인 '유전자'를 상징하는 뮤츠에 비해 이 셋은 임팩트가 딸린다.

포켓파를레를 해 보면 도감 설명대로 기분이 좋아도 시크하게 고개만 끄덕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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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메가뮤츠 X의 경우 격투타입이 추가된다.
  • [2] 물론 카렌은 기합구슬 명중률 때문에 다른 포켓몬으로 상대하는 것이 좋다. 파동탄을 자력으로 배우긴 하지만 레벨 100까지 올려야 한다.
  • [3] 이후 비주기가 일이 생겨 뮤츠와 함께 체육관 자리를 비우는 사이 지우가 체육관에 도착했고, 지우는 마침 체육관 내에 있었던 로켓단 삼인방과 대결을 해서 체육관 배지를 얻었다. 이 무슨 주인공 보정
  • [4] 등나무 노인이 로켓단의 일원으로 재해석 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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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20: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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