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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

last modified: 2014-12-26 21:08:56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을 느끼는 감각
1.1. 각종 매체에서 등장하는 미각
2. 아름다운 다리 美脚


1. 을 느끼는 감각

오감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

味覺

인간이 가진 오감 중 입 안의 에 위치한 감각으로 물질의 맛을 느낀다. 이 맛이란 것으로 그 음식의 위험성 등을 판단하는 최후의 문지기와 같은 존재이다.

상당히 다양한 맛을 느끼는 것이 가능하지만, 생물학적으로 정확히는 여섯가지의 (단맛, 쓴맛, 짠맛, 신맛, 감칠맛, 지방맛[1])병맛을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 참고로 매운맛떫은맛은 맛이 아니다. 단지 과, 일 뿐이다.

교과서에는 혀에 맛지도라는 것이 있으며, 혀의 앞부분은 단 맛을, 혀의 좌우 옆부분은 신 맛을, 혀의 뒷부분은 쓴 맛을 느낀다고 가르치지만 기실 이는 현재 잘못된 사실인 것을 판명이 났다. 2001년의 미국의 사이언스 아메리칸 지에서는 모든 맛은 혀의 어느 부분에서라도 감지할 수 있다, '기존의 혀의 맛지도는 1800년대 후반에 보고된 연구결과를 잘못 해석해서 20세기 초에 작성한 것으로 지금까지 반복되어 인용되고 있다.' 고 한다.

실제로 혀의 여러 곳에 등을 찍어보는 실험을 해보면 어디에서든 단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먹는 재료가 맛이 있다는 것은 그 재료가 신선하고 건강하며 몸에 좋다는 소리이며, 반대로 별 맛이 없고 이상한 맛이 나거나 밋밋할 경우 재료가 좋은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2] 때문에 되도록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좋은 재료를 쓰도록 하자.

그리고 화학조미료 같은데 익숙해지다 보면 미각을 상실하게 되니 주의하자.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을 즐겨먹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채취해 미국 전문기관에서 검사를 한 결과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는 사람들은 아연 결핍으로 미각 기능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는 첫입부터 강한 맛이 나도록 간이 엄청 진한데, 거기에 길들어버려서 그렇기도 하다. 큰 소리를 항상 듣는 사람의 청각이 약해지는 것처럼.

다만 맛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이다. 미각은 단지 물질의 맛 뿐만이 아니라 후각에도 영향을 크게 미친다. 때문에 후각이 정상이 아니라면 맛 역시 정상적으로 느낄 수 없다. 맛없거나 쓴 음식이나 약을 먹을 때 코를 부여잡고 먹는것도 이 때문. 우리가 느끼는 '맛'의 80% 가량은 후각이 담당한다고 한다.

그 외에 미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나이를 먹음
  • 호르몬 영향
  • 성의 변화
  • 입 안의 온도
  • 약물 등의 화학물질
  • 흡연
  • 코막힘(후각이 마비되니 당연하다)


특히 색에 관해서 재미있는 실험이 한가지 있는데, 눈을 감고 마시면 콜라와 사이다를 거의 구별할 수 없게 된다. 펩시 블루도 예시라 할 수 있다

워낙 복합적인 감각이기 때문에 기계로는 표현하기 어렵지만, 단 맛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측정이 가능하다. [3]

영국 요리를 먹을수 있다는 건 미각이 작살난거와 같다고 한다.

1.1. 각종 매체에서 등장하는 미각

전문적인 심사위원이 아닌 일반인조차 물 하나 온도 1도에 의한 맛 차이는 거뜬히 알아내는, 인간이 가진 감각 중 가장 예민한 감각.

이게 없으면 말을 못 하게 된다.

파문을 알아내거나 혈액형을 알아내거나 거짓말을 감지하는 초감각이다.
블로노 부첼라티는 땀의 맛으로 거짓말을 감지한다. 이 맛은!....거짓말을 하는 맛이구나...죠르노 죠바나!
메로네는 여자의 손가락을 맛보는 것으로 혈액형을 알아낸다.

가장 오래된 4인중 하나인 드트레자동인형임에도 불구하고 특이하게 이 미각에 집착한다.

2. 아름다운 다리 美脚

각선미가 뛰어난 다리. 일본에서 쓰이는 단어다.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가늘고 매끄러운 다리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꿀벅지도 미각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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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뢰 내의 CD36이라는 수용체에서 느껴지는 맛. 말 그대로 느끼한 맛(...)을 느낀다. #
  • [2] 본능적으로 '위험한 거 안 먹고 좋은 거 먹도록' 미각이 구성되었다는 것이다. 소화기관은 어떤 물질이든(그게 영양이든 독글물이든, 병균이든) 몸에 가장 쉽게 흡수되는 경로다. 또한 열량을 섭취하기 가장 좋은것에따라 맛이 좋다는 설도 있다 (예를들면 단 초콜릿 맛은 고열량,쓴 채소맛은 저열량)
  • [3] 단, 어디까지나 당분만 보고 측정하는거라 이것만 가지고 믿기는 무리, 이 기계로 측정하면 마늘이 사과보다 달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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