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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카브레라

last modified: 2015-04-09 22:13:33 by Contributors

비교적 홀쭉했던 말린스 시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No.24
미겔 카브레라 (José Miguel Torres Cabrera)
생년월일 1983년 04월 18일
국적 베네수엘라
출신지 아라과 주 마라카이
포지션 1루수, 3루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9년 아마추어 자유계약(FLA)
소속팀 플로리다 말린스(2003~2007)
디트로이트 타이거스(2008~ )

2012~2013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MVP
저스틴 벌랜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미겔 카브레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Contents

1. 개요
2. 어린 시절
3. 커리어
3.1. 2012년 : 트리플 크라운 & MVP
3.2. 2013년 : 2년 연속 MVP
3.3. 2014년
4. 명예의 전당 떡밥과 걸림돌
5. 이모저모
6. 연도별 성적

1. 개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활약하는 우타 거포. 하지만 단순히 거포로만 한정짓기에는 부족한, 교타력과 장타력을 고루 겸비한 야구 천재.[1] 애칭은 미기(Miggy).[2]

2. 어린 시절

어린 시절부터 야구 가족들 품에서 자라며 자연히 야구에 접하게 되었다. 어머니는 베네수엘라 소프트볼 대표 선수였고, 아버지도 메이저리거를 꿈꿨던 아마추어 야구 선수, 삼촌은 마이너리그 선수였다. 자연히 야구를 접하면서 실력도 많이 자라면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의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스윙은 그의 삼촌이 만들어 낸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밀어치는 컨택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무조건 밀어치기를 시켰고 당겨치기를 하면 운동장을 한바퀴씩 돌렸다고 한다. 카브레라가 교타자 수준의 타율을 유지하면서 30홈런 이상을 꾸준히 기록할 수 있는 주된 원동력. 만 16살이 된 카브레라의 영입을 두고 경쟁한 팀이 LA 다저스플로리다 말린스였는데, 금액 자체는 다저스가 200만달러로 더 높게 제시했지만 결국 13살부터 그를 지켜보고 그의 가족과 깊은 관계를 맺어둔 말린스가 180만달러의 사이닝보너스로 그를 잡는데 성공한다. 이는 당시 베네수엘라 야구선수가 받은 역대 최고액.

참고로 이 때 미기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부실한 스카우팅 리포트를 작성해서 입단 오퍼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뉴욕 양키스의 3명의 베네수엘라 담당 스카우트는 짤렸다.[3] 미기 본인은 이에 대해 "양키스 스카우트는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는 내가 빅리그에서 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2010년 7월 19일자 SI지 칼럼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도 그럴것이 당시 양키스는 엄청난 보너스를 주고 데려온 3루수 특급유망주 드류 핸슨이 폭망한 상태였기 때문에 잡을수도 있었던 미기를 놓친것에 대한 아까움이 컸을것이다...(그리고 그 자리를 메운 롸동자)

3. 커리어

마이너리그에서 착실히 성장하면서 2003년 드디어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게 되었다. 데뷔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치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본래 마이너리그에선 3루수로 성장했지만 당시 말린스엔 수비가 준수한 3루수 마이크 로웰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주로 좌익수로 출전하면서 대활약, 플로리다 말린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이바지했다.데뷔 시즌 성적은 타율 0.268 12홈런 62타점. 이 과정에서 20살의 나이로 NLCS에서 시카고 컵스의 에이스 케리 우드를, WS에서 뉴욕 양키스로저 클레멘스를 박살내는 홈런을 날렸다. 이 당시 클레멘스가 92MPH 패스트볼을 미기의 턱 가까이로 던지자 클레멘스를 째려보기도 했고, 바로 투런 홈런으로 응징했다.

그리고 2004년부터 잠재력 폭발, 33홈런을 치면서 시작된 홈런 행진은 2010년까지 단 한 번도 25홈런-100타점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첫 풀타임을 소화한 이 시즌 당시 나이는 겨우 만 21세. 말린스가 우승 후, 특유의 파이어 세일을 다시 하면서 또 주전을 다 팔았지만 카브레라만큼은 팔지 않았고, 카브레라는 주전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하지만 말린스의 구단주 프리 로리아가 잡기에는 하지만 너무 거물이라 모든 팀에서 눈독을 들였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과의 치열한 영입전쟁을 거치며 결국 2008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유망주 6명을 주고, 미기와 돈트렐 윌리스를 데리고 왔다. 그리고 바로 미기에게 8년 $152.3M이라는 초장기계약을 선사. 같이 장기계약한 D-트레인은 제대로 망해 수렁에 처박혔지만, 미기는 꾸준히 30홈런 100타점을 기록하면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예전에 비해 몸이 불면서 어린 시절 좌익수와 3루수로 뛰던 것에서 타이거스로 와선 1루수로 전향했다가 프린스 필더 때문에 다시 3루수로 전향하는 등 커리어 내내 포지션 변동이 있다. 다만 몸이 불어난 체중을 본다면 언젠가 지명타자나 보게 될 것이란 평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 실제로 2012시즌 발목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고 앞으로 롱런하기 위해선 구단 차원에서 체중 관리가 절실해보인다는 평이 있었다. 필더도 마찬가지

2011 시즌 최종 성적은 .344 .448 .586 30홈런 105타점 108볼넷 89삼진. 아메리칸리그 타율, 출루율 1위를 차지. 하지만 실버슬러거를 못 받았다는 게 함정...애드곤조의 수상을 놓고 말이 많았다.

3.1. 2012년 : 트리플 크라운 & MVP


미기가 MLB로부터 받은 트로피.

2012년 4월 27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개인통산 1000타점을 기록하면서 20대의 나이에 개인통산 1000타점을 기록한 역대 4번째 선수가 되었다.[4] 그리고 7월 2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홈런을 몰아치며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299, 300호 홈런 영상.

2012 시즌에 주로 3번으로 나서면서 4번 프린스 필더와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일단 2009년 알버트 푸홀스 이후 최초의 40홈런 - 40 2루타 기록을 완성했으며 칼 야스트렘스키 이후 45년만의 타격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시즌 최종성적은 161경기 타율 0.330 44홈런 139타점 OPS 0.999.

뒤이어 열린 포스트시즌에서도 팀은 비록 월드 시리즈에서 패퇴하긴 했지만 맹활약했다. 비록 스틴 잭슨이나 몬 영터져버려서 가려진게 없지않아 있지만, ALCS 3차전까지 무려 1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해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연속안타 기록을 다시 쓰기도 했다.

그리고 소속팀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중부지구 챔피언을 차지하면서 LA 에인절스마이크 트라웃을 여유있게 따돌리며 생애 첫 MVP를 차지했다.[5]

3.2. 2013년 : 2년 연속 MVP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전년도를 넘어서는 활약이라고 할 수 있다. 오죽하면 배리 본즈나처럼 완전 타고났네 ㄷㄷ해라는 인터뷰를 할 정도.[6] 이쯤 되면 현역 최고 먹튀의 길을 걷고 있는푸홀스에게서 현역 최고 타자의 자리를 뺏어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타/출/장 .365 .458 .674 30홈런 95타점을 기록했다.절대 1시즌 성적이 아니다 하지만 저런 괴물같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홈런 부문에서는 볼티모어 오리올스크리스 데이비스의 37홈런에 7개나 뒤진 2위에 그쳤다. 전반기 이 둘의 홈런 & MVP 경쟁이 90년대 후반 마크 맥과이어새미 소사와의 홈런 레이스를 연상시키면서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시즌 최종 성적은 .348 .442 .636 44홈런 137타점으로, 타격왕을 3연패했고 출루율과 장타율 부문에서도 리그 1위를 기록했다. 홈런은 크리스 데이비스가 워낙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고 미기는 50홈런은 가뿐히 넘어설 페이스로 크데를 맹추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후반 사타구니 부상과 근육통이 겹치며 페이스가 떨어지며 전년도와 똑같은 44홈런에 그쳤다. 이 때문에 담장을 맞는 2루타성 타구를 쳐도 절뚝절뚝 뛰지 못하느라 1루타에 그쳤을 정도. 그간 150경기는 기본으로 뛰면서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오던 예년에 비하면 좀 쉬엄쉬엄(?) 뛴지라[7] 1타점 차로 크데에게 타점왕도 내줬다.

그래도 AL 플레이오프 진출팀 타자들 중 가장 독보적인 활약을 보였기 때문에 MVP 경쟁에서는 가장 앞서있는 타자로 꼽혔고, 재미있는 것은 2012년의 MVP 경쟁 양상과 마찬가지로 마이크 트라웃이 공수 양면에서 정상급의 활약으로 세이버메트릭스 계열의 지지를 받는 반면 미기는 클래식 스탯과 팀의 성적을 중시하는 이들에게 지지를 받았다는 것. 그리고 결국 2013년에도 1위표 23장을 얻으며 이번에도 마이크 트라웃을 여유롭게 따돌리며 2년 연속 AL MVP에 선정되었다.[8] 덕분에 트라웃은 2년 연속 콩라인 1993~1994년의 프랭크 토마스 이후 첫 2년 연속 수상.

한편으로 계약기간이 2015년까지라서 이제 슬슬 재계약에 대한 압박이 나올 시기가 되었다. 그런데 이브 돔브로스키 단장이 계약기간 7년 남은 프린스 필더[9]를 3년 남은 수준급 2루수 이안 킨슬러로 바꿔먹는 묘수를 쓰자 장기계약 협상에 있어 걸림돌이 줄어들었다. 물론 맥스 슈어저사이 영 상을 받고서 계약만료를 앞둔지라 미기만 재계약 논의를 할 수는 없지만, 마이클 일리치 옹의 화끈한 성향상 팬들에게 사랑받는 트리플 크라운 위너의 재계약을 포기할 리는 없었다.

3.3. 2014년

타이거스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맥스 슈어저와의 연장계약에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고, 대신 시즌에 앞서 미기와 기존 2년 44M 잔여계약에 8년 248M을 추가한 10년 292M의 계약을 맺었다. 2024년과 2025년을 커버하는 연 30M의 베스팅 옵션도 들어있어 최대 계약규모는 12년 352M까지 커질 수 있다. 이 계약은 전세계 모든 스포츠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 하지만 시즌 후 [참치네"]의 모 아이돌이 어마무시한 계약을 따내는데...

4월 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4안타를 추가하며 2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4월 한때 타율이 .202를 기록할 정도로 부진에 빠져 장기계약의 후유증 혹은 미기도 노쇠화가 왔다는 말이 있었으나, 5월 들어 미칠듯이 안타를 생산해 내면서 본래의 성적으로 회귀하고 있다(...) 진리의 올놈올.

5월 19일 클리브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3안타를 기록, 3경기 연속 3안타 경기에 결국 시즌 타율은 AL 2위까지 치솟았다. 타출장 .325 .364 .540 홈런 수는 7개로 적지만 39타점을 기록하며 역시 AL 2위. 4년 연속 타격왕에 등극할 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카브레라가 올라오니 트라웃이 바닥을 찍는 중 근데 트라웃은 MVP. 어?

시즌 최종 성적 타율 .313 출루율 .371 장타율 .524 25홈런 109타점. 여전히 디트로이트 타선의 핵심 타자로 이번 해에도 올스타에 선정되었지만 지난 두 번의 MVP 시즌보다는 확실히 기복이 있는 모습이 보여졌다. 홈런 개수가 지난 두 번의 MVP 시즌보다 19개나 줄었으며 그에 따라 타점도 100타점을 약간 넘는 정도로 그쳤다. [10] 하지만 리그 최다 2루타인 52개를 치면서 홈런 개수가 급감한 것에 대해 어느 정도는 만회했다.

4. 명예의 전당 떡밥과 걸림돌

리그에서 가장 꾸준한 전형적인 3-4-5, 30-100 강타자이고, 2014년 초 맺은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으로 2023년까지의 활약이 보장된 이상, 3000안타와 500홈런은 물론이요 600홈런도 충분히 노려볼만한 상황. 현역 선수 중 3000안타와 500홈런 마일스톤을 모두 달성할 수 있는 (롸동자와 그 분에 이어) 세 번째로 유력한 후보. 단, 그러려면 역시나 술을 적당히 마셔야 할 듯.

그리고 술 뿐만 아니라, 말린스 시절부터 돈 되는 베테랑은 무조건 팔아버리는 그놈의 파이어세일 때문인지 자신을 이끌어줄 제대로 된 멘토가 없어서 다소 거칠게 자란 면이 있다. 2009년 이후로 리빌딩 체제에서 졸지에 클럽하우스 리더가 되었던 추신수도 몇몇 베테랑들에게 도움을 얻고 있는데 미기는 그런 것도 없었다. 미기가 떠난 시점에서 졸지에 말린스의 고참으로 승격한 핸리 라미레즈의 행동을 보면 유망주 시절의 멘토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2009년에는 음주 상태에서 아내를 폭행하여 크게 비난받은 바 있고, 2010년의 퍼펙트게임 오심사건[11]에서도, 1루에서 경기에 당장 집중하지 못하고 짐 조이스 심판에게 계속 궁시렁대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 물론 그 당시 사건이 원채 어처구니 없었기 때문에 뭐 그렇다니 치지만... 그 밖에도 2011년 초에도 아주 꽐라가 된 상태로 음주운전 검문에 걸려서 아주 해맑은 표정으로 머그샷을 찍고(...) 팀의 이브 돔브로스키 단장이 출동하여 경찰서에서 데리고 나온 일이 있다. 2012년 ALCS 1차전에서는 다행히 술 먹고 경기 뛴건 아니지만 호세 발베르데가 4-0 상황에 투런 홈런 두방으로 동점을 허용하자 본인 소관이 아닌 투수 교체에 관하여 릴랜드 감독에게 크게 화를 냈다가 연장자에게 그리 막나가는 모습에 충격과 공포를 불러오기도 했다.[12]

하지만 그런 사생활 문제들도 2010년 이후로는 좀 줄어들었고, 그것들을 모두 잠재울 수 있는 매우 빼어난 능력을 가졌기에 일단 커리어만 쭉 이어간다면 명전 입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5. 이모저모

MLB크보를 비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대호와 푸홀스를 비교하는 경우가 많지만 크보에 관심이 많은 외국 스카우트들은 오히려 이대호를 미기에 비교한다고 한다.

자유계약으로 입단한 남미 출신 강타자[13]들 사이에서는 가히 신화적인 존재이며, 베네수엘라에서는 요한 산타나, 펠릭스 에르난데스와 함께 가히 국보급으로 대우받는다. 뉴욕 양키스의 베네수엘라 출신 공격형 포수 헤수스 몬테로가 2011년 9월 콜업되어 충격적인 타격을 선보였을 때도 베네수엘라에서는 제2의 미기가 나타났다는 설레발이 있었다고.

여담이지만 2회 WBC 때는 한국팀과의 경기에 앞서 연습중 장외홈런을 뻥뻥 치고 한국팀 덕아웃을 보며 포효했다고 한다. 하지만 결과는 떡관광. 윤석민에게 삼진도 먹었다. 마! 미겔 카브레라 삼진 잡아봤나!

2012년부턴 자선재단을 설립해 아이들을 돕는데 열심이라고 한다. 팀에서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 후보로 카브레라를 후보로 밀었을 정도.

발전이 없었던 잉여와 비교될 때도 있는데, 2010년 이전으로 끊는다면 푸홀스가 타격, 수비 모든 면에서 앞서지만 서서히 푸홀스에게 찾아오는 하락세와 미기의 각성으로 인해 통산 커리어 격차는 서서히 좁혀지고 있다.

MLB THE SHOW 2014 표지 모델에 선정됐다.

아내와는 20세 때 결혼했다. 13살 때부터 만났으며, 미겔이 메이저리거가 되자마자 곧바로 결혼.

6. 연도별 성적

통산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AR 연봉
2003 플로리다 말린스 87 346 84 21 3 12 39 62 2 25 84 .268 .325 .468 .793 0.6 16만 달러
2004 160 685 177 31 3 33 101 112 5 68 148 .294 .366 .512 .879 3.4 32만 달러
2005 158 685 198 43 2 33 106 116 0 64 125 .323 .385 .561 .947 5.2 37만 달러
2006 158 676 195 50 2 26 112 114 6 86 108 .339 .430 .568 .998 5.8 47만 달러
2007 157 680 188 38 2 34 91 119 2 79 127 .320 .401 .565 .965 3.2 740만 달러
2008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160 684 180 36 2 37 85 127 1 56 126 .292 .349 .537 .887 2.7 1130만 달러
2009 160 685 198 34 0 34 96 103 6 68 107 .324 .396 .547 .942 5.1 1438만 달러
2010 150 648 180 45 1 38 111 126 3 89 95 .328 .420 .622 1.042 6.4 2000만 달러
2011 161 688 197 48 0 30 111 105 2 108 89 .344 .488 .586 1.033 7.5 2000만 달러
2012 161 697 205 40 0 44 109 139 4 66 98 .330 .393 .606 .999 7.2 2100만 달러
2013 148 652 193 26 1 44 103 137 3 90 94 .348 .442 .636 1.078 7.5 2100만 달러
2014 159 685 191 52 1 25 101 109 1 60 117 .313 .371 .524 .895 4.9 2200만 달러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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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비교적 어린 나이에 데뷔해 자신을 이끌어주는 선배도 없이 성장한 탓에 음주사고를 저지르거나 체중 조절 같은 면에서는 미흡한 점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야구 내적인 면에 있어선 누구보다 진지하게 연습에 임하면서 3할-30홈런-100타점을 밥먹듯이 찍어내고 있다.
  • [2] 미겔 테하다의 별명이기도 하다.
  • [3] 원문 기사
  • [4] 이전의 인물들은 루 게릭, 행크 아론, 알버트 푸홀스.
  •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이버메트리션들은 MVP로 마이크 트라웃을 밀었는데, 이는 역대 타격 트리플 크라운 중 가장 WAR 순위가 낮으며, 심지어는 동일 시즌의 트라웃보다 못 미치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역대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한 선수들은 모두 당시즌 압도적인 최고의 타자였다. 이는 리그 최악의 수비와 주루를 보여준 것에 기인한다. 다만 일각에서는 수비스탯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던 시기인 과거 트리플크라운 달성자들의 WAR와 무턱대고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는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리고 45년만의 트리플 크라운에 대한 상징성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는 주장도 나왔다.
  • [6] 본즈가 약간은 자뻑(?)성의 인터뷰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자기 클래스의 타자로 성장하고 있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는 이 인터뷰는 본즈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다. 인터뷰. 물론 본즈의 자기 변호와 자존심이 물씬 배어나오는 인터뷰이기는 하다. '트리플 크라운 나도 하고 싶었지만 내가 뛰던 시대에는 토니 그윈이 있었다' 는 대목이 대표적.
  • [7] 148경기 출전으로, 풀타임 데뷔 이후 처음으로 150경기에 미치지 못했다.
  • [8] 1위표 23장으로 만장일치는 실패했다. 그가 놓친 7표 중 5장은 마이크 트라웃, 1장은 크리스 데이비스, 그리고 나머지 한장은 조시 도널드슨이 차지했다.
  • [9] 2013년에는 이혼소송이라는 가정사 문제로 마음고생을 심하게 겪으며 부진한 모습을 보냈다.
  • [10] 시즌 최종 109타점. 이전보다 타점이 좀 줄긴 했지만 그래도 마이크 트라웃에 이어서 타점 2위를 기록했다.
  • [11] 당시 1루수였던 미기는 좋은 백핸드 플레이를 펼치고 갈러라가에게 토스하여 간발의 차로 아웃...이 아니라 세이프가 되었다. 당시 포효하다가 갑자기 머리를 감싸쥐는 모습은 나름대로 명장면이다.
  • [12] 물론 미기의 입장이 이해간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선수 교체 등에 있어 전권을 지닌 감독에게 일개 선수(물론 선수단 전체의 두목이라 할 수 있는 수퍼스타지만)가 결과만 물어서 그렇게 폭언을 내뱉는 것이 좋은 것은 절대 아니다.
  • [13] 알렉스 로드리게스, 매니 라미레즈, 알버트 푸홀스 등 남미 혈통이지만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학교를 나와서 드래프트 대상자가 된 선수들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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