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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 국가대표팀

last modified: 2015-03-14 02:25:19 by Contributors

(ɔ) USA Basketball from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
United States national basketball team

Contents

1. 역대 드림팀
1.1. 1기 (1992)
1.2. 2기 (1994)
1.2.1. 부상 명단으로 불참
1.3. 3기 (1996)
1.4. 4기 (2000)
1.5. 5기 (2002)
1.6. 6기 (2004)
1.7. 7기 (2006)
1.8. 8기 (2008)
1.9. 9기 (2010)
1.10. 10기 (2012)
1.11. 11기 (2014)
2. 최강의 드림팀 논쟁
3. 드림팀은 계속 될 수 있는가?


세계 최강의 농구 국가대표팀

1. 역대 드림팀

1.1. 1기 (1992)

  • 참가 대회 :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름 포지션 신장 소속팀
매직 존슨 G 206cm LA 레이커스
존 스탁턴 G 185cm 유타 재즈
마이클 조던 G 198cm 시카고 불스
클라이드 드렉슬러 G 201cm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스카티 피펜 F 201cm 시카고 불스
크리스 멀린 F 201cm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래리 버드 F 206cm 보스턴 셀틱스
찰스 바클리 F 198cm 피닉스 선즈
칼 말론 F 206cm 유타 재즈
크리스천 레이트너[1] F 211cm 듀크 대학교
패트릭 유잉 C 213cm 뉴욕 닉스
데이비드 로빈슨 C 216cm 샌안토니오 스퍼스

금메달을 받으면서 드림팀 이름을 세계에서 알렸다. 훈련을 하지 않고 카지노와 누드촌 등에서 놀고먹으면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한 것으로 유명. 물론 국가대표팀이 훈련을 안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에 반은 농담. 아무리 실력이 넘사벽이라도 서로 다른 전술에 익숙한 선수들이 손발조차 안 맞춰본다면 우승은 불가능하다. 유튜브 등지에서 돌아다니는 얼마전에 제작된 드림팀 다큐를 보면 이들이 처음 훈련할때는 손발이 안 맞다가 점점 서로에게 맞춰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 초기에는 너무 안 맞아서 대학선발팀[2]에게 패배하기도 했다.[3] [4] [5]

또한 올림픽 대비 훈련 막바지에는 차세대 농구황제 조던과 80년대 최고스타 매직의 연습경기 도중 신경전도 볼 수 있는데 이 연습 게임은 조던이 자신이 해본 최고의 게임이라고 술회할 정도. 그도 그럴 것이 올스타전조차 HOF(명예의 전당)들만 경기 한 적은 거의 없는데 이건 그 레벨이상이니(...)[6] 한편 조던과 매직은 모두 이 경기를 둘의 자존심 대결로 받아들였다. 91년 파이널의 결과는 조던의 승리로 났지만, 아직 플레이어 레벨에서는 내가 밀리지 않는다는 걸 확인하고 싶었던 매직과 이제는 내가 이기지~ 라고 생각했던 조던이 불 붙으면서 올림픽 본 경기에서조차 볼 수 없엇던 승부욕(...)을 팀내 연습경기에서 활활 불태웠다.(...) 당시 경기를 지켜본 이들은 희생적인 플레이로 이름난 매직이 이 정도로 승부욕을 불태우면서 1-on-1을 하는 경기는 거의 처음이었다고(...) 경기 결과는 조던 팀의 승리. 한편 매직과 80년대를 양분한 버드는 허리가 아파서 "그러든지 말든지..."란 태도로 코트 구석에 엎드려 있었다.

대회 내내 타임아웃조차 단 한번도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앙골라 대표팀은 경기막판 작전타임을 요청하더니 드림팀 선수들의 사인을 받고 기념 사진까지 찍었다. 사실상 이때의 드림팀은 말 그대로 드림팀이자 지구 방위대급이었다. 이 12명 중 크리스천 레이트너 1명을 제외하고 모두 개인 자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들어갔으며, 2012년에는 아예 팀 자체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1.2. 2기 (1994)

이름 포지션 신장 소속팀
케빈 존슨 G 185cm 피닉스 선즈
마크 프라이스 G 183cm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조 듀마스 G 191cm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댄 멀리 G 198cm 피닉스 선즈
레지 밀러 G 201cm 인디애나 페이서스
스티브 스미스 G 203cm 마이애미 히트
래리 존슨 F 201cm 샬럿 호네츠
도미닉 윌킨스 F 203cm 보스턴 셀틱스
숀 켐프 F 208cm 시애틀 슈퍼소닉스
데릭 콜맨 F 208cm 뉴저지 네츠
샤킬 오닐 C 216cm 올랜도 매직
알론조 모닝 C 208cm 샬럿 호네츠

1.2.1. 부상 명단으로 불참

이름 포지션 신장 소속팀
아이재아 토마스 G 185cm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팀 하더웨이 G 183cm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결승에서 숙명의 라이벌이던 소비에트 연방의 후예 러시아를 맞아 137-91로 압도적인 우승을 거뒀다.

1.3. 3기 (1996)

  • 참가 대회 : 애틀란타 올림픽

이름 포지션 신장 소속팀
존 스탁턴 G 185cm 유타 재즈
게리 페이튼 G 193cm 시애틀 슈퍼소닉스
앤퍼니 하더웨이 G 201cm 올랜도 매직
레지 밀러 G 201cm 인디애나 페이서스
미치 리치몬드 G 196cm 새크라멘토 킹스
그랜트 힐 F 203cm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스카티 피펜 F 201cm 시카고 불스
찰스 바클리 F 198cm 피닉스 선즈
칼 말론 F 206cm 유타 재즈
샤킬 오닐 C 216cm 올랜도 매직
하킴 올라주원 C 213cm 휴스턴 로키츠
데이비드 로빈슨 C 216cm 샌안토니오 스퍼스

문제없이 금메달을 거둬들였다. 특히 3기 드림팀은 센터진이 ㅎㄷㄷ했는데 은메달을 땄던 유고슬라비아의 센터였던 디박[7]이 "오닐, 올라주원, D.로빈슨이 돌아가며 나오니 무슨 수로 이기겠나"고 한탄했을 정도. 전문가나 팬들은 드림팀 3이 드림팀 1과 유일하게 맞설 수 있는 팀으로 여긴다.

1.4. 4기 (2000)

  • 참가 대회 : 2000 시드니 올림픽

이름 포지션 신장 소속팀
게리 페이튼 G 193cm 시애틀 슈퍼소닉스
제이슨 키드 G 193cm 피닉스 선즈
팀 하더웨이 G 183cm 마이애미 히트
앨런 휴스턴 G 198cm 뉴욕 닉스
레이 알렌 G 196cm 밀워키 벅스
스티브 스미스 G 203cm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빈스 카터 F 193cm 토론토 랩터스
케빈 가넷 F 211cm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샤리프 압둘라힘 F 206cm 밴쿠버 그리즐리스
빈 베이커 F 211cm 시애틀 슈퍼소닉스
안토니오 맥다이스 F 206cm 덴버 너기츠
알론조 모닝 C 208cm 마이애미 히트

역시 금메달을 거두긴 했지만 여러 말이 많았다. 뭔가 다음은 불안하다든지.

1.5. 5기 (2002)

이름 포지션 신장 소속팀
안드레 밀러 G 188cm LA 클리퍼스
배론 데이비스 G 191cm 뉴올리언스 호네츠
제이 윌리엄스 G 185cm 시카고 불스
마이클 핀리 G 201cm 댈러스 매버릭스
레지 밀러 G 201cm 인디애나 페이서스
폴 피어스 F 198cm 보스턴 셀틱스
션 매리언 F 201cm 피닉스 선즈
엘튼 브랜드 F 203cm LA 클리퍼스
라예프 라프렌츠 F 211cm 댈러스 매버릭스
벤 월러스 C 206cm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저메인 오닐 C 211cm 인디애나 페이서스
안토니오 데이비스 C 206cm 토론토 랩터스

드림팀 최악의 결과. 98년 그리스에서 열린 FIBA 농구 월드컵에서는 3위에 그쳤던 미국이지만 대학팀 위주로 나갔기에 그럴만 했다. 그러나 2002년 대회는 안방인 미국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농구 월드컵였음에도 겨우 6위라는 이 대회 역대 최악의 결과를 맞이해 비난이 속출했다.(우승은 당시 유고슬라비아로 나온 세르비아 & 몬테네그로가 차지했다.)

사실 멤버들의 면면을 보면 못하는 선수들은 결코 아니지만 그렇다고 의심의 여지없는 리그 최고의 선수들이냐 하면 그건...특히 라프렌츠[8]

1.6. 6기 (2004)

  • 참가 대회 : 아테네 올림픽

이름 포지션 신장 소속팀
스테판 마버리 G 185cm 피닉스 선즈
앨런 아이버슨 G 183cm 필라델피아 76ers
드웨인 웨이드 G 193cm 마이애미 히트
르브론 제임스 F 203cm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카멜로 앤서니 F 203cm 덴버 너기츠
리차드 제퍼슨 F 201cm 뉴저지 네츠
숀 마리온 F 201cm 피닉스 선즈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F 208cm 피닉스 선즈
카를로스 부저 F 206cm 유타 재즈
라마 오돔 F 208cm LA 레이커스
에메카 오카포 C 208cm 샬럿 밥캣츠
팀 던컨 C 213cm 샌안토니오 스퍼스

2년전 세계 대회 비난에 이어 4강에서 아르헨티나에게 덜미를 잡힌 미국은 리투아니아를 제치고 동메달을 차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우승은 아르헨티나.마누 지노빌리의 유로스텝에 관광

위에서부터 보면 2000년부터 고질적인 문제점이 드러난다. 바로 높이 부족. 2004년의 경우 센터를 볼 사람이 사실상 던컨 단 한명이었고(아직 데뷔도 안한 오카포는 쩌리로 거의 뛰지 않았다) 던컨이 파울트러블에 걸리면 골밑은 무주공산이 되기 십상이었다. 게다가 마베리, 아이버슨이라는 PG라인은 실력은 좋으나 올스타전에나 어울리지 둘다 볼욕심이 많은 선수라 다른 선수들을 살려줘야 하는 PG에는 안 어울린다. 실제로 아이버슨은 슈팅가드로 뛰었을때 위력이 극대화되었으며 마베리는 재능대비 가장 아쉬운 커리어를 보낸 선수 중 하나다.
아무튼 높이 문제는 2000년부터(정통센터가 언더사이즈인 모닝 하나) 계속되었는데 2008년 리딤팀 역시 워낙 최고의 선수들이 있어 무난히 우승은 했지만 센터진의 세기가 약해 중국의 야오밍이나 스페인의 가솔 형제같은 골밑에 고생을 했다. 이는 2000년대 이어 계속된 센터기근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1.7. 7기 (2006)

이름 포지션 신장 소속팀
커크 하인리히 G 191cm 시카고 불스
크리스 폴 G 183cm 뉴올리언스 호네츠
드웨인 웨이드 G 193cm 마이애미 히트
조 존슨 G 201cm 애틀란타 호크스
르브론 제임스 F 203cm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카멜로 앤서니 F 203cm 덴버 너기츠
셰인 배티어 F 203cm 휴스턴 로키츠
엘톤 브랜드 F 203cm LA 클리퍼스
크리스 보쉬 F 208cm 토론토 랩터스
앤트완 재이미슨 F 206cm 워싱턴 위저즈
브래드 밀러 C 213cm 새크라멘토 킹스
드와이트 하워드 C 211cm 올랜도 매직

두 대회 연속 망신당한 미국이 다시 한번 망신당했다. 이번에는 그리스에게 덜미를 잡혀 결승에서 탈락했다. 그 그리스는 결승에서 스페인한테 47-70이라는 관광겜을 당했다.그나마, 아르헨티나를 3,4위전에서 이기면서 2년전 올림픽 때 설욕을 하긴 했다.(이 대회 우승은 스페인이 차지했다. 이후 스페인은 미국의 거의 유일한 라이벌로 자리매김한다.)

1.8. 8기 (2008)

  • 참가 대회 : 베이징 올림픽. 일명 리딤팀.



이름 포지션 신장 소속팀
제이슨 키드 G 193cm 댈러스 매버릭스
크리스 폴 G 183cm 뉴올리언스 호네츠
데론 윌리엄스 G 191cm 유타 재즈
코비 브라이언트 G 198cm LA 레이커스
드웨인 웨이드 G 193cm 마이애미 히트
마이클 레드 G 198cm 밀워키 벅스
르브론 제임스 F 203cm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카멜로 앤서니 F 203cm 덴버 너기츠
테이션 프린스 F 206cm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크리스 보쉬 F 208cm 토론토 랩터스
카를로스 부저 F 206cm 유타 재즈
드와이트 하워드 C 211cm 올랜도 매직

이때부터 드림팀의 명성을 되찾겠다라는 구호아래 FIBA룰에 어느정도 적응된 코치인 듀크대학교의 마이크 슈셉스키를감독으로 선임하고, 이례적으로 NBA 슈퍼스타들을 합숙훈련까지 시켜가면서 조직력을 갖춰서 바짝 준비한 미국 대표팀. 결국 3개 대회 부진을 씻어낸 금메달을 받는데 성공.

1.9. 9기 (2010)

이름 포지션 신장 소속팀
천시 빌럽스 G 191cm
케빈 듀란트 F 206cm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데릭 로즈 G 191cm
러셀 웨스트브룩 G 191cm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루디 게이 F 203cm
안드레 이궈달라 G 198cm
대니 그레인저 F 203cm
스테판 커리 G 191cm
에릭 고든 G 191cm
케빈 러브 F 208cm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라마 오돔 F 208cm
타이슨 챈들러 C 216cm 뉴욕 닉스

미국이 결승전에서 터키를 만나 81-64로 우승.

1.10. 10기 (2012)

  • 참가 대회 : 런던 올림픽

이름 포지션 신장 소속팀
러셀 웨스트브룩 G 191cm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데런 윌리엄스 G 191cm 브루클린 네츠
코비 브라이언트 G 198cm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제임스 하든 G 196cm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크리스 폴 G 183cm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케빈 듀란트 F 206cm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르브론 제임스 F 203cm 마이애미 히트
카멜로 앤서니 F 203cm 뉴욕 닉스
안드레 이궈달라 F 198cm 덴버 너기츠
케빈 러브 F 208cm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앤서니 데이비스 C 208cm 뉴올리언스 펠리컨스[9]
타이슨 챈들러 C 216cm 뉴욕 닉스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만나서 107-100로 승리. 결승전 게임 내용은 꽤 접전이었는데 당시 스페인 국가대표팀도 파우 가솔, 마크 가솔, 서지 이바카 등 당시 현역 NBA 선수가 5명이 포진되어 있었기 때문에 드림팀도 나름대로 고전했던 경기. 경기 영상을 찾아보면 스페인이 미국을 앞서있던 때도 있었다.

1.11. 11기 (2014)

올림픽이 아니다보니 르브론이나 듀란트같은 MVP급 선수들은 빠지고 젊은 선수들 위주로 구성되었다. 역대 드림팀 중 가장 나이가 어린팀이다. (평균연령 24.08세)

이름 포지션 신장 소속팀
스테판 커리 PG 191cm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클레이 톰슨 SG 201cm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데릭 로즈 PG 191cm 시카고 불스
케네스 페리드 PF 203cm 덴버 너기츠
루디 게이 SF 206cm 새크라멘토 킹스
더마 드로잔 SG 201cm 토론토 랩터스
카이리 어빙 PG 188cm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메이슨 플럼리 C 211cm 브루클린 네츠
드마커스 커즌스 C 211cm 새크라멘토 킹스
제임스 하든 SG 196cm 휴스턴 로키츠
앤서니 데이비스 PF 208cm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안드레 드루먼드 C 208cm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일단 4강까지 전혀 문제없이 진출했다. 조예선에서는 핀란드를 상대로 114-55로 뭉개며 대회 최다 골득실차 승리를 기록했으며 조예선 최종 5전전승에 골득실차가 +166점이나 되었는데 이는 참가국 최다 골득실차였다.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개최국이란 점으로 가장 고전이 예상되는 스페인이 5전전승에 +120점으로 2번째이며 나머지는 +100점을 넘긴 나라가 없기에 4강전 리투아니아전을 이기면 스페인과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되었으나 스페인이 8강전에서 프랑스에게 52-65로 패하면서 일찌감치 탈락해버리는 이변이 일어났다. 이후 리투아니아를 완파하고 결승전에 올라온 세르비아마저 37점차로 박살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94년 캐나다 월드컵에서 러시아를 46점차로 결승에서 이겨 우승한 미국이 세운 최다 결승 득점차에 이은 2위 기록이다.

2. 최강의 드림팀 논쟁

2012 런던 올림픽에 미국 대표팀이 참가하며 소속 선수 중 한명인 코비 브라이언트"1992년 올림픽 당시의 드림팀 멤버보다 현재 드림팀 멤버가 더 뛰어나다"는 코멘트를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르브론 제임스 등도 "울 2012년 팀이 이길 것 같다능"이라고 말하면서 떡밥에 불을 붙였는데, 이 소식을 들은 마이클 조던찰스 바클리는 그냥 'ㅋㅋㅋㅋㅋㅋㅋ'(…). 이에 많은 언론들이 떡밥을 물었으나, 직접적은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는 대부분 92년의 원조 드림팀의 우세를 점치는 분위기다. 2012년 드림팀은 1992년 드림팀과 비교하면 3번 포지션(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대적으로 열세이다.[10] 가드진에는 사기 캐릭터인 조던과 매직이 버티고 있는데다가 유잉, D.로빈슨, 말론, 바클리 등이 버티는 골밑과 챈들러, 러브, A.데이비스가 버티는 골밑도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평.


최강 원조(1992년) 드림팀과 맞붙을 수 있는 팀은 보통 드림팀 3(1996년)를 꼽는다. 가드진은 몰라도 올라주원, 오닐, D.로빈슨, K.말론, 찰스 바클리가 버티고 있는 골밑은 확실히 원조 드림팀보다 드림팀 3가 확실히 우위에 있다는 평이다. 게다가 드림팀3에는 조던만 없을 뿐이지[11] 드림팀1 멤버가 5명이나 버티고 있기도 하고 피펜이나 K.말론은 드림팀 1때보다 드림팀 3때가 더 전성기였다.

뭐 그렇긴 해도 스페인과 리투아니아 전을 빼면 다른 경기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이겨버렸다. 예선에서 나이지리아156:73 이라는 올림픽 농구 사상 최대 득점 & 점수차로 이겨버렸으며 결국 2회 연속 금메달에 성공했다.

3. 드림팀은 계속 될 수 있는가?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NBA 총재인 데이빗 스턴이 올림픽도 축구처럼 농구 나이제한을 했으면 하는 뜻을 밝히면서 더 이상 드림팀이 사라지는가 논란이 일어났다. 그러나 르브론 제임스를 비롯한 NBA 에이스들이 이에 반대하고 FIBA(국제농구연맹)이나 IOC도 결사반대하면서 결국 스턴 총재도 선수들 뜻에 맡기겠다며 물러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10기 드림팀을 볼 수 있게 되었다.

IOC가 반발할만한 게 스턴 총재는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때 드림팀을 먼저 만들자고 하던 인물인데 올림픽 농구에 나가느냐 선수들 부상이 염려된다는 명분으로 이제와서 드림팀을 그만 보낸다는 건 NBA에 전념하겠다는 태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축구연맹인 피파가 힘이 강해 IOC를 무시하는 축구와 달리 농구는 피바도 힘이 있지만 IOC를 무시할 수 없으며 올림픽 농구로 NBA를 크게 알리곤 이제와서 올림픽에서 빠진다는 반발 및 선수들 비난으로 한동안 올림픽 드림팀은 계속될 예정이다.

그러나 사실은, 원래 데이빗 스턴은 1992년 당시 NBA의 올림픽 출전을 위와 같은 이유로 막았었다. 하지만 다름아닌 마이클 조던이 나 올림픽 나갈거라능!이라고 자진해서 나섰고 여기에 매직 존슨, 래리 버드등 선배들이 동조하면서 스턴이 드림팀 출전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다. 이 결정은 드림팀의 미디어적,경제적 성공 못지 않게 냉전 종식, 걸프전 승리등으로 도취되었던 미국인들의 애국심을 크게 자극했고, 이후 이어지는 미국 스포츠의 해외진출의 신호탄이 된 중요한 계기였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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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 NCAA 우승을 이끌어내며 대학농구 최고의 스타로 드림팀에 합류했다. 물론 드림팀에서는 천덕꾸러기(...) 1992년 드래프트에서 샤킬 오닐, 알론조 모닝에 이은 3순위로 지명되었으며 안타깝게도 NBA에서는 그냥 올스타 게임 1회만 출전하는 수준급 빅맨정도로 성장하는 데 그쳤다.
  • [2] 이 팀도 훗날의 NBA 올스타가 즐비했다. 대표적으로 크리스 웨버, 페니 하더웨이, 그랜트 힐, 앨런 휴스턴 등
  • [3] 이 경기에 대해선 에이스인 조던이 거의 뛰지 않은것과 적절하지 않은 선수교체로 인해 당시 감독인 척 데일리가 스타의식에 쩔어있던 선수들이 정신차리라고 일부러 엉망으로 경기를 운영했다는 의혹이 당시 어시스턴트 코치인 슈셉스키 감독에 의해 제기된 바 있다.
  • [4] 사실 증거는 없고 당사자인 데일리 감독이 고인이 되었기에 증명할 바는 없지만 정황상 이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1. 데일리 감독은 경기전 이를 취재하러 온 기자들을 모두 내보냈고 경기 후 전광판의 스코어를 즉시 지우라고 지시한 후에야 언론을 불러들였다. 후자의 경우, 패배의 의미를 확대해석하는걸 막기위함이지만 전자의 경우, 사상 최고의 선수 12명(아니 11명;;;)이 모인 팀이 질 것이라는 걸 어떻게 예측했을까? 2. 당시 스코어를 보면 알겠지만 이때 경기시간은 20분이 좀 넘을 정도로 매우 짧았다. 또한 당시 목격자가 없어 확인된 적은 없지만 전반만 끝나고 데일리 감독이 경기를 끝냈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3. 이 의혹을 제시한 당사자가 슈셉스키, 또한 이 발언을 한게 2012년이란 것이다. 슈셉스키는 어시스턴트 코치로서 데일리를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인데 그가 노골적으로 "척이 고의패배했죠(Chuck threw the game)"이라고 했다. 또한 그는 평생을 대학감독으로 보낸 레전드급 지도자이다. 비록 자신의 제자 레이트너가 쩌리로 있다고 해도 프로로 구성된 팀을 대학팀을 이기는 게 기분나쁠리가 없는데 이 승리에 대해 폄훼할 이유가 없다. 또한 대학팀의 주축 중 상당수 (힐,바비 헐리) 등은 그의 듀크대 제자였으며 특히 작고 재빠른 헐리는 장신이 대다수이던(190이하가 존 스탁턴 뿐이었다) 드림팀 가드들을 당혹스럽게 할 정도였다. 슈셉스키는 드림팀과 몇달 같이 일했지만 대학선수들과는 4년내내 일했다(당시 듀크는 대학선수들은 전원졸업이라는 방침을 고수) 고의패배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면 굳이 20년 후에 애재자들의 활약에 찬물을 끼얹을 이유가 없다. 4.마지막으로, 위에 언급됐듯 최전성기를 보내고 있던 마이클 조던이 거의 뛰지 않았다.이 양반의 승부욕은 거의 병적이란 걸 생각하면 의심이 갈수밖에 없다.
  • [5] 은퇴선수들이 나와 노가리를 까는 프로그램인 Open court에서 당시 드림팀의 멤버 찰스 바클리의 회상이 따르면 "우린 이제 막 만나서 손발도 안 맞춘 상태였어. 그리고 이 대학생 애들은 다음 드림팀이 될 애들이니까 '손발이나 풀까' 이 정도였지. 근데 막 덩크하고 바비 헐리는 웨버랑 힐한테 앨리웁 패스 던지고 막 이러는겨. 다음 날에는 '제대로 하자'하고 박살냈지" 웨버는 당시 대학선수들이 nba선수들을 눈앞에서 보니 경이적이라 이 악물고 뛸수 밖에 없었다며 "다음날 경기에서 완전히 박살났지 (they killed us). 한 점도 못 넣었어. 자유투건 레이업이건"이라고 회상. 한 점도 못 넣은 건 과장이 섞여있다고 해도 칼을 갈고 나온 11명의 명예의 전당 멤버들에게 대학선수들이 작살난 건 확실하다. 물론 전날 거의 못 뛴 세상에서 가장 쪼잔한 선수는 말할 것도 없다.
  • [6] 크리스천 레이트너는 아니지만(...) 웃긴 건 매직과 조던 둘 다 레이트너는 여기 낄 군번이 아니지 했다는 거. 매직은 "칼리지 키드? 우린 걔 필요없어 너네나 가져"라고 말하고, 조던은 "탑레벨의 자존심 대결인데 칼리지 키드는 도움도 안되고 필요없어"라고 말했다. 심지어 이 멘트는 2012년에 방송된 다큐 제작과정에서 한 인터뷰이다. 즉, 조던과 매직은 물론이고 레이트너까지 은퇴한지 한참 지난 시점인데 이름으로 안 부르고 college kid라고 부르고 았다. 잔인한 사람들(...)
  • [7] 블라디 디박이며 90년대 이름을 날리던 센터였고 2001년에 NBA 올스타에 한 차례 선정된 수준급 선수다. 이런 선수의 입에서 나온 말이 이 정도이니 당시 드림팀의 실력이란게 어떤것이었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당시 우리대표팀이 유고슬라비아와 맞붙었다가 63대 118 거의 더블 스코어차로 뭉개졌었다.
  • [8] 커리어 하이가 2001-2002시즌 댈러스로 트레이드 되기 전 덴버에서 기록했던 14.9득점에 7.4리바운드에 불과한 선수였다. 당시 워낙 센터 기근의 시대여서 센터자리에서 저 정도 성적이면 괜찮은 거긴 한데...
  • [9] 선발 당시에는 대학생.
  • [10] 르브론과 듀란트는 2012년 당시 기준으로도 충분히 드림팀 1에 뽑힐 수 있는 선수다. 버드의 경우 드림팀 당시 등부상으로 인해 은퇴 직전의 상태였고, 피펜은 공격력보다는 수비력이나 다재다능함이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선수라서... 피펜이 아무리 수비를 잘한다지만 르브론과 듀란트가 교대로 출장하면 막기 힘들다.
  • [11] 버드와 매직도 없긴 했지만 버드는 서있기도 힘들 정도의 등부상에 시달리면서도 91-92시즌 평득 20.2-9.6-6.8이라는 대단한 성적을 찍어줬으나 시즌의 절반정도롤 날려먹었고 결국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 매직은 91년 HIV 보균사실이 밝혀지며 코트를 떠난 상태였다. 여담으로 올스타전과 드림팀에 매직과 함께 뛰는걸 꺼려하는 선수들이 많았으나 마이클 조던아이재아 토마스가 선수들을 설득해서 매직이 뛸 수 있게 되었다. 뭐 아이재아는 드림팀에 조던과 버드 때문에 발탁되지 못하긴 했지만...
  • [12]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지 추가바람. 미국에 한 다큐에서는 마이클 조던은 이미 84년 올림픽으로 금메달도 있어서 다른 선수들의 참가의지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했다. 그때야 데이빗 스턴은 매직 존슨래리 버드를 불러서 조던은 참가한 것이다 자세한건 마이클 조던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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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4 02: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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