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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 영어


걸어다니는 흑인 영어 교과서 배우 새뮤얼 L. 잭슨의 흑인 영어 대사 모음집

가사에 미국 흑인 영어 표현을 쭉 나열한 Big L의 곡 'Ebonics'.[1] 가사 해석

흑인 영어 배우기[2]

Contents

1. 개요
2. 음운적 특징
3. 문법적 특징
3.1. 시제
3.2. 기타
4. 은어


1. 개요

African American (Vernacular) English (AAE/AAVE)/Ebonics/Black Vernacular

흑형 미국 흑인들이 구어로 사용하는 영어의 한 갈래. 물론 미국 흑인이라고 무조건 흑인 영어를 쓴다는 건 아니고 일종의 사투리라고 보면 되겠다.[3]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로 끌려온 흑인 노예들 사이에서 발달한 크리올어가 기원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정교하게 발전했다. 남북전쟁 이후로 백인영어와도 많은 영향을 주고받았지만, 아직까지 주류영어와 흑인 영어 사이의 차이는 적지 않다.

특유의 발음과 은어 등 표준영어와의 괴리가 심하지만, 한때는 흑인들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요소로 여겨져 잘 바꾸려 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스러워하는 분위기였다. 지금은 흑인 사회에서도 흑인 영어가 가진 지나친 폐쇄성을 비판하고, 스스로 발음 등 언어 습관을 적극적으로 바꾸려 하지만. 사실 흑인 영어의 사용 정도는 흑인 사회 내에서도 편차가 있는 편이며, 문법은 표준 구어체 영어에 가까운데 거기에 흑인 영어스러운 단어만 추가해서 쓰거나, 발음만 흑인 영어스럽게 하거나 하는 사람들도 많다.

흑인 영어 특유의 발음을 글로 표기하기 위한 방법으로 대안철자법(alternative spelling)이라는 것이 있는데, 딱히 규범화되어 정해진 것은 아니고 관습적으로 쓰이는 표현법이 존재하는 식이다. 랩 가사 등을 보면, shorty를 shawty로 적거나 thing을 thang으로 적는 경우가 보이는 등이 바로 그 예이다.

흑인 이외의 젊은 층도 MTV등의 영향을 받아, 근사하다고 생각하고 따라하는 경향도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미국 흑인들과의 교류가 많은 힙합 뮤지션들을 중심으로 미국 흑인영어를 구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들이 제작에 참여한 이나 대중가요 등에서 흑인 영어를 따라한 듯한 문법파괴 영어가사가 최근 많이 등장하고 있다.

외모가 흑인이 아니더라도(심지어 백인이더라도!) 흑인 영어에 가까운 말투로 말하는 사람이면 흑인 공동체의 일원으로 더 쉽게 받아들여주는 분위기가 있다. 물론 텃세라든지 하는 게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밥맛없는(...) 백인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그쪽이 그들에겐 더 친근감이 간다고 한다. 아무래도 백인 영어(?)를 더 정석으로 여기는 한국에선 흑인 영어는 웃음거리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90년대 한민족 리포트란 프로그램에 나온 한국인 사업가는 일부러 흑인 영어(및 흑인들 행동과 버릇까지 세세하게 연구해 따라했다)를 열심히 배워서 흑인 전문가발 업체를 차려서 대박을 거둔 경우도 있는데 흑인 바이어들이 꽤 좋아했다고 한다.

흑인이 아닌데도 흑인 영어로 흑인들과 동질감을 쌓은 또 하나의 예를 들자면 야인시대 쌍칼로 유명한 탤런트 박준규가 있다. 유명 원로배우였던 아버지 박노식을 따라 198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2년간 주유소를 경영하고 살았는데,[4] 하필 주유소가 위치한 지역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잉글우드(Inglewood)라는 도시로, 당시 거주 인구의 98% 이상이 흑인이었기 때문에,[5] 그들과 동질감을 형성하기 위해 비슷한 말투와 제스쳐를 따라하며 거친 영어에 익숙해진 것이라고 한다. 흑인 랩도 잘 하신다 카더라

위와 같이 말하면 상당히 괜찮아보이지만, 사실 사회학에서는 사회적 계급에 따른 언어 분화 현상의 대표적 사례로 보기도 한다. 흑인의 전통이니 문화니 친근감이니 해도 실제로는 일단 사회적으로 성공한 중산층 이상의 흑인은 거의 쓰지 않는다.(흑인문화에 속해있음을 일부러 티내야 할 연예인 등이 아니고서야...) 아무리 흑인 영어에 비속어가 많다지만, 대표적으로 오바마 대통령 가족을 비롯해 콜린 파월이나 콘돌리자 라이스 등 유명 상류층 흑인들은 표준(정확히는 방송 억양에 가깝게)으로 교정한 억양으로 말한다. 만약 진짜로 그렇게 좋기만 한거라면, 아마 흑인 정치인들은 흑인 표 결집을 위해 되려 흑인 영어를 즐겨 썼을 것이다.[6]

사실 흑인 영어는 다소 격이 낮다는 듯한 인식이 미국인들 사이에 의식적 및 무의식적으로 깔려 있다. 일단 어느정도 격식이 있거나 공적인 자리(익숙하지 않다면 알아듣기 힘들때도 있다.)라면 흑인 영어 화자로써는 부끄러움을 느끼는 게 사실이며, 최대한 표준 억양에 가깝게 말하려 하거나 아예 억양 교정 강좌를 듣기도 한다. 굳이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의 사투리 사용자들이 아무리 자신의 사투리를 사랑하더라도, 일단 공적인 자리라면 사투리를 의식적으로 자제하려고 하는 태도와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다. 게다가 특히 현대 미국 대중문화를 통해 흑인 영어가 흑인 하류층이나 뒷세계의 용어처럼 인식되다보니 우스꽝스럽다거나 불량하다거나 하는 다소 부정적인 뉘앙스를 어느정도 함축하고 있기도 하다[7]. 물론 우리나라에서 사투리 사용자가 어디가서 대놓고 비웃음 당하지 않듯 흑인 영어 사용자라고 어디가서 대놓고 무시당하지는 않지만,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말이다.

2. 음운적 특징

미국 남부 사투리의 특징 중 상당수가 흑인 영어에서도 나타난다. 이는 남북전쟁 이후 많은 수의 남부 흑인들이 일자리를 찾아 북부 및 미국 전역으로 이주하게 된 것과도 관련이 있다.

  • 자음
    • [ θ]가 단어 중간이나 끝에 오면 [ f] 혹은 [ t]로 발음된다. 단, 문두에 오면 그대로 [ θ]로 발음된다.
    • [ ð]가 단어 앞에 오면 [ d]로 발음된다.
    • 유성 자음이 단어 맨 끝에 오면 무성음이 되고, 따라서 유성자음 바로 앞 모음의 길이도 짧아진다. ex) kid → kit
    • [ k], [ t], [ p]가 단어 맨 끝에 오면 묵음으로 발음된다.
    • 2음절 이상의 단어에서, [ ŋ]이 단어 맨 끝에 오면 [ n]으로 발음된다. 관용적으로 굳어진 경우 표기도 ~n'식으로 한다. ex) Blazin', Lovin', Playin' Fuckin' 등.
    • [ r], [ l]이 원순 후설모음 뒤에 오면 묵음으로 발음된다. 단, [ l]의 경우 [ ɤ][8]으로 발음되는 경우도 있다.
    • 자음이 이중 및 삼중으로 겹쳐있는 경우, 그 중 [ r]의 발음이 약해지거나 탈락되기도 한다. ex) throat -> thoat
    • [ s][ ʃ]로 발음되는 경우도 있다. ex) station → shtation
    • ask가 ax[ æks]처럼 발음되거나 grasp가 graps처럼 발음되는 등, 단어 끝 이중자음의 도치현상이 일어난다.
    • 단어 끝에 오는 자음 -st의 경우, 뒤의 [ t]가 떨어져 나가 [ s]로 발음된다.

  • 모음
    • 이중모음이 단모음으로 축약된다. ex) [ aɪ][ a:]
    • 후설모음이 전설화된다. 즉 구강 깊은 곳에서 울리는 모음이 거의 없다. ex) [ ɑ][ a], [ oʊ][ əʊ]
    • [ ɪ][ iː]가 발음에 차이가 없다.
    • [ ɪŋ][ ɛŋ]/[ æŋ]처럼 발음된다.
    • 모음 + 비자음이 비모음 하나로 합쳐지는 경우가 있다. ex) find → [ fã:]

그 외 특이한 점들

  • 원래 그렇지 않은 단어에도 강세를 맨 첫 번째 음절에 주는 나머지, police를 polis처럼 발음하기도 한다.
  • 음절을 발성할 때의 리듬이 일반 미국영어보다 더 거칠다. 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대개 비음을 섞어서 '하!' 하고 짧게 내지르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 What's up을 발음하는 방법이 일반 미국영어와 다르다. Wussup처럼 들리는데, 한국에서 "와썹"이라 얘기하는 바로 그 발음.
  • 위에서 얘기한 자모음의 특성이 극단적으로 실현되는 데다 속도까지 빠를 경우, 발음을 입안으로 굴리는 듯이 들릴 수도 있다. 가령 When we get started? 가 W'g't sta? 에 가깝게 발음되는 등의 일도 얼마든지 생긴다. 이럴 경우에는 문장의 강세를 바탕으로 유추해서 이해할 수밖에 없다.
  • 흑인영어의 화자들 중 목이 쉰 듯한(raspy) 음색을 가진 사람들, 혹은 비음을 많이 섞어 앵앵거리는 듯한 음색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9] 하지만 모든 흑인영어 구사자가 이와 같은 목소리로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3. 문법적 특징

3.1. 시제

기본적으로, 무려 총 8단계의 시제가 존재한다(과거 4단계, 현재 1단계, 미래 3단계). 그런데 이게 또 미묘하게 세분화된다!

  • 과거
    1. been + (과거분사) - 전최근
    2. done + (동사원형) - 최근
    3. did + (동사원형) - 전현재
    4. do + (동사원형) - 과거기동(起動)

  • 현재 - be + (현재분사)

  • 미래
    1. (주어별 be동사) a-(동사원형) - 즉각
    2. (주어별 be동사) a-gonna + (동사원형) - 후즉각
    3. gonna + (동사원형) - 부정미래

어이구 많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eat으로 예를 들어보자.

I been eaten → I done eat → I did eat → I do eat → I be eating → I'm a-eat → I'm a-gonna eat → I gonna eat


I been let you finnish → I done let you finish → I did let you finish → I do let you finish → I be letting you finish → I'm a-let you finish → I'm a-gonna let you finish → I gonna let you finish


순으로 과거에서 미래로 간다.

현재완료진행시제는 been + (현재분사), 과거완료진행시제는 done been + (동사원형)으로 표현된다.

  • I been eating - 지금껏 계속 먹고 있었어.
  • I done been eating -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계속 먹고 있었지만, 지금은 아냐.
빈도는 stay, steady등을 이용해 표현 가능하다.

  1. stay + (현재분사) - "언제나"
  2. steady + (현재분사) - "언제나는 아니지만 꾸준히"

finna[10] + (동사원형)은 "~하려는 참이다" 란 뜻을 지닌다.

  • I finna eat - 먹으려는 참이야.

3.2. 기타

  • be동사가 생략되거나, 쓰인다고 해도 am이외에는 is나 be로 통일되어 쓰일 수도 있다. ex) I be the GD. / You is my woman now.
  • ain't가 참 많이 쓰인다.
  • 이중부정이 '강도가 강한 부정'의 의미로 쓰인다. 불가불가 마음만 먹으면 3중, 4중 부정도 할 수 있다! 더불어 nobody 등으로 문장을 만들 경우 도치가 되기도 한다. ex) Can't nobody hold us down
  • 의문문의 어순이 표준영어의 간접인용절에서의 어순과 같다. ex) Who the hell you are?
  • 단어의 기능이 표준영어와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Learn을 teach와 같은 뜻으로 사용한다던지. ex) Learn me somethin' good.

4. 은어

흑인들 사이에서 심심찮게 쓰이는 은어들이 있다. 미국 랩/R&B뿐만 아니라 한국 힙합음악 등에서도 이들 중 일부가 쓰이기 때문에, 가사를 좀 더 잘 알아듣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알아두는 것도 좋겠다.

  • Acid
    LSD를 뜻한다.
  • Ain't
    Am not의 준말로 부정할때 쓰인다.[11] 랩 가사가 아니여도 평상시에 너무 자주 쓰여서 미국사람들도 표준어로 착각하고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비표준어다.[12] 굳이 be동사의 부정문만이 아니어도 평범한 문장 앞에 붙으면 그냥 그 자체로 부정문이 되기도 한다. ex) Ain't no one fucks with Tiny Hippo. 또는 It ain't over till it's over. , ain't nobody got time for that
  • Alie
    알라이라고 발음한다.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칠 때 쓰는 표현이며, word up과 용법이 비슷하다.
  • B
    B로 시작되는 단어를 줄일 때 쓰인다. 예를 들어 Boy, Baby, Bitch 등. Jay-Z는 Beyonce를 지칭할 때 B / Be로 부르는 경우도 많다.
  • Bad
    원래의 '나쁘다'라는 뜻도 있지만 상황이나 억양에 따라서는 '좋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한국어에서 "이거 진짜 죽이는데~?"의 '죽이다'가 실제로 '살해하다'라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떠올리면 쉬울 듯.
  • Badonkadonk
    여자의 둔부. 실제 발음은 Ba-Donk-Donk (바-동카-동ㅋ)에 가깝다. 이거 뭐야 대체 뭐냐고
  • Bag up
    '크게 웃다,' 혹은 '잡아가다' 라는 뜻이다.
  • Baller
    '마약상'의 뜻도 있지만, 그보단 '돈 많은 멋쟁이' 정도로 더 자주 쓰인다.
  • Be geese / Be ghost
    '떠나다' 라는 뜻이다.
  • Big house
    '큰집,' 즉 깜방을 뜻한다.
  • Bitch
    "개년" 혹은 "썅년"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창녀나 자신보다 더 아랫사람빵셔틀혹은 호구를 이렇게 부를 수 있다.[13] 영화 펄프 픽션에서 쥴스가 보스의 금상자를 빼돌린 양아치들을 심문할 때 'bitch처럼 보였냐', 즉 호구처럼 보였냐고 묻는 게 좋은 사례. 자신의 여자 친구를 Bitch라고 부르는 나쁜놈들도 있다.[14] 변형으로 Biatch 등의 스펠링도 있다.
  • Biter
    표절하는 사람을 뜻한다.
  • Bling-bling
    '반짝 반짝'이라는 뜻으로 목걸이나 체인 등, 번쩍이는 장신구를 뜻한다.
  • Bo jook
    중국계 미국인들 사이에서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속어. 원래는 죽을 뜻하는 광둥어 煮粥을 음차한 것이지만, 그 발음이 하필이면 bullshit(사기)처럼 들리는 바람에... 결국 이 뜻으로 굳어져버렸다. 이게 어디서 죽을 팔어
  • Boo / Main squeeze
    애인.[15]
    Honey Boo Boo 라든가. 베이비의 준말이다.
  • Bout it
    '정정당당한' 이란 뜻이다. 혹은 About it (그것에 대해서)를 줄여서 'Bout it이라고 발음하는 경우도 많다.
  • Bro
    '형제'라는 뜻이며, 꼭 친형제가 아니어도 어느정도 아는 남자들을 Bro라고 칭해도 상관 없다. 단 여자나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썼을때 후폭풍이 올 수 있다. Man과 함께 흑인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단어다. What's up, bro? 즉 한국어의 남성 2인칭과 거의 같다.
  • Buckwild
    '막 사는'이라는 뜻
  • Bud / Buddah
    말 그대로의 뜻일 수도 있지만... 어떨 땐 마리화나를 뜻하기도 한다. 마리화나를 뜻하는 속어 Thai stick을 Buddha stick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에서 유래된 말인 듯.
  • Busta
    착한 척 하는 놈.
  • Bust it
    "시작!" 정도의 뜻.
  • Cat
    실력 있는 뮤지션(주로 남자).
  • Cess
    가공하지 않은 마리화나.
  • Chill
    '화를 삭히다', 친구들과 나가서 놀다 (Chilling), 혹은 '가만히 쉬고 있다'라는 뜻도 된다. 펄프 픽션에서 사무엘 L. 잭슨아주 좋은 예를 보여준다. #[16]
  • Cop / Popo / Five-oh / One time / Pig
    cop의 경우, 명사로는 '짭새', 동사로는 '갖다, 경험하다'정도의 뜻. popo라고도 불리기도 하는데, 이 단어의 경우 어원은 Police에서 따왔다. Five-Oh는 옛날 미국 경찰차로 5.0리터[* 엔진 배기량이 5000cc.) 포드 폴리스 인터셉터가 많이 쓰였는데, 차 양쪽에 5.0 Interceptor라는 로고가 붙어있었기 때문에 어느새 이 말이 경찰을 뜻하는 속어가 되어버린 것. One time은 주로 서부에서 쓰이는 속어인데,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지만 대개 한 번(one time)에 훅 간다 정도의 뉘앙스를 갖고 있다고 한다.
  • Crazy / Cray
    한국어에서도 뭔가가 엄청나면 '미쳤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그와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Cray는 crazy를 변형시킨 말로 Jay-Z와 Kanye West의 듀엣곡인 Niggas in Paris에서 쓰여 유행화 됐다. 지드래곤의 Cray-on은 이 노래의 영향을 받은 것.
  • Crib
    '매우 호화로운 집'이란 말이지만 감옥(!!)을 뜻하기도 한다. MTV에서 스타들의 집을 소개하는 'Cribs'란 프로그램도 있다. 얼마나 호화로운가 하면 Nickelback의 노래 Rockstar의 가사에 나오는 그대로[17].
  • Crew
    '동료들'이나 '조직' 등을 뜻하는 단어다.
  • Dawg/Dog
    원래는 일 관련해서 만나는 사람들끼리 이런 식으로 주로 불렀지만, 현재는 그냥 친구를 부를때 쓰이는 말. 짜식, 정도. homie같이 쓰인다. 참고로 Crips 갱에서는 같은 갱 멤버들을 Cuz (Cousin)이라 부르고, 라이벌 파인 Bloods 갱에서는 dawg라는 말을 쓴다.
  • Def
    '지존' 이라는 뜻. Definite 에서 온 말 같다. Black Star의 일원인 Mos Def는 Most Definite이라는 뜻.
  • Dis/diss
    Disrespect(존중하지 않다)의 준말. 실제 사용될 때에는 '험담하다,' '무시하다' 정도의 의미. 힙합에서의 디스 문화에 대해서는 디스항목 참조.
  • Dope
    일반적인 뜻은 마약인 코케인을 지칭하지만 보통 '멋지다'란 뜻으로 많이 쓰인다.
  • Down with ~
    ~와 한패의'라는 뜻이다.
  • Fat / Phat
    '멋진' 이라는 뜻.
  • Flex
    남자다운 척 폼을 잡는다는 뜻도 있고, 성관계를 맺는다는 뜻도 있다.
  • Floss
    '자랑하다,' '뽐내다' 정도의 뜻.
  • Fly
    '멋진'.
  • Foo /fool
    "새꺄" 정도의 뜻.
  • 4:20 / 420 / 4/20(Four-Twenty)
    대마 자체를 뜻하거나 (특히 일종인 캐너비스), 혹은 대마를 피우는 행위 자체를 뜻한다. 어원은 대마를 피우는 사람들이 오후 4시 20분마다 특정 장소에 모여 마리화나를 피우던 문화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I'm 4:20 friendly라고 하면 난 떨 때우는거 좋아한다라는 뜻.
  • G
    'B'와 마찬가지로 G로 시작하는 단어를 줄일 때 다 갖다붙일 수 있다. Guy, Gangster, Green ($; 돈; 미국 달러가 녹색을 띄므로), Girl (여자) 등. 돈을 의미하는 경우 대부분 $1,000을 뜻하는 "grand"의 줄임말이며 그 외는 대부분 Gangsta의 줄임말로 쓰인다.
  • Hella
    "졸라"라는 뜻으로 강조할때 쓰인다. "Hell a lot"(졸라 많이)을 줄인 말로 추정된다.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자주 쓰이며, Hella라는 단어를 자주쓰는 사람을 캘리포니아에서 온 사람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도 북쪽 캘리포니아 한정이다. 남캘리포니아에서 이 단어를 쓰면 북쪽 캘리포니아에서 왔다고 생각할 정도.
  • High
    약에 취해서 붕뜨는듯한 느낌을 표현하는 단어다
  • Hoe
    Whore을 줄인말로 창녀라는 뜻이다. Bitch와 비슷한 용도로 쓰인다. 산타 할아버지가 Hoe Hoe Hoe하고 웃던 이유가....
  • Holla / Holler
    사전적 의미로는 '소리치다'이지만, 보통 holla at me와 같은 식으로 '연락해라', '아는 척 해라', '말 걸어라' 식의 의미로 보면 된다.
  • Homie / Homey / Homeboy / Homes
    보통은 친한 친구를 지칭하는 말이나 항상 그 의미는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자. Homie와 Nigga 둘 다 친한 친구에게 쓰면 말 그대로 친구란 뜻이나, 반대로 적대적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50 Cent의 Rick Ross 디스곡 Tia Told Me에서 50 Cent가 "You won't believe what Tia told me / Your fuckin career is over homey"라고 하는데 분명 50 Cent와 Rick Ross는 친구가 아니다. 즉, 한국어에서 어이 친구라고 할 때 그 의미가 friend가 아닌 것처럼 homey도 상황에 따라 내포하는 의미가 바뀐다.
  • Hood
    여기서 말하는 후드는 뒤집어쓰는 후드가 아니라, '건달패(hoodlum)' 혹은 '슬럼(neighborhood)'을 부르는 말이다. 특히 Hoodlum의 경우, 어원이 분명치 않지만 대체로 학자들 사이에선 독일어 방언 Huddellump(누더기 소년)에서 온 말일 가능성이 높다고들 한다. 여기서 유래한, 후드 영화라는 미국 흑인들과 그 문화들이 중심인 영화 장르가 있다.
  • Hustler
    '돈을 벌줄 아는 사람' 혹은 부자를 뜻한다. 마약 장사하는 사람이나, 포주, 도박사를 흔히 Hustler라고 부르며 비슷한 단어로는 Baller라는 단어가 있다.
  • Jesus juice
    직역하면 예수의 즙/주스라 이상하게 들릴 수 있으나 포도주(Wine)의 슬랭이다.
  • Jesus piece
    금이나 보석으로 치장된 bling 중에서도 십자가 모양 혹은 예수의 얼굴 등으로 형상화된 장신구를 뜻한다. 꽤 오래 전부터 흑인들 사이에서는 많이 쓰인 슬랭이나 대중에게 유행되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 초반부터이다.
  • Lay in the cut
    '시간 때우다', '쉬다', '빈둥대다' 등의 의미로 쓰인다.
  • Loco
    스페인어에서의 "crazy"를 의미하는 말이며, 간단하게 Loc이라고도 많이 쓰인다.
  • Loot
    원래 뜻은 '약탈'인데, 의미가 좀 확장돼서 '돈'의 의미로도 쓰인다.
  • Lowrider
    흑인이나 히스패닉들이 중고차를 양카해서 몰고 다니는 차다. 바퀴를 제외한 차체가 매트리스마냥 통통 튀어오르는 게 특징이고, 이런 특징 때문인지 지붕이 없는 오픈 카가 대부분이다. YG가 흑인음악 색이 강한 노래를 많이 내던 시기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이런 로우라이더가 곳곳에 등장한다.
  • Lucci
    돈을 의미한다.
  • Mad papes
    돈을 의미한다.
  • Max
    정체를 감추고 활동하는 랩퍼를 뜻한다.
  • Man
    친구, 너등 자기 자신을 제외한 다른 사람을 가리키는 2인칭 주어이다. What's up, man? 할때 그 Man이다. 많은 흑인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이 단어를 입에 달고산다. What's up, man? How ya doing, man? Ma man, what's good?
  • Motherfucker/motherfucking
    뜻 자체는 "니미 씹할새끼" 즉 "어머니와 성교할놈"이라는뜻인데 미국 흑인 영어에서는 무었인가를 극도로 강조할때나 친구를 지칭할때(...) 쓰인다. 예를 들어 That shit's motherfucking dope[* 저거 씨팔 좆나 쩌네!] That motherfucker can sing! [18]
    발음에 유의하자. 미국 흑인 영어에서는 r발음을 없앤 채 Madafucka(마더뻐커), mo-fucka(머뻐커)등으로 읽는다. 특히 음절에 강세를 주는 게 포인트. 위의 사무엘 L. 잭슨의 동영상을 참고하자.
  • Nigga[19]
    "흑인아" 혹은 "깜둥아"라는 뜻으로 흑인 비하적 발언으로 쓰일 수 있고 친구들 사이(특히 흑인들 사이)에서는 "친구"[20] 혹은 사용 방법에 따라 "저새끼"[21]가 될수있다. 흑인들 사이에서는 주로 남자를 가리킬 때 쓰이며, 예를 들어 흑인 여자가 I want a new nigga라고 하면 '난 딴 남자가 필요해'라는 뜻이 된다.
    흑인들 끼리(특히 랩 노래에서)는 자연스러운 2인칭 대명사로 쓰일 수 있지만, 다른 인종이 사용할 경우 상당히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한국인 정서에는 이해하기 힘들 수 있지만 '이렇게 사용되는구나' 정도만 알아두고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22][23]
    최근에는 흑인 이외의 다른 인종으로 이루어진 랩퍼나 갱스터들이 서로를 Nigga라고 부르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들은 Nigga가 굳이 흑인들만이 아닌 흑인음악계 혹은 갱스터들의 정체성을 나타내 준다고 생각한다. 한국 내의 몇몇 힙합 뮤지션들 역시 이러한 맥락으로 혹은 멋모르고 Nigga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다고는 해도 아직 마구잡이로 쓰기에는 논란이 (심지어는 흑인 사회 내에서도) 많은 단어이기에 쓰지 않는 편이 좋다.
    사무엘 L. 잭슨이 이 단어를 올바르게 사용한다#
  • OG
    사람을 향해 총을 쏴 본 경험이 있는 갱스터. Original Gangsta의 준말. GTA 산 안드레아스에 등장하는 제프리 크로스의 가수명의인 OG Loc에서 OG는 여기서 따온것이다. 반댓말로는 BG가 있는데, 이는 Baby Gansta를 뜻하며 갱스터들 사이에서 조롱의 의미로 쓰인다.
  • Peep / Peeps
    동사로 쓰이면 '엿보다' 라는 뜻이지만, 사람들(people)의 슬랭 (peeps)으로 쓰일 때도 있다.
  • Pimp
    원래 영어로는 '포주'정도의 뜻인데, 흑인영어에서는 '멋진 놈' 혹은 '여자한테 인기 많은 놈'이라는 명사로 쓰인다. 마찬가지로 pimping은 '멋지다'는 멋지다는 수식어. 차를 개조했으면 I pimped out my car라고들 하는 식.(멋지게 했다는 의미에서) 하지만 사람한테 쓰는 'pimping'은 '포주질하다', 즉 누군가를 이용해먹다라는 뜻으로도 쓰니 결국 문맥에 따라 뜻이 천차만별로 다르다.
  • Pussy
    ㅂㅈ 라는 뜻이지만 겁쟁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겁쟁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이유는 pussy라는 단어의 원래 의미가 고양이이기 때문에 이 단어의 원래 뜻에 비해 사용해도 저속해보이거나 성희롱이라는 느낌이 적게 든다는 의식이 크다. 그래도 주 의미가 겁쟁이이긴 해도 이 단어가 어떤 은어로 쓰이고 있는지는 유아기를 지난 사람들은 다 알고있으니 여자들 앞에서 남발하지 말자.
  • Rider
    '차를 모는 사람'이라는 뜻도 있지만, '친구끼리 몰려다니는 선량한 흑인' 정도의 의미로도 쓰인다.
  • 730(seven-thirty 라고 발음)
    미쳤다는 뜻. 어원은 뉴욕 형법 730조 중 '피고가 정신이상일 소지가 있는 경우 법원은 피고를 상대로 정신감정을 실시해야 한다'는 구절에서 유래된 말이다.
  • Sho 'nuff
    Sure enough의 다른 발음. 뜻은 "당연하지."[24]
  • Sis
    Man의 여자버전 Sister의 준말로 자매라는 뜻이지만 대부분 누나, 언니을 뜻하며 여동생은 lil' sis[25]라고 부른다.
    친자매가 아니여도 여자면 이렇게 부를때가 있으나 Man만큼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What's up, sis?
  • Slug
    '총알'을 뜻한다.
  • Tight
    멋진.
  • Throwup
    한두 가지(많아봐야 세 가지를 넘지 않는) 색만을 이용한 그래피티. 홍대앞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Thug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하루하루 투쟁하듯 살아가는 사람. gangsta와는 달리 범죄자로 끝나지 않고, 사람다운 삶을 살기 위해 슬럼을 벗어나려 노력한다는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표준영어에선 thug는 어디까지나 '깡패'라는 뜻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서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 Tripping
    '약 기운에 취해서 비틀거리다'라는 뜻. 무었인가에 걸려 넘어지다 할때 'Tripping'에서 따온 뜻이다. 약을 하고 남에게 지랄민폐를 끼칠때 Trip out하다 라고 한다.
  • Trooping
    '뻘짓하다' 와 비슷한 뜻이다.
  • Up north trip
    '감방에 간'.
  • Vacaville
    북캘리포니아에 있는 교도소 이름.
  • Y'all
    2인칭 대명사 복수형으로 'You all'의 줄임말이고 "너희들"이라는 뜻이지만 억양에 따라 "너님들"로 쓰일수도 있다.
  • What's up
    미국식 발음으로: 왓츠 업.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기본적인 인사 방법이다. 뜻은 대충 "잘 지냈어?" 이며 Hi, Hello, How are you, How have you been등을 대체할 수 있는 마법의 인사다.
    이 인사가 질린 사람들이 생겼는지 요즘 바리에이션이 많이 생겻다. What's good, What's poppin', What it do, What's crackin', What up, Waddup, sup등이 있으며 모두 같은 뜻이다.
  • Word / Word up
    "바로 그거야" 와 뜻이 비슷한, 맞장구치는 표현.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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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후에 이 곡은 라임어택이 K-Bonics로 오마주한다.
  • [2] 물론 코미디 영상이니 진지하게 흑인 영어를 배우겠다고 보진 말자
  • [3] 당장 버락 오바마의 말을 들어보자.
  • [4] 미국에서 주유소를 경영하는 계층은 거의 90% 이상이 아랍계 미국인이었고 동양인은 얼씬도 못하던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주유소를 경영 할 정도면 박준규네 집의 재력이 상당히 좋았다는 이야기다.
  • [5] 동양인들이 진출하기에는 매우 위험했던 지역이라서, 샷건을 가게에 놓고 일 할 정도였다고 한다.
  • [6] 그런데 오바마의 경우는 연설할 땐 교육받은 남부 흑인 억양에 가깝게 말했다고 한다. 아마도 마틴 루터 킹 박사의 이미지를 벤치마킹하려 한 듯.링크
  • [7] 예를 들어, 흑인 억양으로 더빙된 라이온 킹 원판의 하이에나들이 어떤 식으로 묘사되는지를 보자.
  • [8] 혀를 연구개에 접촉하진 않은 채 ㄱ발음을 하면 나오는 발음. 막아서 조음점을 만들지 않으므로 모음에 해당한다.
  • [9] 특유의 호흡 방식 때문에 이러한 목소리 톤이 결정된다고 하는데, 자세한 건 여기 동영상을 참고할 것.
  • [10] fixing to의 준말. 특히 남부에서 많이 쓰인다.
  • [11] I ain't dumb.(난 바보가 아니야)
  • [12] 근데 애초에 미국은 표준어가 없기 때문에 비표준어라 하기도 그렇고 그냥 아나운서들이 쓰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 [13] You are my bitch today!(이 호구새끼 잘 걸렸다!)
  • [14] That's ma bitch. (저년이 내 여친이야)
  • [15] 아이유도 썼다!
  • [16] "Tell that fucking bitch to chill!" (저 썅년좀 어떻게 진정하라고 해봐!)
  • [17] "Cribs에 나오는 집을 갖고 싶어. 안에서 야구를 할 수 있을만큼 큰 욕실, 나 말고 열 명은 더 들어갈 수 있을만큼 큰 욕조도." (I want a brand new house on an episode of Cribs, And a bathroom I can play baseball in, And a king size tub big enough for ten plus me)
  • [18] 씨발 저새끼 노래좀 하는데?
  • [19] 경고 - 이 단어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주위에 흑인 친구들이 사용한다 하더라도 자제 하도록 하자. 자세한 이유는 항목 참조.
  • [20] ma nigga
  • [21] That nigga
  • [22] Nigga라는 단어를 흑인 앞에서 사용하면 총맞는 다는 소문이 많은데, 험한 동네 새벽 3시에 어두운 골목 거리에서 흑인 들에게 둘러싸여있지 않은 이상 대낮에 총맞을 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대낮에 흑인들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인종들에게 인종차별자 소리를 들으며 몰매 맞을 수 있다.
  • [23] 2pac이 언제 한번 "Nigger은 인종 차별하는 단어고 Nigga는 친구를 뜻하는 단어이다."라는 말을 한적이있는데, 그건 2pac 생각이고 그냥 쓰지말자. 미국의 대표적인 흑인 인권단체 NAACP에서도 Nigga와 Nigger 두 표현을 전부 쓰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근데 저 두 단어를 리스닝으로 구별한다는게 가능하기나 한가
  • [24] 이소룡을 좀 심하게 오마쥬한 흑인영화인 라스트 드래곤에서는 인칭대명사로도 쓰였다. 지역 갱 보사의 이름이 쇼-너프. 엄청난 와패니즈로 아프로 머리에 상투를 틀고 왠지 기본 상의 없이 카미시모만 걸치고 다닌다. 한국 더빙판에서는 대장군으로 가명됐다. 첫 등장 당시 대사가 "가장 강한건 누구지?"라고 물으면 먼저 대열해 있던 부하들이 "대장군!"이라고 왜치는 것이었다.
  • [25] Little Sister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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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6 10: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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