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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

last modified: 2015-03-17 01:48:29 by Contributors

북아메리카의 경제(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를 제외한 지역)
멕시코/경제 미국/경제 캐나다/경제

미국의 경제 정보[1]
인구 3억 18,406,000 명[2] 2014년, 세계3위
경제 규모(명목 GDP) 17조 5,280달러 (약 1경 9,280조 원) 2014년[3], 세계1위
경제 규모(PPP) 17조 5,280 달러(약 1경 9,280조 원) 2014년[4], 세계1위
1인당 명목 GDP 54,980달러 2014년, 9위
1인당 PPP 54,980 달러 2014년, 7위
GDP 대비 공공부채(빚) 비율 73.0 ~ 102.94% 2011년[5], 세계11위
고용률 66.6% 2011년, OECD 15위[6]
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Aaa 2013년, 1등급[7]


Contents

1. 미국의 경제구조
2. 미국의 경제
3. GDP
3.1. 명목 GDP
3.2. GDP(PPP)
4. 미국의 부채(Debt)
5. 미국의 무역
5.1. 미국의 무역수지
5.2. 미국의 경상수지
6. 미국의 기업
7. 긍정론과 부정론
7.1. 미국경제 긍정론
7.2. 미국경제 부정론
8. 미국의 기업
9. 관련 기사
10. 관련 항목


1. 미국의 경제구조

© The Atlas of Economic Complexity (cc-by-sa-3.0) from

2012년 미국의 수출 구조, 파란색이 제조업, 노랑색이 농업, 흑색에 가까운 고동색은 석유-천연가스 관련 산업, 붉은색이 건설자재, 분홍색이 의료-약학-화학-플라스틱산업, 진한 갈색이 철강 등의 제철업, 연갈색은 식품업, 주황색에 가까운 갈색은 광산업, 초록색이 의류업,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 [8]

2. 미국의 경제



2014년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GDP는 약 17.5조(trillion) 미국달러이다.[9] 외환보유액은 1,437억 2,585만달러. 1인당 GDP는 55,000달러(세계은행 통계 9위). 어차피 달러가 기준이므로 PPP도 정확히 같다.[10]


1인당 국민소득의 변화.


세계 국가에 대응하는 미국의 50개 주 석연료 배출량.

상위 항목에 있던거지만 다시한번 재반복하자.
  • 90년대 일본에게 위협받긴 했지만 2000년~2007년의 기간 전 세계에서 미국의 경제 규모(GDP)는 나머지 2,3,4,5위(일본, 중국, 독일, 인 국가를 다 합친 것보다 컸다.
  • 중국이 미칠 듯한 성장을 한 현재에도 상황은 큰 변화 없다. 2010년 IMF 통계에서, 미국의 GDP는 2,3,4위인 중국, 일본, 독일의 총합 GDP보다 약간 더 많다. 충격과 공포.

  • 미국은 2010년 현재 전세계 GDP의 23%(국제연합 통계), 즉, 4분의 1을 혼자서 점유하고 있는데 이는 2000년대 초반까지 25% 이상을 꾸준히 점유하던 때에 비하면 엄청 많이 하락한 것이다.[11] 그러나 그간(1969년~2009년) 유럽이 35% 이상에서 25%대로 무참하게 하락하는것에 비하면 미국은 여전히 꾸준한 편이다. 30% 이상이 나오던 통계도 있다. #
  • 다만 이게 통계마다 다르다는 걸 명심하자. 미국이 18%로 나오는 통계도 엄연하다. # CIA 세계 통계연감, 2008년. 다만 2011년에는 21.4%. 중국은 모든 통계에서 10% 내외(9.1~10.4%)다.
  • 미국의 총생산량은 EU의 총생산량보다 약간 작을 정도에 달한다. 따라서 캐나다와 멕시코를 합친 NAFTA 국가들의 총생산량은 EU 총생산을 가볍게 넘어선다. IMF, 세계은행, CIA어느 곳의 통계를 보든 마찬가지다.
  • PPP로 따지면 유럽연합은 하락하고 중국은 급상승하면서 미국은 19% 내외, 중국은 13% 내외가 된다. 그래도 미국은 중국+인도 혹은 중국+일본에 맞먹는 수준.




2013년 3월 2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에서 세계경제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 시퀘스터(미국 정부의 지출 삭감 조치)가 공식 발효되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시퀘스터를 발효하는 서명문에 서명을 했다. 자동삭감이 시작되면 제일 피해를 보는 부분이 국방비라고 한다. 2013년 9월까지 미국이 삭감해야 하는 국방비는 92조원 가운데 50조가 되었다. 이것은 미국 전체 국방비의 54.3%에 해당하는 수치이다.[12] 미국의 경제 성장률도 0.5%로 낮아진다고 한다.

3.1. 명목 GDP

3.2. GDP(PPP)[13]

연도 GDP(PPP)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율 1인당 GDP(PPP) (단위: 달러) 전체 GDP(PPP) (단위: 10억 달러)
1980년 24.6% 12,249 2,788
1985년 25.2% 17,689 4,217
1990년 24.6% 23,197 5,800
1995년 22.8% 27,826 7,414
2000년 23.4% 35,251 9,951
2005년 22.1% 42,628 12,622
2010년 19.3% 46,811 14,498
2011년 19.0% 48,328 15,075
2012년 추정치 18.8% 49,922 15,684
2013년 추정치 18.6% 51,248 16,237
2014년 추정치 18.4% 53,327 17,049
2015년 추정치 18.3% 55,837 18,012
2016년 추정치 18.1% 58,436 19,020
2017년 추정치 17.9% 61,133 20,077
2018년 추정치 17.6% 63,676 21,101

4. 미국의 부채(Debt)[14]

연도 실질부채[15] (단위:10억 달러) GDP 대비 실질부채 총부채[16] (단위:10억 달러) GDP 대비 총부채
1980년 718.708 25.7% 1,178.733 42.2%
1985년 1,576.858 37.3% 2,351.233 55.7%
1990년 2,664.527 45.9% 3,706.533 63.9%
1995년 4,018.985 54.2% 5,272.904 71.1%
2000년 3,543.944 35.6% 5,456.855 54.8%
2005년 6,181.508 48.9% 8,502.923 67.3%
2010년 10,893.969 75.1% 14,236.917 98.1%
2011년 12,428.290 82.4% 15,457.310 102.5%
2012년 13,780.404 87.8% 16,708.247 106.5%
2013년 추정치 14,454.594 89.0% 17,556.010 108.1%
2014년 추정치 15,288.298 89.6% 18,611.452 109.1%
2015년 추정치 15,956.123 88.5% 19,517.871 108.3%
2016년 추정치 16,655.990 87.5% 20,454.113 107.5%
2017년 추정치 17,439.185 86.8% 21,471.449 106.9%
2018년 추정치 18,267.783 86.5% 22,521.460 106.7%

5. 미국의 무역

5.1. 미국의 무역수지

상품과 서비 의한 미국 무역수지 추이, 예측치[17]
연도 무역수지 (단위: 10억 달러)
1995년 -90.7
1996년 -96.3
1997년 -101.4
1998년 -161.8
1999년 -262.1
2000년 -382.1
2001년 -371.0
2002년 -427.2
2003년 -504.1
2004년 -618.7
2005년 -722.7
2006년 -769.3
2007년 -713.1
2008년 -709.7
2009년 -388.7
2010년 -511.6
2011년 -568.1
2012년 -564.1
2013년 -586.4
2014년 -653.5

5.2. 미국의 경상수지


6. 미국의 기업

미국에서의 성공은 곧 세계 성공이며 세계 스타이자 세계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특히 각종 언론과 통계를 보면 세계 10대 기업은 대부분 미국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금융위기 이전의 이야기고, 이후로는 많이 바뀌었다.

포츈지 선정 세계 500대기업(매출기준) 참고하면,

  • 1위 : 월마트(Wal-Mart Stores)(미국)
  • 2위 : 로열 더치 쉘(Royal Dutch Shell)(네덜란드,영국)
  • 3위 : 국석유화공집단공사 (Sinopec Group)(중국)
  • 4위 : 국석유천연기집단(China National Petroleum)(중국)
  • 5위 : 엑슨모빌(Exxon Mobil)(미국)
  • 6위 : BP(British Petroleum)(영국)
  • 7위 : 가전망공사(State Grid)(중국)
  • 8위 : 폭스바겐(Volkswagen)(독일)
  • 9위 : 토요타(Toyota Motor)(일본)
  • 10위 : 렌코어(glencore) (스위스)
삼성은 없나 13등이다

위에는 매출 기준의 세계 10대기업이고 시가총액 순의 미국 10대기업은 아래와 같다.

(2014/9/30) 미국 상위 10개 기업 종목[18]
순위 기업 업종 시가총액(단위: 100만달러)
1애플Technology hardware & equipment 603,277.4
2엑슨모빌Oil & gas producers 401,094.1
3마이크로소프트Software & computer services 381,959.7
4구글Software & computer services 361,998.4
5버크셔 해서웨이Nonlife insurance 340,055.0
6존슨앤드존슨Pharmaceuticals & biotechnology 300,614.2
7스 파고Banks 270,782.4
8제네럴 일렉트릭General industrials 257,068.4
9월마트General retailers 246,425.4
10P&GHousehold goods & home construction 226,682.9

7. 긍정론과 부정론

7.1. 미국경제 긍정론

미국은 세계 최대의 곡물 수출국으로 미국이 만일 옥수수의 수출을 중지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전 세계가 리얼 북두의 권을 찍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19] 그래서 미국은 굳이 다른 나라와 교역 안해도 정말로 자기네들끼리만 자급자족하며 살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의 농업생산량은 물가조절을 위해서 세계 농업생산량에 맞춰서 조절하는데 미국은 독립한 후 지금까지 전 농업용지를 사용한 적이 없다. 만약 지나치게 생산이 많이 된다면 잉여 생산물들은 태워버린다.말로만 자급자족경제를 외치는 어느 국가와는 다르다!! 그리고 파리의 심판에서 볼 수 있듯 미국 와인은 본가의 프랑스 와인조차도 뛰어넘었다. 국가 경영에 치트쓰지 마시죠?

그리고 이런 천혜의 조건 때문에 동맹국들은 미국의 지원이나 교역에 경제가 상당히 의지하고 있으며 동맹이 아닌 국가들도 이러한 미국의 경제적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대량으로 생산하면서 동시에 대량으로 소비가 가능한 나라는 미국뿐이기 때문.[20] 3억이 넘는 인구와 1인당 GDP가 5만 달러를 넘으며 유럽 등의 복지국가에 비해 세금도 훨씬 적게 내며,한국이나 일본처럼 사교육 열풍이 심한것도 아니고[21] 세계의 모든 기업이 자국 다음으로 신경쓰며,심지어 자국보다 더 신경쓰고 최우선으로 눈여겨보는 나라가 미국이며,지구상에서 나오는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반드시 자국과 미국에서만큼은 팔고 있거나 서비스되며,이런 높은 인구와 높은 1인당 GDP,적은 세금,이런 환경과 미국 내의 과소비적인 문화까지 겹쳐져서 환경에 잘 살면서 물가까지 싼(다른 선진국에 비해) 그야말로 소비에 있어서는 천혜의 환경이니 어느 누구도 넘어가기 힘든 시장일수 밖에 없다. 오죽하면 캐나다인이 물건살때만 미국에 넘어와서 밴에 잔뜩 실어다 사갈 정도로 영향이 크다고 할수 있다.

사실 2차대전 후부터 지금까지의 경제번영은 미국의 과소비에 의해 지탱되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특히 80년대 일본이 왜 미국 자산이 그렇게 많았는지 생각해 보면...[22]

또한 제조업이 중국에 밀린다는 속설과는 상반되게 아직도 세계적인 수준에서 제조업 강세를 띄고 있는 국가는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 * 댓글참조

최근에 알려진 사실에 의하면 2009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미국 제조업의 생산량은 2조 1천억 달러로써 중국보다 46%나 더 높았으며, 2009년 미국의 제조업이 세계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였다고 한다. 이는 1990년의 21%에 비해 겨우 1% 하락한 수치이며, 1970년의 25%에 비해도 아시아의 경이로운 발전을 생각하면 아주 많이 하락한 수치는 아니다. 그리고 1970년 미국의 평균적인 공장인부는 매년마다 6만불 어치의 제품을 생산하였다. 20년후인 1990년에 이 수치는 9만불로 올랐으며, 19년후인 2009년에는 18만불로 두배로 올랐다. 이는 미국 제조업계의 생산성 향상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결실. 2009년 전세계의 10위권 최대 제조업 국가들의 명단에서 1위는 단연 미국이었다. 참조 여기

2015년 1/4분기, 미국 내 조사에 의하면 Made In USA를 가격이 비싸도 구매하겠다는 비율이 60%를 넘어섰다.
오바마 행정부의 미국 내 제조업 장려 정책과 미국 특유의 애국심이 결합하여 제조업이 다시 떠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그냥 석유값이 떨어져서 미국 사람들 주머니가 좋아졌다고 하면 되잖아.)

엄청난 빈부격차가 문제라고는 하지만 미국은 신흥, 자수성가형 갑부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인구가 많은데다 소비 문화가 저렇다 보니 새로운 기술, 새로운 업종이 뜰 때마다 부자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난다.

7.2. 미국경제 부정론

한마디로 , 빚, 빚.


20세기이래 미국의 GDP 성장률과 GDP 대비 공공부채의 크기(붉은 선).

1917년 이래 1931년 잠시 감소하긴 했지만 대공황을 거치며 1946년을 피크(120% 이상)로 급증했으나 다시 하강세, 하지만 1984년 20% 초반을 기점으로 다시 바닥에서 올라오기 시작해 1990년대의 일부 시간을 제외하고는 미친듯이 급증 중이다. 드디어 2009년에는 빚이 GDP보다 다시 많아졌다.


공공부채가 저정도인데 전체 국가빚은 말할 것도 없다. 대공황 직후인 1933년의 피크는 금방 꺾였으나, 1950년대부터 다시 증가추세에 들어갔고 1980년대 1916년의 수준을 넘으며 급속하게 증가하며 2003년 70년만에 다시 넘어섰다.


2010년 7월 말 현재 미국의 재정적자는 약 13조(=1.3 * 10^13)달러. 한화로 약 1.6경(=1.56 * 10^16)원... 이는 미국 국민 일인당 4만3천달러의 빚을 진것과 같고, 2007년 9월 부터 매일 41억 달러(=4.9조 원;;)씩 불어난 것과 같은데, 참고로 대한민국 2010년 국가예산이 300조원에 못미친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불거진 여파가 아직까지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국의 50개 주정부들이 집단으로 파산할 지 모른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나와 미국의 파산 문제가 거론이 되고 있다. 항목 참조.


이미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준 파산 상태에 가까워서 공무원들에게 주어지는 휴대전화마저 회수한다고 하는 상황.

게다가 만약 미국 지방 주정부들이 집단으로 파산 선언을 한다면 그 여파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보다 훨씬 큰 후유증을 남길 것.

어쩌면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 악화와는 비교도 안 될 후폭풍이 불지도 모른다.

2011년 1월 17일, 미국의 국가 부채가 14조 달러에 육박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떴다. 이대로 가면 법적으로 국가부채 한도가 꽉 차, 미국 정부는 더 이상 돈을 빌릴 수 없게 된다. 이는 정부 기능 마비로 이어진다. 국제금융시장에선 미국 국채 값이 파산 위기에 몰렸던 그리스 국채처럼 곤두박질해 대혼란이 빚어질 수 있다. 가이트너 미국 재무 장관은 "미 정부의 파산은 세계경제에 2008년 금융위기보다도 더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런데도 미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은 요지부동이다. 국가부채 한도 증액을 요구하기에 앞서 올해 정부지출부터 확 깎으라는 것이다. 공화당은 최소한 올해 예산에서 1000억 달러 이상 삭감을 주장하고 있다. 중간선거에서 바람을 일으킨 보수파 ‘티파티(Tea Party)’도 정부 지출 삭감을 벼르고 있다. 티파티의 이러한 요구안이 미국경제에 재생이 아니라 부자를 위한 경제라는 비판이있긴하지만 실질적으로 대학교 1학년 경제학 개론에서만 봐도 알수있듯이 부자 증세만이 경제위기해결의 해결책이 아니며 때때로는 부자 감세효과로 인한 투자확대가 경제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기도 한다.(하지만 그런다고 투자를 할 부자들이 아니며 심각해지면 결국 만만한 사람들에게 세를 걷을 것이다 비슷한 예로 명말이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 정부 파산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의회를 압박하고 있지만 그는 2006년 상원의원 때 국가부채 한도 증액을 반대한 바 있다. 당시 국가부채 한도를 8조9600만 달러로 늘려 달라는 부시 대통령의 요구에 오바마는 "정부의 무분별한 지출 때문에 우리가 외국 정부에 손을 벌려야 하는 입장에 처했다"며 부시를 공격했다. 그런데 지금은...근데 이건 따지고보면 부시때문에 이런거 아닌가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 국가부채 한도 증액은 벼랑 끝 대치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다만 국가부채 한도가 다 차더라도 미 정부가 몇 달은 버틸 여유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1995년 공화당의 반대로 예산안이 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함으로써 정부 기능 마비 사태가 벌어졌을 때도 당시 로버트 루빈(Robert Rubin) 재무부 장관이 연방연금기금에서 600억 달러를 빌려오는 묘안을 내 위기를 모면한 바 있다.

최악의 경우, 2011년에는 미국 정부가 채무 불이행 사태까지 선언할 가능성도 제기되었었으나 어찌저찌 해결. 하지만 2012년엔 어떨까!

가장 큰 문제는 공화당이 집권한 미국 하원에 있다. 국가가 세금을 걷어들이는 돈보다 더 큰 예산안을 의회가 집행할경우 대통령은 돈을 빌릴 수 밖에 없다. 문제는 빚이 저만큼 있음에도 갚을 생각은 하지 않고 세금 총액보다 더 큰 예산안만 공화당에서 꾸준히 집행한다는 것. 즉 현재 미국은 조지 부시 이후 공화당들이 망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민주당 집권당시 2년동안 굉장히 작은 양이지만 빚이 줄었었고, 클린턴의 경우는 리더쉽을 발휘하여 공화당과 협상을 통하여 빚을 갚을 수 있는 예산안을 만드는데 성공했으나,[23] 9.11 이후로 이성을 완벽하게 잃어버린 공화당 의원 상대로 현재는 정부가 돈을 덜 써야한다는 말은 씨알도 먹히지 않는 상황이다. 공화당의 입장은 9.11로 인해 실질적으로 미국과 주변국가의 안보환경이 변해버렸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기는 하다.


한편 미국의 극단적인 빈부격차에 대해 비판하는 영상도 있다. (영어)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주의해서 받아들여야 할 영상" 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흔히 생각하는 소득 지니계수를 영상으로 표현한 게 아니라 자산의 분배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소득의 빈부격차와 자산의 빈부격차 사이에는 차이가 있음에도 이를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있다.[24] 해당 영상에서 최빈층이라 할지라도 (소득을 이야기하는 데이터가 아니므로) 굶어죽을 만큼 비참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 또한 세대 간 자산축적의 격차를 설명하지 않았다는 등의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 영상에 대한 구체적인 비평은 자유롭게 수정바람.

8. 미국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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