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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

last modified: 2015-04-01 23:12:2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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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196.03 KB)]

2010년대 출시되고 있는 미니카중 일부의 모습. 사진과 같은 형식의 미니카는 다시 사장되었고 강도를 보강하고 무게를 경량화한 신형 섀시+복각한 올드 미니카 바디 조합이 주력 라인업이 되었다. 어쨌든 미니카는 아직 현재진행형으로 출시되고 있다.

목차

1. 개요
2. 역사
3. 유행
4. 가격과 품질
5. 배터리 출력
6. 모터
7. 타미야 정품 섀시의 종류
8. 기타 이모저모
9. 관련 작품
10. 관련 항목
11. 축소 모형자동차
11.1. 개요
11.2. 안습한 국내환경
11.3. 관리법

1. 개요

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한 아해들은 갖고 놀아보지 못했거나 접하는 것이 어려웠던 물건.

타미야에서 처음으로 발매한 소형 모터카류의 통칭으로 '미니사구(ミニ4駆, 미니 사륜구동의 약자)'라는 정식명칭이 있어 일본에선 그렇게 불리나, 국내에선 그냥 미니카라 불린다. 모터 스포츠와 마찬가지의 이유로 '자동차'가 아니라 '머신'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폭주형제 렛츠&고의 가사[1]에서도 언급하지만 한국판에선 그냥 (미니)'자동차'.

2. 역사

1968년, 타미야에서 건전지를 이용해 후륜 2륜 방식으로 작동하는 완구 '퀵 레이서' 시리즈가 출시된 것이 그 원류라 할 수 있다. (후에 이 '퀵 레이서'라는 상표는 폭주형제 렛츠&고시리즈에 등장한 사이클론 매그넘, 허리케인 소닉 기반의 무선조종자동차에 브랜드로 다시 사용된다.)

'퀵 레이서'의 출시이후, 당시 타미야의 사장이었던 '타미야 슌사쿠'는 모형 제작에 열중하면서 생기는 시력의 저하등을 겪으며 '간단히 모형을 제작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갖게 된다. 또 이 당시에 그는 타마야의 모형들이 점점 복잡해지고 고도화되어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점을 우려하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타미야 슌사쿠는 최종적으로 "어디에서도 잘 달리는 4륜 구동방식의 동력 모형, 초등학생라도 부담없이 살 수 있는 수백 엔 정도의 가격, 초등학생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구조, 접착제의 사용 없이 제작이 가능하도록 할 것[2]"등의 가이드라인을 내세워 개발을 지시했고, 이것이 지금에 말하는 미니카 탄생의 시발점이 되었다.

그리고 1982년 7월 13일 포드와 쉐보레 자동차 모델을 활용한 최초의 미니카가 발매되었고 이후 지금까지 시리즈를 이어가게 되었다.

반다이아오시마, 도쿄마루이등도 유행에 편승해 미니카를 만든 적이 있다.하지만 모두 타미야의 아성을 넘진 못했다. 반다이제는 이후 쏘가리 시리즈를 발매했는데 이것은 국내에서 불법 카피되어 판매되었다. 카피품은 추억이 없다면 절대 사지말것. 구동이 아주 엉망이라 안굴러간다.

3. 유행

일본 쪽의 유행이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1990년 무렵부터 한국에도 문방구를 통해 미니카가 보급됨에 따라 붐을 일으켰다. 그 뒤 잠시 붐이 수그러들기도 했지만 TV에서 미니카 관련 애니메이션[3]을 해줄 때마다 다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동네 골목과 도로를 질주했고, 그러다 애니가 종영되는 즉시 다시 창고에 처박히거나 버려지는 등의 최후를 맞게 되던 물건이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다음해 여름이 되면 항상 다시 등장하고 이하 무한반복.루프물

하지만 2004년을 마지막으로 최근에는 미니카 관련 만화도 더 이상 제작되지 않고 방영도 되지 않는 관계로 보기 힘들어졌다.

90년대를 살아온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것이 항상 여름이 되면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미니카가 유행하고, 겨울이 되면 딱지치기가 유행했다는 점.

4. 가격과 품질

원래 타미야제 미니카가 정품이지만 옛날의 높은 환율(1:15)에 의한 비싼 가격[4] 때문에 90년대 초의 경우 아카데미 등의 회사에서 만든 국산 카피품이 많이 쓰였고, 90년대 중반부터는 중국제 미니카를 많이 썼다.


지금은 다이소에서, 그것도 타미야 정품을 단돈 3000원에 판매중이라는 걸 생각한다면...

중국산으로는 회사 마크가 타미야 별표 대신 다이아몬드표[5]가 유명했고, 국산으로는 올림푸스 제품. 가격은 그당시 4천원으로 타미야 제품의 절반이거나 혹은 그 이하였다. 허나 오리지날에 비해 타이어 고무나 기타 재질이 상당히 안 좋았기 때문에 차체 싸게 샀다고 좋아해도 튜닝비용 합치면 결국은 타미야 오리지날 사는거와 별 차이가 없어진다.[6] 기본 사출된 샤시나 부품의 품질 자체가 글렀기에 타미야 정품을 따라올 수는 없다. 튜닝하다보면 어차피 미니카 가격에서의 몇 천원 차이는 묻혀버릴정도로 비용이 들어가니 의미는 없는 세팅.


중국산은 여러 라인이 있었으나 올림푸스는 달려라 부메랑 국내 방영분까지만 찍어냈다.(하이퍼 부메랑) 올림푸스 제품은 차체가 타미야 것과는 좀 다르기 때문에 완벽한 금형복제품이라 보기엔 좀 어렵다. 올림푸스 제품은 모터를 세워서 끼는 방식[7], 타미야 제품은 모터를 눕혀서 끼는 방식. 타미야 방식이 훨씬 간편했다. 올림푸스 달려라 부메랑 시리즈는 차체 완성형으로 섀시만 조립하고 스티커를 붙이면 끝나는 간편하며 저렴하지만 그만큼 품질도 저렴하다. 모터의 전극 부분과 스위치가 전선 납땜으로 되어있어서 한번 모터가 고장나면 새로 전선과 전극을 구해 똑같이 납땜을 해야 정상 작동이 된다. 세호 인터네셔널과 라이센스 계 약을 한 물건이라는 설명도 보인다. 타미야 제품도 달려라 부메랑 시절의 초기 샤시가 눕혀서 넣는 방식이며 1990년대 초반부터는 현재와 같이 세워서 넣는 모터와 기어박스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리고 2000년대 후반에 모터를 가운데에 배치해 모터로 직접 기어를 돌리는 MS(미들샤프트)샤시의 제품을 발매하였다.

반면 중국산은 완벽히 복제하였으나 그 품질은 국산보다 나을건 전혀 없으며 2000년대 들어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다만 타미야에서도 발매하지 않은 클리어 샤시 & 카울, 휠 도금이라든가 독특한 사출물을 만드는 회사도 존재했다. 그래도 다이아몬드표는 중국산 가운데서도 꽤나 명품(...)이라 돈 좀 더 쏟아부으면 괜찮은 성능을 지니고 있지만 다른 조악한 품질의 중국산 미니카는 정말 답이 안 나오는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폭주형제 레츠&고 쪽의 물건들은 타미야 제품 외엔 모조리 중국산. 폭주형제 레츠&고 와 레츠&고 MAX는 수입 이후로도 가끔씩 재방송되곤 한다. 이 미니카 덕택에 블랙모터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그래서 국산을 사도 일제보다 더 비싼 가격의 튜닝 미니카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

5. 배터리 출력

배터리는 1회용 썼다가는 하루도 못 쓰므로 대부분 충전식을 쓴다. 아마 개조해 본 사람들은 한 번씩 사 보았을듯. 쓰게 되면 광란의 폭주가 시작되며 금세 배터리가 닳는다. 그리고 이걸 쓰면 절대로 완주하지 못한다. 배터리가 닳아서가 아니라 밖으로 튕겨나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범퍼를 달고 세팅을 해서 충분히 기록을 내면서 완주시키게 만들어야 한다.[8] (당연한 소리지만) 배터리 출력이 높을수록 속도는 빨라진다.

그렇다고 해서 원작의 토네이도를 기대하지는 말자. 그건 사기를 넘어 신의 기술이다. 현실은 자동차에 깔려 박살이 나는 완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아직까지 미니카의 발전은 계속되고 있다. 수많은 개량형 샤시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지금까지도 완구 자체는 계속 나오는 중이다. #

왠지 모르겠지만, 미니카의 케이스(뚜껑) - 카울 혹은 보디라고 부른다. - 을 덮지 않는 것이 유행이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가벼워야 미니카가 빨리지고 언덕에서 안정적이기 때문.

그리고... 충전지 & 블랙모터 과시용이었다! 트랙에서 폭주했는데 뒤집혀서 떨어진다면 아... 다만 공식대회에서는 규정상 덮어야 했다.

--타미야 튠업 부품 중에서는 배터리와 모터 회로를 구성하는 접지 단자에 금도금을 한 제품이 있다. 가격은 2000년대 초반 1,500원 정도 했던 물건. 저항이 줄어들어 대략 1~2km 정도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가 있다. 라고 생각했지만
금 : 2.45 * 10^-8
은 : 1.64 * 10^-8
구리 : 1.72 * 10^-8로 금은 자체 저항이 구리보다 높아 오히려 속도가 떨어진다 장점은 관리가 편하다는거 하나... 빨라지는거 같은 이유는 그저 기본 구리 터미널 관리를 잘못한것...(사용후 건전지는 그때 그때 빼주세요)

6. 모터

모터안에도 여러가지 급이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쓰던 중국산&국산 제품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던 모터와 그외의 타미야의 별이 붙은 모터로 나뉘었다. 모터의 분류는 실버, 골드, 블랙등으로 불리웠으며,[9] 단지 모터 하나만 바꾸는 것으로 주행속도, 파워, 소음과 같은 성능차가 확연히 드러났기 때문에, 골드나 블랙의 모터를 사용하고 있으면 나름 중수에서 고수로 대접받았지만 반면에, 미니카가 기본 모터를 그대로 차고 있으면, 똥모터를 쓴다고 캐허접 취급받았다.문방구가 내 미니카에 똥을 줬어[10]

기본모터에 하필 많은 것 중에서도 똥모터라는 굴욕적인 명칭이 붙은 것은, 이 기본모터역시 골드모터처럼 금색이었지만, 어딘가 조금 누리끼리한색이 었던 것에 영향을 받은듯.성능이 마치 똥처럼 구렸기에 그런거일지도. 허나 길을 기가 막히게 잘 들여서 똥모터로 360도 트랙을 돌 수 있는 미니카를 만드는 사람은 장인 취급 받았다[11].

타미야사에서 발매한 모터는 크게 렙튠모터, 토크튠모터, 아토믹튠모터, 하이퍼대시 모터, 스프린트 대시, 파워 대시, 마하대시, 플라즈마 대시 모터로 나눌 수 있으며 소위 블랙모터들에 비해 크게 성능이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타미야 공식 레이스대회의 순정부품으로서의 가치가 있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 현재 소수 남아있는 국내 동호인의 대회에서는 무제한 대회도 있지만, 모터는 아토믹튠모터까지로 제한하는 규정 룰을 마련해두고 있다.

자금이 좀 되거나 아예 제대로 꽂힌 사람 중에는 시중에 판매되는 모터를 사다가 분해한 뒤 다른 모터의 부품과 재조립하여 새 모터를 완성하거나, 모터 코일을 추가로 감거나, 접속단자를 갈아보거나(...) 하는 등의 각종 마개조도 서슴찮게 행하는 경우도 있었다. 가격이 좀 받쳐주는 모터가 아닌 싸구려 모터들은 성능이 들쑥날쑥했지만 간혹 제값을 초월하는 가성비를 보여주거나, 혹은 싸구려 모터라도 제대로 된 부품으로 재조립하면 흔히 말하는 블랙모터급 성능을 보여주리라는 신앙머신스피릿과의 교감에 가까운 속설 때문이었다. 차라리 빨간색으로 칠하면 RPM이 3배로 뛴다고 하시지 그래? 실제로 이런 재조립 혹은 마개조(..)모터가 좋은 성능을 보여준 사례도 있지만, 어린 손아귀에 모터 부품이 온전히 분리가 될 가능성은 한없이 낮기에 고철이 되기 일쑤다. 하지만 이런 루티드튜닝에 맛들인 사람 중에는 블랙모터의 내부부품을 똥모터와 교환하는 짓거리를 벌이기도 했다.고수만이 즐길 수 있는 역관광 전용세팅그리고 다들 이렇게 공돌이가 되어가는 거야.

덤으로 위의 방식으로 개조된 싸구려 모터(통칭 13모터)가 당시 최고로 칭하던 골드블랙모터를 발라버린 사례도 있었다.

그리고 이런 마개조 테크트리가 끝까지 올라가서, 아예 전문적인 전기동력공학까지 배운 공돌이가 작정하고 손대기 시작하면 이미 미니카의 속도는 아득히 초월한 괴물이 탄생된다.

공돌출신 아버지가 만들어준 전설의 모터 이 이야기가 실화인지 아닌지는 잘 몰라도, 이 일화를 모티브로 삼아 실제로 구현하여 만든것이 아래 동영상인데......

네오디움 자석을 이용해 개조한 싸제 오버클럭 모터의 미칠 듯한 위엄.

7. 타미야 정품 섀시의 종류

  • Type-1
  • Type-2
  • Type-3
  • Type-4
  • Type-5

  • FM
    최초로 모터를 앞에 장착한 섀시로 Neo Burning Sun, Aero-Solitude가 대표적인 FM 섀시 채용 미니카. 슬라이드식 스위치를 사용하는 다른 샤시와 달리 다이얼식 스위치를 채용한 점이 특징.

  • ZERO
    지평선(DASH-0 Horizon), Proto Emperor ZX, DASH-001 Great Emperor등이 이 샤시를 사용한다. 아래에 있는 SUPER-1 샤시의 선조라 할 수 있으며, 실제로 많은 부품이 서로 호환된다. 전면부는 TYPE-4 샤시와 TYPE-5 샤시를 합친 듯한 형태이며 측면 롤러가 생략되어있다. 올림퍼스에서 생산한 달려라 부메랑 미니카 역시 이 샤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 SUPER-1
    폭주형제 렛츠&고의 초기 미니카들인 풀카울 미니 4WD 시리즈와 슈퍼 미니 4WD 시리즈 일부가 채용한 섀시로 풀카울은 바디(소위 말하는 뚜껑)이 바퀴 전체를 덮는 방식으로 때문에 휠도 소구경이며 슈퍼 미니 4WD은 대구경 휠을 채용해서 바디가 휠 전체를 덮지 못하는 차이가 있다. 세련된 스타일과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하지만 내구력이 취약하다.

  • SUPER-2
    SUPER-1 섀시의 이름을 이어 받은 후계 섀시라지만 SUPER-TZ 섀시의 후손에 더 가깝다. 폭주형제 렛츠&고와 달려라 부메랑의 미니카 일부가 이 섀시를 채용하여 복각되었다.

  • SUPER-FM
    FM 섀시의 후계 섀시로 폭주형제 렛츠&고의 BROCKEN GIGANT와 GUN BLUSTER XTO, Strato Vector가 채용했다.

  • SUPER TZ
    폭주형제 렛츠&고 WGP편의 미니카 대부분과 SUPER 미니 4WD 시리즈 일부가 채용한 섀시다. SUPER-1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내구성이 가장 큰 강점이지만 확장성이 다소 떨어진다. 섀시 중간에 위치한 롤러 마운트가 섀시와 일체형으로 찍혀나온 것이 그 이유다.

  • TZ-X
    TZ 섀시를 세세하게 개량한 섀시로 'GPA' 시리즈 미니 4WD이 채용했다. 가장 큰 특징은 섀시가 흰색이라는 것과 바디가 'GP칩'을 장착하기 좋게 일부 개량된 점인데, 이 'GP칩'은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단순한 속도 측정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SUPER-X
    폭주형제 렛츠&고 MAX편 등장 미니카 대부분이 채용한 섀시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기존 섀시들과는 달리 모터를 밑으로 뺄수있다는 점이 특징이었다. 폭주형제 렛츠&고의 미니카들이 국내 유통될때 발매된 '블랙 세이버'의 한국 명칭 '비트 세이버'의 경우 원본인 '블랙 세이버'는 평범한 SUPER-1 섀시였지만 '비트 세이버'는 일반 SUPER-1 섀시외에 모터를 밑에서 뺄 수 있게 개량된 특이한 SUPER-1 섀시 기반의 섀시 버전도 판매되었으나 물량이 너무 적게 풀려 조용히 묻혔다.

  • SUPER XX
    X 섀시를 개량한 섀시다.

  • VS
    폭주형제 렛츠&고 MAX 2부의 미니카들이 채용한 신형 섀시다.

  • AR
    레이서 미니 4WD이 아닌 트럭/지프 미니 4WD중 2013년 10월 복각되는 SUNNY-SHUTTLE이 새롭게 채용한 섀시다.

  • MS
    항목 맨 위의 아반테 Mk.II의 섀시가 MS 섀시로 '달려라 부메랑'의 미니카들이 MS 섀시를 채용하여 복각되었다. 국산 트랙시티의 파란바람 미니카처럼 구동축을 두개로 늘린 모터를 섀시 중간에 가로로 배치하고 배터리를 그 옆에 하나씩 배치하여 무게 밸런스를 높였고, 전방과 후방의 범퍼가 모듈 형식으로 분리가 간편하여 그때그때 미리 세팅해둔 범퍼로 편하게 교체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 MA
    AR과 MS의 장점을 합친 섀시로 MS와 같이 모터가 중간에 배치된다

8. 기타 이모저모

  • 고스트 스위퍼요코시마 타다오는 어린 시절 미니카 대회에서 전설을 만든 바 있다.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의 2권에서 유키노시타 유키노의 구두에 발을 밟힌 하치만이 '뭐야 저 힐, 얼만큼 날이 선거냐. 레이스팅거냐'라는 말을 한다. 5권의 에피소드 3 '의외로 토츠카 사이카의 취향은 고풍스럽다.'에서 주인공 히키가야 하치만자이모쿠자 요시테루, 토츠카 사이카도 가지고 놀았음이 밝혀졌다. 자이모쿠자는 학교 공작으로 미니카를 가져온 적이 있었고 '브로켄 G'에 진짜 망치를 달았다고 한다. 하치만은 '비크 스파이더'에 커터 칼날을 장착한 적도 있고 '레이 스팅거'에 재봉 세트에 들어있는 시침핀을 달기도했다고 한다. 이후 토츠카의 진심어린 주의와 자이모쿠자와 하치만의 자기 머신에 대한 자랑이 듀얼 직전까지 이어지고 토츠카도 자신의 '아반테'가 꽤 빨랐다며 시합 참여를 희망하며 해당 에피소드는 끝난다.

  • 초등학교 과학실에서 모터를 쓰는 실험을 할 때 과학실에 굴러다니는 모터 대신 블랙모터를 끼우면 쩔어주는 RPM을 볼 수 있다. 초등학생 아들이 있다면 과학 실습시간에 블랙모터 하나 쥐어 보내주자. 초등학생 아해들의 호기심어린 손길에 노출되는 모터의 생명은 책임 못 진다.

  • 고전 미니카중 이름 뒤에 JUNIOR(Jr.)가 붙는 것은 원형이 RC 카다. 예로 AVANTE Jr.와 HORNET Jr. 등이 해당된다.

  • 2012년 일본에서 13년만에 공식 경기인 'Japan Cup'이 부활했다.

  • 2013년 4월부터 일본 이바라키현에 위치한 시립 오오미야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전체 길이 1188.7m의 코스에서 펼쳐지는 미니카 경주가 개최되고 있다. 2014년 2월 2일 8번째 경주가 개최되었는데, 코스는 약 30명의 인원이 전날 약 7시간에 걸쳐 완성했다. 4세부터 54세까지 총 110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영광의 우승은 29세의 게임 센터 경영자가 차지했다. 경기 실행 위원회는 이 코스의 길이를 기네스북에 등록 신청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사

  • FULLY COWLED MINI 4WD
    카울이 휠 전체를 덮는 미니카 시리즈로 SUPER-1, SUPER-TZ, SUPER-FM 섀시를 채용한 폭주형제 렛츠&고의 미니카들이 해당된다.

  • SUPER MINI 4WD
    대경휠을 채용했기에 카울이 휠 전체를 덮지 못하는 미니카들로 SUPER-1, SUPER-TZ 섀시를 채용한 '대쉬 보이 텐'의 미니카들인 타이거 잽, 아스트로 부메랑, 샤오베이롱, 리버티 엠페러 등이 해당된다.

  • AERO MINI 4WD
    SUPER-X 섀시를 채용하고 카울의 높이가 낮은 폭주형제 렛츠&고 MAX의 미니카들이 해당된다.

  • 2014년 한국의 인디뮤지션 기린이 발표한 싱글인 JAM은 앨범 자켓이나 PV를 봐도 알수 있듯 미니카에 대한 추억을 가진 이들에 대한 헌정적인 성격이 강한 곡이다. 실제로도 PV 제작 관련해서 한국타미야의 협찬을 받았다고.

  • 용산역 아이파크 몰 안에 타미야 전문 매장이 있다. 순정 부품들과 달려라 부메랑, 우리는 챔피언 등의 복각판과 RC, 와일드 미니사구 등 각종 미니카와 관련 부품을 구입할 수 있다. 미니카 트랙도 있고 만들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공작 도구 좀 챙거서 즉석에서 만들고 굴려보도록 하자

  • 2014년 네이버 자동차에서 기사가 떳다. 기사1기사2

9. 관련 작품

  • 달려라 부메랑
  • 폭주형제 렛츠&고
  • 미니욘탑(MINI 4 TOP)
    작가는 타나카 테츠오로 위의 두 작품과는 달리 애니메이션화된 적이 없고, 만화책이 정발되지도 않은터라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은 작품이지만 일본에서는 달려라 부메랑과 함께 미니카 열풍을 일으킨 양대산맥이다. 달려라 부메랑과 같이 소학관의 코로코로 코믹스에서 연재되었으며 시기는 달려라 부메랑의 1987년 12월보다 살짝 늦은 1988년 초부터 1991년까지 단행본 6권 분량이 연재되었다.
  • 대쉬 보이 텐
  • 번개돌이 4wd 레이싱카
  • 스캔2고

10. 관련 항목

11. 축소 모형자동차


11.1. 개요

축소 모형자동차를 이르는 말이다. 다이캐스팅 모델카 라고도 한다. 실물의 차량을 축소시킨 모형으로 제품의 공정과 퀄리티,모델의 스케일(축소 비율),재현도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 이며[12]년도별,미디어별(영화,애니메이션)제조사별,승용차,승합차,스포츠카,레이싱카,SUV,트럭,버스 등등 종류도 방대한 탓에 한번 파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 취미이다.[13]조립,도색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완성된 제품을 만나볼수 있는 탓에 프라모델 유저층들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프라모델보다 내구성이 튼튼하다는 장점도 있고... 오토 프라모델 제작은 초보자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취미중 하나이고 구매해서 제작하는데 소요되는 돈과 시간을 생각한다면 어느 쪽이 더 좋은지는 설명이 필요 없을듯 하다. 조립이 필요 하더라도 대부분의 도색공정이 마감된 상태로 나오고 프라모델과 다르게 접착제 없이도 간단히 끼워 맞춰서 조립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것이 아카데미에서 수입하는 브라고社의 제품.

어린이용 완구에는 태엽동력이 내장되어 있다. 물론 어린이용 완구라도 무시할 수 없는게 이것도 은근히 비싸고 겉에서 보면
그럭저럭 완성도가 괜찮게 나오거나 약간의 디테일을 높이는 작업만 해도 보기 좋은 수준의 제품이 나오기 때문.

제품이 튼튼해서 함부로 막 다뤄도 된다는 생각은 금물이다.진짜 자동차를 관리 하는것 만큼이나 억세다. 어린아이가 가지고 노는것 처럼 가지고 놀다보면 금방 보기 흉해진다(...) 크기의 차이일뿐 관리가 필요한건 똑같다.

11.2. 안습한 국내환경

국내에서는 시장이 협소해서 거의 해외차량의 경우 최신차량 모델이나. 빈티지 클래식 모델 위주로만 수입되다 보니 종류가 다양하지 못해서 수집하는데 애로사항이 있다. 때문에 1980~1990년대 해외차량의 경우 국내에선 다이캐스트 모델이 아닌 1/24스케일의 프라모델이 오히려 흔한상황 이다. 구하려 한다면 해외 현지의 모형점 이나 해외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서 구해야 한다. 여러모로 대한민국은 취미를 편히 즐기기 어렵다(...)

그나마 해외차량 모델은 1980~1990년대 차량이 아직까지 제작 되어서 구매대행을 통해서라도 구할 수 있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한국의 국산 차량 모델을 콜렉팅을 하는 경우면 상황은 더 어려워진다. 대부분이 최신형 모델 위주고 어린이용 완구용이 많지 정밀한 형태의 모형은 그 수가 적다.정교한 제품 역시 수집가들을 위해서 발매된 것이 아니고 차량 홍보용 성격으로 발매된 것이여서 최신모델 위주이며 특히 1980~1990년대의 국산차량은 수집의 끝판왕 이라고 할정도로 제품을 구하는 난이도가 높다. 국내는 외국과는 달리 시장이 협소한 수요성의 문제로 생산 중지된 자동차의 모델을 발매하지 않아서 당시에 발매된 제품을 구하는것 외에는 달리 구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14] 프리미엄도 상당한 데다가 설사 돈이 있어도 팔겠다는 사람이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

11.3. 관리법



● 되도록 먼지에 닿지 않게하고 차를 손으로 만지지 말것

제품에 먼지가 닿게되면 나중에 먼지가 닿은 부분이 때가 타면서 까맣게 변색되어 버리며,닦아낼때 먼지에 의해 흠집이 나고 광택이 죽게된다. 이때문에 매니아들 중에는 사람이 무심결에 제품을 만지면 기겁하는 사람도 있을정도. 손으로 만지면 잘못할 경우 손톱 때문에 도색이 긁혀서 떨어지거나 지문이 남아 광택이 죽게 된다. 새것을 사다가 한쪽을 손가락으로 문지른 뒤에 문지르지 않은 쪽과 비교해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가장 좋은 방법은 케이스에서 꺼내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지만 "난 꺼내서 보고 작동 시키는게 더 좋다."하는 스타일 이면 미리 광택제(왁스)를 발라두어 먼지가 닿더라도 쉽게 먼지가 떨어지도록 해야한다. 자주 꺼내서 만진다면 그만큼 자주 해줘야 한다. 닦아낼때는 절대 휴지나 수건으로 닦지말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을것. 안그럼 흠집난다.

● 온도,습도 등에 유의할것

보관시 온도,습도등에 주의해야 한다. 볕이 드는곳도 피해야한다. 습기가 차는 경우 제품이 부식되고 온도가 높을 경우 타이어가 녹아서 차량 스텐드 바닥에 붙어버린다(...) 햇빛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면 역시 도색면에 변색이 일어나게 되고 플라스틱 부품 등이 열에의해 변형이 일어나서 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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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희망과 꿈 가득 실은 미니 자동차
  • [2] 당시 일본 내에서 접착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있었다고 한다.
  • [3] 달려라 부메랑이나 우리는 챔피언(폭주형제 렛츠&고)같은 애니메이션.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같은 경우도 일부 차종이 미니카로도 출시 되었다.다만 사이버 포뮬러 미니카 시리즈는 퀄리티및 성능이 OME 수준이라 문구점에 가보면 악성재고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사이버포뮬러 시리즈중 그나마 퀄리티와 성능이 좋은 제품은 아오시마社 제품이나 그나마 퀄리티가 조금 나은정도일 뿐이다. 사이버포뮬러 시리즈는 차라리 태엽킷이 백배 낫다.
  • [4] 한대 12000원. 정품제품으로 튜닝만 잘하면 90년대 후반에 10만원 돈 찍을 수 있었다.
  • [5] AULDEY라는 회사. 이쪽은 90년대 후반부터는 타미야랑은 관계없는 오리지널 바디, 샤시, 부품을 이용한 오리지널 미니카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2000년도쯤에 국내에 발매된 드림팀 시리즈나 2010년에 국내에 발매된 고포스피드 시리즈가 그렇다. 사실 올디는 미니카만 생산하는 곳이 아니고 영실업이나 반다이처럼 온갖종유의 장난감을 제작, 생산하는 곳이다. 천하무적 아머히어로, 로티로봇, 자이언트 세이버의 완구를 생산하는 곳도 여기다. 중국제 미니카 카피품중 품질이 뛰어난곳.
  • [6] 스펀지 타이어, 충격방지 스펀지 범퍼(앞뒤), 리어윙 등등...여기에 휠마저 갈아치운다면 비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여기에 모터까지 다른 제품으로 갈아버린다면 그 비용은...
  • [7] 정확히는 당시 타미야의 후기형 샤시인 "제로"샤시를 기반으로 한 카피이다. 작중에서 하이퍼 부메랑(그레이트 엠퍼러)과 프로부메랑 ZX(프로토 엠퍼러 ZX)가 이 샤시를 사용한다. 훗날 이 제로 샤시는 폭주형제 렛츠&고에 등장하는 미니카에 사용된 SUPER-1샤시의 기반이 된다.
  • [8] 문제는 이쯤 되면 미니카 외형이 우리가 아는 그런 '쌔끈한' 모습이 아니게 된다.
  • [9] 기존의 분류외에도 지역에 따라서 실버골드라든지, 실버블랙과 같은 분류도 있었던 듯. 단지 모터 외장색만 실버인 양질의 모터이거나, 모터를 장착한 미니카가 워낙 튜닝이 잘되어서 성능이 기존의 실버 모터보다 우수한 경우였던 듯.
  • [10] 다만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기본 모터가 성능이 출중할 경우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다.
  • [11] 현재도 팔리고 있는 모터들을 보면 일면 기본 모터가 500원 할 때, 비싼놈은 1만원에 근접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12] 구현되는 부분이 많을 수록 가격은 점점 비싸진다.
  • [13] 물론 어느 장르,어느 스케일에 취향이 있느냐에 따라서 수집의 끝을 볼 수있긴 하다.수집이 끝났는데 또 다른것이 눈에 들어온다면 답이 없겠지만.
  • [14] 예외로 현대 포니1이 다이캐스트 모델로 2012년도에 발매 되었다. 다만 국내시장을 겨냥해서 발매한 것이 아니고 단순히 현대자동차 측에서 현대포니1의 생산을 기념하기 위해 발매한 것이고 구매율도 저조했기 때문에 다른 구형모델이 발매될 가능성은 적다. 현대측에서 기념할만한 모델을 또 의뢰 한다면 모를까...
  • [15] 자세히 아시는 다이캐스트 자동차 콜렉팅 위키러 분은 추가 혹은 수정을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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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1 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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