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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 미래에셋증권주식회사 |
영문명칭 | Mirae Asset Securities Co., Ltd. |
설립일 | 1999년 12월 2일 |
업종명 | 증권중개업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결산월[1] | 3월 결산법인 |
기업규모 | 대기업 |
상장시장 | 유가증권시장(2006년 ~ 현재) |
편입지수 | 코스피지수 KRX100지수 KOSPI200지수 |
종목코드 | 037620 |
홈페이지 |
대한민국의 증권사. 증권사가 와이디온라인이라는 게임 제작사를 인수한 기묘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2]
1990년대 후반 증권가에서 이름 좀 날리던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자신의 이름을 걸었던 박현주 펀드를 출시하면서 세웠던 증권사다. 대한민국의 펀드 설정액 중 가장 많은 펀드설정액을 보유하고 있다.
막대한 펀드설정액을 바탕으로 외국인 자본과 비슷한 수준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코스닥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막강한 편. 코스닥시장이 잘 나가던 2005년같은 경우엔 키움증권을 제치고 거래원 1위(다 펀드자금이었다)를 해먹기도.
주식매매수수료가 0.029%로 개인투자자에게는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매매시에는 0.015%이다.
스마트폰으로 매매를 하는 MTS시장에서 1위를 지키는가 싶더니 결국 키움증권에게 1위의 자리를 뺏겼다.
100분토론에서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 관련해서 교육연구소 부소장[3]이 개인투자자가 손실을 입은 것은 개인의 '탐욕'때문이란 표현를 사용해 빈축을 샀고, 그는 다음 날 직위해제되었다.#관련기사
2011년 8월 폭락장에서 박현주 회장이 신용융자를 금지해버렸다. 하지만 곧 코스피는 회복세로 접어들었다. 이에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자유시장경제의 총아인 주식을 위탁매매하는 증권사의 회장이 반시장주의적 정책을 사용했다며 박현주 회장을 힐책하는 경우가 많았다.
2012년 5월, 중단했던 신용융자거래를 재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