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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와 사키모리

last modified: 2015-04-04 17:33:57 by Contributors


三輪防人.

투장 다이모스의 등장인물. 통칭 미와 장관. 성우는 오오키 타미오.


1. 개요

유엔 지구 방위군의 장관으로 강경파 군국주의자이다. 비록 아군에 속하나 밤 성인을 말살하려 하거나 다이모스를 빼앗으려 하는 등 매우 부정적인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원작에서는 도중에 카즈야에게 얻어맞고 추방당해서 등장하지 않는다. 단, 이것은 다이모스가 도중에 조기종영이 된 작품이기 때문에 애매하게 된 것으로, 방송될 예정이었던 최종화의 원안에서 미와 장관은 지구인과 밤 성인이 평화를 되찾아 화합한 가운데, 폐인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 장난감 총을 휘두르며 「밤 성인을 죽여라! 밤 성인을 모두 죽여라!」고 중얼거리면서 거리를 걷는 비참한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다. 마치 한국 드라마 자이언트의 최종보스격 인물인 조필연의 최후를 보는 듯하다.

명대사로는 "비국민이!!"가 있다. 외국인이나 밤 성인 등이 나오면 '비국민이다!'라고 외치며 분노하는 것이다. 이 비국민이란 단어는 일본이 근대에 군국주의로 미쳐돌아갈 때 국가체제(라기보단 군부)에 순응하지 않는 사람을 가리킬 때 쓴 단어라서 현재는 일본에서 방송 금지 단어.[1] 이것 때문에 다이모스 DVD가 늦게 발매된 것이란 설도 있다. 또한 슈로대에서도 나오지 않는다.('외계인이다!' 같은 대사로 변경)

2. 슈퍼로봇대전에서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지구연방군 장성으로 자주 등장하지만, 역시 주인공 부대와 대립하는 경우가 많다. 매회 상당히 비중있는 악역으로 나와서 슈로대 팬들은 참전작에 다이모스가 있으면 "이번엔 대체 미와가 무슨 삽질을 할까"라며 기대하기도 한다.

일단 다이모스가 나오면 반드시 미와도 나온다. 이렇게 자주 나오는 것은 아군 측의 상관으로서 아군을 갈구고 닥달해대는 악역이라는 특수한 포지션이 시나리오적으로 활용도가 높기 때문인 것 같다. 정작 다이모스 자체보다 비중이 더 높은 것 같기도…

원작에서 미움을 많이 산 탓인지 적으로 나와 격추되어 죽어버리는 경우도 자주 있다. 원작에선 안 죽는 캐릭터가 죽는 것은 여하에 따라선 논란이 될 법도 한데, 미와 장관이 죽는 것에 대해선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는다.(…)[2]

슈퍼로봇대전에 등장할 때는 다른 작품과 깊은 관련이 있는 설정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해당 캐릭터가 외계인이라면 무조건 무시, 인간이라도 지구인이나 일본인이 아니면(외국인, 스페이스노이드) 무시하는 경향은 공통된다.

그야말로 무능과 병폐의 상징이지만 나중엔 더한 인간도 등장했으니 바로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콜배트 준장 되시겠다.

2.1. 제4차 슈퍼로봇대전

과거 수전기대의 지휘관이어서 수전기대 멤버들은 이 인간과 엮이기만 하면 시종일관 질색을 한다. 자미토프 하이만의 명령을 거부하고 독립부대로 나가려는 론드 벨과 마음이 맞지 않아 하선하고 티탄즈가 되고, 33화(주인공이 블랙스를 호위하는 사이 빌딩을 점거하려는 티탄즈를 빌딩에 못 들어가게 유인해야 하는 미션이자 포우가 나오는 2번째 미션)에서 건담의 지상 요새인 브데에 탑승하여 론드 벨 부대에 도전하지만 격파당해 사망한다. 정의가 지다니!란 초절정 자뻑 대사까지 날려주며. 그 외에 카츠 코바야시총살형 하려는 이벤트가 있다. 사실 이땐 그냥 상명하복에 철저한 깐깐한 군인 아저씨 정도로만 묘사되고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 같지는 않게 나온다. 특히 시라 여왕(또는 렌 왕녀)이 그에 대해 군인이라는 입장이 아니면 자기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는 가엾은 사람이란 평을 한다.

2.2. 슈퍼로봇대전 A

론드 벨의 직속 상관으로 나와 무리한 명령을 자주 내린다.[3] 그러다 카즈야한테 죽도록 얻어맞고(그 당시의 카즈야는 히이로가 쫄아버릴 정도로 살기를 내뿜을 만큼 열받았다.) 퇴장. 레몬 브로우닝이 말하길 지구연방 꼴통 보수파들 사이에선 꽤 지지자가 있는 발언력 강한 인물인 것 같다. 어쩐지 슈퍼로봇대전 AP에선 얼굴 그래픽이 새로 그려졌다. 거기다 꽤 잘생겼다(…).

2.3. 슈퍼로봇대전 MX

제레에서 어릴 때부터 길러진 인재로, 밤 성인과의 평화조약이 맺어진 이후 실각했으나 제레의 힘으로 다시 기어올라와서 네르프 공격부대를 지휘한다. 이후 마그네이트 텐이 우주로 올라가자 직접 기갑전기 드라고나의 MA인 길가자무네를 타고 도전한다. 단, 길가자무네를 조종할 능력은 없어서 완전 해방을 조건으로 이름 없는 기가노스군 병사를 조종사로 앉히고 자신은 뒤에서 닥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격추 후 탈출하려고 하지만 파일럿은 죽어버리고 본인은 탈출 장치가 고장나서 그대로 사망한다.

2.4. 2차 알파 & 3차 알파

행방불명된 오카 장관(초전자머신 볼테스 V)의 후임으로 부임하여 군국주의적인 사고방식으로 알파 넘버즈의 반감을 산다. 실은 볼테스 V 원작에선 오카 장관은 국방부 소속이고 본래 볼테스 팀을 지휘하던 하마다 박사가 사망한 후에 후임으로 온 인물은 사콘지 박사(이상하게도 볼테스V는 슈로대에 여러 차례 나왔지만 사콘지 박사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대부분의 슈로대에선 하마다 박사가 살아 있는 것으로 수정되었기 때문. 같은 케이스인 컴배틀러 V의 요츠야 박사는 잘만 나오는데…)인데 실은 사콘지 박사와 미와 장관이 동일성우라서 들어간 성우장난이다(볼테스에선 성깔은 더러워도 능력있고 인간성도 좋은 박사님이었는데, 다이모스에선 무능의 상징…). 결국 종반에 오카 장관이 체포영장을 가져와서 체포당해 실각한다. 리리나 도리안이 자신을 비난하자 공격하려고 하기도 했다.

2차 알파 이후 실각한 그에게 무르타 아즈라엘(건담 시드)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블루 코스모스의 일원이 되었다. 이후 야킨 두에 공방전 당시 다수의 크랍급 전함을 몰고 아즈라엘을 지원하러 왔으나 제네시스의 일격에 소멸해버린다. 또한 2차 알파에서 단쿠가 팀이 나오지 않은 이유는 단쿠가 팀이 미와에게 대들었다가 좌천당해 버렸기 때문이라는 뒷설정이 있다.

3. 기타

이렇게 다른 작품들과 너무나도 잘 크로스오버되고, 정작 다이모스 관련의 이벤트가 별로 없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초수기신 단쿠가, 기동전사 건담, 기갑전기 드라고나, 건담 시드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착각하기도 한다.

얼핏 보면 머리 스타일이 카부토 코우지와 비슷해 보이기 때문에 앤솔로지 등에서 패러디되기도 한다.

슈퍼로봇대전 카드 크로니클의 지저와 우주로의 침략자에서는…그가 아예 나오지 않은 덕에 스토리가 너무 스무스하게 흘러갔다.(…)

하세가와 유이치의 갓버드에선 다이모스의 결전 이후 몇십년 지난 미래에서 적의 최종보스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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