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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고로

last modified: 2015-04-09 20:40:21 by Contributors

Contents

1. 만화 캐릭터
1.1. 실상
1.2. 문제점
1.3. 미우라를 위한 변명
1.4. 사사키 흑막설
2. 구한말의 조선 주재 일본 공사


1. 만화 캐릭터

바쿠만의 등장인물. 성우는 키리이 다이스케/최낙윤

아시로기 무토의 前 담당 편집자. 처음부터는 아니었고, 아시로기 무토가 연재를 따낸 후 핫토리 아키라의 후임으로 배속되었다. 당시 점프 입사 경력은 1년밖에 되지 않았다.

"가짜 탐정 TRAP" 이후에도 아시로기 무토의 차기작인 "달려라 다이하츠 탄토" 등을 맡아 연재시켰으며 이후 후속작인 PCP의 구상에도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PCP의 연재 이후에는 담당 편집자가 바뀌어 더 이상 아시로기 무토의 담당은 아니게 되며, 이 때부터 준레귤러에서 조연의 위치로 떨어지지만 그래도 출연 빈도나 비중은 조연 치곤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러나…….

1.1. 실상

주인공이 너무 잘나가니까 놓은 밸런스 조절기라는 평이 있을 정도로, 바쿠만에서 가장 어그로를 끌고 있는 캐릭터. 심지어 대놓고 악역으로 설정되었던 나나미네 토오루조차도 이 정도의 어그로는 끌지 못했다. 나나미네의 행태에 대한 찬반양론은 상당히 거세고 나나미네가 도덕적으로 답이 없는 캐릭터란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그와는 별개로 점프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방식으로 연재를 노린 것에는 찬동하는 팬들도 많다. 최소한 미우라처럼 뭘 하는 것만으로 까이는 경우는 없다. 라이벌(…)이 있다면 이시자와 히데미츠 정도일까.

무능하고 열정적인 상사는 최악의 적이라는 걸 몸소 보여주는 표본. 모리타카는 이를 보고 '열정적인것은 인정하지만 방향이 틀리면 말짱 삽질'이라고 평한 바 있다. 바쿠만 작중에서 아시로기가 슬럼프에 빠져 허덕대는 순간이 두 번 있는데 가장 깊고 크게 빠졌을 때가 이 미우라가 담당이었을 때다.[1] 핫토리 아키라의 도움으로 연재한 TRAP이 니즈마 에이지의 CROW와 동률 3등까지 올랐던 적이 있었건만, 이후 아시로기는 새 연재 1호 게재 당시를 제외하면 한 자리 순위권조차 누리지 못할 정도로 추락한다. 그리고 이후 미우라에서 핫토리로 다시 담당이 바뀌자 반대로 두 자리의 등수를 딴 적이 없을 정도였다.

니즈마&이와세는 잘 나가지 않았냐고 할수 있지만, 두 사람이 너무 잘나고 기가센 스타일이라 미우라가 할 수 있는게 없었기 때문에 방해를 할 수가 없었다에 가깝다. 결국 이와세가 슬럼프에 빠졌을때에도 이를 극복시킬 생각은 안하고 "나에겐 정의의 미카타가 있으니까" 하면서 방치했다.

이후 미우라의 작중 대우와 오바 츠구미의 콘티에서의 미우라의 대접을 보면 그야말로 대놓고 어그로 캐릭터로 가려고 작정한 모양이다. 미우라 레퀴엠 이후에는 극의 진행을 위해 이와세에게 아시로기 무토의 뒷사정을 이야기해주거나, 미호와 아시로기를 무슨 수를 써서든 끌어내리겠다며 폭주하는 이와세를 "작가라면 작품으로 승부해야지"라며 막아서기도 한다. 간만에 정상적인 모습 그리고 점차 비중이 없어진다. 라이벌 구도가 +NATURAL에서 나나미네 토오루니즈마 에이지로 전환되면서 자연스레 사라진 것.

그리고 다른 만화에서 그를 능가하는 인물이 나왔다. 애초에 이 작품은 장르부터 개그니까 이걸 가지고 미우라가 재평가받는다면 그건 그거대로 더 비참할 듯하지만(…).

1.2. 문제점

미우라가 이렇게 말썽을 빚은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 본인의 경력이 짧다
    미우라는 첫 등장 당시 배속 1년밖에 되지 않은 초짜였기 때문에, 아시로기와만 최소 3년 이상 짬밥을 먹은 핫토리에 비하면 능력면으로 따라가지 못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기대작이었던 TRAP 첫 화가 5위를 하고 3화가 9위를 했는데, 바쿠만을 끝까지 본 독자라면 이 순위가 얼마나 치명적인 순위인지 알 것이다. 그런데 미우라는 잘 나왔다고 희희낙락거리고 그런 미우라를 보면서 핫토리는 "3화가 9위인데 잘 됐다고?"라며 한심해한다.
    게다가 이 경험이 짧단 게 미우라의 무능을 커버쳐주지 못하는 게, 미우라의 후배인 야마히사 마사카즈가 하는 행동을 보면 답이 안 나온다. 실적만으로도 야마히사는 입사 초년에 연재작을 두 개나 성사시켰으며 특히 담당 작가인 아오키 코우시즈카 류우에게 그가 기울인 노력은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다. 게다가 작품과 작가의 스타일, 역량을 파악하는 통찰력 또한 야마히사와는 비교할 수조차 없다.

  • 본인의 취향을 강요한다
    미우라의 무능과 맞물려 그야말로 환상의 어그로를 끌어버린 요인. 미우라는 개그만화가 취향인데 이것을 아시로기에게 강요했고, 그렇다고 개그 센스가 좋은 것도 아니였다. 게다가 성적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페이지당 개그횟수를 늘리라는 강요만 해댔다. 결국 그 강요에 따라 만화를 그렸던 타카기와 타카하마 쇼우요는 그야말로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렸다. 심지어 타카하마 B.B. 켄이치의 경우에는 단편 2위를 차지하고도 조기종결 크리를 맞았고, 이 일로 제대로 빡친 타카하마는 편집장에게 직접 찾아가 담당 교체를 요구할 정도였다. 다행히도 나중에 이 점은 개선된다. 그리고 비중이 없어진다.

  • 본인의 주관이 없다
    미우라와 비슷하게 무능한 편집자로, 작중 후반에 신입 편집자로 등장하는 편집부 막내 코스기가 있다. 게다가 코스기가 맡은 작가는 성깔로는 작중 최강인 나나미네 토오루. 나나미네는 코스기의 무능을 이용하여 코스기를 끝까지 되는대로 부려먹다가 내쳐버린다. 그러나 미우라와 코스기의 가장 큰 차이는, 코스기에게는 나름 담당으로서 추구하는 바와 담당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주관이 확고하지만 미우라는 그것조차도 없다.
    자신을 써먹고 버린 나나미네에게 어떻게든 만화를 그리게 하려고 갖은 수단을 불사하는 코스기의 모습은, 그의 무능에도 불구하고 그 노력을 돋보이게 한다. 하지만 미우라는 편집자로서의 주관 없기 때문에 주위의 말에 휘둘리며 줏대없는 모습만 보여줄 뿐이다.[2]

  • 자기 성질을 주체 못한다
    사실 이것 때문에 아시로기와 미우라의 갈등이 극도에 달한 것이다. 미우라가 자신의 취향만 밀어붙이는 것을 보고 '이대로라면 망한다'고 생각한 아시로기는 트레저에 단편을 단독출품하고, 이 때 빡친 미우라가 담당 때려침 발언을 하다가 요시다에게 까였다. 게다가 그 이후에도 "미래시계"와 "TEN"의 연재회의에서 분명 자신이 미래시계의 연재를 약속했으면서, 미팅이 되자 다시 TEN을 하자고 말을 번복해놓고 이에 사이코가 항의하자 "그럼 타카기가 다른 사람에게 작화를 맡기던가"라고 한 건 그야말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타카기는 이 말을 듣고 제대로 빡쳐서 점프에서 두 번 다시 연재하지 않을 각오를 하고 미우라를 씹고 나가버린다. 물론 미우라도 확심에 뱉어놓고는 말이 나오자 앗차했으며 나중에 사과하고 사과를 받아들이는 수순이 있었지만 이 정도면 점프에서도 사원인 편집자를 징계할지 신인작가를 자를지 고민할 레벨.

  • 무책임하고 낙관적이다
    미우라의 가장 큰 문제 요소. '+NATURAL'과 '정의의 미카타'를 담당할 때, 정의의 미카타가 잘 나가고 +NATURAL이 쇠퇴하자 한다는 생각이 "나한텐 미카타가 있으니까, 내추럴의 전성기가 끝난 것도 사실이고, 끝을 향해 가도 할 수 없지……." 게다가 그렇게 등수가 하락하는 내추럴의 미팅을 그야말로 막장으로 한다. 팔을 괴고 한숨을 쉬면서 미팅을 하는 꼬락서니에, 그에 빡친 이와세가 미팅은 물론이고 집필까지 거부하자 한단 말이 "저래선 좋은 작품 쓰긴 글렀지". 이건 뭐 도대체…….[3]
    더불어 지나치게 낙관적이어서 현실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다. TRAP이 9위를 할 때에도 '이 정도면 (짤리지는 않을테니까) 괜찮네'라고 했고, 핫토리는 뒤에서 '9위인데 괜찮다고?' 하면서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한마디로 '최고의 작품을 만들자'기보다는 '어떻게든 연재만 지속시키자'는 사고관을 지니고 있다. 이후 연재를 따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지만…….

1.3. 미우라를 위한 변명

사실 미우라도 살펴 보면 대학 졸업하고 바로 집영사에 입사해서 편집자 2년차를 맞는, 아시로기 못지 않은 젊은이라 실수가 많은 점도 이해할 만했고, 주관이 없고 남의 말에 흔들린다지만 자기 취향을 억지로 밀어붙인다고 욕할 땐 언제고 주관이 없다고 난리야? 근데 둘다 사실이라는게 함정. 아시로기 담당일 때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선배들에게 조언을 청하기도 하고 자기 자신도 공부를 하거나 데이터를 찾아보기도 하고, 남의 말 중에 좋은 말을 골라내어 받아들이는 모습 등을 보여줬다.

그리고 아시로기와 차기작에 대한 다툼의 경우는 미우라에게만 문제있는건아니다.
물론 아시로기에게 본인의 취향을 강요해서 어그로를 끌었지만, 그건 '아시로기가 진지한 내용으로 짱 먹을 것이다' 라는 사고를 바탕에 깔고보는 독자들의 생각인 것이고, 실제로 바보같은 선택은 아니였다. 실제로 TRAP이 초기에 부진한 원인이 너무 진지한 내용이었기 때문이고, 아시로기가 연재하는 잡지는 소년잡지다. 데스노트같은 진지하고 어두운 만화도 있지만 왠만한 소년만화에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개그가 들어있어야하고, 타카키가 진지한 스토리를 잘 짜긴 해도 일단 신인인데다가 너무 진지한 스토리로 쓴 작품들은 생각보다 부진했기 때문에 진짜 진지한 스토리를 잘 쓰는지는 애매하긴 하다. 그리고 한 잡지 내에서는 장르별로 연재되는 작품의 비율이 정해져있기 마련이고, 작품내내 소년점프에서는 개그물이 적다는 얘기가 언급된다. 그러니 새로운 시도를 해볼겸, 틈새시장 공략도 할겸 개그물을 시도하는 것은 나쁜 선택은 아니다.

그리고 '개그 만화는 꾸준하게 일정 인기도를 유지한다'는 사실을 10년도 넘는 앙케이트들을 찾아가며 연구해 파악해냈다는 점에서 개그 만화에 대한 신념을 엿볼 수는 있다. 아시로기가 TRAP으로 CROW를 따라잡은 것도 미우라와의 합작 이후이며, '대사 연마' 등과 같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 또한 많이 한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이하츠 탄토라는 고행이 있었기에 타카기의 '개그를 짜낼 수 있는 재능'을 편집부에서 눈치챌 수 있었다. 종전까지 타카기의 작품과 이후 등장할 나나미네의 작품은 지나치게 사도적이고 어두운 내용들 뿐인지라 큰 인기를 얻기는 힘들다는 게 중론이었다. 미우라의 억지로 하게 된 연재 경험이 타카기에게 득이 된 것은 사실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게다가 아시로기의 휴재 당시에는 끝까지 편집장의 휴재 결정을 번복하도록 끈질기게 설득하며 노력하기도 했다. 선배들의 비호가 있었다고 하지만 2년차 막내에 불과한 말단직원이 편집부의 절대권력자인 편집장에게 계속 의견을 피력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연재를 지속시킨다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 만화가라고 떵떵거릴 정도로 버는 사람은 소수이며, 인세와 원고료로 작업실 유지비 내면 생활비 대기도 빠듯한 작가들도 많다. 이런 작가들에게 더 인기를 끄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소 몇달을 기약도 없이 쉬자고 쉽게 말할 수 있을까? 특히 신인 만화가는 쓸어도 쓸어도 계속 나올만큼 많고 주간소년점프 연재라면 침을 흘리고 덤벼들 작가들도 널렸다. 아무리 재능이 있어 보여도 당장에 팔리지 않으면 필요 없는 것이다. 그러니 신인이 조기종결 경력이 쌓이면 해고 코스로 갈테고, 아시로기는 트랩으로 한번 조기종결을 한 상황이였다. 이런 작가들한테 위를 노리기 위해 도박을 하자고 함부로 말할 수 있을까? 아시로기는 자기들도 하는 말이지만 스무살도 안된 애송이들이고, 아직 경험을 쌓을 단계이다. 아직 미숙하지만 재능이 있는 작가들을 잃는다면 회사는 물론이고 작가 본인도 손해다. 미우라 입장에선 아시로기가 어려서 세상물정 모르고 나댄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러나 아시로기의 담당에서 벗어나자 비중과 함께 노력하는 모습조차 사라져버렸다. 어떤 의미에선 작가에게서 버림받은 비운의 캐릭터. 작중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대개 유능하고 성실한 사람들이지만, 1~2명씩은 구제가 안 되는 폭탄을 넣어서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고 있다. 한마디로 미우라나 코스기가 아니었으면 점프 편집진은 전원 "능력있고 성격좋은 엘리트 집단"이 되어 그야말로 출판사에 아부하는 만화가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미우라는 처음부터 어그로 버리기 위해 넣은 캐릭터이며, 그러한 의미로는 끝까지 아주 잘 써먹었다고 할 수 있다.

1.4. 사사키 흑막설

미우라는 무능함의 종합선물세트같은 존재였지만, 희한하게 점프에서 짤리지는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기미가 별로 안 보인다. 여기에는 사사키 히사시 편집장이 흑막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있다. 그는 1년차까지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는데, 그 다음부터 아시로기와 니즈마&이와세라는 작중에서 그야말로 탑 레벨의 인재들을 넘겨받게 된다. 게다가 아시로기는 갓 데뷔한 '고등학생' 신인인데, 갓 입사한 신참 편집자를 붙인다는 인사도 이해가 안되는 사실. 미우라조차도 작가가 신인이니 베테랑 어시를 붙이는 정도의 상식이 있다.

더군다나 타카하마를 제외하면 본인이 발굴한 게 아니며, 오히려 발굴된 인재를 방해를 했을 뿐으로, 아시로기와 타카하마는 실제로 미우라와 큰 마찰을 빚었었고, 타카하마는 편집장을 찾아가서 담당의 교체를 요구했다. 그런데 편집장에서 돌아온 대답은? "그정도 밖에 안되는 작가가 문제있네." !??!??!

'미우라는 무능하다'는 사실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었음에도 사사키 편집장이 그를 질책하는 장면은 단 한번도 나오지 않는다. 물론 3년이나 실적이 없음에도 다른 잡지로 옮기지도 않았다. 편집장의 비호 하에 그는 무사할 수 있었다고 추론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는 편집장에게 사과를 하자 '이번엔 무슨 잘못을 저질렀느냐'고 묻는 것을 보면 아예 편집부에서는 트러블 메이커 취급인 듯.


2. 구한말의 조선 주재 일본 공사

메이지 유신에 참가한 일본의 정치가. 조선공사로 부임하여 을미사변을 주도하였다. 드라마 명성황후에서는 임혁이 열연했다.
한국 영화 가비에서는 '조선의 적' 전문배우 김응수씨가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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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른 하나는 작품 초기 연재가 조급해 왕도 배틀물을 할까하고 잠깐 고민하고 겉돌았던 1개월 정도. 이때는 마시로의 초조함에 콤비 해체 직전 비스무리하게까지 갔었지만 결국 서로의 주파수만 제대로 확인하고 해결되었다.
  • [2] 다만, 코스기가 무능하다고 하는 것에는 조금 어폐가 있다. 트레저 심사 때 진실의 교실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고, 점프와 어울리지 않지만 문제작이라는 인식을 주면 된다고 밀어주었다. 그리고 나나미네가 인터넷으로 모은 50명과 짠 콘티에 있는 문제점을 확실히 지적했다. 나중에 나나미네가 회사까지 차려 덤비다 폭삭 망하자 왜 망했는지 조리있게 설명해주었다. 이 점을 보면 편집자로서 코스기는 확실히 주관과 재능이 있는 편이다. 코스기에게 모자랐던 것은 작가가 사고 치지 않게 휘어잡을 수 있는 카리스마 또는 관리 능력 정도밖에 없다. 게다가 이 점도 코스기가 신입이라는 점과 맡았던 작가가 하필이면 바쿠만 최고의 트러블 메이커, 나나미네라는 것으로 쉴드를 칠 수 있다. 물론, 이마저도 없는 미우라는 쉴드 칠 가치조차 없다.
  • [3] 이건 오바의 콘티에 수록된 대사다. 실제 연재시에는 "큰일났다, 내가 또 무슨 입방정을 떨었나?"라고 고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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