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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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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성격
3. 작중 행적
4. 진상

1. 소개

美遊

만화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의 등장인물. 드라마 CDTVA성우나즈카 카오리.북미판 성우는 CAITLYNN FRENCH 연금술사 의 재림

연령불명
신장불명체중불명
생일7월 20일별자리게자리
혈액형불명

생일은 이리야와 같은 7월 20일.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 쪽의 대리인으로 일단은 에델펠트가의 시종(메이드, 그 중에도 루비아의 레이디스 메이드). 고아인 듯하며 루비아와 함께 지내고 있다. 카레이도 사파이어의 주인.

에델펠트 가문에서 일하면서 '미유 에델펠트(美遊・エーデルフェルト)'라는 이름을 대고 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및 게임 공식 사이트나 캐스트 목록에서는 '미유'라는 이름만으로 표기된다. 왜냐하면 에델펠트라는 성은 루비아가 거두면서 대강 붙인 이름이기 때문. 에미야 시로가 친오빠일 가능성이 높기에 본디 성은 에미야일지도. 하지만 사실 8번째 카드 분투기에서 에인즈워스가 오지만 않았더라도 에델펠트의 마술사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루비아가 일이 끝나면 집안에 데려가겠다 언급한 적이 있기 때문.

본래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라이벌격이었으나 어느새 데레화되었다. 이 작품에 큰 영향을 주었을 것이 분명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에서의 페이트 테스타로사 역할[1].


2. 성격

간단하게 요약하면 문제 많은 성격이다.

지극히 현실적인 성격으로 모든 일에 물리법칙을 적용시킨 합리적인 사고 하는지라 처음부터 날 수 있었던 이리야와는 달리 나는데 꽤 고전했다. 이리야는 '마법소녀는 원래 나는 것' 이라고 생각했지만, 미유는 '인간은 하늘을 날 수 없습니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국 날게 된 그녀에 대한 이리야의 반응으로 봐서는 난다기보다 발 아래에 마력으로 받침대를 만들어서 그 위에 서는 것인 듯. 비행하는 모습도 난다기 보다는 발을 디디고 점프하는 모습에 가깝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과묵함이 있다. 평소에는 말이 거의 없다가 꼭 필요할떄만 말을 하는데 이 말들이 거의 다 상대방의 마음에 비수를 꽃는 수준의 독설이다. 초반에 이리야가 카드를 모으는 것에 대한 별 이유가 없다고 하자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면서 "이유가 없으면 너는 끼어들지마. 내가 다 할께"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이리야가 하는 일을 부정했다. 그러면서 본인도 카드를 모으는 큰 명분은 없다 -_-. 그리고 어쌔신 카드를 모을 때 이리야가 자기와 린, 루비를 팀킬 할뻔하자 매섭게 독설하면서 자기한테 폐만 끼친다면서 너와는 두번 다시 같이 싸우고 싶지 않다는 식으로 말한다. 이 말에 큰 충격을 받은 이리야는 잠시동안 마법소녀 일을 그만 둘 정도. 어쌔신 사건은 확실히 이리야의 잘못이 크긴하지만 얼마 전에 목에 독침을 맞고 정신이 헤롱헤롱하고 단도 몇백개에 찔려서 끔살 당할 뻔한 동료를 걱정하기는 커녕 폭풍비난부터 한것이다.[2]

그리고 독설은 이렇게 대놓고 하면서 자기한테 불리한 말은 안하는 경향이 있다. 세이버전에서 모두가 죽을 뻔한 상황에서 이리야가 본능적으로 클래스 카드를 써서 세이버를 쓰러트리고 모두를 구한적이 있는데 이리야 본인은 기억을 못해서 자기가 기절한 사이에 미유가 혼자서 세이버를 잡은줄 알고있다. 나중에 이리야는 미유를 칭찬하면서 "혼자서 그런 강한 적을 이기다니, 정말 미유는 대단해!"라는 식으로 미유를 띄워주는데 애는 아무 부정도 안한다(...). 보통 성격의 애들이면 분명 진실을 말해주거나 적어도 무안해하는데... 게다가 클래스 카드마저 자기가 꿀꺽했다(..,). 먹튀. 둘이 같이 쓰러트린 캐스터 카드도 애가 독점한 것이 불공평한데 심지어 이리야가 잡은 세이버 카드마저도 애가 먹었다. 재주는 이리야가 부리고 돈은 미유가 챙긴다.

결국 위에 적힌 단점들이 다 합쳐져서 사회 적응을 못하게 되는것이 제일 문제이다. 1기 14화(애니 10화)에서의 모습을 보면 애가 초딩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싸가지가 없다 이리야를 제외한 주변 인물들한테까지도 까칠하고 냉소적인데 친하게 지내자는 타츠코의 손을 쳐내고 "어째서 너희들과 친하게 지내야 되지?", "이제 이리야 근처에 다가오지마" 등 여러모로 실례 천만이 되는 말을 그냥 내뱉는다. 자기가 얼마전까지도 의도는 좋았지만 이리야를 푸대접하고 고민에 빠트렸을 때도 이리야를 챙겨주던 친구들인데 이제 자기가 이리야하고 친해지니까 꺼지(...)라는 식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 많은 성격이었다.

2기에서는 그나마 썩어빠진 성격이 많이 나아진 편이지만 기본적으로 이리야 외에는 "친구였던 적 없음"이다. 실례 되는 말도 줄기는 했지만 이것도 기본적으로 한다.

만화 성격이 밝은 쪽이라서 그렇지 현실적으로 보면 미유의 성격은 자신을 고독하게 만들고 심각할 경우 사회부적응자로 만들 수도 있다. 좀 현실적인 얘기를 하자면 이리야가 성장하면 사회생활 아니 중학생, 고등학생 생활 정도만 되도 미유가 계속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이리야의 발목을 잡는다. 저런식으로 주변 인물들에게 비협조적으로 나오는데 누가 이쁘다고 같이 어울려주겠는가? 현실에서 미유의 이런 성격은 집단생활과 교류가 기본인 사회생활에서 어느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하고 쉽게 고립되게 한다. 아무리 친절하게 대해도 미유가 "친해질 생각 없음"으로 밀고 나가면 외톨이가 되고 결국엔 도움이 필요할 때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다. 거기다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친구로 두면 그 사람도 주변에서 멀리하게 된다. 끝까지 만폐 이리야와 이리야의 친구들이 워낙에 착해서 그렇지 원래대로라면 아무도 이런 녀석하고 친하게 안 지낸다. 이리야는 그나마 전우여서 팀워크를 위해서 억지로라도 친해져야되는 이유가 있지만 이리야의 친구들은 정말로 독설과 푸대접을 받으면서까지 애하고 친해질 필요가 없다. "언제부터 친구였음?", "친구 아님" 등을 말하는 미유의 성격을 생각하면 계속 친절하게 대하고 싹싹하게 구는 이리야 친구들이 얼마나 착한 대인배들인지 알 수 있다.단 한가지 아직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초딩들 주제에 부녀자 끼가 있다는 것이 흠이지만. 게다가 애네들은 미유가 메이드 + 고아[3] 인것도 알고 있다. 말이 좋아서 메이드이지 사실상 가정부인데 현실에서는 부모가 가정부나 청소부 같이 사회적으로 낮은 직업을 가지고만 있어도 개초딩들이 바로 왕따 시킬 가능성이 높다. 근데 미유는 심지어 본인(...)이 가정부다. 그리고 부모가 없다는것도 불꽃 패드립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개념 없는 초딩들이 왕따 시킬 아주 좋은 소재다. 하지만 이리야와 친구들은 이 사실을 가지고 쓴말 한마디도 안하고 오히려 더 배려해준다. 레알 대인배들.

유일한 장점을 말하자면 상황판단을 잘해서 과감한 결정을 잘 한다는 것이 있지만 1기에서 보면 상황 판단을 잘하는 것 보다는 그냥 생각없이 무모한것 같다. 캐스터 전에서는 캐스터의 마지막 필살기와 정면으로 부딪힐려고 닥돌을 시전했는데 거리 및 시간 판단을 잘못해서 죽을 뻔 한것을 이리야가 도와줘서 캐스터를 이긴 적이 있다. 그리고 버서커전에서는 자기보다 실력도, 짬도 더 높은 린과 루비아를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바깥으로 내쫓은 다음에 자기가 잘 알지도 못하는 세이버 카드를 써서 영령화가 된후에 버서커와 1대1 맞다이를 뜬다.

3부 시점이 되면서 오랫동안 에인즈워스 성에 갇혀 지냈다는 것, 자신이 성배인 것 때문에 가족 이외에는 적이었던 등등 여러 사회적인 배경이 요인이 되면서 사람과 대면도 별로 안 하는 등의 환경이다 보니 성격이 지금이 된 것.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배경지식 없이 미유에게 상냥하게 대했던 이리야와 친구들은 역시 대인배들이다.

3. 작중 행적

흑화 라이더가 기영의 고삐를 발동하려해 당황하던 이리야 일행 앞에서 게이 볼그로 라이더를 꿰뚫어 버리며 첫 등장. 이후 이리야 네 학교로 전학을 온다. 전학와서 공부, 체육, 요리, 미술 등 여러 부분에서 만능임을 드러내고 하교길에 이리야와 만나 마법소녀가 된 목적을 물어 보지만 이리야가 그냥 어쩌다보니라고 대답하자 이리야에게 카드 수집은 자기가 할테니 가만히 있으라며 차갑게 말한다. 하지만 흑화 캐스터를 합동해서 이기며 사이가 가까워지고, 그 뒤 갑툭튀한 흑화 세이버를 이리야가 아처 카드를 인스톨해 물리치는 것을 목격한다.[4] 그 후로 1기 10화에선 메이드 모에에 눈뜬 이리야에게 등짝을 보일 뻔 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7화에서 아주 훌륭(?)하게 재현되었다. 등짝! 등짝을 보자!(...)

흑화 어새신과 싸울때 이리야가 폭발을 일으키자 다시 차갑게 대하며 "너와 같이 싸우고 싶지 않다"며 이리야가 멘붕하게 만든다. 하지만 흑화 버서커전에서세이버로 변신해 버서커와 고전하다, 결국 마음을 다잡고 지원하러 와준 이리야와 화해. 결국 만화경 엑스칼리버로 버서커를 격퇴하고 이리야의 베스트 프렌드가 되었다. 조금 잘못 나가면 백합화. 하지만 그녀에게는 이리야 이외에는 친구가 아니란다.(...) 2기 17화에서 수영복 가게에서 럭셔리한 결제 카드를 들고 있는 것을 본 친구들이 "오오오 친구여!" 하니까, "내가 왜 너희 친구야?"라는 소리를 정말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하고 있다. 게다가 몇개월을 알고 지난 미미를 못알아본다. 걸작은 "너 우리 학교 애야?"

2기 4화에서는 에미야 시로와 만나게 되었는데 에미야 시로를 보기 무섭게 '오빠'라 불렀다. 반사적 혹은 실수가 아닌, 자신의 기억에 입각한 행동. 현재 그 때문에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중. 18화에서는 자신의 옛 이야기를 잠깐 했는데 옛날에는 후유키시에서 아빠 오빠 나가 같이 살다가 아빠가 병으로 죽은 뒤 해외로 가서 살던 중 후유키로 돌아왔다고 한다.[5]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과 싸울 때 "너는 이미 마술 세계의 인간이었지?"라는 투의 말을 듣는다. 실제로 미유는 싸울 때 루비아나 린이 가르쳐줬을 리가 없을 마술 이름, 투영을 알고 있었다.[6] 이리야가 성배전쟁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하자 움찔거리는 모습, 생일파티를 열어본적 없다는 묘사로 미유의 과거는 본편 이리야와 비슷한 처지에 있었다고 예상할 수 있다.

2기 14화에선 최강의 무투마 봉인지정 집행자 바제트 프라가 맥레미츠와의 대결땐 라이더 카드를 인스톨하여 벨레로폰을 시전하지만, 프라가라흐를 맞고 패배한다. 그러나 16화에서 '8번째 카드'가 존재한다는 린의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로 경악하는 표정으로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어" 라고 중얼거린다.[7]

치비길평행세계의 공주님이라는 말을 꺼내으로써 평행세계의 이리야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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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에서 치비길의 발언에 의해 사실임이 드러났다. 또한 미유의 평행세계에서 서번트 소환에 쓰이는 것이 클래스 카드였다는 사실도 언급된다.

이리야와 다른 점은 이리야는 "성배전쟁을 위해" 만들어진 호문쿨루스지만, 미유는 태어날 때부터 완성된 성배였다고 한다,
이것을 두고 만들어진 게 미유가 살던 세계의 성배전쟁이다. 즉, 엄밀히 말하면 다른 평행세계의 이리야는 아니고 일단은 타인이다.

어쨌든 츠바이 폼으로 변신한 이리야가 길가메시를 물리치고 다시 만났을 때, 미유가 살던 평행세계로 뚫린 게이트에서 튀어나온 여자 둘[8]이 미유를 데려가버렸다.

그리고 3rei 시작.

이리야가 만난 평행세계의 에미야 시로는 두가지의 소원을 원해 아인즈워드 가문과 싸우다가 유폐되었는데, 그 소원이란 미유가 친구가 생기는 것 & 자유로워지는 것. 미유의 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리야를 보고 정말 잘 되었다고 통곡하다가 고문당한다. 정작 미유 본인은 끌려온 후 자포자기해서 성에 틀어박혔다.

그러다가 이리야가 이 세계에 온 걸 알게 되고 이리야를 만나고 싶다고 말해서 에리카가 이리야를 데려왔지만, 꼭두각시가 된 그녀 때문에 펑펑 울다가 나중에 다리우스가 이리야를 데리고 온 걸 알게 되서 에리카가 엄청 혼나자 전력으로 말리고, 그 시간, 에인즈워스에서 난리치고 있던 쿠로와 이리야를 보면서 절망하지만, 이리야와 쿠로의 태도 때문에 다시 희망을 낸다. 이때 미유의 혼을 보면 본디 그녀는 다리 아래까지 머리카락이 내려오는 장발. 20화에서는 본인이 있던 방이 박살나서 이리야를 만나고 21화에서는 결국 변신 성공, 대항하게 된다. 덤으로 본인 오빠는 치비길께서 구해주셔서 협력해 줄 필요도 없어졌다. 덤으로 이때, 에리카가 좋기는 하지만 에인즈워스가 아는 세계밖에 모른다는 특징 때문에 친구가 아니야라고 했다. 검은 큐브를 보고 "이게 졸곧 내 머리 위에..."라고 놀란다. 아무래도 미유가 이리야에게 말 안한 게 더 있는 듯 한데....

어쨌든 오빠가 귀환하자 기뻐하면서 사파이어와 함께 흑화영령들을 막는다. 시로는 그걸 보고 "오빠로서의 위엄이 없어질지도..."라고 한다.[9]

하지만 시로가 사쿠라에게 베여 치명상을 입고 쓰러지자 바닥에 언인스톨된 길가메쉬의 반쪽 카드를 인스톨해 사쿠라를 공격한다. [10]그러나 랜슬롯의 능력을 그대로 사용하는 사쿠라에게 보구 사출 공격이 모두 막히는 데다 설상가상으로 비록 반 쪽 뿐이지만 타영령과는 격이 다른 길가메쉬의 힘[11]에 오히려 사용자인 미유가 침식당하게 된다. 보다 못한 쥴리안이 길가메쉬 카드를 파기하기위해 접근하지만 그 순간 꼬마 길가메쉬가 하늘의 사슬을 사용해 자신의 반쪽을 가져가서 무사했다.

27화에서는 다시 사파이어와 만나서 마법소녀로 싸우지만 영령의 힘을 가진 사쿠라에게 털리고는 줄리앙의 카드의 힘으로 그림자 손 같은 것에게 붙잡히는 것으로 끝. 또다시 인질 신세로 추락...

여담으로 이리야의 세계에서 두명이 만나는 신이 나오기 전부터 미유와 시로가 남매라는 설은 돌고 있었는데 두명의 눈 색이 똑같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잘 보면 눈 안쪽에 골뱅이까지 있어서 눈이 완전 똑같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작중에서 계속 쿠로에게 성적으로 농락당한다[12] 근데 미유본인은 그걸또 즐기는 듯하다(...) 심지어 이리야까지.

4. 진상

미유의 세계는 1&2기에서의 원래 이리야 일행의 세계랑 같이 시간이 흐른다. 따라서 이리야쪽의 세계처럼 원래 시간 상 여름이다. 그런데 한 여름에 눈이 내리는 겨울이 된 이유는 세계에 마나가 총체적으로 고갈되는 사태가 일어나서였다. 마술에 대한 설정은 기존의 타입문 세계관과 다르지 않은 지, 일단 몸에서 만들어지는 생명력을 변환하는 것이며, 또한 자연계에서 일부를 빌려오는 것이라 설명하는데, 이 마나가 고갈 됨으로써 마술사들은 당연히 마술을 쓰지 못하게 된다.

이를 두고 이리야는 "마술을 못 쓰게 되는 건 마술사들끼리의 사정이잖아?"라고 말했지만, 마술을 못 쓰게 되는 것은 둘째 문제고 마력이 고갈됨으로서 지구의 균형이 깨져 지하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에너지가 거슬러 올라오고 있었다.[13] 물론 기존의 생명체는 그 에너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인류는 존폐의 위기에 놓인 셈이었다.

그래도 아직은 수백년의 시간이 남아서 인류는 지구를 떠나서라도 어떻게든 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고, 과학의 힘이라면 불가능할 것도 아닐 것이라 인정 하지만 지하에서 거슬러 올라오는 에너지 때문에 결국에는 파멸해버리는 것이 어쩔 수 없는 결말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성배도 어디까지나 마나를 써서 기적을 이루는 물건으로, 이제와 균형을 원래대로 돌려달라는 소원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에인스워스도 알기 때문에, 에인스워스는 인류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성배에 "(정체불명의 에너지가 지배하는) 신세계에서도 인류가 살 수 있게 되도록" 이라는 소원을 빌 예정이었다. 그러던 찰나에 미유의 오빠(시로)가 먼저 성배에 소원을 빌어서 미유를 이리야 쪽의 세상으로 보내버린 것이었지만, 어쨌든 에인스워스도 나름대로 인류의 멸망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것. 하지만 뭐가 어쨌건 이들은 선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14]

이리야와 쿠로는 그런 방식이 아닌 미유가 무사하면서 세계가 나아질 만한 방법을 전력으로 찾아내겠다 다짐하게 된다. 뭐가 어쨌건 이리야네는 한동안 이 세계에서 머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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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기까지는 그 원전인 마법 소녀 프리티 사미아마노 미사오에 가까웠다.
  • [2] 나중에 사실은 미유가 무서워하고 있는 이리야를 더 이상 싸우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것이라고 나오는데 결국에 독설을 한건 맞다.
  • [3] 정확히 나오지는 않지만 저 어린나이에 큰 집에서 메이드 일을 하고 있으니 부모가 없거나 가정 상태가 안좋다는 것 정도는 추측할수 있다.
  • [4] 애니에서는 삭제되었지만 원작에서는 "방법도 모르면서 마력만으로 강제소환?"이라는 독백이 나온다.
  • [5] 에인즈워스의 성의 위치가 아마 페이트 제로에서 성배 분출 사건으로 페스나까지 황폐화되어 있었던 마을 회관 쪽인 듯 하다. 그렇다는 건 이전에 페이트 제로와 비슷한 상황에서 시로와 함께 살아남은 걸지도 모른다. 아빠만 언급한 것도 그렇고 아마도...
  • [6] 후에 다른 세계의 에미야 시로의 친동생이라는 게 밝혀져 오빠가 사용하는 투영마술에 대해서 보거나 들었기 때문인 듯.
  • [7] 아마 본인이 오면서 가지고 왔던 클래스 카드가 7장이었고 8번째라는 소리를 듣을 때 에인즈워스가 왔나, 하고 두려워했다고 한다면 이상할 거 없다.
  • [8] 클래스 카드와 성배전쟁이라는 룰을 만들어낸 에인즈워스의 마스터였다. 안젤리카와 베아트릭스.
  • [9] 여담인데 미유의 마법소녀 복장을 보고 "저 파렴치한 복장은 대체.... 오빠로서 주의를 줘야 하나..."라고 한다. 마법소녀복이 쪽팔리다는 묘사가 참 많이 나오는 프리즈마 이리야.
  • [10] 그런데 이때 분명 아처의 그림이 그려진 카드인데 클래스 카드 길가메쉬라 읽는다. CCC의 오마쥬인가.
  • [11] 미유가 세이버(4차, 5차)와 라이더(5차) 카드를 사용했을 때는 아무런 패널티가 없었다. 길가메쉬가 얼마나 괴물인지 알 수 있는 부분. 애초에 인스톨하자 사파이어가 튕겨나간 걸 보면 얼마나 그 힘이 답이 없는지를 알 수 있다...
  • [12] 물론 정말 심각한 수준은 아니고 강제로 키스당하는 수준.
  • [13] note이 아니냐는 얘기가 있지만..
  • [14] 다리우스 에인즈워스는 위의 언급된 소원 이외에도 작중에서 '본인의 신화'를 만드려는 모습을 계속 보여 에인스워스가 순수하게 인류의 미래를 위하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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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03: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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