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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last modified: 2014-12-23 03:13:04 by Contributors

みずの

목차

1. 사람 이름
1.1. 실존 인물
1.2. 가공의 인물
2. 일본의 스포츠용품 브랜드

1. 사람 이름

일본성씨. 한자로는 보통 水野로 표기한다. 드물게 여성이름으로 쓰이는 예도 있다.

1.1. 실존 인물

2. 일본의 스포츠용품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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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45.63 KB)]


아식스, 데상트와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용품 브랜드. 주력 종목은 야구, 배구, 골프 등이 있다.

한자로 美津濃라고 쓴다. 1906년에 미즈노 형제가 창립을 했는데 이 형제들의 성씨는 정작 水野이다(...). 지금은 단순히 가타카나로 ミズノ라고만 표기.

야구용품은 아시아권에서 상당한 권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NPB의 선수들의 상당수가 아식스와 더불어 이 회사의 제품을 애용하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도 과거에는 선수전용 고급브랜드로서 아식스, SSK(사사키)와 더불어 이 회사의 글러브, 스파이크, 배트 등을 애용하곤 했다. ZETT와 더불어 가장 인기 일본 브랜드다. 사사키등에 비해 비싸고 아식스는 사실 취급은 잘 안한다. 글러브의 경우 오일 레더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미국 브랜드(윌슨, 브렛, 나이키 등등.)에 비해 상당히 하드한 특성을 가지며, 이에 따라 호불호가 갈렸으나, 최근에는 연한 글러브도 상당수 출시하는 중이다. 일본출신이 아닌 메이저리거 중에서도 미즈노의 제품을 애용하는 선수들이 더러 있는데 대표적인 선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치퍼 존스비 로페즈. 단 미국 미즈노와 일본 미즈노는 별개의 라인업을 가진다.

배구용품은 아식스와 함께 세계구급 브랜드다. 일본 배구 국가대표팀을 비롯, 미국, 러시아 배구 국가대표팀 메인스폰서다. 우리나라 배구 국가대표팀도 1990년대 초중반에 미즈노를 사용했다.

골프용품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클럽을 만든 회사이며 그 역사 또한 거진 80년에 달하는지라 기술력이 뛰어날 수밖에 없다. PGA 투어에서는 약간 듣보잡급이지만 혼마와 더불어 아시아인의 체형과 힘에 맞는 적절한 길이와 무게의 클럽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아시아 투어나 일반인 사용자들 중에서는 사용 빈도가 높다.[1]

일단 주력은 야구, 배구, 골프 등이지만, 축구용품도 괜찮다. 특히 축구화는 동양인의 발에 잘 맞는 편이라 대체로 동양선수들이 좋아한다. 요즘엔 서양 선수들도 많이 신는 듯하다. 한국 국대 축구 유니폼 및 축구화 스폰서도 된 바 있으나 일본 기업이라고 하여 유니폼 스폰서에선 오래 못가 퇴장당하고 축구화 스폰서로 된 적도 있다고 한다. K리그 클럽 중에서는 강원 FC가 미즈노와 스폰서쉽을 맺고 있다.

동양인의 족형에 잘 맞고 스터드의 강도가 높다. 덕분에 조기축구 쪽에서 꽤 인기가 있으며 발볼이 넓고 착용감이 좋다는 점은 유럽이나 남미 쪽에서도 크게 어필했다.[2]

서서히 두각을 드러내다가 최근 발매한 모렐리아 시리즈의 최신작인 모렐리아 네오로 점유율을 많이 끌어올릴 수 있었다. 모렐리아 네오는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인 헐크의 시그네쳐로도 유명한데, 캥거루 가죽을 사용하고도 무게가 170g 정도밖에 되지않아 무게에 환장하지만 아디다스의 삼각 스터드, 나이키의 특수 스터드와는 상성이 잘 안맞는 사람들에게 큰 호평[3]을 받고 있다. 하지만 내구성의 문제가 두각되어 프로 선수들이나 총알이 넉넉한 축덕 이외에는 아무래도 착용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

테니스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전직 테니스 선수이자 니코니코 동화 불의 요정 마츠오카 슈조가 애용하는 브랜드이다.

탁구에서는 유니폼과 탁구화가 인기가 좋다. 탁구화는 세계 최강인 중국 대표팀을 후원하고 있으며, 유니폼은 일본 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탁구화인 '웨이브 드라이브'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유니폼이 꽤 품질이 좋고 디자인도 현대적인 편이라 매니아 층이 있다. 다만 가격이..

이래저래 일본에서 만든 브랜드 답게 아시아인들의 특성을 약간 무시하는 서양 브랜드와는 달리 황인들의 신체적 특성에 잘 맞춘 제품을 생산하는 덕분에 아시아권에서 확실한 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

미즈노의 런닝 제품은 비록 점유율은 낮지만 근래 미즈노의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미즈노의 주력 런닝 제품군은 웨이브 라이더 시리즈와 웨이브 인스파이어 시리즈이다. 2012년 기준, 웨이브 라이더는 15번째 버전이, 웨이브 인스파이어는 8번째 버전이 출시되었다. 특히 2011년 11월 25일에 열린 제1회 오사카 마라톤을 기념하여 각각의 오사카 마라톤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미즈노 메인 런닝제품군은 웨이브라는 기술이 채택되어 있다. 웨이브는 후족부에 위치한 TPU로 만들어진 판 구조물로서, 충격을 분산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 AP+라는 고반발력 소재로 미드솔을 구성해 다른 회사의 런닝화보다 경쾌한 느낌을 준다. 다만 다리근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딱딱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다케시마 후원기업이라고 떠돌아다니는 목록에 미즈노가 포함되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어째 꺼려지는 분위기가 되었다. 미즈노 측에서도 이를 인지했는지 요즘 들어 가격이 꽤 내려간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 부분과는 관계없이 본래 구입하는 이들만 쓰던 브랜드인지라 크게 변동하진 않았다. 오히려 내려간 가격 덕분에 소폭 상승했다.[4]

미즈노제 운동용품의 성능이나 품질 등에 대해서는 실 사용자가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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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의 대표적인 골프용품 브랜드인 캘러웨이 골프채의 경우 일반 골퍼들 중에서는 남자들조차도 무겁다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 [2] 특히 남미 쪽 선수층은 대부분이 발볼이 넓은 까닭으로 발볼이 넓게 나오던 디아도라나 미즈노가 일찌감치 높은 점유율을 고수하고 있었다.
  • [3] 전통적으로 안정적이고 발목의 무리를 줄여주는 원형 스터드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
  • [4] 모렐리아 네오가 미즈노 사상 희대의 야심작이라는 점에 비추어보면 사실 쓰던 사람만 쓴다는 것은 생각 이상으로 큰 타격이긴 하다. 해외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 대문짝만하게, 그것도 나이키와 아디다스를 밀어내고 전체화면으로 배너 광고까지 날릴 정도였고 우리나라의 경우 이근호 선수가 대표 모델로 나서면서 발매와 동시에 이근호가 게스트로 등장한 TV쇼에서 PPL로 등장했다. 그만큼 획기작의 판매량에 대한 기대치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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