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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와의 조우

last modified: 2015-01-20 17:22:07 by Contributors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출연


1. 개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77년 작품. 음악은 존 윌리엄스. 그런데 메인 테마를 듣어보면 이건 뭐 호러영화 음악으로 알 정도로 으스스하다(...) 오죽하면 90년대 초에 라디오 영화음악실을 진행하던 성우 이선영도 이 영화 메인 테마를 틀어주면서 음악과 괴리감이 있는 내용이라고 말했을 정도이다. 그나마 엔딩 음악은 역시 분위기에 맞게 고요한데 4분 30초쯤에 잘 듣어보면 음악에 When you wish upon a star(피노키오 주제가)음악이 나온다...

엔딩 음악.

2천만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어진 작품. 3억달러의 수입을 올려 당시 콜럼비아 픽쳐스의 최대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당시 콜럼비아는 재정난으로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이 대박으로 겨우 살아났고 덕분에 스필버그의 입지는 이 영화사에서 엄청 강해졌다. 나중에 이 영화사에서 만든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원판 복원할때(1989년 35분 추가 복원) 영화사에서 내키지 않아하자 스필버그가 마틴 스코세이지와 같이 이 미지와의 조우라든지 여러 영화 제작하던 걸 언급하며 이럴 수가 있느냐? 반협박(...) 겸 애원을 하여 결국 이뤄낸 계기가 되기도 했다.


다프트 펑크는 콘서트 인트로에서 이 영화에 등장하는 외계인과의 조우를 오마주하기도 했다.

2. 줄거리

UFO로 추정되는 존재들이 세계 곳곳에 남긴 흔적들이 발견되고 일단의 과학자들이 이를 추적하는 가운데, 인디아나 지역에 사는 로이는 정전을 조사하다 우연히 UFO를 목격하고, 아들 베리와 함께 사는 질리안도 같은 경험을 한다. 그날 이후 로리는 UFO에 관한 기사를 모으고, 섬광물체를 목격했던 곳에서 다시 그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가 하면 희미하게 머리 속에 떠오르는 형상을 찰흙으로 빚기도 한다. 회사에서 해고되고, 부인마저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떠나가 버리지만 그는 이를 멈추려하지 않는다. 한편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라콤 박사의 지도하에 외계인과 통신할수 있는 음악 코드를 개발하고 그들과의 접촉을 시도한다. 그 위치는 와이오밍에 있는 '데블스 타워'였고, 정부는 극비로 하기 위해 고의로 열차 사고에 의한 독가스 유출을 이유로 그 지역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킨다. 뉴스를 통해 사막 한 가운데에 있는 '데빌스 타워'를 발견한 로니는 지금껏 자신을 끌어당겼던 것이 바로 데빌스 타워였음을 깨닫고 아들을 섬광물체에 빼앗긴 질리안과 함께 군인들에 의해 봉쇄된 도로를 뚫고 데빌스 타워로 향한다.

3. 출연

  • 리처드 드레이퍼스 - 로이 네리 역
  • 프랑수아 트뤼포 - 클로드 라콤 역
  • 테리 가 - 로니 네리 역
  • 멜린다 딜론 - 질리언 가이러 역
  • 밥 바라반 - 데이빗 로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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