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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가미 코우키

last modified: 2014-06-17 19:48:18 by Contributors

御鏡 光輝.


7권에서 처음 등장한다. 코우사카 키리노모델 업계쪽 지인으로, 코우사카 쿄우스케와 동갑인 남성. 여담이지만 키가 164cm로 상당히 작다.

여자라고 착각할 정도로 잘 생긴데다가, 액세서리 디자이너로 뜨고 있는 엄친아이며 심지어 작은 회사의 사장인 먼치킨이지만, 사실은 키모오타. 첫 등장 장면도 코미케에서 여장으로 의심되는 코스프레를 한 채, 수제 은 액세서리를 팔고 있는 장면이었다.[1]

같은 씹덕오타쿠키리노와는 죽이 너무 잘 맞아서 쿄우스케"키리노 남자 버전"이라고 생각할 정도. 그런데 키리노에 비해선 덕력이 꽤 후달리는 듯하지만 변태력은 이 작품의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게다가 이야기하는 걸 보면 일코도 제대로 안하고 당당하게 다니는 듯 하다. 완전 깬다.

사실은 지마 미사키 사장이 키리노의 남자 친구가 있다는 거짓말을 간파하고 키리노를 유혹하기 위해서 투입한 인물. 그런데 두 덕후가 의기투합하면서(…)

7권 후반부에서 키리노의 대형 낚시질의 미끼로 활약해서 쿄우스케 뿐만 아니라 어머니, 아버지까지 모두 낚는데 성공한다. 이 때 키리노가 쿄우스케를 이성으로써 좋아한다는 사실을 파악한다.

8권에서는 뜬금없이 쿄우스케의 집에 놀러갔다가 쿄우스케에 의해 쿄우스케가 다니는 학교의 게임연구부의 인원들을 소개 받았고 아카기 세나를 흥분(?)시켰다. 그리고 쿄우스케가 '여친이 생겼다.'고 상담(여친과 사귀면 언제부터 가슴 만져도 되냐?)을 청해왔는데, 7권의 사건 때문에 쿄우스케와 키리노가 근친관계라고 철썩같이 생각하고 있었던 듯 하다. 참고로 이때 상담에 대한 대답은 에로게를 예시로 들어서 대답해줬다(...).

9권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쿄우스케는 코우키의 자전거를 빌려 키리노가 모델일을 하고 있는 촬영장까지 갔는데, 이 자전거가 메루루의 그림으로 떡칠이 된(그것도 에로한) '이타챠리' 여서 촬영장 사람들을 벙찌게 만들었다. 키리노가 변호해주지 않았더라면 바로 체포감. 그런데 이걸 평소에 타고 다니는 듯 하다. 미우라 겐노스케의 영향을 받은 걸로 보인다. 게다가 저 자전거는 일러스트도 코우키가 그린 완전 자작품이란다. 키리노의 말마따나, 재능의 낭비

12권에서 그의 말에 따르면, 연줄을 이용해서 메루루의 뒷풀이 모임에 갔다가 잠들어있던 브리짓 에반스를 바래다 주었는 데. 잠든 브리짓을 돌보고 있는 게 파파라치에게 걸려서 로리콘이라며 대차게 욕먹고 안티팬이 폭증했고, 브리짓 또한 이미지에 타격이 갔다. 결국 브리짓의 명예를 위해 니코니코동화를 통해서 자신은 2차원 아내와 결혼한 기혼자라고 덕후임을 커밍아웃. 자신의 이미지를 희생해서 브리짓의 이미지를 지켜주었다.

애니판 2기 6화부터 출연하고 있다.

PSP판 게임의 초회특전 부록으로 수록된 쇼트 스토리인 어떤 결말의 다음(或る結末の続き)에서 쿄우스케가 과거를 회상하며 '미카가미 형제'라는 언급이 있었으며, 본편에서도 7권에서 '형'을 데리고 코미케에 왔다는[2] 언급이 있었는데, 원작 10권에서 형이 등장했다. 코우키와 동거하는 모양인데, 직업은 없고 여자를 꼬시는게 일인 니트 기둥서방. 하지만 코우키의 오덕 컬렉션이 방안을 점령하게 되자 여자를 방에 데려올 수 없어서 불만이라는 듯. 오덕취미가 선량한 여성을 마수에서 구해냈다! 코우키의 오덕취미에 대해서는 불편해 하면서도 묵인하고 있다. 얹혀사는 주제에 불평할 권리도 없지만

여담으로 쿄우스케가 분가한 이후, 이사 선물로 대량의 피규어를 보낸 모양이다(...)

작가가 의도한 인물인지 모르겠지만, 현실에서 이탈리아 인디펜던트 사장인 라포 엘칸과 상당히 유사점이 많은 캐릭터다.
잘생긴 외모에 170안팍의 작은 키, 액세사리 디자이너를 겸하는 패션 업계의 알아주는 큰 손이고, 오타쿠라는 점도 비슷...물론 라포엘칸이 여장을 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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