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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사야카/극장판

last modified: 2014-11-23 13:02:59 by Contributors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주연 미키 사야카의, 《극장판》에서의 행보를 소개하는 항목. 하지만 전체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에피소드인 '반역의 이야기'에 맞춰져 있으니 주의바람.





1. 시작의 이야기, 영원의 이야기

1, 2부는 총집편이기 때문에 과정이나 결과 모두 바뀌지 않았다. 다만 6화에서 쿄코와 호무라하고 손을 잡자는 마도카의 제안에 화를 내며 쿄코와 호무라를 비난하는 장면, 8화 때 마도카에게 화풀이하는 부분에서 소울 젬을 꺼내는 장면, 호무라의 정곡을 찌르는 장면이 삭제되어 극단적인 면모가 좀더 완화되고 피해자로서의 면모가 부각된 편이다. 오프닝에선 사야카와 쿄스케의 어린 시절 모습이 추가되었고 전반적으로 소꿉친구로서의 모습이 강화되었다.

바뀐 변신씬은 원래의 몸에서 마법소녀 사야카가 빠져나온 다음 물 속에서 거품에 싸인 채 흐느적거리며 부드럽게 헤엄치는 사야카의 몸에 마법소녀 복장이 조금씩 나타나는 묘사. 머리 클립이 포르티시모(ff) 모양 장식으로 바뀐다.


2. 반역의 이야기

틀림없이 마력이 다해 소멸했을 터인 사야카가 극장판에 버젓이 등장한다.

카나메 마도카, 사쿠라 쿄코와 같이 행복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다. 쿄코는 사야카의 집에 동거하며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상태. 마법소녀 활동을 하면서도 시간을 내서 숙제를 제대로 하고 있는 듯 하며, 노느라 숙제 빼먹고 마도카한테 베끼게 해 달라고 부탁하는 쿄코와 말다툼을 벌이기도 한다.

본편과 달리 카미죠 쿄스케에게 더 이상 집착하진 않는지, 삼각관계는 이미 과거의 일이 되었고 쿨하게 히토미와 쿄스케 사이를 지켜보게 된 것 같다.[1] 히토미의 나이트메어를 사냥하면서 "히토미도 큰일이네, 그런 둔한 녀석을 남친으로 둬서" 라고 말할 정도. 쿄코에게 태클을 받자 사야카는 이게 다 인생 경험이라고 해탈한 듯이 말한다.[2] 솔로부대 입성 축☆하!! 그리고 변신 중에….[3][스포일러]

그런데 쿄스케를 대하는 태도가 본편의 사야카와는 너무나도 다른 점, 쿄스케의 무심함을 보고 혀를 차며 인생 경험 운운하는 것이 떡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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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73.01 KB)]

나는 네가 알고 있는 그대로의 나야, 전학생~?[5]
자... 잘생겼다!
사실 마법소녀가 아니라 스탠드 사용자라 카더라.


도중에 극장판 세계가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은 호무라가 마미의 베베를 범인으로 생각하고 방문을 가장한 쳐들어가기(…)로 마미와 싸우지만, 본래부터 약한 편이던 호무라는 실력만으로는 베테랑 급인데다 호무라의 능력과 다음 행동까지 다 꿰뚫던 마미를 이길 수 없었다. 마지막엔 야바위를 시전했으나 마미의 역함정에 걸렸고 리본에 묶여 꼼짝 못하게 된다.
그런데 이 때 갑자기 사야카가 나타나 소화기로 연막을 친 후 호무라를 구해낸다.[6] 그리고 호무라가 시간정지를 쓰려 하자 재빨리 칼로 방패를 찍어 막은 다음, 이 세계가 이상한 이유에 대한 힌트를 말해준다. 호무라가 추궁하자 사야카는 샤프트식 각도로 사악한(?) 웃음을 보이며 "네가 기억하는 그 내가 맞아, 전학생~"이라고 말하며 이 때 사야카의 발치로부터 마녀 옥타비아의 형상이 나타난다. 놀란 호무라는 사야카를 걷어차고 시간정지를 썼으나, 사야카는 재빨리 사라져버렸다. 이 때 호무라는 사야카가 이상할 정도로 빠르게 도망친 것을 눈치채고 사야카가 예전보다 훨씬 강하고 마법을 능숙하게 다루게 되었음을 직감한다. 사야카는 "너도 내 질문에 답하지 않았잖아? 미타키하라 시를 부숴도 괜찮겠어? 잘 생각해. 후회를 남기지 말라고." 라는 말을 남긴다.

5명의 마법소녀와 샤를로테가 있던 세계는 사실 호무라가 갇힌 가짜 세계였고, 거기에 있던 사야카와 마녀의 모습으로 아군으로 남았던 베베, 모모에 나기사는 개입할 수 없던 마도카가 호무라를 구하기 위하여 보낸 존재였다. 원환의 섭리에 이끌려 마도카를 만나고 왔기 때문에 뇌리셋당한 다른 이들과는 달리 호무라의 루프 사실을 포함한 기존 세계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었고, 본편에서의 사감에 대해 초탈해 있는 개념캐가 되어서 돌아왔다. 솔로부대원의 힘. 마녀들에 대해 "행복한 세상을 바란 존재가 마녀란 이유만으로 없애야 할 정도로 죄가 깊은 자란 말이야?" "우리 모두가 언젠간 마녀가 되게 돼 있으니까. 동정이라도 하고 싶어져"라고 말할 정도로 너그럽고 속이 깊은 모습을 보인다.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에 대해 극단적이고 가차없었던 본편과는 전혀 다른 모습.

자신이 있던 세계가 사실은 마녀의 결계에 펼쳐진 환상이고 그 마녀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은 호무라가 완전히 마녀화하자 사야카는 나기사와 함께 마법소녀 동료들에게 진실을 말해준다. 그리고 이 때 호무릴리를 두고 "무서워하지 마. 저래 보여도 가장 괴로워하고 있는 건 쟤야"라며 마녀에게 동질감을 느끼는 말을 하기도 한다. 본격적으로 싸움이 시작되자 사야카는 자기 자신의 스탠드 마녀, 옥타비아 폰 제켄도르프를 소환하고 그 결계에 있었던 음악회를 검을 이용해 직접 지휘, 엄청난 수의 안토니를 비롯한 본작의 모든 사역마들을 불러와 호무릴리의 사역마들과 맞선다. 원환의 섭리에 이끌렸던 사야카와 나기사에게 인과 같은 건 의미가 없다는 게 그녀의 설명이긴 하나,[7] 아무래도 호무라의 결계 속인데도 마녀의 형상을 만들어 내는 걸 보면 마느님의 권능/축복 또한 한몫 한 듯 하다.[8] 싸움 도중 쿄코가 사야카와 등을 맞대고 현실의 기억을 떠올리며 사야카가 죽었다는 사실에 씁쓸해하지만, 사야카는 미련이 없던 게 아니였으며 마음속으론 쿄코를 버리고 온 게 마음에 걸렸다며 손을 깍지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은 많은 쿄코, 사야카 팬들에게 크나큰 감명을 남겼다.[9] 그리고 이 와중에 나기사는 치즈가 먹고 싶었던 것뿐이라며 초를 친다. 그렇게 마미, 쿄코, 나기사 3인방과 힘을 합쳐 결국 흑막이었던 큐베의 음모를 무산시키고 호무라가 마도카에게 이끌려 떠날 수 있도록 활약하여 해피 엔딩을 맞이하는 듯 했으나…

갑자기 본심을 드러낸 호무라가 마도카의 힘을 빼앗아 악마가 되어 세계를 개편하고, 사야카와 나기사는 호무라에게 기억을 조작당해 마도카를 구하지 못 하게 세뇌당한다. 원래 마도카가 호무라를 구하기 위해 결계 속에서 구현시킨 존재라 호무라의 결계가 깨지고 마도카에게 이끌릴 때 나기사와 함께 원환의 이치로 돌아가야 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호무라가 세계를 개편하는 과정에서 어쩌다 그 자리에 있는 바람에 결과적으로는 부활하게 되었다. 어린아이라 정신력이 약한 건지는 몰라도 바로 세뇌당한 나기사와 달리 기억이 남아 호무라에게 원환의 이치를 훔쳤다고 항의하지만, 호무라는 마도카의 인간으로서의 기억만 가져갔다고 대답하고, 화난 사야카는 옥타비아를 소환해 한 판 붙으려고 하지만, 호무라의 손뼉 한 방에 기억을 허무하게 잃게 된다. 곧 사라질 애매해지는 기억속에서 사야카는 호무라가 악마라는 사실만은 절대 잊지 않겠다면서 그나마 저항을 하는 중. 호무라는 너무 싸우면 '그 애'한테 미움받으니 친하게 지내자며 너스레를 떤다. 그 후 아침길 등교하는 카미죠, 히토미 커플을 보면서 기쁜 듯, 슬픈 듯한 표정과 눈물을 훔치며 사야카의 장면은 끝난다. "에라이, 저것들은 왜 내 눈에 들어오는 거야?!" 이후 후속작이 나온다면 사야카의 기억이 얼마나 남아있는지가 전개의 영향을 줄 듯. "저자식은 악마야!" 하며 때려잡은 뒤 기억을 복구할지도 모른다.

근데 여기서 의문이 하나 가는 게 있는데, 그건 사야카의 능력이다. 반역의 이야기에서 보여준 사야카의 능력 중에는 시작의 이야기~영원의 이야기에 없는 것도 많다. 어쩌면 반역의 이야기 하기 전에 원환의 이치로 다른 곳에서 경험을 쌓았을지도 모른다. 반역의 이야기의 사야카는 경험부터가 1년 한 쿄코에 꿇리지 않는다. 반역의 이야기의 사야카의 능력은 다른 곳에서 경험을 쌓으며 새로 개량한 기술들도 많을지 모른다. 여기의 사야카는 마도카의 힘+마녀 옥타비아의 힘+본인의 힘+경험인 것 같다. 이러지 않으면 솔직히 납득이 안 간다…. 또 옥타비아는 더 이상 수레바퀴를 던지지 않고 음악과 관련된 마법을 사용하는데, 사야카의 원래 소원이 쿄스케가 다시 음악을 연주하는것이었음을 고려하면 과거의 트라우마를 완전히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


3. 기타

반역의 이야기 최고 수혜자. 본편에서 처절하게 구르고 망가진 것에 대한 설욕을 풀듯이 반역의 이야기에서는 가장 큰 버프를 받았다. 정신적으로 붕괴되는 모습을 보이던 본편과 달리 이번에는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며, 조연 중에선 가장 비중이 컸으며 가장 큰 활약을 했다. 자의적으로 옥타비아와 사역마들을 소환한 후의 그녀의 행동과 대사는 그야말로 폭풍간지의 향연. 본편에서의 안 좋은 평가를 대부분 날려버릴 정도로 믿을만하고 멋지게 변했다.

이는 본편 마지막화에서의 성불과 더불어 원환의 이치(신)의 일부가 된 영향이라는 의견도 있는데, 실제로 마도카의 인도를 받아 인과를 초월한 존재가 된 판국에 마법소녀 시절처럼 속좁은 태도를 보였다면 그야말로 설정붕괴였을 것이다. 게다가 결계 내부에선 마도카의 힘과 기억까지 갖고 있어 최강이었으니, 심리적으로 몰릴 이유가 전혀 없으므로 그런 개념찬 태도가 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또 너그러워진 그 면모는 원환의 이치로 다른 곳에서 경험을 쌓으며 도달한 진리일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반역의 이야기에서 사야카의 등장 장면들은 대체적으로 본편 장면들과 대칭적인 구조를 이루거나, 본편의 장면들을 연상하게 하도록 이루어져 있다. 대표적인 예로 사야카가 호무라에게 진실의 힌트를 주는 장면은 본편 5화에서 쿄코와 사야카가 처음으로 만나는 부분을 여러모로 뒤집어 놓았다. 일단 각 장면에서 등장하는 배경(도관이 복잡하게 얽히고, 바닥에 물이 고인 좁은 골목길[10])이 판박이이며, 공세를 펴는 쪽(쿄코/사야카)이 왼쪽에 위치하고 당하는 쪽(사야카/호무라)이 오른쪽에 위치한다는 점도 비슷하다. 또한 사야카의 퍼스널 컬러는 파란색으로 일관된 반면, 쿄코의 퍼스널 컬러인 빨간색은 배경의 조명들을 통해 호무라에게 옮겨가 있다. 게다가 본편에서는 사야카가 무턱대고 쿄코와 싸우다 쳐발리자 호무라가 나타나 사야카를 구하고 무의미한 싸움을 한다고 비난했는데, 극장판에서는 심증만 가지고 베베를 공격했다 마미에게 털린 호무라를 사야카가 구해낸 뒤, 호무라에게 세계가 이상한 것에 대한 힌트를 말해준다. 같은 장소에서 완전히 반대되는 구도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부분.

덕분에 본편에서는 가장 나쁜 평가를 받았던 것과 대조적으로 반역의 이야기 상영 이후로 사야카의 팬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극장판 상영 기념으로 각 마법소녀의 상품을 하나씩 나눠줬는데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안 그래도 엄청 남던 사야카 상품을 고르지 않은 것을 크게 후회했다고 할 정도. 또한 아예 기억이 날아간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호무라가 세계를 마음대로 바꾼걸 기억하고 있는 만큼 후속작에서도 큰 비중을 기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사야카는 본편에서 유난히 호무라를 쿄코 이상으로 혐오했는데, 극장판에서도 호무라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부드러워지긴 했어도 다른 마법소녀들을 대할 때에 비하면 크게 친절한 편은 아니다. 본편처럼 동족혐오 감정이 남아 있다는 분석도 있으나 키타무라 에리의 호무사야 지지 인터뷰에 의하면 극장판내 사야카는 호무라에게서 예전의 자신의 모습을 느끼고 호무라와 가까워지려고 하는거며 호무라를 어떻게든 구해주고 싶어한다. [11]

여담이지만 호무라가 처음 전학을 왔을 때 사야카가 호무라의 마법소녀 반지를 가장 먼저 눈치채고 놀라는데, 사야카가 마도카가 보낸 사자라서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설정과 충돌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팜플렛에 수록된 인터뷰에서 사야카가 놀라는 연기를 한 거라고 설명한다. 잘 보면 자기소개를 하는 호무라를 사야카가 못마땅하다는 표정으로 보고 있다가 놀란 것처럼 말한다.

그리고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결계 내에서 베베와 사야카는 시야와 기억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호무라가 베베를 족치러 마미 집에 찾아갔을 때, 마미가 한 말을 그 장소에 없던 사야카가 알고 있다.

변신장면은 사야카가 형형색색의 잔상과 함께 현란하게 토마스를 붕붕 돌리다가 어딘가로 달려가더니 자신의 마법소녀 실루엣을 들이받아 형태가 뒤섞이고 그 형태 속에서 마법소녀 사야카가 나타나는 모습. 전체적으로 기괴하고 추상적으로 그려진 변신장면들 중에도 사야카는 굉장히 슈-르한 편이다. 덕분에 새로운 네타 소재로 부상 중. 그리고 물에 관련된 장면이 있다.

우로부치 겐과 코이케 카즈오의 대담에서 후속작이 나올 경우, 사야카의 작중 위치에 대한 언급이 나왔는데, "극장판에서 특수한 입장이 돼서, 고고한 영웅이 될 가능성은 있다. 직감적으로 혼자서 호무라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사야카 뿐." 따라서 후속작에서도 사야카의 비중이 클 가능성이 커졌다. 어쩌면 시작의 이야기처럼 마도카보다 더 비중이 클지도…. 마도카: "우주적 존재로 변하면 비중이 올라갈 줄 알았는데!"

하필이면 호무라를 구하러 왔던 두 마녀가 나기사와 사야카라는 것이 악취미적인 구성이라 평하는 이들도 있다. 왜냐하면 나기사의 전신이었던 샤를로테는 집착의 성질을 지니고 있고, 사야카의 전신인 옥타비아는 연모의 성질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 호무라가 이야기 종편에서 보여준 집착과 연모의 결과를 생각하면…. 한 관객: "우로부치 씨, 애들에게까지 너무하십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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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사야카가 쿄스케를 짝사랑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히토미도 사야카에겐 좋은 친구였던 데다 하필 본세계에선 소울 젬에 대한 진실에 절망한 상태에서 고백 크리가 나온 것이어서 더욱 안습한 상태였던 것이다. 반역의 이야기 시점에선 사야카가 쿄스케에 집착하지 않고, 실연을 극복했기에(…) 다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모양.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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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코믹스에서 이 때 사야카 포즈가 토모에 마미의 "더 이상 무섭지 않아" 포즈(…). 복선이라면 복선인 게, 사야카는 전의 세상을 기억하고 있다.
  • [3] 사야카와 사야카가 서로 섞여서 얼굴이 튀어나온 뒤에(…) SAYAKA라는 마녀문자가 음표와 함께 나온다.
  • [스포일러] 어떤 의미에서는 복선이라 할 수 있는 연출인데, 현재의 사야카는 마도카에 의해 구원받은 뒤, (호무라의 시간 되돌리기로 생긴) 평행세계에서의 기억이 모두 "합쳐진" 존재이고, 마법소녀로서는 물론 마녀로서의 힘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극장판에서의 사야카는 수레바퀴 대신 악보와 음표로 이루어진 마법 연출을 보여준다.
  • [5] "전. 학. 생."이라면서 본편에서 말하던 것과는 달리 "전~학~생↘~?"이라고 하면서 조금 길게 늘이면서 사악하게 웃는다(…). 프트 각도라는 것이 함정.
  • [6] 본편에서 사야카가 호무라에게 소화기를 뿌려 연막을 친 적이 있었으며, 사야카가 호무라와 대화하는 그 골목은 본편에서 사야카가 쿄코와 처음 맞닥들이게 된 그 곳과 비슷하게 생겼다.
  • [7] 이것이 샤를로테가 초반에 인간의 모습으로 나오지 않고 봉제인형 마녀의 모습으로 존재하던 이유. 사야카와 달리 나기사는 마법소녀 나기사 시절 때 마도카 일행과 만난 전적이 전무하고, 본인도 이들을 잘 모를 터이니.
  • [8] 참고로 안토니를 비롯한 사역마들은 다른 마법소녀들에게서 (…)해온 거라는 게 극장판 특전 마녀도감에서 밝혀졌다. 그래서 안토니 같은 사역마들은 (사역마 이름+렌탈 버전)이라고 써 있다(…).
  • [9] 일각에서는 얘네가 언제부터 친한 사이였냐며 팬계층에서 너무 쿄사야 커플링을 미니까 억지로 쿄코와 사야카를 친구로 만든 게 아니냐는 비판이 있는데, 분명 본편 12화에서 사야카가 소멸한 후 쿄코가 "겨우 친구가 되었는데…."라고 울먹이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니까 원래 개편 후 세계에서 쿄코와 사야카는 친구가 맞았다. 그리고 기존 세계의 기억을 모두 가지게 된 사야카는 쿄코가 자신을 위해 얼마나 헌신했는지도 알 테니, 사야카 성격상 쿄코를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 게 더 이상할 수 밖에 없다. 물론 팬들은 알면서도 놀린다.
  • [10] 자세히 보면 벽의 도관들이 트럼펫 모양을 하고 있다. 옥타비아의 상징 요소인 악기와 물(인어공주)이 존재하는 공간이란 점에서 사야카의 정체를 암시하는 배경이라 할 수 있다.
  • [11] 이미 루프를 통해서 진실을 알아 오해가 풀린 이상 망가져가는 호무라는 사야카의 성격상 필연적으로 도울려 할 것이다. 본편의 자신처럼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었을지도.
  • [12] 완전 여담인데, 우로부치 씨는 빈유 캐릭터에게 좀 관대한 편이다. 사야카는 큰 것을 얻기 위해 가슴을 포기한 건가. 반역의 이야기의 호무라에게 한 태도를 보면 우로부치 작품의 거유 아가씨들에게 한 것에 꿇리지 않는다. 원작자도 안 도와주는 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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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11-23 13: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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