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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신이치로

last modified: 2015-04-15 13:52:42 by Contributors

三木眞一郎 (みき しんいちろう)

일본성우. 1968년 3월 18일 생. 도쿄도 출신. 키 180cm, 체중 58kg. 혈액형은 AB형. 81 프로듀스 소속. 애칭은 '미키신'이 있으며 이를 더 줄이면 '믹신'이 된다.

miki_shinichirou20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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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자동차 매니아
2.2. 패션
2.3. 저격병
2.4. 기타
3. 주요 출연작
3.1. 애니메이션
3.2. 게임
3.3. /!\ <<<<<<< OLD
3.4.
3.5. /!\ >>>>>>> NEW
3.6. 외화
3.7. 특촬

1. 개요

연기력이 뛰어나며, 인터뷰에서 말이 짧은 대신 캐릭터의 연기에는 그야말로 혼신을 쏟아붓는다. 원래 남성 성우들이 여성 성우들에 비하면 목소리 변화폭에 한계는 있는데, 미키 신이치로의 경우는 목소리 변화폭이 아예 거의 존재하질 않는다(…).[1] 목소리 변화폭 없기로는 가히 하나자와 카나와 맞먹는다... 그럼에도 이 양반이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이유는,[2] 목소리 변화폭이 아예 없어도 톤과 어조의 조절만으로 다양한 연기를 소화해내기 때문.[3]

캐릭터 해석과 대본체크가 과연 프로급이다. 주역, 조연, 단역 모두 소화한다. 평범한 캐릭터서부터 난이도 높기로 유명한 개그캐[4]에 미친게 아닌가 싶은 캐릭터까지 다 소화해 낸다. 특히 정신줄을 살며시 혹은 많이 놓은 듯한 역할은 전설급. 듣는 사람의 오금이 저릴 정도다. [5]그리고 미청년 역할은 물론 동물소리 내기에 굉장히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그래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도 포켓몬 역으로 자주 등장.

굳이 단점을 꼽아보자면 역시나 워낙 목소리 톤이 변화가 없이 똑같은지라 1인 다역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 점만 빼면 연기로는 거의 까이질 않는다.

2. 상세

20년 이상 연기를 해온 중견 성우인 동시에 업계에서 알아주는 연기력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연기한다'라는 말을 쓰는 걸 꺼려한다고 한다. "저는 겨우 캐릭터의 대사를 '재현'하는 범위에 있을 뿐, 연기한다는 레벨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라나 뭐라나... 그래서 스스로는 인터뷰할 때도 연기한다라는 말은 쓰지 않고 '마이크 앞에 섰을 때는~' 같은 식으로 말을 골라서 한다고 한다. 그래도 지면관계상 연기하는~으로 바뀌어 실릴 때가 많아 스스로는 조금 의기소침해진다고.[6]

코이모노가타리의 녹음 후일담인 아토가타리에서 사이토 치와와 대화 중 거듭 자신은 신인이라는 말을 반복 하다가 에피소드를 하나 풀었는데 모 성우 어워드에서 상을 받게된 자리에서 80대의 대선배님이 "나는 아직도 성장 가능성이 있으므로 중견이다"라는 말을 했고, 그 옆의 60대 선배님이 "선배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는 아직도 신인이죠"라고 말씀 하시자 할 말이 없어진 믹신은 "그럼 전 지망생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라고 말 했다고. 이에 사이토 치와는 그럼 저는 물벼룩 이라고 믹신:인류의 진화에도 들지 못 했잖아 그거ㅋㅋㅋ

데뷔 때부터 연기해온 대본을 모두 소장하고 있다. 단 작품이 너무 형편없어서 버려버린 3개 정도만 빼고. 본인 말로는 "버릴 타이밍을 놓쳐서 그만 다 가지고 있게 됐다"고 하지만 양성소 시절의 노트도 늘 곁에 두고 틈틈이 체크하곤 한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그냥 못 버려서 갖고있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처음 데뷔 때 소속사에서는 '제 2의 세키 토시히코'로서 키우려고 했던 모양으로 실제로 초기에는 비슷한 느낌의 역들을 연기했고 닮았었다. 이 탓에 안티들이 세키 복제품이라고 부르던 시절도 있었다. 세월이여...

더블오의 이벤트에서 23화의 록온 스트라토스를 연기할 때에 대본 없이 엄청난 연기를 선보여 회장을 감탄과 눈물의 도가니로 만들었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엄청나게 말이 짧다. 남들이 캐릭터 감상과 연기의 집중한 부분과 스토리에서 느낀 점등등으로 답지를 꽉 채우는 동안 두 줄을 넘어가게 쓰는 적이 드물다. 예를 들면 '가장 연기하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답은 '전부'. '감상은?' 물어보면 '열심히 했습니다. 즐겨주세요' 정도. 그러나 워낙 연기력이 뛰어나서 다들 수긍하는 눈치.[7] 인터뷰에서는 말이 적지만 라디오나 대담에서는 대화에 잘 참여한다. 네타를 던져주거나 이야기를 정리해주는 느낌. 또는 친한 동료성우를 놀려먹거나

라디오 퍼스널리티를 맡으면 보기 드문 텐션을 자랑한다. 게스트일 때도 텐션이 높지만 퍼스널리티를 맡는 경우엔 상상초월. 목소리가 뒤집힐 정도의 텐션으로 리스너는 물론 게스트도 놀라게 하는 수준. 퍼스널리티를 맡고 있는 라디오에 초대된 게스트들 대부분이 '이런 미키 씨는 처음 봤다. 레어하다.'고 말한다.

본인은 스스로에 대해 "참을성이 부족한 게 아니라 참을성이 아예 없습니다(気が短いー>気が無い)"라고 평가했다. 그나마 전혀 없던 참을성이 자라서 참을성이 부족한 단계에 온 거라나. 오 나루토 니뽄에서 타케우치 쥰코가 말하길, <미키 씨는 녹음 이후 남아서 흩어진 종이컵을 주워서 정리해 휴지통에 버리는 분>이라고. 말은 짧지만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라고 할까. 연극배우 출신인 박로미가 처음 성우일로 스튜디오에 갔을 때, 서먹해 할 것을 배려하여 가장 먼저 다가와 말을 걸고 친하게 지내 준 게 미키상이고 덕분에 성우로 시작한 다른 사람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어서 고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여간 된사람이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지 싶다. 그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더블오의 그라함 에이커를 좋아하지 않는 듯 <입만 산 녀석이야>같은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

위로 누나가 있다고 한다.

2.1. 자동차 매니아

취미는 자동차...라기보단 자동차광이다. TIPO라는 자동차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가족용 일반차량을 제외하고 취미용으로 수집한 차량이 세 대 더 있다. 케이터햄 슈퍼 7, 르노 5 터보, 그리고 AE86 트레노. 이 86은 이니셜 D후지와라 타쿠미 역을 맡은 이후 극중 타쿠미가 타는 AE86을 실제로 똑같이 커스텀한 차로, 후지와라 두부점이라고 쓰여있는 부분까지 완벽하게 구현되었다. 외장 외에도 엔진 출력을 올리거나 차체를 개조하거나 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이와 연동해서 스프린터 트레노/코롤라 레빈 전용 튜닝잡지 '레빈 트레노 매거진'에서 그 과정이 연재되었다. Tipo 연재는 친누나가 같은 잡지의 편집 프로덕션에서 근무하던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다고.

자동차에 열광하기 전에는 바이크에 열을 올리던 과거가 있어서, 자기를 거쳐간 바이크가 열 여섯 대였다나...[8] 모리타 마사카즈가 블리치 라디오에서 한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말에 의하면 "미키 씨는 집안에 인테리어로 바이크가 있다"고. 하여간 자동차 오타쿠임은 사실이며, 매년 여름 카트를 타고 내구레이스를 하러 다니는 것으로 모자라 동료 성우들도 조금씩 끌어들이고 있다.

덤으로 첫사랑은 중학교 시절, 살고 있던 지역의 남녀노소 누구나가 동경하는 선이 아름다운 여인으로, 이름은 람보르기니 쿤타치(카운타크)이라고 한다(…).

그런 차덕 기질로 기동전사 건담 00의 록온 스트라토스 역을 맡았을 때 스탭이 의견을 물어와 록온의 차종을 직접 정했다고 한다. 란치아 랠리 037. 후에 더블오의 라디오인 솔레스탈 스테이션 DJCD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전 세계에 80대밖에 없는 차종이라고 한다. 말하길, "일본에 있는 걸 발견하긴 했는데 너무 비싸서 살 수 없었다."라고. 여담이지만 더블오에 등장하는 란치아는 일단 레플리카로 설정되어있는 모양이다. 어쨌든 간에 자료가 적어서 스탭이 무진 고생했다고 한다.

2.2. 패션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라 평범한 옷을 입는 쪽이 오히려 상상이 안 된다. 길고 말라서 일견 소화하기 힘들어보이는 의상도 멋지게 입고 다닌다. 그 패션과 더불어 이벤트에서의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특유의 그림같은 인사 때문에 '신사'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런 그지만 오마에라노 타메다로 이벤트에서 작은 아씨들의 로리 로렌스를 빙자한 끔찍한 의상을 입었다(…) 굳이 말하면 애기옷.

다른 등장 인물들은 죄다 여장이었으니, 그나마 여장은 면했지만 바지 위에 치마차림이었다. 여장만은 어쨌든 거부한 듯. 실제로 역할도 옆집 도련님이었고... 하지만 분명 여기서 입을 치마와 하이힐은 자기가 직접 가서 직접 골라 사긴 했다. 그리고 아직도 가지고 있다(…). 이 때의 경험을 토대로 라디오 청취자 사연에 올라온 하이힐 신고 계단 다닐 때의 어려움 등에 대해 적절한 조언을 해서 함께 진행을 맡고 있던 코바야시 사나에를 감탄시키기도 했는데 과연 훌륭하다(…). 아무래도 이벤트 한 번 뛰어 생긴 내공이 아닌 것 같이 들린다.

그런 이벤트가 잘 어울리지 않는것처럼 보이는데, 아마도 모리카와 토시유키의 마당발에 낚인 것으로 추측된다. 가면 라이더 덴오의 스페셜 토크쇼에서는 흰색 탱크탑+흰색 긴바지+빽구두라는 엄청난 패션도 소화해냈다. 일단 지크의 컨셉에 맞춘 복장이긴 한데...

2.3. 저격병

미키 신이치로를 얘기하면서 또 뺄 수 없는 이야기가 바로 저격. 그가 맡은 저격병 캐릭터들이(록온 스트라토스쿠르츠 웨버 등.) 폭풍간지를 내뿜으며 죽은데다가 은근히 저격병 캐릭터를 많이 맡은 관계로 저격병 이미지가 강해졌다.

대체로 평소에는 가벼운 형님같은 이미지로 여자를 밝히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으며 팀의 무드메이커 역할을 맡는 캐릭터가 많다. 문제는 이런 간지배역 한정으로는 숀 코너리급이다. 캐릭터가 성우에게 먹혀버린다.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랜디 올랜도도 전형적인 미키 신이치로식 저격병 캐릭터.[9] 강철의 연금술사로이 머스탱도 총은 다루지 않지만 비슷한 느낌의 캐릭터. 최근에 맡은 마카베 하루오미도 원거리 총신으로 스나이퍼를 사용한다. 암살교실 OVA에서도 저격캐릭터인 레드 아이를 연기한 적이 있다. TVA로 만들어지는 2015년에 배역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대로 맡게 될것이다.

저 두 캐릭터가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나온 시기와 비슷할 무렵에 그는 고르고 13에 적 저격병 게스트 성우로 참여했다. 이 캐릭터는 고르고에게 역관광당한다.

2.4. 기타

전직 호스트라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10] 성우가 되기 전 파티셰 일을 했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역시 카더라 통신이므로 사실여부는 알수 없음. 사실 안 겪어본 일이 없을 듯한 이미지다. 한 때 좋아하는 것에 술과 여자[11]라고 적었으나 결혼해서 득남했다. 공식 홈페이지 미키하에 따르면 아내를 아이카타(반려자)라고 호칭하는 듯. 사실 결혼 소식도 말하지 않은 상태에서 애기가 태어났다는 것만 어느 날 불쑥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평범하게 받아들여지고 축하하는 분위기였다.[12] 이후 홈페이지에 '오야바카(팔불출 부모) 일기'메뉴가 생성되었다.

자동차 취향이 미니멀 & 클래식[13]이어서 패밀리카는 없었는데, 임신 중인 아내가 택시를 타려다가 넘어져 "배만은 사수했어요."라고 연락해온 후, 상처투성이가 된 아내의 무릎을 보고 당장 패밀리카를 구입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블로그 일기란에 '아들은 평소 포켓몬스터의 내 연기에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만, 스페인에 갔을 때 티비에서 포켓몬스터 방송이 나오자 열중해서 봤습니다. 스페인어로 코지로 대사 해줄까... (못하지만)'라고 쓰는 등 가족을 무척 아끼는 모양. 사실 어딜 어떻게 봐도 팔불출이다(…).

여자는 그렇다치고 술은 지금도 좋아하는 듯. 모 라디오 방송에서 카미야 히로시에게 '술 드실 때 술만 드시지 마시고 안주도 드세요, 술 들어가면 술만 드시니까'하고 잔소리를 듣고 뾰루퉁해져서 '너, 그 말을 여기서 하는 저의가 뭐야?' 하고 툴툴거렸다. 몇몇 토크에서 '이것이 없으면 살 수 없다!라고 꼽는 것은?' 이라는 질문에 "술"이라고 대답했다 차는 어쩌고! 역시나 업계 주당중 하나.

솔레스탈 스테이션의 DJCD에서 요리실력을 선보였다. 네 명의 성우들이 각각 조리해서 카레를 만든다는 것. 미션에서 자르기 역을 맡았는데 다른 세 명의 성우들이 일제히 감탄사를 내지른 훌륭한 썰기 실력. 더 놀라운 것은 카레가 만들어지는 동안 같이 먹을 디저트 수프를 혼자서 휘리릭 만들어버린 것인데 본인은 원래 를 만들려고 했다라고 발언. 조리법을 알고 있다는 게 더 놀랍다.[14] 이외에도 간간이 음식 이야기가 나오면 "어 그건 이렇게 이렇게 해서 무엇과 무엇으로 간 해서 구워 먹으면 맛있어"라고 재료에 맞춘 조리법을 알려주는 등 요리에 대한 기본 소양이 잘 되어있다.[15] 한 때 주방 알바를 한 전력이 있다고 한다.

08년 2월에 대한민국 중앙대에서 미야타 코우키와 함께 팬미팅(제이드 이벤트 제1회)을 가졌다. 1회인데다가 진행도 이벤트도 허술하기 짝이 없고 사회자가 나이를 물어보는 등 실례를 느낄 거리가 많아 팬들은 걱정하는 분위기였으나 본인은 무척 즐겁게 이벤트를 진행한 듯, 이후 잡지에서 가능하면 한국의 이벤트에 더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기사가 실렸다. 이벤트 이후 인터뷰에서도 그로서는 드물게 장문의 대답을 했다.

공식 홈페이지는 미키하. 그러나 일기 갱신은 가뭄에 콩나듯한다. 별칭 월기. 팬들은 이미 해탈하고 받아들이고 있다. 한 달에 두 개 갱신되면 놀란다. 홈페이지에서 오이라라는 일인칭을 사용.[16]

모리카와 토시유키와 더불어 BL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아쉬운 성우이다. BL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대표적인 성우 중 하나. 미키의 팬이 있다면 그의 연기를 듣기 위해서라도 BL CD는 가치가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여러모로 신급이다. 스즈무라 켄이치가 'BL에 뜻이 있는 분'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17] 중견 성우가 된 지금도 BL 작품에 참여하고 여러가지 뛰어난 연기를 보인다. 본인 왈, '드라마가 있고 연기할 감정이 있다면 외적인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라고. 워낙 광기어린 연기에 매우 능하다보니(?) 주로 세메()역이 많지만 우케()도 있다.[18][19]

후지와라 케이지와는 사이가 좋아 '케이쨩'이라고 부른다. 이외에도 하야시바라 메구미타나카 리에 등과도 오랜 친구사이라고.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니셜 D의 감수를 맡은 츠치야 케이이치와도 친교가 있어 동승주행을 경험한 것 이외에도 스티어링을 선물받아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카이키 데이슈를 연기할 때 연기를 어떻게 할 것인지 미리 정하지 않고 노플랜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다만 정말 아무 생각없는 노플랜이 아닌 원작이나 대본은 충분히 숙지를 한 상태로 카이키라는 캐릭터 자체가 독설과 궤변을 멋대로 잘 늘어놓는 미스테리어스한 캐릭터이다 보니 카이키로 빙의(...)만 하면 리허설 녹음에서 즉흥으로 나오는 대로 연기를 하는데 "이걸로 괜찮은걸까..."싶어 하기도 하지만 감독이 "뭐(괜찮으니)질러 버리세요."라는 흐름으로 본녹음도 진행되어 결과물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애초에 이런식으로 녹음하려던건 아니었는데ㅋㅋ;;"플랜이 아예 없었으니까라며 뻘쭘해 하기도. 덤으로 카이키 접신연기 직후에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된다고 한다. 캐릭터가 캐릭터다 보니 굉장히 지친다는 듯.

학교 다닐 때 비나 눈이 너무 많이 오는 날에는 학교에 안 갔다고. 더불어 날씨가 너무 좋은 어느 날엔 학교 가려고 탔던 전철을 계속 타고 가서 국수 먹고 집으로 돌아온 적이 있다. from 박앵귀 웹라디오 신선조 통신 #12

희대의 괴작 엘 샤다이에서 주인공 이노크역 담당한 적이 있었다. PV에서 대사는 2개밖에 없지만……. "그런 배역으로 괜찮은가?" "괜찮다. 문제없어."

킬라킬 라디오에서 작화 오타쿠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카나다 요시노리의 팬. (킬라킬의 감독 이마이시 히로유키도 카나다에 큰 영향을 받은 사람 중 하나이다.) BD/DVD 특전으로 나온 원화집을 보고 '나 이런거 참을 수가 없어' 라고 하기도. 미키의 뜨거운 작화론에 스자키 아야는 전혀 따라가지 못했다...

3. 주요 출연작

3.1. 애니메이션

링에 걸어라 아폴론
세인트 세이야 OVA 천웅성 가루다 아이아코스

3.2. 게임

3.3. /!\ <<<<<<< OLD

3.4. =======

3.5. /!\ >>>>>>> NEW

3.6. 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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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몇몇 작품 (BL계열 작품의 세메냐 우케냐에 따라서라든가...) 목소리 톤의 변화를 주기는 한다. 인물을 만들어 내는데 톤의 높낮이보다 어조, 빠르기, 숨 쉬는 템포 등 다른 부분으로 인물을 더 나타내서 그렇지.
  • [2] 물론 성덕들한테는 얄짤없다. 하지만 미키보다 훨씬 경력이 긴 베테랑 성우들이 업계내에선 신급으로 추앙받을때 성우덕들에겐 제발 짬밥 먹은 값좀 하라고 대차게 까이는 반면, 그나마 이 양반은 가끔 까이는 정도다. 그만큼 연기력이 뛰어나다는 의미.
  • [3] 대표적으로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록온 스트라토스 형제가 있다. 진지한 형가벼운 동생의 목소리를 톤의 변화만으로 해결했다. 여기서 가벼운 동생이라 칭한 것은 라일의 초기 이미지가 그러했기 때문.
  • [4] 보통 빠르고 정확한 발음을 요구한다. 이 와중에 개그톤을 구사해야 함은 물론이다.
  • [5] 더 파이팅사와무라 류헤이라던가...안 그래도 미친 놈인데 믹신의 연기력이 너무 쩔어줘서 제대로 무섭다.
  • [6] 홈페이지 일기 출처.
  • [7] 사실 이것은 "표현은 성우, 감상은 청자의 몫"이라는 가치관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실제로 일기나 잡지 기고 칼럼에서 자신이 보고 온 연극이나 연기한 배우에 대해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는 반면, 본인이 연기한 부분에 대한 부연설명을 요구하면 "직접 듣고 이야기해주세요" 라고 하는 점을 대조해보면 알 수 있다.
  • [8] 열 한 대인지 열 여섯인지 확실하지 않다.
  • [9] 작중 사용무기는 할버드지만 과거 라이플을 다뤘다고 한다.
  • [10] 어디까지나 카더라 통신이다. 아니메쥬 친필 프로필에 좋아하는 걸 '술, 자동차, 여자'라고 적었던 데서 '술과 여자를 좋아하니 호스트였을 것이다'는 추측이 나온 걸로 추정된다.
  • [11] 라디오CD 코야스 더블오 06 게스트로 출연한 세키 토모카즈 왈, '다루기 쉬운 여자가 좋다고 미키 씨도 말했단 말예요! 물론 좋은 의미로요, 좋은 의미로. 좋은 의미로 어떤 의민데
  • [12] 대체로 성우팬들은 결혼하면 축하하는 마인드이다.
  • [13] 애차 중 하나인 스포츠 세븐은 500kg에 100마력이다.
  • [14] 바이스 크로이츠의 '쿠도 요지'역을 맡고 있던 시절의 유닛 '유닛 바이스'에서의 별명은 '마마'였다. 요리를 잘 한다는 데서 온 별명이다. 참고로 나머지 멤버는 코야스 타케히토, 세키 토모카즈, 유우키 히로다.
  • [15] 사실 요리 뿐만 아니라 가사일 전반을 잘한다. 평소에 눈에 들어오면 시간 날 때마다 청소, 빨래, 요리 등 가사일은 슥슥 한다고. '우리집 청소해줄 로봇이 있었으면 좋겠어'라는 모리카와 토시유키의 발언에 "청소정도는 직접 해!"라고 상큼한 태클을 걸어주기도 했다.
  • [16] 여담으로 한국 이벤트가 인상적이었는지 감상글을 3개월 이내에 올리고 싶다는 발언을 5월에 했으나 갱신은 되지 않고 있다. 덧붙여 이벤트는 2월이었다.
  • [17] 이 외에도 사쿠라이 타카히로와 스즈무라가 신인일 때 그 둘을 앞에 두고 술을 마시면서 "BL에는 마음이 있다"라고 말했다던 일화도 유명하다.
  • [18] 괜찮은 우케 역 CD로는 코스기 주로타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밥을 먹자 시리즈를 추천.
  • [19] 그런데 첫 우케 데뷔작 '라비앙 로즈(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마리옹 코티야르 주연의 디트 피아프 전기 영화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다...)'라는 작품이 무시무시하기로 유명하다. 무려 5명에게 깔리는데(…) 세메들 중 몇명은 혈연이라 근친상간까지... 흠좀무.
  • [20] 3화정도 나오는 단역인데, 록온 스트라토스 성우장난을 끼얹은 캐릭터다.
  • [21] 드라마CD. 그리고 진짜로 배역 이름이 저렇다(...).
  • [22] Fate/hollow ataraxia, Fate/unlimited codes, Fate/Tiger Colosseum,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 캡슐 서번트,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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