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1980년대 중반 이후 태생 여성들 이름으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이름이다.
1.1.1. 애니메이션 ¶
- 공룡시대 작은 공룡 소동 - 트리아
- 건퍼레이드 오케스트라 - 유우키 카엔
- 그녀는 매직걸 - 혼고 테츠코
-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 모라 바시트
- 마루코는 아홉살 (애니맥스) - 수지, 나르
- 부탁해 마이 멜로디 (SBS) - 후지사키 마나(강윤서)[1], 김병호
- 사쿠라 대전 앵화현란 OVA - 키리시마 칸나
- 십이국기 - 비신, 락슌 엄마, 채왕
- 우주소년 아톰 새 시리즈 (SBS) - 에디
- 은하공주 디지캐럿 (KBS) - 화려해씨
-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 (니켈로디언) - 왁셀플렉스, 엘머
- 파라다이스 키스 - 이사벨라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극장판 8기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 (대원방송) - 흉내내
5. 영국 및 아일랜드의 속어 ¶
스펠링으로는 minge.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어떤 뜻인지 한번에 알 수 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래서 민지라는 이름을 가진 여학생이 유학을 가서 이름 때문에 놀림받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런데 minge의 발음(/mɪnd͡ʒ/)은 그냥 자음 /d͡ʒ/으로 끝나고 끝에 /i/ 모음이 안 붙지만, '민지'의 발음은 끝에 /i/ 모음이 붙기 때문에 한국어 표기만 같을 뿐 영어에서 같은 발음으로 인식되지는 않는다. fish와 fishy의 발음 차이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8. 한국의 도시전설 ¶
화폐에 숨겨진 비밀의 주인공(?)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