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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뿌우

last modified: 2015-04-11 07:14:1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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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본 항목과 관련이 없습니다. 해당 사진의 붉은 악마는 Tenacious D 주연의 영화 Tenacious D in The Pick of Destiny의 영화 후반부에 나오는 악마 수학귀신 바알제붑이다.

2006년부터 인터넷 전반에 도는 때리고 싶을 만큼 귀엽고 깜찍한 일종의 관용어구. 디시인사이드 수능 갤러리에서 상큼발랄민지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최초로 말했고 이후 네이버에 널리 퍼졌다. 그 충격 때문에 'XX와쪄요(염)~ 뿌우~'라는 어투가 유행했으며, 위와 같은 짤방이도 있다.

공통적으로 '민지'와 '뿌우'라는 단어가 필수요소로 들어가며, 이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배리에이션이 있다. "민지왔쩌염 뿌잉뿌잉 뿌우~" ,민지왔어요 뿌뿌뿡! 이 라든가. 보다 긴 버전은 아래 짤방을 참조하자.


"뿌우~"라는 의성어는 볼을 빼죽 내밀고 심통을 부리는 귀여운 여중생, 여고생들을 연상시켜 이미지가 쉽게 떠오르지만, 왜 하필 이름이 '민지'인지는 의문. 아마 소녀라는 것을 쉽게 드러내고 어린이다움이 잘 묻어나서인가 추측할 뿐이다.

게다가 과감히 3인칭화해 더욱 빠른 속도로 손발이 오그라드는 관용어구. 물론 진짜 아이가 쓴다면 귀엽겠지만 그럴 아이가 인터넷에서 이러고 놀 리 없다. 그리고 민지라 자청한 IP를 추적하니 여고생 팬티 어디서 구할 수 있냐? 기왕이면 세탁 안 한거라는 글이 드러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잡았다 요놈 자칭 민지라면서 하는 짓은 먼지(wow갤러리 06-07년도 사이에 민지라는 사람이 있었으며, 그 당시 나이는 20대 중후반이었음 주로, 와갤에서 어그로 끌며 사진은 아직 있는지 모르지만, 단발머리에 안경을 쓴 여성이었습니다.)

주로 어그로를 끌 때 많이 쓰는 듯하다. 만약 현실에서 잘못 쓰면 그 결과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0년 현재는 긔체가 유행하면서 전보다 잠잠해진 듯하다.

장원준이 등판한 날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을 때 나오기도 한다.


2010년에는 부부젤라가 내는 소리와 연관하면서 다시금 유행했다.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여민지선수가 득점왕에 오르면서 다시 각광받았다. 언니들 민지 공 몰고 와쩌요 뿌우~

개그 콘서트 두분토론이 나오는 불멸 온라인의 광고 '불멸의 두분토론'에서 박영진이 이 말을 쓴다. 뭐어? 민지 아파염 뿌우~?

2014년 10월 19일 경희대학교 사이트 해킹사건이 터졌다. 게시판에는 '경희대학교 학생들에게 모두 장학금을 드립니다.'와 '까까사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이중 장학금 관련 게시판에 위 '민지왔쩌요 뿌우'라 적은 붉은 악마 사진이 올라왔다. 당연히 장학금은 없다.낚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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