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민지은

last modified: 2015-04-15 22:12:44 by Contributors

검은방 3의 등장인물
류태현 안승범 민지은 서현진 백건영 여강휘 강서겸 하무열 허강민 전태수 허상은

jieunn.PNG
[PNG image (140.79 KB)]



밀실탈출: 검은방 시리즈의 등장인물.
22세, 162cm, 44kg, 4.5, O
생일이 게임 새로 시작할 때마다 랜덤해지는 인물이다[스포일러1].

Contents

1. 소개
2. 그녀의 과거
3. 검은방 3 엔딩에서의 모습
4. 검은방 4
5. 여담


1. 소개

프리랜서로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봐서 경험이 풍부하다.[2] 이것은 어릴 적 의존적으로 남에게 의지하는 어머니에 의한 영향이라고 하는데...[3] 어머니와 같이 있던 시절의 기억이 애매하며 자신의 '죄' 역시 기억하지 못한다. 그로인해 주최자에게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죄' 라는 말을 듣게 되기도 한다.

미모에 자신이 있다는 말대로 미모 하나는 수준급. 플레이 도중에 나오는 머리 푼 모습이 플레이어를 두근거리게 한다. 검은방 역대 시리즈 여주인공 중 양수연과 함께 인기도의 양대산맥을 달리고 있으며 꽤나 아름답다. 올려튼 머리도 괜찮지만 머리를 풀면 분위기가 꽤 달라지면서 매력도가 상승한다.

Min_Ji-Eun.jpg
[JPG image (40.06 KB)]


오오 지은 여신님 오오. 징짱의 위엄 [4]

참고로 머리를 푼 이유는 하무열을 만난 직후 안승범이 기대어 있던 침대가 쓰러지면서 안승범이 다치게 되는데[5] 안승범의 팔에서 피가 나자 지혈을 위해 자기 머리끈을 풀어 묶어줬기 때문이다.

여기서 약간 옥의 티가 생기는데 민지은의 올린 머리가 머리카락을 말아 올리는 형태인데 머리를 푼 모습에서 머리는 허리까지 갈 정도로 길다. 저 정도로 긴 머리에서 머리를 말아올리면 상당히 큰 올림머리가 형성되어야 하는데 평범한 올린 머리가 되어있다. 마법의 머리끈

상당히 밝은 성격으로 만나지 얼마 안 된 서현진을 언니라고 부른다. 꽤 적극적으로 탈출에 노력하는 편. 검은방 여캐 중 얼마 없는, 아니 색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6]

참고로 '구부러진 금속 ' 와 인연이 깊다. 빠루의 후계자

검은방 3에서 그녀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에서 나오는 배경음 'Innocent' 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2악장을 참고로 만든 것. 근데 검은방 4에선 전용 bgm이 없는데다 하무열 루트 테마곡을 돌려쓰는 굴욕을 당한다

2. 그녀의 과거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그녀의 어머니는 백선교 신자이다. 부모님이 이혼하고 나서 어머니와 같이 살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이혼 이후에 다단계나 종교 권유에 빠졌다가 결국에는 백선교 신자가 된 것. 이후 보다못한 아버지가 그녀를 데려가 대신 키웠다고 한다.[7]

10년 전의 백선교 강제진압 사건 당시 신도의 아이로써 현장에 있었다. 안승범과 안승범의 누나 안연경이 숨어있던 장소를 서현진과 백건영에게 알려준 장본인이었으며 이로 인해 결과적으로 안승범의 누나가 사망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게 된다. 이때 안승범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에 울면서 그녀에게 이름을 물었고 류태현 일행과 합류한 민지은이 두통과 함께 떠올렸던 이미지가 이것.

다른 일행들과 달리 최종장까지 살아남아 허강민에 의해 과거를 떠올리게 되고 허강민안승범에게 총격을 가하자 그걸 대신 맞는다.

안승범이 그녀를 죽이지 않은 이유는 "지내다보니 자꾸 잊으려 하고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 마치 나와 같은 처지 같아서" 라고 한다. 머리끈 풀어준 것도 그렇고 어떠한 감정이 생긴 게 아닐지 추측해본다[8]

3. 검은방 3 엔딩에서의 모습

트루엔딩에서는 무사히 구조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이후 후일담에서는 회복된 후 안승범의 병문안을 가나 안승범이 만나기를 거부하였다. 이후 복도 의자에 앉아 엄마를 부르며 굉장히 죄책감에 쌓인 모습을 보여 보는 이를 안타깝게 하였다.

노멀엔딩에서는 자살한 것으로 나왔다. 수사관의 "안승범과 민지은은 투신해 사망" 이라는 대사를 보면 안승범과 동반자살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 죄책감도 있었겠지만 당시의 상황이 트루엔딩 때보다 막장이었던 듯.

그게 나야 엔딩에서는 오퍼레이터, 특전엔딩-참극의 라디오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 참극의 라디오에서는 하무열 형사가 모 갤러리에 전화번호를 뿌린 탓에 쉴 새 없는 전화에 시달린다(...)

한편 배드 엔딩 중 3번 배드 엔딩인 '덧없는 물음'[9]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수많은 말이 오고갔다. 이유는 도대체 민지은을 습격한 자가 누구냐는 것. 현재 가장 유력한 설은 민지은을 살해한 자가 안승범이라는 것이다. 일단 안승범을 제외하면 그 누구도 민지은을 살해할 동기 및 여건이 없다.[10] 그리고 이 엔딩의 경우 이미 류태현이 배드엔딩이 떠서 사망했다는 가정이 붙은 채로 진행되며[11] 허강민이 안승범에게 '3층에 갇힌 자들이 바깥으로 나오려 하지 않으니 너님이 처리하셈' 이라는 식으로 연락. 그 이후 안승범이 엘리베이터 조작 장치를 이용해 3층으로 가서 모두 끔살했다는 가설이 유력하다.

그런데 여기서 3층 구조를 생각하면 모순이 일어난다. 3층에서 303호나 302호는 복도로 통하는 문이 네 방향으로 용접 되어있다. 301호를 거치거나 중장비가 없는 한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 민지은의 묘사를 따르자면 먼저 302호의 인물인 서현진을 죽이고[12] 잠겨있는 301호의 문을 어거지로 열어 이불에 숨어있는 민지은을 죽인 건데 대체 어디서 어떻게 302호부터 들어가서 301호를 간 걸까... 파괴신 안승범 하는김에 문까지 끔살한거다[13]

됐고, 그냥 선택지를 잘못 선택하면 없던 설정이 생기는 거라고 치자. 그렇게 따지면 그게 나야 엔딩에서 사망자의 부활 등등은 어떻게 설명할건데


4. 검은방 4

검은방 4의 등장인물
하무열 여승아 임선호 민지은 안승범 허강민 장혜진 류태현 강성중

Ji_Eun_Nunim.gif
[GIF image (1.54 MB)]


"아직 하지 못한 말이 있어".

자신도 몰랐던 죄 안에서 살아갈 길을 고민하는 자.
다시 시작된 참극 안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으려 애쓴다.
그녀는 그를 만나, 하지 못했던 말을 전할 수 있을까?

민.jpg
[JPG image (15.24 KB)]

민1.jpg
[JPG image (18.96 KB)]


스탠딩/전신

3편에서 대충 묶은 머리를 똑바로 묶어 그런가 3의 민지은보다는 가르마가 굉장히 반듯하고 몸매도 조금 더 볼륨이 생겼다. 코스튬 의상들 대부분이 가슴이 심하게 부각된다(...)[14] 그리고 얼굴에 홍조를 띄기도 한다! 왠지 기본 의상이 허상은의 것과 비슷하다.[15]

4편에서는 물에 젖은 채로 밀실을 돌아다니는 등 여러모로 고생을 많이 한다. 또 전작에 비해 여성미가 많이 강조되었다. 붙잡힌 히로인 컨셉에, 홍조에, 눈물에, 연애 플래그에 등등(...)

강성중의 일명 퀴즈쇼에서 하무열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검은방 3에서 여강휘강서겸이 조사할 때 나온 백선교 총무는 바로 민지은의 어머니로 교단의 이상함을 깨닫기 시작하고 고뇌에 빠져 이후 이를 눈치챈 교단에 의해 살해된다. 그때 힌트로 나오는 딸의 생일은 바로 민지은의 생일. 하무열은 나중에 말해줄 생각이었지만 결국 민지은에게 알려주게 된다. 그녀는 자신이 엄마를 생각하고 있었을 때 이미 엄마는 이 세상에 없었던 거였다며 기분이 이상할 정도로 평온한 것 같다 하면서도 곧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이후 금방 회복하면서 일행에게 시간 끌어서 미안하다고[16][17] 어서 탈출하자고 한다.

에피소드 1에서는 초반 임선호 루트 회의실의 멀티비전에서 강성중이 수조에 기절한 채 감금되어있는 민지은과 여승아의 모습 그리고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힌트를 보여주는데 멀티비전 앞의 긴 탁자에 있는 세 개의 버튼으로 각 화면을 돌려 볼 수 있게 한다. 감금된 민지은의 모습을 본 안승범이 분노와 당황으로 어찌 할 바를 모르고 계속 버튼을 눌러 민지은의 상황을 확인하는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계속 민지은의 수조에 물이 차오르게 되어 결국 익사당한다.[18]

에피소드 2에서는 자력으로 수조에서 탈출하시는 위엄을 보여주시고 옆 수조에 갇힌 여승아까지 구해내는 위엄을 선보인다. 그러나 전작의 사건 이후로 조금 정신이 피폐해진듯한 묘사가 있다.[19] 그러나 동행하는 여승아를 생각해 애써 밝은 체 한다. 간부실의 체온 감지 센서를 가진 자동문에 성급히 다가가다 문에 껴버린다. 이때 문의 강한 힘 때문에 부상을 입어[20] 구석에 있는 침대에 뉘여지고 여승아가 보살피게 된다. 결국 부상 때문에 일행과 함께 하지 못하고 간부실에서 대기하다가 이 사람에 의해 컴뱃 나이프로 등을 제대로 찔려 즉사.

에피소드 3에서는 안승범하무열이라는 아주 든든한 일행들과 동행하게 되어서인지 에피소드 2에 비해서는 비교적 정신이 멀쩡해보인다. 류태현 일행과 함께 끝까지 살아남았다. 이후 안승범과 생명의 은인 관계를 주고받게 되는데 우선 사방이 문인 통로에서 강성중과 마주쳤을 때 강성중에게 달려드는 안승범을 민지은이 뺨을 갈겨 구해준다. 만약 민지은이 말리지 않았다면 에피소드 1에서와 같이 감전사했을 것이다. 그리고 간부실에서 한 남자가 저쪽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민지은이 서둘러 나가려 하는 순간 자동문이 닫히려 한다. 자칫하면 에피소드 2와 똑같은 상황으로 중상을 입을 수 있는 상황. 그러나 이번에는 안승범이 문을 받쳐 민지은을 구했다. 안승범 왈, "혼자서 똑똑한 척은 다 하더니!" 이런 관계는 각각 '안승범: 생존', '민지은: 생존' 으로 프로필에 등록된다.

그리고 기어이 트루엔딩에서는...

Jieun_Seungbeom.png
[PNG image (74.52 KB)]


10년 동안 자신을 증오하고 살의를 품어온 남자의 마음을 빼앗게 된다! 물론 본의는 아니었지만.(...) 당황한 민지은은 안승범을 경찰이 뜯어말릴 정도로 죽도록(?) 팼다.(...) 하무열의 말로는 그 대단한 안승범의 턱이 돌아갈 정도로 손이 맵다고. 하지 못한 말은 탈출하고 나서 하라는 하무열의 태클에 본편에서는 직접 말을 했다는 언급이 나오진 않지만 아마 충분히 얘기할 여유가 될 것 같다. 하지만 정작 궁금해하는 플레이어에게는 맥거핀으로 남겨버렸다.

그게나야 2011에서는 나레이터로 나왔다. 지난 시즌에 조직에 있었던 사건들 허다이수 요원의 강제 추방이라든지, 백건-0의 고간폭발 사고라든지 을 설명한 후 "참! 앞의 내용이 이해되지 않는 분은... 전작을 해보세요-!" 라면서 전작 광고까지 하는 능력을 선보였다. 하무열 왈, "이와중에 광고까지, 능력있는 친구야!"(...)

엔딩 특전 '죄와 방' 에서는 류태현의 꿈 속에 재판장의 사람들 중 하나로 나왔고 하무열의 사무소에서는 경리로 나왔다. 정규직에다가 4대 보험도 들었다고 한다. 흠좀무. 그러나 그것은 류태현의 꿈이었지만 이래저래 따져보자면 예지몽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받아들이는 건 유저들의 자유.

프로필 특전의 호러 에피소드에서는 서랍 안에서 류태현에게 5조각으로 토막난 채 발견된다. 사실 제일 무서운 건 그걸 그냥 무덤덤하게 묘사하는 류태현...

민지은검은방.jpg
[JPG image (6.9 KB)]


△검은방 4 크레딧에서의 이미지. 역시 프리랜서답게 인형탈 알바도 했던 듯하다. 가끔 바니걸 드립을 치는 유저들이 있는데 이렇게 되면 프리랜서라는 직업이 심히 왜곡된다...

5. 여담

검은방 캐릭터 중에서도 특히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실제로 검색해보면 팬아트의 수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두 배 이상 차이난다.

작중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분위기를 환기시키는데, 낯선 공간에 납치되어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자신도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 농담을 하며 장난치는 모습이 비현실적이라 느껴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검은방 시리즈가 인간의 밑바닥에 대해 깊게 고찰하던 게임인 만큼, 처음 보는 서현진에게 지속적인 신뢰를 주고 가벼운 죄 때문에 자신을 죽이려 했던 안승범을 위해 총까지 맞아줬던 모습이 다른 캐릭터와 동떨어져 보인다는 반응이 많았다.

팬아트에서는 노멀 쪽으로는 안승범과 엮이는 게 아예 거의 반 공식화쯤 되어있지만 가끔 하무열과 엮이는 팬아트도 있다. 좀 하드한(?) 쪽 계열에선 얀데레화 된 허강민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기도 하는데 가끔 안승범까지 끌여들여서 NTR 분위기를 내는 팬아트도 있다(...) 백합 계열에서는 서현진이나 여승아와 많이 엮이는데 이때엔 주로 민지은이 주도하는 역할을 많이 맡는다.

서현진이 갇힌 참치방(...)에서 장치를 조사하면 나오는 회상중에선 2년 전 '웅철' 이라는 애인이 있었다고 한다.그리고 이것도 좋은 동인 소재로 쓰인다 지은아.. 내가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우리 다시 합치는게 어때? 어? 근데 저기 저 범죄자 같이 생긴놈이 자꾸 우릴 노려보고 있는데 아는 사람이야?

본편을 진행하다보면 이래저래 안승범과 엮이는 대사가 많다. 대표적으로 안승범과 만난 직후에 "범죄자가 말이 많네요" 라고 한마디 한다. 안승범이 "뭐? 그러면 범죄자는 말하지도 말고 조용히 있을까?" 라고 버럭하자 "네. 조용히 좀 부탁해요 ^^" 라고 받아친다. 이때 웃음을 짓는 모습이 흠좀무. 그리고 안승범과 함께 다친 직후 머리끈을 풀어주고 나서 한 "인사하고 싶으면 해요. 아, 내가 연상인가? 그러면 인사 해" 라고 한마디 하기도 한다.[21] 게다가 4편에서는 엮이는 장면[22]이 나올 때마다 홍조를 띄는 걸 보면 싫지는 않은...듯?

따지고 보면 검은방 시리즈에 등장한 여캐 중 유일하게 안승범이야 뭐라고 하든 간에 법적으로 죄가 없다. 1편에 나왔던 정은영, 박다희, 윤지애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2편의 우희경은 장기 밀매의 혐의가 있다. 3편에서 같이 등장한 서현진은 당시 형사미성년자여서 위법성은 조각되지만 구성요건상 백건영과 함께 살인의 공동정범. 여승아도 책임성 조각의 여지는 있지만 어쨌든 4편에서 허강민의 동생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걸로 밝혀졌다. 양수연장혜진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에 비하자면 민지은은 어려서 아무것도 모를 때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있다가 손가락질 한 번 잘못한 죄로 사건에 휘말려버린 케이스. 어떤 의미로는 아무것도 모르고 끔살당한 서준용 이상으로 억울한 캐릭터라 하겠다. 그래도 2편에서 생존을 건 게임의 첫 스타트를 끊은(...) 서준용과 달리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으니 다행. 대신 4편에서는 취급이 좀 험해지긴 했지만 하지만 이때문에 오히려 반감을 갖는 유저들도 있다. 지나친 몰빵스텟을 가졌기 때문인데, 다른 캐릭터들이 다들 인간적인 결함을 가진 것에 비해 민지은은 외모, 몸매, 성격부터 해서 죄라고 하기엔 너무 가벼운 죄에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인물... 검은방에서 민지은만큼 지나치게 '인간적'이라기 보다 '캐릭터'라고 보이는 캐릭터는 유일하다.

트루엔딩이나 엔딩 특전 열쇠 에피소드 일요일을 보면 2, 3주만에 거의 회복되었다고 나오는데 이는 실로 대단한 회복력이라 할 수 있다. 치명상이 아니라고 해도 총상은 총상. 어디에 맞았는가는 안 나왔지만 보통 경찰에게 지급되는 권총이 어깨에 스쳤다고 해도 그 상처가 정상적으로 아물려면 한참이 걸린다. 이 부분은 명백히 모순되는 점. 전국구 칼잡이의 기본이라는 물건을 차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본편 후반부의 대화 이벤트 대사를 잘 보면 바텐더 경험도 있다고 한다.
----
  • [스포일러1]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나냐면 검은방 3의 아날로그 도어락의 암호가 총무의 딸 생일인데 검은방 4에서 드러나는 바로는 총무의 딸이 바로 민지은이므로.
  • [2] 그런데 작중 묘사로는 프리랜서라기보단 프리터에 가깝다.
  • [3] 그때문에 권위에 약하고 휩쓸리기 쉬운 성격인 백건영에게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
  • [4] 실제로 본명이 이지은인 아이유와 키가 비슷하고 2014년 기준으로 나이도 똑같다! 눈 이쁘고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건 덤
  • [5] 이때 민지은이 안승범을 구하다가 같이 팔에 부상을 입어 뭇 여성팬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러나 검은방 4에서는(...)
  • [6] 제작진 코멘트에서는 지금까지 검은방 시리즈에 나왔던 여성캐릭터 대부분이 작은 체구나 싸가지 아니면 공기였던 것에서 벗어나고자 했다고 한다.
  • [7] 참고로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런데 혼자서 딸을 잘 키운 걸 보면 나름대로 확실한 교육 철학을 가진 아비였던 듯?
  • [8] 트루엔딩 루트를 따라가다 보면 안승범과의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는 스토리가 있다.
  • [9] 민지은이 나가기를 거부하고 이불 속으로 숨으나 어느 남자가 (여자의 시체를 끌고 온 채로) 방 안을 둘러보았고 이불 속에 있는 민지은을 본 그 남자가 결국...
  • [10] 일단 남자이므로 서현진은 불가능(오히려 정황상 '여자의 시체' 가 서현진일 가능성이 높다). 백건영은 납치된 상황이며 민지은을 공격할 만한 동기가 없고 허강민은 어디까지나 게임을 관찰하는 자이며 개입하지는 않는다. 류태현, 하무열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1] 안 그러면 타임라인을 보아도 알 수 있지만 시간대로 보았을 경우 살해 시점이 맞지 않다.
  • [12] 백건영은 그 시점에서는 안승범에게 살해당했을 확률이 높다(서현진과 민지은을 죽인 상황에서 백건영을 냅둘 리는 없으니). 아마 303호에는 락 같은 것을 걸어놓은 것으로 할 예정이었는데 그것을 용접된 것이라고 오기했을 가능성도 있다.
  • [13] 다만 진짜로 문을 뜯어서 들어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안승범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남자는 류태현, 하무열, 임선호가 온 힘을 다해 낑낑대며 열었던 문을 혼자 한 손으로 열었다. 리얼 인간중장비
  • [14] 그뿐만이 아니라 사실 레피의 다른 일러스트나 팬아트에서도 유독 다른 여캐들에 비해 크게 강조된다. 검은방 여캐들 중 제일 우월한 것을 암시하는 걸지도(?) 이것은 수일배의 설정인가, 레피만의 설정인가 참고로 거유 캐릭터 항목에서도 그녀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 [15] 허상은이 입은건 정장(혹은 비슷한 것)이고 4편의 민지은이 입은건 가죽 자켓이다.
  • [16] 이에 안승범은 안쓰러운 표정으로 우는 정도로 끝난 당신은 강한 거라며 그녀를 위로한다.
  • [17] 이때 그녀가 슬픔에 잠겨있을 때 그녀의 묘사로는 '사람들은 등을 토닥이거나 어깨를 감싸안으며 위로해 주었다' 고 하는데... 은근히 이 묘사에 대해 신경쓰는 유저들이 많은 듯하다.(...)
  • [18] 사실 탁자에 있는 버튼 중 두 여자의 상황을 보여주는 버튼은 동시에 보여주는 수조에 물을 붓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는 버튼이었다. 뒤늦게 이를 깨달은 하무열이 탄식하자 강성중이 대신 진실을 알려준다. 결국 민지은을 죽인 것은 안승범이었던 것이다. 이때 안승범에게 강성중이 말하길 "네가 못했던 것을 내가 대신 해주었다".
  • [19] 실제로 3편 트루엔딩에서도 정신적인 치료를 받고 있단 묘사가 있었다.
  • [20] 정황상 골절된 것으로 보인다.
  • [21] 이때의 안승범은 처음에 그녀를 적의가 담긴 눈빛으로 노려봤을 텐데 그녀 입장에선 처음 보는 데다가 범죄자 같이 생긴 남자가 그렇게 쳐다보니 어이상실을 한걸지도... 저렇게 받아친 것은 안승범에 대한 경계와 빈정거림, 복수(?)의 감정이 맞물린 듯하다.
  • [22] 제세동기로 스위치를 파괴할 때 안승범이 막아준다던가 하무열이 커플운운한다던가.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5 22:12:44
Processing time 0.217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