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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

last modified: 2015-04-15 12:10:47 by Contributors

MLB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소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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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Saint Louis Card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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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
(Milwaukee Br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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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Chicago C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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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
(Cincinnati R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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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Pittsburgh Pi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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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자 로고 구단 로고
밀워키 브루어스
Milwaukee Brewers
창단 1969년
연고지 위스콘신밀워키[1]
현재 연고지로 이전 1970년
구단 연고지 변천 시애틀 (1969)
밀워키 (1970~)
구단명 변천 시애틀 파일러츠 (Seattle Pilots) (1969)
밀워키 브루어스 (Milwaukee Brewers) (1970~)
홈 구장 식스 스타디움 (Sick's Stadium) (1969)
밀워키 카운티 스타디움 (Milwaukee County Stadium) (1970~2000)
밀러 파크 (Miller Park) (2001~)
구단주 마크 아타나시오 (Mark Attanasio)
사장[2] 덕 멜빈 (Doug Melvin)
단장 덕 멜빈 (Doug Melvin)
감독 론 로니키 (Ron Roenicke)
월드 시리즈 우승
(0회)
-
내셔널리그 우승
(0회)
-
지구 우승
(1회)
2011
와일드카드 획득
(1회)
2008
아메리칸리그 우승
(1회)
1982
(AL)동부 지구 우승
(1회)
1982
홈페이지
유니폼
원정 얼터네이트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창단, 그리고 밀워키로
2.2. 존재감 제로
2.3. 제2의 전성기
2.4. 2012 시즌
2.5. 2013 시즌
2.6. 2014 시즌
2.7. 2015 시즌
3. 이모저모
3.1. 라이벌리
3.2. 한국과의 관계
3.3. 홈구장
3.4. 영구결번
3.5. 마스코트
4. 계약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4.1. 트리플 A
4.2. 더블 A
4.3. 싱글 A
4.4. 루키

1. 개요

MLB의 프로야구단.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소속. 연고지는 밀워키. 팀명인 브루어스는 밀워키가 미국 제1의 맥주 양조 도시인 이유로 이름이 붙었다. 그래서인지 국내 팬들은 '맥주네'라고 부르기도 한다. 현지에서 불리는 애칭은 Brew Crew. 또한 최근에는 팀이 스몰마켓인데도 유망주를 희생해서라도 공격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지향하여 남자의 팀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소속 도시 광역권[3] 인구가 제일 적은 팀이다. 2위는 신시내티 레즈, 3위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4위는 피츠버그 파이리츠 어느 지구 팀이 굉장히 많아 보이는데[4]


스몰마켓으로 좋은 성적을 올린 적이 1981-82년 외에 많지는 않다. 2011년 무서운 기세로 지구우승을 차지하면서 강팀으로 도약하는가 했지만... 라이언 브론의 약물 문제 등 여러 가지가 얽히면서 앞날이 밝아 보이지는 않는 팀이다. 하지만 카를로스 고메즈조나단 루크로이가 2012년부터 폭발하고 멜빈 단장도 팜이 형편없음에도 그때그때 필요한 선수들을 트레이드든 FA든 기대하지 않았던 유망주든 적절하게 수혈하면서 다크호스 자리는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또다른 의미에서 모범적인 스몰마켓.

2. 역사

2.1. 창단, 그리고 밀워키로

시애틀 파일러츠
Seattle Pilots



1969년 시애틀 파일러츠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었는데, 창단 첫 시즌을 보내고, 돈이 없어서 바로 파산 위기에 몰린다. 그 때 등장한 인물이 이 구단을 논할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버드 셀릭 現 MLB 커미셔너다. 버드 셀릭은 밀워키 출신으로 자동차 판매로 막대한 돈을 번 인물인데, 야구광이었던 그는 어릴 때부터 팬이었던 브레이브스가 밀워키에서 애틀랜타로 연고지를 이전하자 좌절했고(...) 마침 시애틀 파일러츠가 돈이 없어서 파산 위기에 몰리고, 갈데가 없게 되자 이 구단을 사와서(...) 자신의 고향인 밀워키에다 연고지를 이전한다. 그렇게 밀워키 브루어스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버드 셀릭은 밀워키 브레이브스 시절의 굉장한 행크 애런 [5]로 유명한데, 덕분에 행크 애런은 브루어스에서 지명타자로 말년을 보내기도 했다.

여하튼 1970년대 초창기에는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동네북이었지만, 폴 몰리터, 로빈 욘트와 같은 젊은 스타들을 발굴하면서 차츰 성적이 향상되기 시작해 1978년부터 1982년까지 영광의 시대를 맞이한다. 이 영광의 시대의 절정은 1982년인데, 리그 챔피언십에서 캘리포니아 에인절스를 먼저 2패 후에 내리 3연승하면서 따돌리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월드시리즈에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만나게 되었는데, 7차전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3승 4패로 아쉽게 패했다. 패배의 결정적인 원인은 마무리 투수 롤리 핑거스의 부상. 이 때문에 뒷문이 부실해서 7차전 중에 5경기를 먼저 리드를 잡고도 승리와 연결짓지 못했다.

2.2. 존재감 제로

그 뒤의 밀워키의 역사는 한 마디로 존재감 제로. 메이저리그에 이런 팀도 있었는가 싶었던 시절의 반복이었다. 5할 승률은 가끔 넘기기는 했지만, PO에 도전하기에는 택도 없었던 성적을 찍었고, 딱히 뭐 볼 거리도 없는 그런 팀의 연속. 증거로는 3,000안타를 달성한 최고의 스타인 로빈 욘트가 겨우 세 번 올스타에 뽑힌 걸로 알 수 있다. 한 마디로 정말 존재감 제로의 약체. 1993년부터 2006년까지는 5할 이하의 성적을 14년간 기록하기도 했다. 옆동네 어느 팀에 비하면 아직 멀었다

이 시기 팀의 특색은 원조 공갈포 군단이라는 것. 페르난도 비냐, 제프 시릴로 같은 괜찮은 똑딱이들이 있기는 했지만, 이 당시 밀워키는 제로미 버니츠, 제프 젠킨스, 데이브 닐슨, 리치 섹슨, 호세 에르난데즈 등 거포들을 여럿 보유했는데 그나마 덜한 젠킨스 말고 나머지는 알아주는 삼진머신들이었다. 2001년 1399삼진을 당하면서 당시 역대 최고기록을 올렸고 이 기록은 2010년 애리조나가 경신하기까지 유지되었다.[6] 벤 쉬츠가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건강 문제로 포텐셜을 만개하지는 못했다. 제리 로이스터가 2002년 감독을 맡기도 했다.

그나마 존재감을 발휘한 것이 한 번 있었는데, 바로 리그 이동이었다. 원래 창단한 이후 1997년까지 아메리칸 리그 중부지구에 소속이었으나 1998년 신생팀 창단에 따른 리그 조정에 따라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로 편입했다. 내셔널, 아메리칸 양대리그 체제가 확립된 후에 소속리그를 바꾼 최초의 팀이라는 존재감을 드디어 발휘했다(...) 사실 이것은 당시 내셔널리그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아메리칸리그에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두 팀이 생기면서 각 리그의 팀수가 홀수가 되자, 한 팀을 리그 이동해야했는데, 모든 팀들이 옮기고 싶지 않아해서 버드 셀릭이 총대 매고 자신이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는(버드 셀릭의 딸이 구단주였다) 브루어스를 이동시킨 것이다. 이때문에 AL 동부지구에 있었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AL 중부지구로 이동하게 된다. 하지만 15년 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내셔널 리그 중부지구에서 아메리칸 리그 서부 지구로 옮기면서 도로 홀수가 됐다.

당시 지역 팬들의 관심사는 과연 지명타자가 없어지면 브루어스의 전력이 어떻게 변할 것이냐였다. 만일 브루어스가 내셔널리그 우승을 하면 아메리칸,내셔널 양 리그를 우승한 첫번째 팀이 된다. 하지만 현재 하는걸 봐선 상당히 오래 걸릴 것 같다(...). 하지만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하는 것 보다는 빠를 지도.

2.3. 제2의 전성기

한동안 존재감 없이 보내다가 구단주도 셀릭 가문에서 새로운 구단주인 마크 아타나시오에게 팔리고, 구장도 새로 지으면서 분위기를 일신했다. 여기에 2005년부터 이어진 스카우팅 디렉터 출신인 '쥬렌神' 쥬렌식시애틀 매리너스 단장이 뽑은 선수들인 프린스 필더, 라이언 브론 등의 신인을 발굴해내면서 2007년 오랜만에 5할 승률에 지구 2위를 달성하고, 마침내 2008년에는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도 했다. 무려 26년만의 쾌거. 하지만 이를 위해서 유망주를 뭉치로 주고 모셔와 반 시즌 써먹은 CC 사바시아를 붙잡지도 못하고 어차피 반년렌탈 투수 최대어임에도 타자 최대어였던 마크 테셰이라보다 순위가 떨어져 두 명 모두를 영입한 양키스에게 FA보상으로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도 받지 못하는 안습한 일을 겪는다. [7]

그 뒤에 2009년에는 사바시아가 나가고 벤 쉬츠가 부상으로 시즌을 접으면서 선발진이 가야도 외에는 전원이 5점대 방어율을 훌쩍 넘길 정도로 무너진다. 2010년에는 프린스 필더가 짝수해 징크스를 겪고, 2009년 잘해준, 마무리로 데려온 특급 소방수 트레버 호프만이 슬슬 나이든 티를 내면서, 강타자인 브론이나 키 윅스의 포텐 만개상황이 무색한 상태였다. 그래도 워낙 젊은 타자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은 팀으로 자리 잡기는 했다.

2011 시즌, 채식돼지필더가 풀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반짝해 볼 생각으로 토론토의 에이스인 마컴,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사이영 위너 잭 그레인키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이로서 팜은 완전히 초토화. 올해만 야구 할 거냐고 욕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캔자스시티 로열스처럼 유망주 터지기만 기다리면서 팬들을 20년 넘게 엿 먹이느니 차라리 할 수 있을 때 올인하는게 낫다는 의견도 많았다.[8] 사실 안습한 프랜차이즈 시장을 감안하면 필더가 떠나고 한참 기다려야 어느 정도 전력이 올라올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적절한 선택이라고 보인다. 그레인키-가야르도-마컴의 쓰리펀치는 어느 팀에 내놓아도 부족함이 없는 선발진. 하지만 저기 동부지구에 통산 1만패에 빛나는 팀이 한술 더 뜨고 있다. 게다가 2010 시즌, 냉정하게 말해 전력에 마이너스였던 트레버 호프만이 은퇴, 불펜 전력이 나아졌다(!). 그리고 2012년 스토브리그 파이어세일이 가장 유력한 팀으로 꼽혔다.

그리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듯(...) 2011 시즌 초반에는 냉정히 말해 잘 풀리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레인키가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말 그대로 개 털렸고, 2010년 상승세의 주역이었던 코리 하트와 케이시 맥기 모두 작년만 못하다. 2010년의 에이스였던 바니 가야르도는 2010 시즌 전체 피홈런수의 절반을 시즌 개막하고 한달만에 채웠으며 호프만과 함께 클로저를 맡아 나름대로의 실적을 올렸던 존 액스포드는 2010년의 블론 수를 시즌 1달만에 거진 다 채웠다.

하지만 다행히 5월 넘어서부터 정신 차리고 상승세를 타면서 6월 초 중부지구 선두 자리를 노렸으며, 와일드카드 1위에 오르며 올인의 기세를 이어갔다.

어차피 팜 순위는 다 털어주는 바람에 30위로 전락했고, 프린스 필더는 FA로 풀리기 때문에 프런트에서는 이 때가 아니면 우승 도전이 쉽지 않다고 판단했고 그 결과로 가장 먼저 트레이드의 테이프를 끊었다. 뉴욕 메츠로부터 연봉 보조를 받는 조건으로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를 영입하기로 한 것. 대신 유망주 2명을 추후 지명으로 내주기로 했다. 이왕 건거 끝까지 갈 모양인듯.

2011년에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1982년 이후 근 30년만의 일. 홈승률 메이저리그 전체 1위의 기세를 타고 이긴 것. 다만, 원정 경기 승률은 영 좋지 않다(...) 2011년 10월 7일,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누르고, NLCS에 진출했다. 리그 챔피언십 진출은 아메리칸 리그 시절인 1982년 이후, 29년만의 일. 참고로 모두 홈 경기에서만 이겼다(...) 홈워키 그러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서는 2승 4패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패하면서 월드시리즈 우승에 대한 야심은 결국 그렇게 끝났다.

2.4. 2012 시즌

오프시즌엔 프린스 필더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떠난 가운데, 시카고 컵스3루수 아라미스 라미레즈와 일본의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를 영입했다.

2011년 말 약물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는 바람에 홍역을 치렀던 라이언 브론이 징계에 대한 항소에서 승리하며 다시 MVP급 활약을 펼쳤다. 주전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 역시 3할 중반대의 타율로서 팀 공격에 기여했[9].

전체적으로 타선은 잘 굴러갔다. 아라미스 라미레즈는 시즌 초가 너무 폐급이라서 그랬지, 나중에는 훌륭한 활약을 했으며 (타율 .300, 홈런 27개, 타점 105점, 출루율 .360, 장타율 .540), 외야진이 형편없으니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일본에서 데려온 아오키 노리치카는 잭팟을 터뜨리며 신인왕급 활약을 했다. (타율 .288, 홈런 10개, 타점 50점, 도루 30개, 출루율 .355, 장타율 .433) 하디를 보내고 데려온 카를로스 고메즈가 주전 중견수로 정착했고 위에 말한 조나단 루크로이가 강력한 포수가 되면서 팀의 중심이 공수 모두에서 강화되었다. 반면, 리키 윅스는 형이나 동생이나 윅발놈 형제라는 걸 보여줬고 [10] 나이저 모건은 나올때마다 삽질을 하고 작전실패를 하며 방망이질도 막장이 된 모습을 보여줬다.

수비면에선 영 좋지 않았다. 수비 관련 스탯을 보면 블론세이브 29개로 1위, 방어율 22위, WHIP 22위, QS 16위로 그야말로 불쇼를 보여줬다. 선발투수 중 규정 이닝을 소화한 건 요바니 가야르도 혼자였다. 등판 이닝수 2위였던 랜디 울프는 2011년도의 늑대 같은 활약은 거짓말이었다는 듯이 사이 역 상 경쟁을 하며 똥개가 되었다가 시즌 중반에 방출당했다. (142.1 이닝 등판, 3승 10패, 평균 자책점 5.69) 다행히 나머지 선발진은 잘 해주었으나 25경기 이상 나오는 선발투수가 드물었다. 문제는 불펜진. 하나같이 잘한 선수가 없었다. 마이애미 말린스 불펜들이 나올 때마다 불을 지른다지만, 밀워키는 한 술 더떴다. 거기다가 스탯으로도 형편없는 선수들이 임팩트는 또 강했다. (....) 셋업맨인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마무리인 존 액스포드 둘이서 16블론세이브를 기록하는 말도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팀 성적을 하락시켰다.

  • 존 액스포드 : 69.1이닝 5승 8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4.67, 피홈런 10개, 블론세이브 9개. (2011년 : 73.2이닝 2승 2패 46세이브 평균자책점 1.95. 세이브왕의 성적이었고 노블론에 피홈런 4개였다.)
그렇게 우울한 시즌이 마무리되는가 했는데, 시즌 막바지에 기세를 올리며 두번째 와일드카드 스팟(와일드카드 1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독주 체제)을 향해 추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시기에 액스포드의 블론세이브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꺾였고 카디널스가 페이스를 올리면서 결국 포스트시즌에 탈락, 지구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최종 성적은 83승 79패, 승률 .512 로 시즌 중반까지의 성적보다 훌륭히 시즌을 마쳤다. 그놈의 마무리만 불질 안했더라도

2.6. 2014 시즌

스토브리그에 들어온 밀워키는 선수영입에 조용한 행보를 보내오다가, 우익수 아오키 노리치카캔자스시티 로열스에 트레이드 하였다. 받아온 선수는 선발투수 윌 스미스. 이로 인해 크리스 데이비스를 좌익으로 하고 브론이 우익수로 포지션 이동을 하게되었다.

무릎부상으로 2013년을 통째로 쉬어버린 1루수 FA 코리 하트시애틀 매리너스로 둥지를 옮겼다.

스프링캠프 시작전 1루수 공백을 메꾸기 위해 마크 레이놀즈, 라일 오버베이를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자격으로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선발투수로 맷 가자를 4년 50M(5년차 베스팅 옵션 18M 포함, 인센티브 전부 충족시 최대 67M)로 데려왔으며, 또다른 투수FA 였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를 1년계약에 325만달러에 계약하면서 다시 데려왔다(...)

시즌 시작후 개막전에서 애틀란타에게 시리즈를 내주면서 안 좋은 출발을 했지만 이어진 원정 9연전을 싹쓸이 하는등 최고의 한달을 보냈다. 4월 팀성적은 20승 9패 로 당당 NL 중부지구 1위는 물론 MLB 통틀어 최고의 승률을 기록했다.

4월에 미친 페이스를 보여줘서 올시즌을 포기한 분위기였던 모 브루어스팬은 블로그에 4월 리뷰를 쓰기도링크

5월엔 4월에 비해 떨어진 13승 15패를 기록했다. 노블론세이브 행진을 달리던 케이로드가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하기도. 그래서 세인트루이스에게 바짝 쫓겼으나 아슬아슬하게 1위를 유지하였다.

6월엔 18승 10패를 기록, 지구 2위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차를 6게임까지 벌렸다. 홈워키라는 별명에 어울리지 않게 홈에서는 7승 6패를 했으나 원정에서 11승 4패를 기록 하였다. 타선은 3번타자 루크로이를 필두로 고메즈와 라미레즈가 분전 하였으며 부상에서 돌아온 브론도 2번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그러나 팀의 1루수인 레이놀즈는 부진을 거듭한 한달이었다. 투수쪽에선 카일 로시가 9승, 페랄타가 8승을 거두면서 활약했고, 사이역상 출신 잭듀크와 불펜으로 전업한 윌 스미스도 많은 홀드를 쌓았다. 마무리 케이로드가 건재하며 ML 세이브 1위를 유지한것은 덤.

7월은 9승 16패의 최악의 성적을 냈다. 특히 올스타 브레이크전 12경기에서 1승 11패를 기록, 2위와 6.5게임 차 였던것을 모조리 까먹고는 세인트루이스와 공동 1위까지 추락했다. 활발하던 타선은 침묵하고 선발 계투 모조리 추락했던 한달. 하지만 카즈의 정신적 지주 야디어 몰리나가 부상으로 시즌아웃되고 3위 그룹이었던 피츠버그도 힘을 내서 2위권으로 도약, 두 팀의 경쟁을 틈타서 다시 치고나간 밀워키는 7월말에는 다시 2~3게임차로 벌려놓고 1위를 유지하는데 성공한다.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는 31세이브까지 달성.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 애리조나로부터 유망주 2명을 내주고 헤라르도 파라를 영입했다. 아무래도 외야수 백업이 약했던것을 메꾸기 위한 것과 팀의 부실한 좌타요원이 필요했던 모양.[11]

그 후에도 1위를 유지했으나 8월 말부터 주전들의 부상으로 페이스가 뚝 끊기더니 결국 다시 세인트루이스에게 추월을 당했고 급기야 9월에는 지구 3위까지 내려가고 말았다. 타선의 부진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그동안 잘 버티던 선발진의 추락. 한때 내셔널리그 다승왕에 도전하던 페랄타가 급격히 무너지고 전반기에 잘 해주던 가야르도도 등판때마다 털리고 있다. 카일 로시와 맷 가자는 부상으로 인해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면서 함께 추락하고 말았다. 마이너에서 콜업되어 후반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파이어스가 있지만 파이어스 혼자만으로 붕괴된 선발진을 지탱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결국 9월 25일 신시내티전에서 패배하면서, 산술적으로도 밀워키의 포스트시즌 진출은 물건너가고 말았다. 그러나 5할 승률 밖으로 떨어지는 건 시카고와의 3연전을 나쁘지 않게 마무리해 피할 수 있었다.

82승 80패 (NL 6위)
타/출/장 : .250(8)/.311(8)/.397(4), 득점 6위, 도루 5위, 홈런 5위
팀 평균자책점 3.67(10위), 선발 9위, 불펜 9위
팀 수비력 20위 (팬그래프 팀 필딩 UZR/150기준)

전체적으로 보면 팀이 투타 모두에 걸쳐서 조금씩 나아졌다. 투수진은 페랄타가 17승을 올리며 각성하고 가야도도 방어율을 더 떨어트렸다. 여기에 기존의 카일 로스, FA 맷 가자까지 4명의 선발이 튼튼하게 선발진을 지켰다. 5선발은 에스트라다-지미 넬슨-파이어스로 메웠다. 불펜진은 바덴호프는 트레이드되고 액스포드도 팀을 나가더니 2013 시즌 마무리 짐 헨더슨도 증발했다. 벌써 몇년째 마무리들이 이러는 거냐 준수했던 2013 시즌 불펜의 남은 멤버는 킨즐러 뿐이었고, 여기에 마무리로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즈가 44세이브로 분투하고 아오키 대가로 받아온 윌 스미스, FA로 온 잭 듀크가 불펜을 구성하며 무너지는 것은 막았다. 여기에 조나단 브록스턴을 트레이드해 왔지만, 브루어스로 와서 다시 불쇼를 선보이며 믿을 놈은 못 된다는 것을 보여줬다.

타선은 2013 시즌 말 가능성을 보인 스쿠터 제넷과 짭데 크리스 데이비스가 무사히 풀 시즌을 좋은 성적으로 마쳤다. 특히 짭데는 원조 크데보다 나은 성적을 냈다. 중견수 카를로스 고메즈는 수비수치가 떨어졌지만 여전히 좋은 공격력을 선보였고,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는 공수 모두에서 진보하며 장기계약을 맺어둔 구단은 쾌재를 불렀다. 아쉬운 점이라면 유격수 진 세구라가 개인적인 불행이 겹치면서 성적이 퇴보했고, 라이언 브론이 변변치 못한 성적을 올렸다는 것. 다른 약쟁이들은 끄떡없는데 얘만 약기운이 빠졌다

시즌 초반 대단한 성적을 올리다가 후반 들어 5할 미만으로 처지면서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했는데, 투수진보다도 후반기 들어서 타선이 힘이 빠진 것이 큰 타격을 줬다. 몇년동안 먹튀노릇 하다가 FA로이드 가득 빤 리키 윅스가 분전했을 뿐. 카일 로시와 가야르도는 2015 시즌까지는 예약되어 있고 2015 시즌도 튼튼한 선발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보강되어야 할 부분은 잭 듀크와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즈가 FA로 빠지는 불펜과, 몇년째 팀의 약점인 1루수 포지션이 있고, 몸값을 꾸준히 해 준 아라미스 라미레즈와 희망고문 쩌는 FA로이드 효과를 낸 리키 윅스의 옵션 행사가 문제로 남아 있다.

이번시즌 초중반까지의 엄청난 활약 때문인지, 홈구장인 밀러파크에는 총 2,797,384명의 관중들이 입장하였고 이는 전년대비 10.5%나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 증가비율은 내셔널리그 1위, ML 전체에서는 4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2.7. 2015 시즌

2014 월드시리즈가 끝나자마자 에이스 요바니 가야르도와의 2015 시즌 옵션을 실행하고 받아들여 붙잡았으며 리키 윅스와의 옵션은 거절 하였다. 또한 11월 1일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루수 아담 린드를 트레이드로 데려와 2년연속 구멍이었던 1루수 자리를 메꾸었다. 토론토로 넘어간 선수는 2014 시즌 피홈런왕 투수 마르코 에스트라다. 11월 3일엔 3루수 아라미스 라미레즈와의 1년 1400만달러 옵션을 실행하였고, 이를 선수 본인이 받아들이면서 1년더 밀워키의 3루수는 라미레즈가 되었다.

불펜이 좀 불안하긴 하지만 팀의 과제를 일찌감치 끝낸 뒤 오프시즌을 조용히 보내고 있다. 윈터미팅에서 단장 덕 멜빈이 발목이 부러져서 목발 신세를 졌는데 그거랑 상관없이 밀워키는 아웃 오브 안중. 그런 와중에 2015년 1월 19일 가야르도를 텍사스 레인저스로 보내고 유망주 3명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3. 이모저모

3.1. 라이벌리

과거 아메리칸리그 시절에는 유서깊은 위스콘신-미네소타 라이벌리의 일환으로 미네소타 트윈스와 대립각을 형성했다. 이러한 경향은 최근 인터리그 대결에서도 자주 보이고 있다.


그리고 2000년대 후반 들어 미국에서는 브루어스에 대해 "젊음을 앞세운 패기있는 팀"의 이미지가 있다고 평한다. 미국 야구계가 전반적으로 엄숙하고 보수적인 가운데에서도 2011 포스트시즌에 보여준 위 사진의 '비스트 모드(Beast Mode)' 셀레브레이션이나 프린스 필더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워크오프 셀레브레이션 등 기존의 시각에서는 다소 버릇없어보이면서도 톡톡 튀는 모습을 앞세워 팬을 끌어모으는 중. 이 때문에 2011 NLCS를 전후하여 기존의 엄숙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앞세운 올드스쿨 야구를 지향하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라이벌리가 형성되고 있다. 민훈기 기자의 칼럼 참조.

3.2. 한국과의 관계

KBO최초의 외국인 감독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이었던 제리 로이스터가 2002년 감독을 맡기도 했던 팀. 하지만 당시 성적은... 투수진이 무너지고 타격이 무너지고 해서 원래 감독이었던 데이비 롭스가 15경기만에 짤리는 바람에 코치였던 로이스터가 대타로 들어온 상황이라 어찌 손 쓸 방법이 없긴 했다. 저 당시 에이스 유리몸 벤 시츠는 자주 DL에 들락날락 했었고, 중심타선에 제로미 버니츠, 제프 젠킨스, 리치 쎼...쎾쓰? 섹슨 등의 화끈한 공갈포들이 있던, 꿈도 희망도 없던 팀이었다.

박철순이 이 팀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뛴 바 있다. 박철순은 한국으로 복귀하기 바로 직전 시즌인 1981 시즌에 더블A에서 우수 투수로 뽑혀 브루어스 구단 측에서도 꽤 기대를 하고 아꼈던 유망주였다. 당시에 조금만 가다듬으면 메이저리그 콜업도 가능하다는 평을 들었을 정도였다. 그래서 브루어스 프런트에서 한국 측 관계자를 만나면 농담조로 "한국이 우리 팀의 전도유망한 유망주를 낚아챘다"라는 농담을 건네기도 한다고.[12]

한국에는 팬이 많지 않은 편. 워낙 전통의 약팀이라 한창 메이저리그 붐이 일어날 때 그저 그런 팀이라 인기가 별로였다.[13]. 그리고 시카고 컵스, 뉴욕 메츠와 함께 박찬호호구이기도 했는데, 2001년 박찬호에게 생애 두 번째 완봉승을 헌납했을 정도였으니... 기본적으로 워낙 스몰마켓인 것도 있고. 미네소타 트윈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퇴출설이 나돌던 팀이기도 하고.

3.3. 홈구장


홈구장은 2001년 개장한 지붕개폐형 구장인 밀러 파크다. 이 지역을 대표하는 맥주가 건설 당시 스폰서를 해 준 구장. 유리궁전 뺨치는 외관으로 밀워키 지역의 명물이다. 밀워키가 오대호 근처에 위치해 겨울은 물론 봄, 가을에도 춥다보니 지붕은 필수고 거기에 난방도 되는 구장이다. 타자와 투수 어느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은 중립적인 구장. 사실 밀러 파크는 2000년에 맞춰 개장하려 했으나 지붕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크레인이 무너지고 작업 인부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개장이 1년 늦쳐졌다. 이 구장의 명물은 '핫도그 달리기 경주.' 경기 중반 공수교대 때 핫도그 캐릭터 탈을 쓴 네 명이 그라운드 안을 뛰는 경주다. 가끔 국내 스포츠뉴스 시간에 해외스포츠 토픽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여담으로 2012 시즌 개폐식 돔구장 주제에 레인 딜레이가 있었다(...)


밀워키 타자가 홈런을 치면 마스코트인 버니 브루어가 저 미끄럼틀을 타고 나무통으로 내려가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이는 예전 맥주 양조장을 재현한것이라고 한다.

맥주와 인연이 많은 구장이라 이곳에서 파는 밀러 맥주라는 것이 있고, 구단이 개최한 밀러파크 먹거리 대회에 출품된 부드러운 커드 치즈를 곁들인 감자튀김 요리나 2013 시즌부터 판매하는 반으로 잘라 익힌 독일식 돼지고기 소시지 브라트브루스트와 그릴에 구운 핫도그 소시지를 베이컨에 둘둘 만 다음 구운 양파와 사우어크라우트(독일 양배추절임)을 프레첼 롤에 끼워 먹는 The Beast라는 핫도그가 있다.

3.4. 영구결번

1. 버드 셀릭 (Allan Huber "Bud" Selig): 메이저리그의 제9대 커미셔너. 1998년부터 2014년까지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로 있으면서 지금의 메이저리그 황금기를 일궈낸 인물이다. 위의 팀 창단 및 역사에도 나왔지만, 밀워키 브루어스의 창단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커미셔너로서도 눈부신 활약을 했던 것에 대한 감사표시로 구단이 1번을 특별히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4. 폴 몰리터 (Paul Molitor): 통산 3319안타를 자랑하는 내야수이자, 지명타자.[14] 밀워키에서 커리어의 상당수를 보낸 밀워키의 프랜차이즈 스타. 다만, 말년에 우승 반지를 위해 토론토로 건너갔고, 결국 우승반지를 얻고 은퇴는 라이벌 미네소타에서 했다. 그래도 밀워키 최고의 스타. 쿠퍼스타운에도 밀워키 모자 쓰고 갔다. 2015년 시즌에 미네소타의 감독에 선임되었다.

19. 로빈 욘트 (Robin Yount): 밀워키에서만 20년을 뛰고 은퇴한 스타.(1974~1993) 유격수와 중견수로 활약하면서 통산 3142안타를 기록한 명예의 전당 헌액 선수. 앞서 설명했지만 두 포지션에서 시즌 MVP를 수상한 유일한 선수다.

34. 롤리 핑거스 (Rollie Fingers):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밀워키에서 장식한 마무리 투수. 1981년 리그 MVP와 1982년 밀워키의 월드시리즈 진출의 주역이었다. 그래서 뛴 햇수는 단 5년이지만, 그 공로로 영구결번을 줬다.

44. 행크 애런 (Hank Aaron): 브루어스에서 뛴 것은 은퇴 전 단 2년. 하지만, 밀워키 브레이브스 시절 밀워키 시민들에게 보여준 무수히 많은 홈런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영구결번을 안겨줬다.

42. 재키 로빈슨 : 전 구단 영구결번.

밥 유커 (Bob Uecker) : 밀워키의 포수 출신 해설자. 밀워키에서는 단지 2년만 선수로 뛰었을 뿐이다. 총 메이저리거로 뛴 햇수는 5년. 심지어 명예의 전당 투수 게일로드 페리는 웨커에게 홈런을 맞고 저딴 놈에게 홈런을 맞다니 쪽팔려서 고개를 들 수가 없다고 했을 정도. 그러나 1970년 메이저리거 최초로 라디오 중계 해설자로 변신한 뒤, 야구선수 경험에서 나오는 야구 상식과 유머[15]Mr. Baseball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기보다는 자칭 Mr. Baseball이 타칭으로까지 발전한 케이스. 너클볼을 받는 최고의 방법은 공이 회전을 완전히 멈추길 기다리는 것이다. 그리고 주우면 된다.는 명언을 남긴 바 있다. 워낙 예능감이 있는 양반이라 WWE나 영화, 드라마 등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1990년대 초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소재로 한 영화 메이저리그 1, 2편에서도 클리블랜드의 전속캐스터로 출연. 참고로 당시 영화는 클리블랜드가 아니라 밀워키에 있던 밀워키 카운티 스타디움[16]에서 찍었다. 2002년에 포드 프릭 상을 받으며 해설자계에서도 권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선수 때 뭐 한게 없기 때문에 영구결번은 안 하고 그냥 기리기만 하고 있다. 2014년 4월 25일 컵스와의 홈경기에선 그의 동상을 경기장에 세우기도.

3.5. 마스코트


(소시지 레이스 준비중!)
안주 형제
버니 브루어와 소시지 5마리(?) 가 마스코트 이다. 팀 이름답게 맥주에 걸맞는 안주감인 소시지가 마스코트가 된 모양...오오 맥주네! 오오 저들은 밀러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홈경기 중 6회말이 종료되면 그라운드로 나와 서로 치고받으며 그라운드에서 경주를 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일명 "THE FAMOUS RACING SAUSAGES™"[17]


이 강아지가 뜬금없이 브루어스의 마스코트가 된 이유는, 2014년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린 밀워키의 스프링캠프에, 유기견으로 차에 치인 사고를 당한 저 강아지를 구단 관계자가 발견하게 되었고 극적으로 치료를 함과 동시에 선수들도 잘 돌봐 주었다고 한다. 결국 그는 소생하였고 스프링캠프지에서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 정들때로 정든 강아지는 유기견이라 주인도 없고 이 사연을 안 팬들의 요청도 있고해서 밀워키 구단에선 밀워키까지 데려와 행크 아론의 이름을 따서 행크'''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구단에 백넘버 "01"번으로 입단, 마스코트가 되었다. 벌써부터 인기가 폭발해서 입단식(?)에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으며, 밀워키 구단측에서도 이를 이용해 관련상품을 출시, 불티나게 팔린다고 한다.

4. 계약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4.1. 트리플 A

© from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삭스
Colorado Springs Sky Sox
창단 1988년
계약년도 2015년
소속리그/지구 퍼시픽 코스트 리그 / 퍼시픽 컨퍼런스 / 북부지구
홈구장 시큐리티 서비스 필드
(Security Service Field)
연고지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
  • 2015년부터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을 맺게 되었다.

4.2. 더블 A

빌록시 셔커스
Biloxi Shuckers
창단 1978년
계약년도 2015년
소속 리그/지구 서던 리그/북부지구
연고지 미시시피 주 빌록시
홈구장 MGM 파크
  • 헌츠빌 스타스가 연고지를 미시시피 주로 옮긴 뒤 팬공모를 통해 이름을 바꾸었다. 계약 관계는 그대로 유지된다.

4.3. 싱글 A

브레버드 카운티 매너티즈
Brevard County Manatees
창단 1994년
계약년도 2005년
소속 리그/지구 플로리다 스테이트 리그/북부지구
연고지 플로리다 주 비에라
홈구장 스페이스 코스트 스타디움

위스콘신 팀버 래틀러스
Wisconsin Timber Rattlers
창단 1891년
계약년도 2009년
소속 리그/지구 미드웨스트 리그/서부지구
연고지 위스콘신 주 애플턴
홈구장 팀 워너 케이블 필드 앳 폭스 시티즈 스타디움

4.4. 루키

헬레나 브루어스
Helena Brewers
창단 1978년
계약년도 2003년
소속 리그/지구 파이오니어 리그/북부지구
연고지 몬태나 주 헬레나
홈구장 켄드릭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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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메리칸리그 시절엔 미네소타 트윈스와 치열한 라이벌리를 형성했다. 위스콘신미네소타 두 주의 스포츠는 프로부터 대학 스포츠까지 종목을 불문하고 지역감정이 섞인 라이벌리로 얼룩져 있다.
  • [2] 공식 직함은 'President of Baseball Operations'.
  • [3] 미국은 넓은 지역에서 팬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소속 도시만이 아니라 광역권 인구 전체를 고려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인구의 소득 수준까지 고려해야 더 정확한 마켓 규모를 파악할 수 있겠지만
  • [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7위다. 세인트루이스는 강팀으로 자리잡아 적은 인구이지만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순환이 계속된 모범적인 케이스.
  • [5] 말년 두 시즌만 브루어스에서 보낸 행크 애런의 번호를 영구 결번시켰다(...)
  • [6] 2014 시즌 현재 기록은 2013년 휴스턴의 1535삼진.
  • [7] 어찌피 사바시아는 반년 렌탈 각오하고 데려온 거였다. 그리고 보내준 유망주 패키지 중 코어인 맷 라포타가 폭망함으로써 성공적인 트레이드가 되었...는 줄 알았는데, 추후지명으로 보낸 마이클 브랜틀리가 2014년 몬스터 시즌을 보낸다.
  • [8] 숀 마컴은 브렛 로리와 트레이드되었고 그레인키 패키지에는 알시데스 에스코바와 로렌조 케인이 포함되어 있었다. 꽤 많이 퍼준 트레이드가 되긴 했다.
  • [9] 그는 실제로 5월 말까지 3할 중반의 타율을 기록했지만 호텔에서 어이없는 손골절상을 입어(호텔에서 부인이 떨어트린 가방에 손이 부러졌다. '어처구니 없는 부상'을 논할 때 새미 소사, 켄드리 모랄레스, 클린트 바메즈와 함께 항상 거론되는 신세가 되었다.) 두 달간 DL에 등재되었다. 이는 팀에게도 영향을 끼쳐서 팀순위 하락에 한몫 거들었다.
  • [10] UZR를 -로 기록한 밀워키 선수는 트레이드돼서 후반에 들어온 진 세구라와 1루수로 전향한 코리 하트빼면 윅스 혼자였다. 거기다가 FLD%는 -16을 기록해 메이저리그 꼴찌를 기록했다. 오클랜드에서 뛰는 동생 저마일 윅스는 꼴찌에서 6번째를 기록했다.
  • [11] 현재 밀워키 타선에는 스쿠터 제넷과 라일 오버베이가 유이한 좌타이며 거기다가 두 선수 모두 좌우플래툰 요원
  • [12] 당시 AAA 콜업까지 약속을 받은 상태에서 박철순이 오프시즌 동안 한국에 귀국하였고, 그때 프로야구가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흔들리는 박철순을 두산에서 꼬셔냈다. 실제로 박철순이 한국에서 오지 않았을때 밀워키 측에선 한국의 정치문제로 박철순이 납치 된줄 알았다고....... 결국 두산측에서 트레이드 머니를 건네며 해결되었다.
  • [13] 로이스터가 감독하던 시절
  • [14] 역대 HOFer 중 커리어 출장경기 수의 절반 이상을 DH로 출전한 유일한 선수다.
  • [15] 굳이 한국에서 따지면 이병훈과 비슷한 스타일이다.
  • [16] 예전 브루어스의 홈구장. 현재 밀러파크의 주차장 자리에 있었다. 밀러파크 개장과 동시에 철거.
  • [17] 저기 있는 소시지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1.Brat 2. Polish Sausage 3. Italian Sausage 4. Hot Dog 5. Chori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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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12: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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