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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렌카

last modified: 2015-06-03 04:10:4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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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켄세의 딸.[1] 후린지 미우처럼 어릴 때부터 무술가로서 영재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실력도 상당하다. 덕분에 무술계에도 이름이 제법 알려진 것인지 YOMI가 시라하마 켄이치를 노리듯이 렌카를 쓰러뜨려 명성을 높이려 하는 자들도 상당하다. 본인 역시 자신의 실력에 자신감이 있는지 상당히 호전적인 성격이며, 말괄량이 기질도 있어서 사건을 만드는 트러블 메이커 기질도 있다.

바 소게츠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에피소드에서 첫 등장을 했다. 일본에 온 이유는 봉황무협연맹을 팽개치고 튀어버린 아빠를 찾으러(...) 첫 등장이 상당히 스펙터클한데 다짜고짜 바 켄세를 공격했다. 바 켄세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날 공격하려면 아직 멀었어." 라고 말하다가 자기 딸인 걸 알고 바로 데꿀멍. 그러다가 바 소게츠가 마피아의 보디가드를 하고 있는 걸 알고 박살내러 찾아갔다가 바 소게츠한테 죽을 뻔 하고, 바 켄세가 구해준다. 이 과정에서 켄이치를 만났는데, 처음에는 켄이치를 재능도 없는 제자라 그러며 무시하지만 켄이치의 우직한 모습과 성격에 플래그가 선다. 소프트한 츤데레 타입.

이후 백미에게[2] 술을 먹여 취하게 만든 후 바 켄세의 거처를 알아내 양산박을 찾아온다. 말은 바 켄세를 데려가기 위해 왔다고 하지만 실은 켄이치를 보기 위해서 온 것.

이때 미우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대시하지만 켄이치가 워낙 미우밖에 모르고 이런 쪽으로는 둔한터라 별 소득을 얻지 못한다. 여기서 켄이치의 마음이 미우에게 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오히려 미우에게 "네가 먼저 만난 것뿐이야." 라며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다. 대시는 이쪽이 훨씬 적극적인 편.

원래 계속 눌러앉아 켄이치를 공략할 생각이었던 듯 하지만, 렌카를 찾아온 백미의 제자 둘[3]에게 렌카가 없어져서 낙담한 백미가 술에 취해 차이나 타운의 마피아들을 때려잡으며 화풀이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쩔 수 없이 차이나 타운으로 돌아간다.

이후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D of D 이후 삼두룡 패거리를 몰아붙이고 있던 흑호백룡문회의 졸개들을 단숨에 박살내면서 다시 등장, 바 켄세가 발급해준 문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삼두룡 패거리를 보호해주게 된다. 하지만 본인 역시 손해만 볼 수는 없다는 생각에 켄이치에게 연락해서 삼두룡 패거리들이 죽어간다는 거짓말을 함으로써 켄이치를 차이나 타운으로 불러들인다. 이때 켄이치와 함께 경호 역할로 아파차이 호파차이가 따라오고, 덕분에 삼두룡 패거리를 추격해온 이 레츠민을 아파차이가 막아준다.

케이 레츠민과의 싸움에서 처음으로 기격궤도전이라는 개념을 소개하며[4] 완벽하지는 않지만 최상급 달인들의 기격궤도전도 어느 정도 볼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케이 레츠민이 쓰러진 후 백미가 돌아와서 삼두룡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자 삼두룡을 자기 대신 점원으로 부려먹게 만들고 본인은 켄이치가 다니는 학교로 전학을 온다. 상당한 트러블 메이커답게 전학오자마자 쿠시나다 치카게가 YOMI라는 것을 알아보고 시비가 붙는다. 이때 "이제 이 싸움은 부처님이 와도 말릴 수 없어!"라며 전투태세에 들어가지만...부처님은 말릴 수 없어도 켄이치는 말릴 수 있었다. 덕분에 싸움은 중지.

이후 명성을 위해 자신을 쓰러뜨리러온 자객을 상대하던 중 다케다 이츠키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 그의 실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것을 꿰뚫어 보고는 켄이치와 다케다의 스파링을 제안하기도 한다. 이 제안은 스승의 자존심 싸움 때문에 수염 밀기 매치로 번지지만 결과적으로 제자 둘 모두에게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줬다. 그리고 스승의 사이는 더욱 악화

뒤로는 이렇다할 활약상을 보이지 못하다가 웃는 강권 디에고 카를로레이첼 스탠리사제가 보내온 2:2 스승 + 제자 태그매치 제안을 받게 되고, 여자와 싸우지 못하는 켄이치를 대신해 바 켄세와 함께 출전한다. 그런데 이 싸움의 비중이 거의 디에고 카를로와 바 켄세의 싸움에 맞춰져 있었고 렌카는 서비스 씬만 잔뜩 제공한다. 지못미. 하지만 본인은 레이첼과의 싸움에서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하는듯.

최근 미우가 권마사신 실콰드 주나자드에게 납치당하자 창밖에서 비를 맞으며 켄이치를 지켜보던 중 그 사실을 켄이치에게 들키자 켄이치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는 창피했던지 바로 도망가버린다.

작중에서도 누가 봐도 켄이치에게 관심이 있다는 걸 알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정작 켄이치가 진심으로 고맙다고 하거나 호의를 보이면 부끄러워서 켄이치를 때려버린다. 소프트한 츤데레라고 봐도 될듯. 덕분에 켄이치는 한동안 렌카를 폭력녀라 부르며 무서워했다.

지금까지 보여준 실력으로 볼 때 아마 미우보다 못하지 않은 실력. 현재 카노 쇼, 미우와 함께 묘수의 단계로 추정되는 캐릭터 중 하나. 다만 위에서 서술했듯이 지나치게 공격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어서 웃는 강권이나 바 소게츠 같은 최상위 달인들에게도 덤벼들 정도.[5]

중국인 캐릭터답게 차이나 드레스를 입고 다니지만, 어째서인지 일본말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머리에 방울을 달고 있고, 눈매도 눈꼬리가 날카롭게 치켜 올라갔으며 묶어올린 머리가 고양이귀처럼 움직이는 등, 전체적인 이미지가 고양이에 가깝다. 버릇도 미우가 뒤에 서는 인물을 던지는 버릇이 있듯이 렌카는 움직이는 물체를 쫓아가는 습성이 있다. 이것으로 고양이 속성 확정. 처음에는 켄이치를 두고 미우와 으르렁거리는 모습도 보였지만 고양이덕후 매니아인 미우가 이 습성을 알아채고 조금 가까워지게 됐다.

머리 위쪽 더듬이(…) 두 개는 감정에 따라 늘어지거나 솟거나 하고, 여길 잡으면 기분이 므흣해지는 것 같다.(…)

구원의 낙일 편에서는 잊혀진 건지 전혀 등장이 없다가 577화에서 정말 오랜만에 외조부의 제자 둘과 같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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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딸이라 그런지 켄세의 약점을 쥐고 있다. 바 켄세는 렌카가 양산박을 찾아 왔을 때 조용히 잠적하려고 했다.
  • [2] 바 켄세와 친척지간인 달인. 이 사람도 어지간한 달인은 쌈싸먹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한듯.
  • [3] 탁각문의 제갈공암, 칠성당랑권의 류 현손.
  • [4] 상대방의 공격을 미리 예측하고 몇 수 앞을 내다보며 서로 견제하는 싸움. 이때 케이 레츠민은 아파차이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도 공격 범위 안에 넣고 있었고 아파차이는 그것을 막아주며 아주 복잡한 기격궤도전을 펼치고 있었다.
  • [5] 둘 모두 이치에이큐켄이다. 물론 바 소게츠 때는 씨알도 안 먹히고 죽을 뻔했고 디에고 카를로 때는 디에고 쪽에서 상대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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