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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넷사(KOF)

last modified: 2015-03-24 11:33:28 by Contributors

Contents

1. 프로필
2. 개요
3. 성능
3.1. KOF 2000
3.2. KOF 2001
3.3. KOF 2002
3.4. KOF XI
4. 기타


1. 프로필

이름바넷사(Vanessa, ヴァネッサ) http://static1.wikia.nocookie.net/__cb20111206104548/snk/images/6/69/Vanessa.jpg?height=500
격투 스타일권투
생일1월 9일
나이30세
신장182cm[1]
체중67kg
혈액형B형
쓰리 사이즈불명
출신지불명
취미통신판매, 저금
중요한 것결혼 반지
좋아하는 음식맥주
싫어하는 것유령, 우유부단한 사람
잘 하는 스포츠뭐든지 대충은 잘한다
성우미나미 카오리(南 かおり)
별명아줌마, 반했사, 바넷, 넷사 KOF XI 당시의 일러스트

2. 개요

KOF 2000부터 추가된 캐릭터로 당시 여캐릭들 중 최고령이었고, 지금도 최고령이다.[2](30세) KOF 99까지 이어가면서 당시 여성 캐릭터들이 점점 어려지는 것 때문에 "매력 있는 성인 여성"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나이 때문인지 대전 시에 젊은 여성 캐릭터들과 만나면 근심스러운 표정으로 "젊구나..."라고 중얼거리는 이벤트가 있다. 그러나 폭시, 매츄어, 바이스에게는 그딴 거 없다. 캐릭터 도트를 잘 보면 미세한 바스트 모핑까지 있을 정도로 나이스 바디이지만 공식적인 30대 유일한 유부녀라 그런지 안타깝게도 쓰리사이즈는 불명.[3] 일단 키가 엄청 크니 사이즈도 클 것이다 사이가도동인지도 가끔 나온다. 헌데 왠지 사이가도가 자주 우려먹는 녀석답게 아무런 인연도 없는 켄수, 크리스, 바오와 검열삭제(...) 그 외에 권투하는 에이전트라는걸 빼면 취미나 설정이 일반적인 애딸린 아줌마답다.

KOF 99 에볼루션스트라이커 전용 캐릭터로 세스와 함께 첫 등장했다.

3. 성능


얼핏보면 커맨드가 쉬워보이지만 위빙-비전을 마스터하는데 상당한 피지컬을 요구하는 상급자용 캐릭터이나,02움을 제외한 시리즈 대부분 러쉬,기동성,연속기 파워 모두 튼실한 최상위급 강캐릭터.그중 00과 02는 시스템빨을 미친듯에 잘받아 개캐(...)

하지만 문제점이라면 타 캐릭터에 비해 너무빡센 하단관리.위빙-비전을 완벽히 마스터하는것도 어려운데 02의 헤리온이 생기기전까지는 위빙-비전등 대다수의 기술을 쓸시에 하단이 텅텅 비어버려 만약 하단 견제가 튼실한 상대나 하단을위주로 공략하려는 상대를 상대로 상성을 좀 타는편.그래서 앉아 D로 제깍제깍 캔슬해줘야하는데,02um에서는 이 앉아D캔슬을 못하게 만들어버려 하단 관리가 매우 부실해져 패턴이 말아먹힌 바넷사는 당연히 약캐로 추락.

3.1. KOF 2000

00에서 정식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데뷔하였으며, 00 시절에는 모션이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점프 C가 2히트였고 위빙의 회피 판정이 지나치게 널널하여(일단 발동하면 상단무적) 상대의 러쉬->위빙으로 회피->연타잡기(잡기 풀기가 불가능) 같은 플레이도 가능했다.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연타잡기도 풀기가 가능하게 바뀌거나, 위빙의 회피가 빡빡하게 변하여 뒤로 갈수록 보기 힘들게 되었다.사실 그 뒤론 그냥 풀기가 불가능한 C로 잡았다 그 외 활용하기 조금 어렵긴 하나 이동기인 비전을 이용한 딜레이 삭제, 딜레이 캐치, 회피, 파생 공격 등도 가능했다. 00에선 아머 모드를 까버리면 슈퍼 아머 상태가 되기 때문에 아머 효율성은 전 캐릭 중 다섯 손가락 안에 손꼽을 정도였고 아머모드 바넷사는 상당히 공포. 게다가 방어력도 여캐 중에서 쿨라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높아서 쓰러뜨리기 힘들었다.

시간이 흐른 지금은 00 최강 캐릭터 중 하나로 군림하게 된다. 대시 펀치아빠 팔뚝에서 이어지는 패링 펀처나 원투펀치가 전부 강제 다운이기 때문에 이어지는 콤보가 상당히 흉악하기 때문. 또한 저취진, 엽호진의 전훈과 마찬가지로 펀처 비전과 펀처 위빙을 극한까지 마스터한 바넷사는 정말이지 호러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저 스킬들을 마스터한 바넷사 고수를 만났을 경우 말 그대로 심장이 쫄깃해지는 경험을 하게된다.(정말 당해보면 정신이 없다. 다만 그렇게 극한까지 마스터한 바넷사 유저를 찾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쉽게 말해서, 파일럿을 따지는 강캐.

다만 바넷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대시펀치가 모으기라 콤보연습이 필요하며 역시나 바넷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펀처 비전,펀처 위빙이 전부 하단이 비는지라 하단이 강한 베니같은 캐릭터들 상대로 고생을 좀 하는 편. 특히 로버트가 대표적인데 로버트가 밑약발 연타 or 용격권을 날리다가 바넷사가 날아오르면 그대로 썸ㅋ머ㅋ를 쳐버리는가일 패턴으로 바넷사유저들을 골치아프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선 ST땜빵도 있고 원췌 기도 잘 모이는 작품이다보니 아머까고 달려들면 상대도 방심할 수 없었다.

어찌보면 이런점에선 작품내에서 최번개와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다. 파일럿을 따지는 고성능, 모으기 기술[4], 등등등. 그리고 둘다 시간이 흐른 지금은 초랄 개캐라는것까지 똑같다.

ggpo의 TheAbiter라는 유저가 바넷사를 즐겨 사용한다. 유투브에도 심심찮게 영상이 있으므로 바넷사를 제대로 써보고 싶다면 참고해도 좋을듯.

여담으로 왠지 어나더 스트라이커로 피오 제르미가 있다(...)

3.2. KOF 2001

01 시절에는 강펀치로 파생되는 스트레이트에서 와이어 데미지, 대쉬 펀처와 약펀치로 파생되는 어퍼에서 추가타가 가능하여 악명을 떨쳤다. 방어력이 약한 캐릭터는 점프C - 근접C - 대시펀처 - 추가타패링펀치 - SC MAX 크레이지 펀처를 맞으면 절명하거나 빈사가 되어버린다. 단 방어력은 여캐와 동급으로 약해졌다.

주력은 뭐니뭐니해도 상단을 피하면서 대쉬하여 어퍼컷을 날리는 대쉬 펀처. 언제나 평균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기술로, 막혀도 틈이 그다지 없고 원거리 강펀치 히트 확인...에서 널널하게 들어간다. 히트 후에는 초필, 날리기 공격 등 입맛대로 추가타도 짭짤하다. 단 원거리 강펀치는 시리즈에 따라 앉아 강펀치로 대체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02에서는 초필살기인 크레이지 펀처가 대쉬 펀처의 추가타로 들어갈 수 없게 변경되었다.

3.3. KOF 2002

02에선 두 말할 것 없는 개캐인데 사실은 크레이지 펀처가 대쉬 펀처에서 안 들어가거나 원투 펀쳐가 2타째에서 다운되어 콤보로 이어지지 않는다거나 점C가 1히트가 되어버리는 등 01에 비해 상당히 약화되었으나 시스템빨을 심하게 잘 받았다. 6a나 2b로 중하단 입맛대로 나가는 모드콤보로 절명까지 가능하고 기본기들이 뭔가 하나 둘 씩 빠진 애매한 것들이 많지만 위빙 캔슬로 딜레이가 사라지다시피해서 한 방이 무시무시한데 언제나올지 알기 힘든 무시무시한 캐릭터가 됐다.

특히 릭 스트라우드의 헤리온을 필살기, 가이아 브레스를 MAX2로 가져왔는데 이게 하단무적이라 하단기가 좋은 캐릭터에게도 꿀리지 않게 되었다는 점은 날개를 달아준 셈
02 후기엔 기본기에 한계가 있어 패턴이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어지간한 건 눈으로 보고 막는 괴수들은 개캐급보단 살짝 낮게 잡는다.

그래서 리메이크작인 2002UM에서는 데미지 약화나 머신건 펀쳐 지속시간 감소,약 대시펀처,헤리온 딜레이 증가등 앉아 강발에서 캔슬이 안 되게 바뀌는 등의 하향 조정을 가했다.바넷사는 위에도 써있지만 주력기가 죄 하단이 비어서 앉아 강발을 캔슬하면서 써줘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뭐 어쩌자고...헤리온이 완전 무적이 되었고, 가이아 기어가 약간 향상되었고 원투 펀쳐가 2타째 캔슬로 가능하다는것이 있긴 하다만 그것만으로는 약화점을 메꾸기가 무리다. 김갑환, 아사미야 아테나,앙헬과 함께 2002에서[5] 2002UM으로 리메이크 되면서 엄청난 칼질을 당한 캐릭 중 하나. 초기엔 불안불안한 중캐위치였다 후에는 장거한, 맥시마보다 못한 이진주와 함께 최약캐가 되어버렸다...만 한국 유저 일부중에는 약캐진중에서 제일 낫다고 주장하거나 아직은 할만한 부분도 있지않느냐는 의견도 있다.허나 여전이 약 대시펀쳐 딜레이증가와 앉아강발 캔슬불가가 치명적인데다가 그리고 모드콤보루트가 바뀌어서 하향한것과는 달리 여전히 운영이 어려워 구리다고 주장하는 사람도있는등,알게 모르게 논란이 심한 캐릭터.

4. 기타

이전까지 격투게임의 캐릭터 생성 클리셰인 남캐=주먹 여캐=발에서 벗어난 여성 복서 캐릭터[6] 로 꽤나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약하게 나온 타이틀은 없다고 보면 된다. 심하게 약화된 2002UM만 빼면...

등장 초기에는 '세스와 부부 사이'라는 설정 같았는데 나중엔 흐지부지된 듯 하다. 그냥 같은 에이전트 동료일 뿐.[7] 그러나 유부녀 설정인 건 건재하다. 남편은 있었지만 죽었다. 슬하에 4살 난 딸 1명까지 딸렸다고.

그런데 라몬의 구애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본인은 어떤 생각 하는지 모르겠지만.[8] 다만 라몬 본인은 바넷사가 유부녀란점에서 그다지 진지하게 생각하진 않는 듯 하고 바넷사도 그리 충격먹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어른스럽게 받아친다. 여담으로 라몬은 나이가 25살로 바넷사보다 어리다.

또한 2000 당시에는 세스와 함께 용병부대장 '링'의 수하로 나왔었던 듯 한데 링이 없는 지금은 뭘 하는지 알 수가 없다. 하는 일이 일이니만큼 하이데른 부대의 이카리 팀과 함께 행동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지만, 대개 따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인다.(어차피 하이데른 쪽은 군인, 이 쪽은 에이전트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블루 마리 같은 프리 에이전트가 아닌 어떤 기관에 소속된 정식 에이전트라는 사실. 또한 돈은 꼬박꼬박 보내되 남편이나 아이에게는 자기 직업에대해선 말하지 않았다.

왠지 리얼바웃 2 이후로 안 나오는 릭 스트라우드의 기술도 가져다 쓰고 있다. 위빙 회피 같은 것도 사실 릭 스트라우드가 먼저 쓰던 것.(성능은 좀 판이하다.) 거기다가 잘 보면 스프라이트를 의 것을 재활용한 게 좀 보인다.(예로 다운 시의 모습이라거나.)

복서면서 발도 쓴다.(공중, 지상 날리기 공격.)

여성 캐릭터 중 몇 안 되는 호쾌한 캐릭터. 기술 한 방 한 방이 묵직한 맛이 있으며 콤보중에도 타격음이 상당히 통쾌하다. 난무초필인 '크레이지 펀처' MAX판의 타격감과 연출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그러면서 초필을 날리고 주먹이 아파서 칭얼거리며 귀엽게 손을 터는 걸 보면 그저 PO아줌마WER

과거 국립 연수기관에서 블루 마리의 연인 부치에게 칵테일인 "블루 마리"를 배운적이 있다 한다.(마리는 칵테일에서 코드네임을 땄고 본명은 마리 라이언)헌데 바넷사 본인은 아는 사이 정도인지 부치의 사망 소식은 마리에게 직접들어 알았다고.

2001 당시 이오리 팀 엔딩 때문에 죽은 것으로 알려졌었지만 XI때 멀쩡히 살아서 등장했다.

KOF XIII에서도 여성 격투가 팀 엔딩에 짤막하게나마 등장한다. 젊은 애들을 보고 부러워하는 걸로...

사족으로 네이버 웹툰 싸우자 귀신아에서 등장해주셔서 김현지를 단련시켜주시는 위엄을 선보였다. 후에 작가가 바넷사에서 따온 캐릭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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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체 시리즈에 나온 여자 캐릭터중 카가미 준, 다이애나다음으로 키가 엄청 크다.
  • [2] KOF 내에서 20살 넘어간 성인 여캐들은 많지만 30대는 바넷사가 유일하다.
  • [3] 유추할 단서가 하나 있는데, 모모코와 대전시 거유 캐릭터에게만 발생하는 가슴이다~ 가슴이야 이벤트가 발동하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이벤트 관련 캐릭터 중 그나마 사이즈가 작은 B. 제닛이 86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바넷사의 사이즈는 이 이상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 [4] 바넷사는 해당작품에선 모으기가 하나뿐이지만 이게 초주력기다.
  • [5] 그냥 2002UM에서는 KBC를 위시한 강캐들이 죄 하향먹었는데 저중에서 바넷사가 제일 심하다. 참고로 쿨라는 여전히 세다.
  • [6] 격겜 아니라 액션게임 전체를 찾아봐도 여성 복서 캐릭터는 희귀하다.
  • [7] 2000 당시에는 같은 에이전트로서 부부를 연기하며 잠입했다... 라는 설정. 아무래도 바넷사와 세스 커플을 반대하는 팬들이 많았나보다.오히려 바넷사하면 짝사랑 때문인지 라몬이 많이 연관된다.세스도 드러나진않을뿐 설정상으로 '가족'이 있다.
  • [8] KOF 2001부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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