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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무녀

last modified: 2014-12-30 21:01:21 by Contributors


海の御先

Contents

1. 스토리
2. 개요
3. 제목에 얽힌 사정
4. 등장인물


1. 스토리

도쿄에서 살던 소년 고토 나기는 어머니의 고향인 오키즈 섬으로 이사온 첫날 아름답고 활기찬 소녀 시즈쿠와 만나 시즈쿠와 오키즈 섬에 끌리게 되나, 학교에서 재회한 시즈쿠는 나기를 외면하고 만다. 나기는 조금 마음에 상처를 입었으나 이웃집 소녀인 카린과 툭닥대고 소요기와 얼굴을 마주하고 하며 나기는 섬에 적응하려 한다, 그런데 갑자기 자신이 용신의 후예라는 황당한 말을 듣고야 말고, 이후 용신을 섬기는 무녀인 시즈쿠, 카린, 소요기와 나기는 알콩달콩에로한 생활을 이어가는데.

2. 개요

작가는 미즈키 코우. 연재 잡지는 영 애니멀. 일본에서는 14년 5월 하순에 15권을 끝으로 완결되었다. 국내 발매처는 대원씨아이로 12권까지 정발되고 아직까지 후속권이 안나오고 있다.

사실 1권 중반 까지는 외지인을 배척하는 닫힌 사회, 비밀 종교 축제, 일상에선 발랄했던 소녀들의 엄숙한 모습등등 미스터리 물로 이어질 듯한 분위기가 있었지만, 나기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급격하게 하렘물로 전환되는 특징이 있다. 덕분에 1권만 쥐어봤다가 허물어진 사람도 있는모양.

작가의 전작 천생연분에서 기른 하렘 만들기 내공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작품이다. 큰 위기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것이 지루할 수도 있지만, 하렘을 좋아한다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품. 하렘물이라도 무턱대고 들이대는 경박함은 적고 비교적 가벼운 내용이 중심인 러브 코메디류와는 달리 자연 환경에 동화되어 살아가는 섬의 생활상에 대한 진지한 묘사를 한다. 다만 진지한 묘사가 섬으로 대표되는 작은 사회의 폐쇄성을 상당히 현실적으로 묘사하기에 호오가 극단적으로 갈리기도 한다.

연재가 진행 될수록 작화의 선이 간단해지고 7,8등신이던 케릭터들이 6등신으로 변하며 얼굴도 로리화 된다.[1]

청년만화치고는 상대적으로 수위가 약하던 전작에 비해 유두와 누드 노출 빈도가 훨씬 늘어나고[2] 검열삭제 시도까지 등장할 정도로[3] 수위가 올라갔다. 작중 성행위의 등장 자체야 전작인 천생연분에도 해당하는 일이긴 하나, 그럼에도 여러 모로 묘사가 강하다. 결국 단행본 12권 한국 정발본은 19금딱지를 붙이고 발매되었다.

오키즈섬의 용신전설에 사연이 있는 듯한 복선이 있으나 일단 지금까지의 진행상에선 하렘이야기에 묻혀 있다. 연재분에서 엔딩을 향한 시도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엔딩에 영향을 줄 설정일지도 모른다.

참고로 1권부터 시작해서 가면갈수록 그림체가 심하게 변한다

3. 제목에 얽힌 사정

제목에 있는 御先이라는 단어에 여러 의미가 있는데 작 중에서도 곶, 신의 사자(무녀), 성역 등 다양한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정확한 번역은 아니다. 실제로 정식 발매 전에 이 작품을 번역하던 사람도 적당한 번역명을 찾지 못해 원제나 음역으로 올렸을 정도. 무녀로 번역한 이유는 작품의 주제가 인물들 간의 사랑에 대해 다뤘기 때문인듯. 10권 현재까지 메인 히로인은 바다의 무녀인 시즈쿠이기 때문에 오역은 아니다. 사실 작가의 전작 천생연분의 원제도 꽤 말장난인지라...(쪽빛보다 푸르게) 작가가 역자의 적이군!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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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반극화체에서 급격하게 만화체가 된다
  • [2] 한국어판에선 2권까진 그냥 나오고 이후 쭉 편집하다가 19금 딱지 붙이고 발매된 12권에선 다시 그대로 실렸다.
  • [3] 실패 이유가 시도를 하다가 목적지(?)를 제대로 못찾고 결국 힘(?)이 빠져 실패(…) 게다가 결국 하는 것까지 적나라하게(?) 묘사되었다. 해냈다 해냈어 작가가 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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