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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last modified: 2015-11-21 17:18:13 by Contributors

Contents

1. Wind
1.1. 창작물에서의 바람
1.1.1. 각 매체에서의 바람(또는 공기) 능력자들
2. 뿌리가 농익어서 속이 갈라진 상태를 가리키는 단어
3. Wish.
4. 외도/불륜
5. 바람맞다
6. 한국 영화
7. 유희왕의 속성
8. 게임 바람의 나라를 간단히 부르는 말
9.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포가튼 렐름 세계관의 인물


1. Wind

기압의 고저와 온도의 차이 (이를 한 마디로 줄이면 '공기의 밀도 차'가 된다) 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원인 자체는 간결하지만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많아 세세하게 파고들수록 예측하기가 힘들다. 지상에서 1Km위의 공기는 기압차와 향력 정도만 고려하면 되지만 그 밑의 공기는 마찰력, 주변 지형, 지표 온도등 별의별 요소가 공기에 영향을 준다. 기본적으로 온도차가 클수록 빠르게 불고 기압차가 클수록 세게 분다.

지구 전체적으로 볼 때 위도에 따라서 방향이 정해지는 편서풍, 편동풍 대가 존재하고 시기에 따라서는 해류 등의 문제로 방향이 정해지는데 그것이 바로 계절풍이다. 농경 시대에는 농사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러한 바람 하나하나에 다 이름이 붙었을 정도로 중시되었다.

한국의 경우 계절마다 바람의 이름이 있다.

봄에 보는 사람을 새로 부는 바람이라고 해서 '새바람 → 샛바람'이라고 부르는데,[1] 이 바람이 태백산맥에 가로막혀서 푄현상을 일으킨 것이 높은 곳에서 부는 새바람인 '높새바람'이다.

여름에는 남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해에서 바람이 불어오는데 이게 마주 부는 바람[2]인 '맞바람->마파람'이다. 속담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하다'라고 할 때의 마파람이 이것이다.

가을에는 서풍으로 바뀌는데 이를 '하늬바람'이라고 부른다. 하늬는 뱃사람들 용어로 서쪽이라는 이야기. 가을에 부는 바람을 줄여서 '갈바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겨울에는 북쪽에서 바람이 부는데 이것이 '뒤바람'이다. 왜 뒤바람인지는 마파람과 같은 의미. 한자어로 깎아내는 듯한 바람이라는 삭풍이 더 유명하다.

순우리말에서는 실바람 / 남실바람 / 산들바람 / 건들바람 / 흔들바람 / 된바람 / 센바람 / 큰바람 / 큰센바람 / 노대바람 / 왕바람 / 싹쓸바람 등의 표현이 있는데, 이것은 보퍼트 풍력 계급에 대응하여 번역된 것을 강도 순으로 정렬한 것.

그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부는 바람들에 살바람, 소소리바람, 황소바람, 피죽바람, 소송방지바람, 추가바람, 수정바람, 확인바람 등의 수많은 용어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황사냐 아니냐만 신경쓸 뿐...

약하게 분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세기가 세면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열대성 저기압의 경우 태풍(동아시아권), 사이클론(남아시아권), 허리케인(북대서양 연안), 토네이도(북아메리카 내륙), 윌리윌리(동남아시아 및 호주 북부) (윌리윌리는 사이클론에 통합됨) 등. 또한 새바람 등 마르면 그것 또한 가뭄 피해를 부르기 쉬워서 문제.

지상에서 바람 부는 쪽을 바라보고 있을 때 왼쪽에서 약 45도 앞에 고기압이 있다 생각하면 된다.

즉, 바람을 가리키는 단어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해풍
육풍
편동풍
편서풍
계절풍
곡풍
산풍
연풍
황사바람
국지풍
돌풍
태풍
샛바람
하늬바람
갈바람
마파람
뒤바람
높바람

아들도 있고, 도 있다. 아들은 바람의 아들답게 투명하다고 전해진다.


2012년 5월경, 미국 모하비 사막을 덮친 30~40m/s 급의 강력한 돌풍이 한 보잉 747 여객기를 들어올리는 진귀한 영상. 해당 기체는 분해를 위해 비워진 상태였으며 플랩도 내려가 있는 상태였다고.

1.1. 창작물에서의 바람

판타지소설에서는 마법 레벨이 올라가도 더 센 세기의 바람이라는 것 외에는 차이를 두기가 힘들어서 은근히 나오지 않는다. 위에서 나온 각종 열대성 고기압들을 넣을 수는 있지만 그것은 순수 바람 속성으로 따지기는 힘들어서... 뭐 토네이도야 상관 없지만.

그와 반대로 무협소설에서는 가장 흔하다. 김풍 검풍이라든가 장풍이라든가.[3] 다만 작품에 따라 그 자체를 발산한다는 설정일 수도 있다. 이 경우엔 기의 형질을 변화시켜 화염이나 얼음을 내쏠 수 있다.

장르가 능력자 배틀물인 만화나 소설, 게임 등에서 바람과 관련된 능력자들은 공기를 날카롭게 해서 참격을 만들거나, 압축시킨 것을 날리거나,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공격한다. 또 바람 특유의 이미지상 속도가 빠른 자들도 많은데 주로 자신의 몸을 바람으로 둘러 하늘을 비행, 활강하고 호버상태로 이동할 수 있다. 대개 방어력은 약하지만 피하면 OK인 경우가 많다. 기상현상이라는 공통점으로 묶이는 천둥번개나 그게 확장된 전기 능력을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꽤나 인기있는 속성. 멋있다는 이미지가 강해서일지도 모른다. 민첩함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 작품이 많은 것도 바람 속성이 인기있는 요인 중 하나. 바람에서 연상되기 때문인지 '자유로운 이미지'가 있다.

특히 일본 문화에서는 카마이타치라는 속성이 있는 것에 영향을 받아서, 바람으로 날려버리는 능력보다 바람 자체를 칼날로 사용하는 바람 칼날 참격계 능력이 훨씬 자주 등장하며, '바람 속성' 하면 칼바람을 떠올리는 이들이 굉장히 많다. 하지만 카마이타치라는 속성이 없는 일본 문화가 아닌 다른 문화권에서는 바람 속성의 비중이 낮은 경우가 많다.

게임에서는 상태이상으로 혼란이나 공황 상태를 주기도 한다. 아니면 멀리 밀려나거나.

간혹 모래폭풍을 땅 속성으로 쳐서 바람이 땅 속성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ex 판타지 마스터즈, 크로커다일)

바람속성 능력자들 가운데엔 눈을 감아도 바람을 읽어 그럭저럭 상대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거나, 오히려 더 뛰어난 감각을 발휘하기도 한다.

와무우, BSP의 지크 스나이퍼, 소울카르텔의 케롭 등 바람속성 능력자 사이에서 자주 보이는 특성이다.

1.1.1. 각 매체에서의 바람(또는 공기) 능력자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항목은 작성하지 않는다.
※ 약간 애매한 경우는 ○ 표시.

2. 뿌리가 농익어서 속이 갈라진 상태를 가리키는 단어

image_107.jpg
[JPG image (57.62 KB)]

사진은 바람든

속이 갈라지면서 틈새에 공기가 차기 때문에 그렇게 부른다. 위 사진같은 지경이면 이미 엿된망했어요수준이니 버리는 수 밖에 없다.

3. Wish.

바라는 바. 소망. 흔히 '바램'이라고 쓰지만 잘못된 표현이다. 바램은 색이 빠졌을 때 쓰는 말이다.

예) 이 옷의 색이 바랬다.

1과 엮여서 나온 곡이 바로 '바람에게 부탁해'. 표현은 약간 바뀌었지만 제목 자체가 '바람에게 바란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영화 바람(영화)의 바람도 이 단어다.

4. 외도/불륜

애인이나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외도하는 것. 당연하지만 현실에서는 절대로 하면 안 된다. 정도가 심한 것은 NTR이라 부르며 사망 플래그로 분류한다. 그리고 바람을 피우는 사람은 바람둥이라고 한다.

결과적으로는 Nice boat.가 될 수도 있다.

5. 바람맞다

약속, 특히 데이트 같은 곳에 나타나지 않아서 상대를 찬바람 쌩쌩 맞아가며 기다리게 해놓고 헛고생 시키는 일. 당연히 엄청난 결례로 아무런 이유나 연락없이 바람을 맞춘다면 훌륭한 헤어짐 사유가 된다. 혹은 헤어질 의도로 바람을 맞추는 경우도 있다. 바람맞춘 사유를 나중에 납득할 정도로 해명하지 못할 경우 1순위로 의심하게 되는게 외도다. 휴대용 통신기기가 발달한 오늘에야 3분에 한번씩 위치추척 즉시즉시 늦는다거나 말해주어 그냥 약간 죽도록 맞고 성질만 내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휴대용 통신기기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과거에는 훌륭한 클리셰. 요즘도 전화기가 꺼져있어라는 멘트로 사골국물이 흘러나오기는 한다.

6. 한국 영화

영화 바람(영화) 항목으로...

7. 유희왕의 속성

8. 게임 바람의 나라를 간단히 부르는 말

바람의 나라 항목 참조

9.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포가튼 렐름 세계관의 인물

Baram

중립 악 성향의 인간 남성, AD&D 기준 15레벨 파이터 힘 17, 건강 17

1376 DR 기준 러스칸을 지배하던 다섯 대선장 중 한 명으로 이 가운데 가장 연장자였다. 현역 시절에는 비쩍 마른 몸을 가지고 있었지만 오랜 세월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몸집이 비대해졌다. 동료 선장 과는 동맹 관계를 맺고 있었으나 그를 신뢰하지는 않았다. 대선장 중에서는 가장 달래기 쉬운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PC게임 네버윈터 나이츠에서도 등장하는데, 커스를 제외하고 다른 대선장들은 모두 사망한 상태에서 권력을 독차지하기 위해 플레이어에게 커스를 제거해달라는 의뢰를 해온다. 어렛들을 이끌고 있으며 본인 또한 감염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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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동해에서 불어오기 때문에 이 용어를 강원도 사투리로 보기도 한다.
  • [2] 남쪽에서 부는 바람이 왜 마주 부는 것이냐면 주거의 형태나 과거의 개념이 북쪽을 등지고 남쪽을 바라보는 형태가 지리적 인식의 기본이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상석이 북쪽이 되고 왕좌는 북쪽을 등지고 남쪽을 향한다(북배남면)이라는 개념이 주역까지 올라간다. 단적으로 조선시대 수군이 경상좌도, 경상우도, 전라좌도, 전라우도 등의 좌우 방향이 남쪽에서 북쪽을 향하는 지금과는 정 반대인 것을 볼 수 있다.
  • [3] 무협지에선 팔다리나 무기를 휘둘러 돌풍을 만들어 내는 연출이 흔히 나온다.
  • [4] 공기를 손가락 끝과 손바닥에 있는 구멍으로 흡수해 총알처럼 발사하거나 공기를 흡입해 지면이나 인간을 공처럼 뭉처 공격한다.
  • [5]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문에도 바람술사 라고 나와있다(...)
  • [6] 정확히는 그의 몬스터 flip의 능력
  • [7] 성에 바람(風)이 들어간다는 이유 때문에 바람 능력자가 되어버렸다. 근데 동생은 얼음 능력자다
  • [8] 번개도 사용한다.
  • [9] 굳이 말하자면 3의 뜻이다.
  • [10] 이쪽은 살짝 애매하다.
  • [11] 정확히 바람낫 진권을 사용해 바람으로 낫을 만들어 쓴다. 여담이지만, 제다는 게하의 조상이다.
  • [12] 시간은 속성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공격인 데드 스크림과 크로노스 타이푼을 보면 바람과 관련 되어있어 팬들 사이에는 공격속성이 바람속성으로 통하고 있다.
  • [13] 번개나 전이마법도 사용한다.
  • [14] 가메라 같은 회전 방식을 사용한다.
  • [15] 대기의 신인데, 대기를 조정해 공격 수단으로 삼는다는 개념. 바람, 추위, 번개를 주 속성으로 삼는다.
  • [16] 병풍이지 공기는 아님다.-세토 曰
  • [17] 크로코다인 본인은 전사 계통 이라서 주문을 못 쓰지만 그의 무기인 진공의 도끼는 진공계(바람) 주문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공계 공격 주문을 쓸 수 있다.
  • [18] 비행 타입 기술 중에 바람을 이용한 기술이 많다.
  • [19] 모티브가 풍신.
  • [20] 항상 회오리처럼 돌고 있어 닿는 사람마다 넉백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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