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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

last modified: 2015-04-11 16:12:4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설(원작)
2. 전 드라마
3. 만화


1. 소설(원작)

이정명 작가[1]의 소설 바람의 화원. 총 2권 완결. 참고로 2,3번 모두의 원작이다.

조선 최고 화가 중 한 명인 신윤복이 사실은 여자였다는 픽션을 넣은 추리물이다.[2]

2. 전 드라마


SBS 드라마 스페셜
킹맘 바람의 화원 타의 연인

SBS에서 1을 원작으로 제작된 전 드라마(2008년 9월 24일 ~ 2008년 12월 4일 방송 종료).

박신양, 문근영 주연으로, 남장여자 열풍과 신윤복 여자설[3]이 진실로 굳어지는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작. 하지만 ost나 미술작품의 연출 면에 관해서는 매우 수작이다. 스토리 안에 그림을 녹여내는 방법이 예술.

당시 동시간대 방영됐었던 작품이 대박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항목 2번)라 시청률 면에서는 크게 빛나지 못하는 듯 했으나 극이 진행될 수록 점점 상승세를 보이더니 마침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종영하는 기염을 토해낸다. 작품성 또한 괜찮았던지라 팬층도 꽤 단단했던 듯. 문근영을 그해의 SBS 연기대상으로 만들어 주었다.[4] 게다가 문근영과 문채원이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종영된 지 한참 지난 현재도 디시인사이드의 바화 갤러리가 아직 개미소굴로 끌려들어가지 않았다.

방영 당시, 지만원이 김홍도는 우익이고 신윤복은 좌익이라는 재미있는 헛소리를 했는데 이 주장은 수구꼴통 단체들도 일절 관심을 안 두었다. 그것보단 문근영을 연좌제로 연루하여 비난하던 터에 배역을 두고 발악했다는 평을 듣었다.

3. 만화

1을 원작으로 한 만화.

자세한 사항은 바람의 화원/만화 항목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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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이지만 바람의 화원에 이어 훗날 이정명 작가의 또다른 작품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역시 SBS에서 방영되었으며 바람의 화원에 이어 또다시 연기 대상을 배출하게 된다. 다만 이 쪽은 원작의 개판을 드라마가 잘 수습해 인기를 끌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2] 사실 작가 자신은 믿지 않고 가정해 본 것에 불과하므로 일종의 대체역사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 [3] 실제로는 남자지만 화풍이나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현재까지도 그의 성별의 대한 논란은 끊이질 않고 있다. 다만 미술협회, 교수 등은 신윤복은 확실히 남자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역사 왜곡이라고 원작자와 SBS를 비판하고 있다. 증거 면에서 보면 '청죽화사'라는 책에서도 신윤복은 여자라고 설명되어 있지 않았으며, 위창 오세창 선생의 '근역서화징'에도 그런 말은 없다. 만약 그녀가 여자였다면 최소한 한자락 증거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은 하나도 없고 그저 화풍만으로 여자라고 하는 것은 애초에 어불성설.
  • [4] 다만 이건 김홍도역을 맡은 박신양이 SBS와 출연료 문제로 싸웠기에 문근영으로 갔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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