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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케이드

last modified: 2015-02-11 08:19:53 by Contributors

Contents

1. Barricade
1.1. 서브컬처에서의 응용
2. 트랜스포머


1. Barri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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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740.18 KB)]

평범한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평범한 공사용 바리케이드.

사람이나 자동차 등의 통행을 막기 위해 임시로 설치한 장애물. 바리케이트나 바리게이트는 틀린 표기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도로 공사 정도지만, 시민들이 시위를 할 때 설치하기도 하고, 전쟁 중 시가전 시에 설치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1](대표적으로 철조망) 영화에 나오면 대체로 를 뒤집어서 만든다.
프랑스인들은 이것을 만들고 사용하는 데에 특출난 재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동을 방해하기 위한 장애물로서의 바리케이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되었지만, 프랑스인에겐 프랑스 혁명 등에서 바리케이드를 쌓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2] 바리케이드를 쌓고 여기서 싸운다는 것은 곧 프랑스 혁명의 정신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레 미제라블을 비롯한 다양한 창작물에서 사용되는 바리케이드의 이미지이다. 실제로 68혁명 때에는 기실 필요가 없는데도 상징적인 측면에서 바리케이드가 세워지기도 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투경찰순경이 인간 바리케이드(…)가 되는 경우도 가끔 볼 수 있다.

국회에서 많이 볼수있다카더라

1.1. 서브컬처에서의 응용

바리톱스의 이름 중 앞글자 두 개가 여기에서 왔다. 원어명칭인 토리데푸스의 경우 앞의 세 글자가 요새에서 왔다는 걸 생각해 보면 한글 이름이 일종의 다운그레이드일지도 모른다(...)

도키메키 메모리얼 시리즈에서는 타 히로인 공략 도중 전혀 신경쓰지도 않았는데 호감도가 멋대로 올라가 엔딩을 가로채는, 일명 전설의 나무 파수꾼 히로인들을 바리케이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들의 특징은 주인공이 어떤 행동을 하든 대부분 좋아라 하는데 그게 게임 밸런스상 영향을 미쳐 최종보스격 캐릭터들을 목표로 할 때 발목을 잡는 훼방꾼 역할이라는 것.

첫 기믹을 제시한 것은 후지사키 시오리의 친구 미키하라 메구미와 2학년 때 강제로 등장하는 사오토메 유미라 할 수 있는데, 비록 양쪽 다 관리하기 만만치 않지만 전자는 주인공 능력치 조절에 따라 최대한 등장을 늦출 수 있고 후자도 관리 주기만 일정하면 견뎌낼 수 있는 수준이었기에 이들은 시초라기보다는 원형 정도로 취급된다. 본격적인 시초급 히로인은 최초부터 무조건 등장하는데다 심심하면 폭탄을 안고 나와서 자기 말고는 누구를 목표로 삼아도 전전긍긍하게 만드는 히노모토 히카리.

도키메키 메모리얼 3에서는 마키하라 유키코가 이 역할을 맡았고, 도키메키 메모리얼 4에는 아예 이중 바리케이드가 구축되어 있어서 주의를 요한다.[3]

1을 제외한 전 작품에서 모두 타이틀 히로인에 해당하는 캐릭터들이라, 팬덤에서는 대체로 이 속성을 타이틀 히로인의 인기를 빼앗는 필수요소라 간주하고 있다.

2. 트랜스포머

바리케이드는 디셉티콘 소속 트랜스포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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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굳이 설치하지 않더라도 포격으로 인해 생긴 파편 및 건물의 잔해는 자연스럽게 바리케이드가 된다.
  • [2] 사실 프랑스에서 바리케이드가 본격적으로 활약을 한 것은 시가전의 기록이 별로 없는 프랑스 혁명 보다는 파리 코뮌이겠지만, 사회주의+실패한 혁명의 이미지 때문에 파리 코뮌 이야기는 잘 안나오는 편이다.
  • [3] 후자는 공략에 돌입하면 주인공이 복선으로 이 단어를 언급하는 의미심장함을 보이지만, 숨겨진 히로인 포지션이라 해당 캐릭터를 노리거나 특정 달성도를 목표로 건드리지 않는 이상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훼방은 놓지 않는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바리케이드 취급받는 건 보통 전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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