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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스크

last modified: 2015-03-11 21:06:25 by Contributors

Contents

1. 바실리스크도마뱀
2. 신화의 괴수
2.1. 마술사 오펜
2.2. 샹파이의 광부들
3. Warhammer 40,000임페리얼 가드가 사용하는 자주포 바실리스크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나오는 생물체 종류
5.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
6. 팀 바실리스크
7. 삼국지 천명2의 손권군 유닛
8. 노바 1492에 나오는 무기 이름
8.1. 노바2에 나오는 동명의 무기 이름
9. 커맨드 앤 컨커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공중전함
10. 마비노기의 보스 몬스터
11. 트리니티 블러드의 등장인물 발타자르 폰 노이만의 칭호
12. 해리포터 시리즈 제 2권 비밀의 방에 등장하는 슬리데린의 괴물
13. 르네상스 시대에 쓰였던 공성용 대포
14. 바실리스크(슈프림 커맨더)


Basilisk.

2. 신화의 괴수

이름은 작은 왕이라는 뜻이다.

반 섞인 괴수. 에 마력이 있어서 쳐다보는 모든 것을 죽인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이런 이름을 가진 건 괴수가 아니더라도 이 괴수의 이름을 땄다고 보면 된다.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1. 두꺼비에게 알을 품게 한다.
2. 알에서 바실리스크가 나온다.

참 쉽죠?


알은 특별히 7년 묶은 수탉이 낳은 알이라고 하기도 한다. 옛날 사람들이 수탉의 정액과 똥이 엉겨서 굳어진 것을 알이라고 잘 못 착각해서 나온 전승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나, 수탉은 실제로 알을 낳는 경우가 있다. 단, 메추리알 크기 정도라 하며 실제로 부화되지는 못한다. 이는 중세이후 코카트리스에 대한 설명이나, 대다수의 현대 장르소설에선 바실리스크의 설명으로 채택된다.

판타지 등에서는 메두사와 함께 대표적인 석화 몬스터로 유명하다.

꼴에 동물이라고 시대를 거치면서 진화(?)한다.

유사종으로는 반뱀반닭 코카트리스가 있다. 하지만 바실리스크보다 인지도가 낮은 모양. 코카트리스 지못미.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둘이 혼동되여 사용된다.

그리스 시대의 바실리스크는 메두사의 목에서 떨어진 피에서 생기거나 독사를 먹는 따오기가 독사독에 오염돼서 낳은 알에서 나온것으로 작은 왕관형 뿔이있는 뱀모양으로 생겼다.

그리고 매우 강한 독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지나가기만 해도 주위의 식물들이 시들고 황무지가 생기며 말을 탄 기사가 창으로 바실리스크를 찔렀다가 독이 창을 타고 와서 기사를 죽이고 안장을 통해 말까지 죽었다는 이야기도 역시 그리스시대의 것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족제비는 지 방귀냄새에 익숙해졌기에 바실리스크 독을 씹을수 있다고 한다.

중세에 가서는 중2병에 걸려서 유명한 사기안중 하나인 석화눈이 생기고 다리가 8개 혹은 6개 달린 드래곤 비스무리한게 된다. 이때부터는 족제비 대신 거울을 들고 다녀야 한다고 하는데 이는 자기 석화안에 내성이 없어서라고 한다.
향신료의 일종인 바질을 바실리스크라 부르기도 하는 듯. 바질 냄새를 맡으면 바실리스크가 죽는다나. 혹은 바실리스크의 독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식물이라는 전승도 있다.또 다른 제거 방법으로는 울음소리를 들으면 죽는다고 한다.

고대 바이킹 사회에서 존재하던 속담으로는 '이 일은 바실리스크를 찔러 죽이는 일과 같다' 라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의 의미는 '어떻게 처리하든 나한테 피해가 돌아오는 사안' 이라는 의미다. 위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바실리스크를 창으로 찔러 죽이면 독이 창을 타고 올라와 찌른 인간도 죽는다는 전설에서 비롯된 속담인 것이다.


2.1. 마술사 오펜

운명의 여신들이 드래곤 종족을 말살하기 위해 파견한 마수들 가운데 하나. 천인 종족들에게 맹독을 퍼트려 그들이 멸망하는 계기[1]를 마련하였다.

2.2. 샹파이의 광부들

에소릴의 드래곤의 이후의 이야기가 다뤄진 샹파이의 광부에 등장하는 뱀들의 왕. 매우 강력한 존재로써 바실리스크가 그가 보는 사람은 즉사시키는 마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아무도 그와 눈을 마주칠려고하지 않았으며 눈을 마주칠까봐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묘사된다. 그런데 이런 강력한 놈에게도 약점이 있는데, 말을 하면 시력을 잃게된다. 당연히 먼치킨 마안도 잃어버리므로 그 때는 단순히 덩치만 큰 장님 뱀.

그래서 바실리스크는 말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드워프들이 회담에서 자신들의 대표로 바실리스크를 내보냈다. 그러자 왕국에서는 더스번 칼파랑을 내보냈다. 더스번 칼파랑이 대표로 나온다는 것을 알자 모두들 전쟁하자는 줄 알았다고.

근데 대표로 나온 이 바실리스크…….



더스번 칼파랑에게 예전에 본때나게 쥐어터지고 살려달라면서 이미 말을 한 적이 있는 녀석이다. 더스번 칼파랑도 처음에 회담에서 바실리스크를 보고 자신이 예전에 살려준 녀석인 것은 알았지만 무언가 사정이 있을까 싶어서 사태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이후의 대화를 보면 딱히 더스번 칼파랑을 원망하는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말을 할 수 있게됨으로써 아는 것이 많아졌다고 유쾌하게 말한다. 이에 더스번 칼파랑이 바실리스크가 많이 똑똑해진 것을보고 놀랬다.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나오는 생물체 종류


다리가 여섯 개 달린 길쭉한 파충류. 같은 게임에 나오는 악어와 매우 비슷하지만 (이 게임에선 악어 다리가 여섯 개다. 영판 이름도 crocodile이 아닌 crocolisk) 더 간지나게 생겼기 때문에 사냥꾼들이 길들이려 했다가 놀라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실제 설정상으로도 악어와 친척이며 애니메이션도 동일한 등 대체 왜 못 길들이는 건지 의문인 생물들. 때문에 블리자드에는 바실리스크를 길들이게 해 달라는 요청이 심심찮게 제기된다.

아웃랜드 버젼 바실리스크도 있는데 아웃랜드답게 뾰족한 느낌이고 색상이 화려하다. 얼굴은 뭉툭하고 아래턱이 큰데 지옥불 반도보단 테로카르 숲을 비롯한 서쪽 지역들과 황천의 폭풍의 생태관에 주로 서식.

7. 삼국지 천명2의 손권군 유닛

바실리.jpg
[JPG image (17.09 KB)]

1티어 몬스터이지만 사기유닛
석화라는 스킬로 최종테크 유닛이든 영웅이든 기계든 뭐든 무력화가 가능하다. 그래서 초반 땡바실 러쉬가 강력하여 천명 멀티플레이에선 오나라 외엔 싹 다 사장된 상태.

적토마처럼 등에 영웅이나 인간형 유닛을 태울 수 있다.

8. 노바 1492에 나오는 무기 이름

능력치를 파 보자면...
공격력:130
와트:300
무게:45(N템은 40)
공격범위:지상/공중 일반형
연사:350
사거리:25
특수효과:방어력 10 무시(N템은 30),속도 5 증가(N템은 10)

보다시피 능력치가 치고 째 전략에 특화되어 있다. 하지만 저격계열 유닛이 그렇듯, 프리즈를 당하거나 적 유닛이 달라붙으면 답이 없다.

대중적으로 포퍼스+쿼터덱+바실리스크N+R파 또는 S파나틱을 많이 사용했다.

8.1. 노바2에 나오는 동명의 무기 이름


9. 커맨드 앤 컨커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공중전함

Nod 서포트에서 티어3에서 생산할 수 있다. 2문의 레이저 공격을 하며, 업그레이드를 통해 일정 영역을 굳히는 스테이시스 필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레이저도 스펙트럼 업그레이드를 하면 1차 착탄후 반사돼서 다른 적을 공격하게 된다.

2010년 2월 4일 현재, 오픈 베타중인 상황에서 이 녀석을 이길 GDI의 유닛은 블루 타이베리움 코어를 먹은 타이탄MkⅡ아니면 선더헤드 정도인데 바실리스크는 이 둘 다 화력으로 밀어버리는게 가능하다(…) 거기다 사거리도 엄청 길어서 뭐가 오건간에 그냥 다 박살낸다. 대 헤비유닛인데 공격력이 좋아서 라이트계열이건 중형계열이건 뭐건간에 잘 죽인다. 그러니까 시즈탱크급 공격력을 가졌으면서 대공이 가능한 가디언이 쓰리쿠션도 가능하다고 이해하면 된다. 국내외에서 희대의 사기유닛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오죽하면 노드는 티어3까지 올리기만 하면 게임이 끝난다는 말까지 나온다.

GDI가 리플렉터를 뽑으면 바실리스크를 그냥 녹여버릴 순 있긴 한데, 바로 하이재커가 달려와 리플렉터를 뺏어버리기 때문에 대응하는게 난감하기만 하다.

10. 마비노기의 보스 몬스터

타락한 연금술사들이 왕성 그림자 안에서 찾던 몬스터. 어째 생긴 건 이끼 낀 거대 도마뱀 같다.
어떤 공격에도 경직을 입지 않고(단 스파크에는 경직을 입음), 공격력도 세서 혼자서는 상대하기 힘들다. 과거에는 2~3명 이상이 서로 번갈아가면서 윈드밀을 날리면 인식이 타격대상한테 이동되고 몸집이 커 피탄범위가 넓어지는 점을 이용하여 한 대도 맞지 않고 잡을 수 있었지만 윈드밀의 무적시간이 삭제되어 불가능해졌다. 망했어요
이후로는 스파크를 시전하고 잡던가 방호벽 고랭크(최소 5랭크 이상. 이때부터 방벽 너머의 적을 공격 가능.)로 방벽이대신 맞게 하면서 그 뒤로 매그넘/리볼버를 쏘던가 중마를 쓰던가 연금 스킬(플머제외)을 사용하며 잡는 방식이 되었다. 파워 인플레가 한참 진행된 2014년 즈음에는 고랭크 방호벽을 깔고 주로 프렌지 상태에서 듀얼건으로 잡는다.
주로 가죽끈을 드랍한다.

12. 해리포터 시리즈 제 2권 비밀의 방에 등장하는 슬리데린의 괴물


거대한 뱀으로, 뱀의 왕이라 교과서에 소개되며 실제로 허물을 벗기도 하고 뱀과의 의사소통인 파셀텅 능력을 가진 자에 의해 명령을 받고 움직이기도 한다.[2] 원작에서는 녹색이라 되어있으나 영화판에서는 검은 비늘을 갖고있어 뱀보다는 이무기에 가깝다. 수컷은 머리에 왕관처럼 붉은 깃털이 돋아있다고 한다.[3]

날카로운 독니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독액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가장 큰 무기는 노란 눈. 이 눈을 정면으로 본 사람은 시꺼멓게 타 죽어버린다. 수탉의 울음 소리가 치명적인것은 전승과 같다.

원래 바실리스크는 호그와트의 4명의 창립자 중 한명인 슬리데린에 의해 비밀의 방에 봉인되었다. 볼드모트가 학창시절에 비밀의 방을 열고 이 괴물을 풀어주었을 때 모우닝 머틀이 바실리스크의 눈을 보고 죽고 이후 4층 여학생 화장실의 유령이 되었다. 볼드모트는 당시 동급생인 해그리드가 몰래 학교에서 키우던 말하는 대형거미 아라고그를 범인으로 몰아 해그리드를 학교에서 내쫓고 자신은 공로상을 받는다.

이 후 해리가 2학년일 때에는 죽음을 먹는 자인 루시우스 말포이의 계략으로 론의 여동생 지니가 볼드모트가 학창시절에 쓴 일기장에 사로잡혀 다시 비밀의 방을 열고 바실리스크를 호그와트에 풀어놓는다. 일기장에 깃든 볼드모트의 영혼 조각인 톰 리들은 바실리스크를 부려 머글태생들을 공격하려 하지만, 고양이, 유령, 그리고 3명의 학생[4]을 돌처럼 굳어지게만 만들었다. 이들은 각각 수면, 유령의 몸, 카메라 렌즈, 거울을 통해 바실리스크의 눈을 봄으로써 치명적인 죽음의 저주를 피했던 것. 이후 모두 호그와트 간호사인 폼프리 부인의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돌아온다.

영화판에서 심각한 오류가 있다. 눈을 잃은 후 리들이 바실리스크가 여전히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하지만 하수구 속으로 숨은 해리를 막다른 길에 몬 상황에서 해리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해리가 던진 돌 소리에 반응해 다른 곳으로 가버린 것.[5]

해리의 분투 끝에 입천장에 그리핀도르의 검이 쑤셔박혀서 죽어버리며 이때 바실리스크의 독이 그리핀도르의 검에 흡수된다. 아마도 찔러버린 입천장에 독샘이 있었나보다. 그리핀도르의 검은 도깨비들의 물건이라 세속의 더러운것을 밀어내고 자신을 강하게 해주는것을 흡수한다고 하는데 바실리스크의 독은 아주 강한 독에다 해독제가 불사조의 눈물정도 뿐이라 흡수 대상이었던듯. 덕분에 그리핀도르의 검은 호크룩스를 파괴할수 있는 결전 병기가 된다.

13. 르네상스 시대에 쓰였던 공성용 대포



2번 항목의 이름에서 따온 대포로, 위에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구경은 10여 센티미터에 불과하지만 포신의 길이가 적어도 3미터 가량 되는 대포를 가리킨다. 특히나 위의 사진 속 주인공(?)은 '엘리자베스 여왕의 권총(Queen Elizabeth's Pocket Pistol)' 이라는 이름의 대포로, 포신의 길이는 자그마치 9미터나 된다고.

1588년에 스페인 함대가 잉글랜드를 침공하면서 가져간 대포[6]이기도 한데, 널리 알려진 것처럼 해전에서 패하면서 대부분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결국 크고 아름다운 길이로 인해 16세기 후반에 이르러 군사 지휘관들이 보다 작고 무게도 덜 나가는 대포를 선호하게 됨에 따라, 점차 사라져갔다.

14. 바실리스크(슈프림 커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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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드래곤 종족은 자연사 하지 않는다. 천인 종족이 끝내 멸망한 것은 여신들과의 전투에서 남성체들을 모두 잃어서라기 보다는 바실리코크의 맹독에 감연된 천인들이 하나 둘 죽어갔기 때문
  • [2] 톰 리들에 의하면, 자신의 파셀텅에만 따르기 대문에 해리가 아무리 파셀텅을 해도 듣지 않는다고 한다. 영화판 한정.
  • [3] 그렇다, 비밀의 방의 바실리스크는 암컷이다...
  • [4] 그 중 하나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 [5] 하지만 영화판에서는 리들이 눈이 멀었어도 소리는 들을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영화를 보면 바실리스크는 퍽스한테 눈을 쪼이고 나서 해리의 발소리와 물 튀기는 소리(하수구라 바닥에 물이 고여있었으므로)를 듣고 일단 몸통박치기를 하고 본다.
  • [6] 당연히 함포로 쓸 생각으로 가져간 건 아니고, 상륙한 다음 잉글랜드의 도시를 공격할 용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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