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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스크(Warhammer 40,000)

last modified: 2014-04-12 12:33:56 by Contributors

Basilisk

W40K_IG_Basilisk.jpg
[JPG image (44.37 KB)]

(사진 출처:게임즈 워크숍)

영국 GW미니어처 게임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장갑차량. 인류제국(Imperium of Man)의 정규군인 임페리얼 가드 포병전력의 주축을 이루는 주력 자주포로서, 임페리얼 가드의 주력 병력 수송 장갑차키메라의 차체를 이용해 개발된 파생형 중 하나이다.


Contents

1. 제원
2. 특징
3. 파생형
3.1. 아마겟돈(Armaggeddon) 패턴 바실리스크
3.2. 바나하임(Vanaheim) 패턴 바실리스크
3.3. 그리폰(Griffon)
3.4. 콜로수스(Colossus)
3.5. 메두사(Medusa)
4. 각종 매체에서의 출연
4.1. 미니어처 게임
4.1.1. Warhammer 40,000
4.1.2. 호루스 헤러시
4.2. PC 게임
5. 관련 항목


1. 제원

※ 괄호 안은 아마겟돈 패턴
  • 명칭:바실리스크(Basilisk)
  • 기원:화성, 아마겟돈, 바나하임(Vanaheim) 등
  • 승무원:차장, 포수, 탄약수, 조종수 총 4명
  • 추진기관:불카노르(Vulcanor) 16기통 병렬 다연료 엔진
  • 중량:40톤(44톤)
  • 전장:7.08m(6.8m)
  • 전폭:4.86m(4.8m)
  • 전고:4.38m(3.8m)
  • 지상고:0.45m
  • 최고속도:시속 35㎞(포장도로)/시속 21㎞(비포장도로)
  • 주 무장:어스셰이커 캐논 1문
    • 휴행탄수:20발(12발)
  • 주포 선회각:3˚
  • 주포 부앙각:0˚~ +59˚
  • 부 무장:헤비 볼터 1문
    • 휴행탄수:300발
  • 장갑:상부 구조 100㎜, 차체 150㎜, 포방패 60㎜(기본형)

2. 특징

키메라 보병전투장갑차의 차대를 기반으로, 후방 병력수송구획을 제거하고 어스셰이커(Earthshaker) 캐논을 설치한 형식. 임페리얼 가드에는 이 외에도 두사(Medusa) 자주공성포나 만티코어(Manticore) 지대지 탄도미사일 차량 등 다양한 화력지원 차량이 존재하지만, 바실리스크는 그중에서도 범용성이 뛰어나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

차체 전방에는 차장(commander)과 조종수(driver)가 탑승하며, 후방 포탑에 포수(gunner)와 탄약수(loader)가 위치한다. 포탑은 개방형으로서, 전방을 가려주는 포방패를 제외하면 장갑이 없이 노출되어 있다.

주포인 132㎜ 어스셰이커 캐논은 고정포나 견인포로도 많이 쓰이는 임페리얼 가드의 주력 야포. 최대사거리 15km 이상[1]을 자랑하며 포구초속은 약 814m/s, 주로 고폭탄을 사용하지만, 경우에 따라 연막탄이나 소이탄 및 조명탄 등 다양한 탄종의 운용도 가능하다. 탄약은 포탑 바닥 밑에 적재하며 휴행탄수는 최대 20발.

기본적으로 전선 후방에서 간접사격을 통한 화력지원이 주 임무지만, 주포의 강력한 화력을 살려 견고한 방어진지나 장애물을 최일선에서 직접사격으로 격파하는 돌격포로 운용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그러나 본격적인 전차나 다른 돌격포에 비해 방어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호위전력이 필요하며, 어디까지나 지원 임무에 국한된다.

3. 파생형

3.1. 아마겟돈(Armaggeddon) 패턴 바실리스크

W40K_IG_Basilisk_enclose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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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포지 월드)

아마겟돈에서 생산되는 장갑강화형. 기본형과 달리, 장갑으로 덮힌 폐쇄형 포탑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방어력이 상승한 대신에 중량이 4톤 증가했고 휴행 탄수도 기본형에 비해 8발 줄어든 12발뿐. 또한, 강력한 곡사포의 반동을 포탑 구조가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6호/7호 장약의 사용이 불가능하여 최대 5호 장약이 한계. 이 때문에 기본형보다 최대 사정거리가 다소 짧은 것이 단점이다.[2]


3.2. 바나하임(Vanaheim) 패턴 바실리스크

W40K_IG_Basilisk_Vanahei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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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포지 월드)

기본형과 달리 측면에도 장갑이 설치되었다.


3.3. 그리폰(Griffon)

W40K_IG_Griff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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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포지 월드)

어스셰이커 캐논 대신 중박격포(heavy mortar)를 설치한 형식.


3.4. 콜로수스(Colos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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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를 초대형 콜로수스 공성구포(Colossus siege mortar)로 교체한 초대형 자주공성 구포. 강화진지나 엄폐물 그 자체를 타격하기보다는 거기에 숨은 적 보병들을 제거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3.5. 메두사(Medusa)

W40K_IG_Medus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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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포지 월드)

메두사 공성포(medusa siege cannon)를 탑재한 자주공성포. 매우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지만 사정거리가 짧고 발사 속도가 느려 일선에서는 조금씩 도태되고 있다.


4. 각종 매체에서의 출연

4.1.1. Warhammer 40,000

임페리얼 가드의 유닛으로 등장하며, 헤비 서포트(Heavy Support) 슬롯을 차지한다. S9 AP3이라는 강력한 화력과 엄청난 사거리를 자랑하는 대신 간접사격의 최소 사거리가 36인치로 매우 길기 때문에, 6×4피트(약 1.8×1.2미터 정도) 크기의 전장이 표준인 40k 게임에서는 다소 활용이 까다롭다는 것이 단점. 최소 사거리의 제한을 받지 않는 직접사격도 가능하긴 하지만, 이렇게 되면 방어력이 좋지 못한 바실리스크가 적의 화력에 직접 노출되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시타델 미니어처에서 발매하는 게임용 플라스틱 모델은 개방형 포탑을 장비한 기본형뿐이며, 아마겟돈 패턴이나 메두사 및 그리폰 등의 파생형은 모두 포지 월드의 레진 모델을 구입해야 한다.

4.1.2. 호루스 헤러시

W40K_SM_Basilis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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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워리어 군단 소속 바실리스크.
(사진 출처:포지 월드)

스페이스 마린 군단의 유닛으로 등장하며, 마찬가지로 헤비 서포트 슬롯을 차지한다.

4.2. PC 게임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시리즈에서는 첫 번째 확장팩인 Warhammer 40,000 : Winter Assault에서 임페리얼 가드의 추가와 함께 처음으로 등장한다.

야포 유닛 중 제일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지만[3] 대신 시야가 사거리의 절반밖에 안 된다. 근데 이 시야도 되려 엄청나게 넓은 편이라 중화기 팀이 라스캐논을 달았을 때 시야 보조를 해줄 수 있다. 그리고 임페리얼 가드는 사령부에서 스캔을 때려주면 시야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못 쓸 것도 아니다. 다만 AI의 특성상 그냥 알아서 쏘게 내버려두면 바보가 따로 없기 때문에 제대로 써먹으려면 수동으로 포격을 해야 한다. 컨트롤이 번거롭지만 최장 사거리와 함께 다른 종족의 야포 유닛과 비교할 수 없는 정확한 공격이 장점이다. 다른 야포 유닛들은 산탄도가 심해서 직격타가 나오기 어려운데 바실리스크는 클릭한 곳에 거의 그대로 꽂힌다.

자원을 소모하여 넓은 범위에 강한 타격을 날리는 '어스퀘이크 탄(Earthquake round)'라는 특수능력을 갖고 있다. 일명 돈탄. 1회 공격에 리퀴지선과 전력이 200씩이나 들어가지만 위력은 확실하다. 어지간한 보병 분대는 한 대만 맞아도 바로 분대 해체의 수순에 들어가고 기갑 유닛도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 건물 철거도 탁월해 상대방 생산시설에 테러를 가하는 데 좋다. 대신 어스퀘이크 탄을 쏠 때 선 딜레이가 꽤 큰 편(포를 수평으로 위치시킨 다음 천천히 밀어 넣고 다시 포를 올리고 잠깐 있다가 뿜~). 따라서 상대방 유닛을 날려 버리려면 상당한 예측력이 필요하다.

사정거리가 아주 길다는 것과 어스퀘이크 탄의 위력을 합해서 캠페인 최강의 사기무기가 된다.

게임 내에서는 최소 사거리가 없어서 그냥 펑펑 쏴 재끼는 데다가 가드맨을 전방에 몸빵으로 세우고 가드맨이 육박전을 하든 말든 뻥뻥 쏴대면 된다. 이방법엔 그 강력한 네크론이든 스페이스 마린이든 제대로 근접전을 할 수도 없다. 아군 피해? 가드맨은 그러라고 있는 유닛이다(…). 최대 생산대수까지 뽑아다가 화력지원을 하다가 제법 강한 병력이 몰려온다 싶으면 어스퀘이크 탄을 발사! 착탄할 때까지 가드맨으로 목표지점에 잡아놓자.

그리고 본거지 공략 때 파괴해야 하는 목표물까지 접근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데 그냥 바실리스크로 쏴 버리면 그만이다. 가장 물 먹는 게 엘다와 카오스.[4] 그냥 교두보 마련해서 펑펑 돈탄을 쏘면 끝이다. 사실 오크 말고는 전부 이 방법이 통하며 안 통한다 싶어도 이 방법으로 렐릭 포인트만 점거하고 베인블레이드를 뽑으면 된다.

5.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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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K-9 자주곡사포가 사거리 41㎞. 현대의 최신형 자주포들 중에서는 60㎞를 찍는 녀석도 있다.
  • [2] 생긴 것도 그렇지만, 현실의 M109 계열 자주포의 단점을 그대로 가져왔다.
  • [3] 사실 모든 유닛 중에 사거리가 제일 길다.
  • [4] 카오스의 경우 길이 꼬여 있어서 건물을 철거하려면 꽤 많이 우회해야 한다. 게다가 길목마다 헤비 볼터 터렛이 개떼같이 깔려 있다. 하지만 건물과 타격 가능지점과의 직선거리가 매우 짧다. 따라서 바실리스크가 있으면 난이도가 급격하게 내려간다. 엘다의 경우도 비슷하다. 다만 이쪽은 지형의 고저차가 심해서 어려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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