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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

last modified: 2015-04-07 20:24:06 by Contributors

Contents

1. 설명
1.1. 성서에 등장하는 바알
1.1.1. 중세 악마전서의 바알
2. 각종 매체에서 인용한 모습
2.1. 게임 디아블로 시리즈의 파괴의 군주 바알
2.2. 포가튼 렐름살인의 신
2.3.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전통적인 최종보스격 등장 인물
2.4. 퇴마록7인의 신동 중 한 명
2.5.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의 등장인물
2.6. Warhammer 40,000인류제국 소속 행성 바알
2.7. 머털도사 2 -천년의 약속-의 등장인물
2.8. 스타게이트의 시스템로드 바알
2.9. 슈퍼로봇대전 Z 시리즈의 바알(Baal)

1. 설명

Baal

중동소아시아에서 믿었던 고대 종교. 이름의 뜻은 셈어로 '', '주인', '소유자'[1], 혹은 '희생'.

본래 이름이 있었던 듯 했으나, 직접 이름을 부르기보다 '바알(주님)'하는 식으로 계속 바알로 부르다가 원래 이름을 잊어버리고 바알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학설도 있다.


밑의 설명은 가장 크게 숭배받은 바알의 신격에 대한 내용이다.

폭풍우의 신이며, 이집트 신화의 세트와 동일시 되기도 한다. 최고신 과 여신 아셰라(트) 혹은 아스타르테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라고도 한다. 아버지가 다곤이라고 되어있기도 하다.

승리의 여신 아나트오빠이자 남편. 왼손에 을 휘두르며, 오른손으로 번개를 움켜쥔 모습으로 묘사된다. 마법의 곤봉을 무기로 사용했으며 각각 야그루시(제거)와 아이무르(추방)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풍요의 신으로서 숭배되었으며 물의 신 얌 나할, 사신(死神) 모트와 적대관계이다. 물의 신과의 싸움은 그가 거친 자연의 물을 다스리는 치수의 신이라는 것을, 모트와의 싸움은 풍요를 관장하는 신임을 상징한다.

팔레스타인에서 이주한 페니키아인들이 세운 국가인 카르타고에서도 바알-함몬(Ba'al-Hammon)이라는 이름으로 숭배되었다.[2] 바알-함몬은 카르타고의 주신(主神)인 동시에 달의 여신이자 카르타고의 수호 여신인 타니트의 남편인데, 카르타고인들의 이름에서 자주 나오는 '발'은(한니발, 하스드루발, 마하르발 등)은 이 '바알'에서 유래한 것이다. 타니트와 바알-함몬에게 어린이들을 바치던 인신공양 풍습으로 유명하다.

거기에 인도 신화미트라, 혹은 인드라와도 동일시되었으며 인드라 그 자체, 혹은 인드라의 권속 중 하나인 지원정사란 신의 수호신인 우두천왕이라는 머리신이 되어 중국, 한국을 경유하여 일본으로 들어와 일본의 신 스사노오와도 동일시 되었다.

게다가 바알은 풍년을 가져다줄수 있는 신이기 때문에 농경사회에서 굉장히 중요한 신이다. 때문에 바알을 만족시켜야 풍년을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바알을 흥분시키기 위해 남창과 창녀들을 모아놓고, 제사 때 집단난교를 벌이기도 하였다.

앞서 보았듯이, 상징이 , 특히 황소(숫소)로 묘사되기도 한다. 바알의 여신인 아낫이 암송아지로 상징되고, 만신전의 주신인 이 황소로 상징된다.

성경에 나오는 다른 악마인 바알제불, 바알제붑 등도 바알의 별명이거나 그 영향을 받은 것이다.

신인 바알이 왜 성경에선 악마로 변질되기까지 했냐면... 기독교가 퍼져나갈때, 믿으라는 하나님은 안 믿고 바알을 믿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 기독교는 유일신 종교이기 때문에 바알을 믿으면서 믿을수 있는 종교가 아니다. 이 뿐 만이 아니라 종교나 신화등은 구전으로 퍼지는데, 입에서 입을 거치다보면 아무래도 변질이 많이 된다. 그러다보니 기존 바알 신앙과 기독교 신앙이 혼동되면서 섞이는 경우까지 발생하다보니[3] 이를 막기 위해서 바알을 악마신앙으로 까내린 것으로 보는게 일반적이다. 바알 신앙의 관점이나 중립적인 관점에선 바알이 억울하게 악마로 격하된 격이지만, 당시 기독교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이 문제는 상당히 중대한 문제일수 밖에 없다. 기독교와 같은 종교 입장에서 신앙을 널리 퍼트리는것은 큰 문제이기 때문. [4]

실제 초기 유대교 신앙에서는 혼동되기도 했고, 이 이유로 황소는 우상의 상징으로 성경에서 심각하게 까인다. 아론모세십계명을 받을 적에 만든 황금 숫송아지 우상[5]이나 사마리아(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시대의 금송아지 우상이 좋은 예. 아주 신물이 나게 깐다(…) #

이렇게 고대 문명의 신 중에서도 유명한 신 + 신화학, 종교학에서 중요한 신이지만 한국에서는 거의 디아블로의 바알만 떠올린다(…). 앵벌이 수단


1.1. 성서에 등장하는 바알

성서에는 이민족의 신으로 등장하여, 끊임없이 그 사제들과 야훼의 예언자들이 충돌한다. 주로 남북왕조로 나뉘어진 열왕기, 역대기에 이러한 대립이 중점적으로 나온다.

성지 예루살렘을 보유하고 종교적인 우위에 서려는 남유다 왕국에 대항해 북이스라엘의 1대 왕인 여로보암 1세가 황금 송아지상(이집트의 향기가. . .)을 북이스라엘 최남단과 최북단에 세우면서 북이스라엘은 다신교 신앙이 강화된 사회가 된다. 여기에 북이스라엘의 4번째 왕조, 오므리 왕조의 2대왕인 아합왕이 시돈의 공주 (그 유명한. . .) 이세벨을 아내로 맞으면서 처가의 종교인 가나안 토속 신앙을 대대적으로 장려.[6] 바알뿐만 아니라 아쉬타로트, 아세가 등의 가나안 토속 신들이 숭배된다. 현대 역사가들은 북이스라엘 왕실들이 지속적으로 비(非)야훼신앙 및 바알로 위시되는 가나안 다신교를 추종했던 것을 남유다 예루살렘 중심의 유대교로부터 백성의 눈을 돌려 유다의 종교적 우위를 약화시키려했던 종교정책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이스라엘 12족속 중 국민 대부분이 유다 족속이었던 남유다 왕국에 비해 나머지 10개족속(1+11=12??)[7]의 연합왕국 형태였던 북이스라엘 왕국은 각 족속 간의 알력다툼으로 정치가 불안정했다. 실제로 유다가 다윗 왕가로 계속 이어진데 반해서 이스라엘은 왕조가 여러번 바뀌었다. 게다가 북 이스라엘의 각 지방에 산재한 종교적 보수파와, 기존 신앙을 유지하고자 하는 민중이 "예언자"들의 "예언"을 등에 업고 외래종교를 강요하는 왕실 및 귀족, 그리고 이민족 세력과 충돌을 일으켜 남유다에 비해 북이스라엘은 사회 전반이 종교적으로 혼란스러웠다.

앗시리아 제국(아시리아), 바빌론 제국(바빌로니아), 특히 페르시아 제국(아케메네스 왕조)에 의해 팔레스타인(블레셋)의 북이스라엘 왕국과 주변 국가들이 폭삭 망하고, 유다 왕국의 유대교 신앙이 정립되면서 바알 신앙은 힘을 잃어, 성서에서 바알의 이름은 이후로 등장하지 않게 된다. 여기에 바빌론 포로로 끌려 갔다가 페르시아인들에 의해 해방된 유대인들은 본국으로 돌아가서 종교 개혁운동을 일으켜 유대인들 사이의 바알 신앙을 완전히 뿌리 뽑아 버렸다.

바빌론 유수 전, '주인'이란 의미로 바알을 인명에 이용한 예도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사울왕의 아들 중 하나인 에스바알(Eshbaal). 그러나 이런 경우는 후에 성경집필자들이 바알에 대한 원한을 가지고 바알을 죽입시다 정신으로 모두 치욕이란 뜻의 보셋(bosheth)로 바꾸었다. 그래서 구약 성경에는 에스바알의 이름이 이스보셋(Ish-bosheth)라 나와있다. 그외에도 므립바알(Meri-baal, 므비보셋)이나 여룹바알(Jerubbaal, 여룹베셋) 등이 있다. 사실 고대 근동에서는 인명에 신의 이름을 넣는 경우가 흔하였다.

대표적인 성서의 피해자. 아니, 피해(…).

1.1.1. 중세 악마전서의 바알

(ɔ) from
바알 신앙은 그 후로도 명맥이 그럭저럭 유지되다가, 헬레니즘 시대의 그리스 문화의 침입으로 흔들리고, 유다 마카베 왕조의 바알신앙 탄압으로 약화되고, 로마에 의해 정복 당하면서 또 흔들리더니, 로마가 기독교화 되면서 소멸했다. 그리고 중동이 이슬람화되면서 티끌만한 흔적도 남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적대적이다가 소멸된 신들이 의례 그렇듯, 중세 유럽에서는 악마의 하나로 받아들여졌다. 정말 고대 리엔트 종교가 유럽까지 가서 고생이 많다

'동쪽의 군세를 이끄는 왕', '지옥의 최초의 군주', '지옥의 대공작' 등의 호칭에서 알 수 있듯이, 바알은 지옥에서도 손꼽히는 세력가이다. 66의 군단을 이끄는 용맹한 지휘관이라고 한다. 솔로몬의 72악마의 서열 1위이며, 검술의 달인으로 묘사되고 있다.

외견은 '고양이개구리인간의 머리를 가진 남자' 혹은 '인간의 머리에 왕관을 쓴 거대한 거미'로 표현된다. 검술의 달인 치고는 외견이 상당히 그로테스크.

바알과 계약한 인간에게는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힘과 온갖 지혜가 주어지며, 마술 전반에 걸친 지식과 필요에 따라 투명해 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고 한다.

바알이란 이름이 왕을 의미하기에, 악마(원래는 오리엔트의 신)의 이름중 발, 바알, 벨이 들어가는 악마가 많다. 벨제브브의 벨도 바알이며(바이블에 괜히 바알세불이라고 표현된게 아니다) '벨'페골이란 악마도 있으며, 심지어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의 발도 왕이라는 뜻이다.

여신이문록 데빌 서바이버에서는 이 '벨'을 차용해 벨의 왕이란 스토리를 넣었다. 같은 시리즈의 디지털 데빌 이야기 여신전생 2에서도 종반에 주인공의 동료가 되어 활약한다.

희생이란 의미는, 바알이 산제물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구약 예레미아서 19장에 산채로 사람을 태워 바알에게 바치는 장면이 나온다.

드물게 아스타로트와 동일시 되기도 한다.

2. 각종 매체에서 인용한 모습

아무래도 성서에서 대표적인 악신으로 나온 탓에, 바알은 주로 강력한 악마나 마신의 이름에 쓰이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기사와 건달"과 같은 논리 퀴즈들에서도 "바알"은 Yes, No를 대체하기 위한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2.1. 게임 디아블로 시리즈의 파괴의 군주 바알

2.2. 포가튼 렐름살인의 신

살인의 군주는 사라질 것이나, 그 운명에 앞서 그는 엄청난 수의 자손을 남길 것이다.
이들의 걸음이 닿는 곳에는 혼돈 만이 수놓아 질 것이다.
-현자 알라운도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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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aal. 원래 필멸자였으나 베인, 머큘과 함께 악행을 저지르다, 제르갈에게 셋이 같이 신위를 나눠받아서 신이 되었다. 필멸자 시절에는 암살자였으며, 네서릴 제국 출신이었다고 한다.

치밀한 실리주의자임과 동시에, 쾌락주의자이기도 하다.

바알과 그의 추종자들은 살해 그 자체를 즐기지만, 닥치는데로 죽이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며, 죽이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고 한다. 그리고 바알의 라이벌들을 제거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일반인들은 돈과 공물을 바치도록 일반인들을 겁주게 하며 사회적으로 중요인물은 엔간하면 건들지 않으려고 한다. 이유야 당연하게 돈 많은 놈 함부로 죽이면 삥 뜯을 상대가 없기에...

그리고 바알과 바알의 추종자들의 전용주문 중에서는 식겁할 게 하나 있다. 주문에 해당하는 시전자에게 향하는 부정적인 감정을 대상이 주문에 대한 내성에 실패할 경우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꾸는 주문이 있다. 꺼림은 호감이 되고, 증오는 사랑이 되는 등으로. 이 주문은 시전자의 매력치를 일시적으로 해당 주문 지속 시간 동안 그 대상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우호적인 것이 될 확률을 높여준다.

신노릇 했을 때 예쁘고 사악한 여기사들이 블랙 유니콘[8] 타고 다니는 이상한 기사단을 하나 만들어 테이에 두어 깽판친 일이 있었다…(자신의 동료인 도덕건전(?) 악당인 베인하고 해골 오덕 히키코모리(?)미어쿨하고는 정말 다르다).

타임 오브 트러블 때 자기 동료인 베인과 머큘과는 달리 석판 탈취에는 관여하지 않았다. 이유는 어차피 이런 짓 하면 이득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바알의 세력이 크게 상실되었을 때[9] 베인과 머큘이 실컷 비웃은 것 때문에 이후 소원하게 지냈다.[10] 타임 오브 트러블 도중에 시어릭갓스베인으로 찔러 죽지만, 이미 자신의 파멸을 예건했기에 자신의 부활을 위해 바알스폰을 남겨둬, 그가 죽고 나서도 렐름이 오래도록 휘청였다.

바알스폰 계획은 확실히 치밀했다. 그러나, 그의 계획은 자신의 여사제에게서 탄생한 아이 한 명에 의해 어이없이 무너지게 된다.

PC게임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를 끝까지 진행해 어떤 엔딩을 보든지 바알은 그대로 부활하지 못한다.

일을 터트린 베인은 쯔빔이라는 단일압축이라는 도박이 성공해서 살아남았는데, 정작 그를 슬쩍 피해서 분할압축을 했던 바알은 소멸.


2.3.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전통적인 최종보스격 등장 인물

2.5.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의 등장인물

'중앙'의 전 칠지주. 헌터네임은 불명.

9권 마지막 페이지에 중앙 본부에서 일어난 이변과 함께 눈을 떠 등장. 무슈후슈란 자기보다 조금 큰 마수를 타고 있다. 등장 당시엔 우연히 만난 셀키 로로보다도 작은 검은색의 난쟁이 개구리[11]로 등장했는데 러프를 보면 이것이 본모습인 듯하였으나 사실 이는 진짜 바알 본인의 분신이며 이는 본 파워의 3분의 1정도 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개구리의 머리 운운한 걸로 봐서 본체는 인간/개구리/고양이의 3개의 머리를 지니고 있는 듯 보였으나 작중에서는 양 어깨에 황소 뿔이 달린 고양이와 개구리 머리 장식을 하고 새의 날개와 황소 뿔 장식이 달린 왕관[12]을 쓴 거인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작은 체구와 달리 대소환 전에는 제7군단장을 맡았던 악마로서 매우 강하다. 계급 또한 현 제6군단장 아스모데우스, 전 제6군단장 메피스토 펠레스와 같은 '왕'[13]. 그의 힘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대소환 이전의 바알을 잘 아는 자였다면 보는 것만으로 벌벌 떨 정도이다.

과거에는 스코틀랜드에 한 양치는 소년에게 자신의 분신이나 마찬가지인 마도서를 빼았겨서 사타나치아 대공에 의해 왕에서 공작 직위로 강등 당하였고 400년간의 동결형을 받았는데 그 때 벌로 받은 마력을 오히려 흡수해 400년후 또다시 100년간의 추방형을 받고 귀환하였다. 이때 바알은 역전미래법[14]이라는 독창적인 자신의 마술로 마력을 대폭 증폭시키고 이 역전미래법으로 증폭시킨 마력 덕에 왕 직위에서 복귀하였으며 십지왕에 뽑혔다고 한다. 다만 이 때문에 여태 등장한 십지왕 중 유일하게 중앙의 감시 및 견제를 받고 있다.

단탈리온이 존경하는 칠지주이며(바알 본인도 높게 평가한다) 현 제5군단장 마르코시어스와는 전 사제관계.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10권 겉표지에도 등장하신다.(타무라 후쿠타로 지못미)
한정판 겉표지의 붉은머리 남성은 사타나치아

등장하자마자 같이 대화했던 셀키로로를 공주 풍 모습으로 바꿔놓고 백야의 숲으로 갔다. 그리고 거기서 베리스잡아먹어버렸다.[15] 여담으로 베리스를 잡아먹은 직후의 대사가 참 명대사. "베리스놈. 우물 안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이야기해도 모른다더니!" 개구리가 할 소리냐!! 11권에서는 메피스토와 결투, 그러나 이내 메피스토에게 무슈후슈를 잡히고[16] 상황을 들은 뒤 아지 다하카에게로 향한다.

여담으로 역전미래법뿐만 아니라 신왕 마르두크로써의 고유능력도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마주한 상대방의 힘의 2배의 힘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치트키스러운 능력때문에 같은 왕급인 메피스토도 정면으로 싸울 생각은 애초에 포기했다.

마지막 13권에서 후쿠타로가 동료들과 사왕 자하크를 봉인하는 것을 보고 기왕 눈을 뜬거 세계일주 여행을 떠난 다고 말한 뒤 무슈후슈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

2.7. 머털도사 2 -천년의 약속-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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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당을 통솔하는 수미리족의 왕이다. 본래 현명한 성군이었으나. 미녀 이슈타르를 왕비로 두고 나서부터 그녀에게 빠져 정사를 개판으로 돌보는 암군이 되어버린다. 이후 이슈타르가 혈미륵임이 밝혀지자 자신의 과오를 깊게 뒤우치고 추락하는 지구라트와 함께 최후를 맞는다.

...그런데 하나 문제가 되는 게, 이슈타르의 정체는 혈미륵, 즉 남자다. 그렇다면 그는 결혼생활 내내 고기를 돌렸단 말인가! 흠좀무;; 여자로 둔갑했으니 폴리모프같은 것처럼 완전히 여자의 신체겠지만, 그렇다해도 흠좀무하다.

물론 사술등을 이용해서 안 잤을 수도 있지만 그럴 확률은 만무할 것으로 보인다.

2.8. 스타게이트의 시스템로드 바알


2.9. 슈퍼로봇대전 Z 시리즈의 바알(Baal)

Z 시리즈에서 언급되는 존재. 은하 전역에서 지적 생명체를 적대하고 멸망시키려 하는 존재로 Z 시리즈 최후의 적 세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검은 영지에 접한 인물은 언젠가 전 우주가 바알에 의해 멸망의 길에 치달을 수 있음을 알게 되며 즈루 황제, 닥터 헬 같은 판권작의 악역조차 검은 영지를 접한 자는 바알의 존재를 크게 경계하며 그들을 막기 위한 힘을 모으고 있다. Z 시리즈인 주요 키워드인 스피어가 바알에 대항하기 위한 열쇠.

판권작 적세력 중에서는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인베이더, 을 노려라 건버스터우주괴수가 바알에 포함된다. 재세편에서는 천원돌파 그렌라간안티 스파이럴도 바알으로 분류 되었으나 시옥편에서 안티 스파이럴이 직접 밝히기를, 자신들은 바알은 아니고 다만 그들과 목적(지적 생명체의 말살)이 같을 뿐이라고 한다.

끝내 마지막편인 천옥편에서 바알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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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는 '날개의 바알', 궁수는 '의 바알림'하는 식으로 쓰였다. 지금의 甲의 용법과 비슷하다
  • [2] 우습게도 네이버 백과사전에는 바알-함몬을 바아르하몽이라고 써놨다.
  • [3] 특히 바알은 가장 크게 숭배받는 일종의 주신이고, 기독교는 유일신 종교다보니 그런 면이 강하다. 설령 기독교를 믿을려는 사람들에게도 신앙이 구전되는 와중에 신이 하느님인지 바알인지 구분하지 못하게 된뒤 섞일 위험이 컸다.
  • [4] 이런 과정을 통해 악마로 격하된 신들은 바알뿐만 아니다. 다른 다신교의 신이나 토속 신앙 같은 존재들도 기독교가 퍼지는 과정에서 악마로 격하되는 것은 드물지 않다.
  • [5] 물론 이것이 곧 하느님의 상징이란 의미다. 앞서 말했듯이, 유대인의 바알이 곧 하느님인 것이다.
  • [6] 사실 바알신앙이 이스라엘에 도입된 건 왕정시대보다 훨씬 이전이다.
  • [7] 이스라엘의 지파는 분명 12족속이다. 성경에는 남북이 분열될 때에 하나의 지파(평균적으로 인구의 약 30%를 차지했던 유다지파)와 나머지 10개의 지파로 나뉜다고 되어있지만 그렇다고 이게 깔끔하게 1지파 vs 10지파(나머지 1개는 나가리)가 아니다. 성경에서 10이라는 것은 "많은" 혹은 "다수"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숫자이기 때문에 10지파라고 할 때는 유다 지역 빼고 걍 나머지 10여개 지역으로 해석함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사실 한 지파인 유다지파도 유다 족속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 성전에 머물던 레위[17] 지파의 핵심 제사장 족속과 유다지역 내에 (계란 노른자 마냥) 자신들의 영토를 가지고 있던 시므온[18] 지파는 남유다 왕국에 그대로 (호로록!) 포함되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남북 분열왕국은 남유다(유다와 레위 및 시므온 찌꺼기) vs 북이스라엘(나머지 모든 지파)형태로 나뉘게 되는 것이다.
  • [8] 성스럽고 흰 일반 유니콘과는 정반대되는 추악하고 검은 유니콘. 다른 존재에 대한 대우 또한 정반대라서, 일반 유니콘이 순결한 처녀에게만 등을 허용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행동한다.
  • [9] 1345DR에 바알의 신도들은 군단을 이루어 문쉐이를 침공했는데, 군단이 패배하자 다급해진 바알은 레비저로 변신해 강림하지만 트리스탄 켄드릭의 성검으로 인해 레비저가 파괴당해서 바알은 큰 상처를 입었고, 신도들도 많이 죽거나 변심해서 대신격에서 중신격으로 떨어졌다.
  • [10] 개인적인 사이는 소원해졌지만 공적인 교단 간의 협력체제는 여전히 존재하였다.
  • [11] 두개의 깃털과 소 뿔 장식이 있는 왕관과 검은 망토 차림을 하고 잇으며 특이하게 눈 하나에 눈동자가 두개씩 있다.
  • [12] 개구리 모습때 쓴 왕관과는 사뭇 다른 모습아다.
  • [13] 현 제7군단장 베파르 계급은 왕 아래인 '공작'이다
  • [14] 신들의 계보를 밝혀내고 거기에서 보다 강한 계통만을 우화해 자신의 본체, 즉 '조신회귀'를 일으키는 마술. 대부분의 신들이 조신 바알에게서 파생된 만큼 이 마술은 바알에게 매우 유용하고 강력하다.
  • [15] 신이자 자신의 분신 중 하나인 베리스가 메피스토와의 좀스런 거래에 응하여 자신의 이름을 더럽힌 것이 화가 나서 잡아먹었다.
  • [16] 그러나 이걸로 그가 곤란해진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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