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바이오하자드 :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

last modified: 2015-07-30 08:10:5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발매전 공개 내용
3. 등장인물
3.1. U.S.S
3.2. 스펙 옵스 필드 유닛
3.3. 생존자들
3.4. 기타
4. 스토리 라인
4.1. U.S.S
4.2. 스펙 옵스
5. 문제점
5.1. 조작감
5.2. 난이도
5.3. 버그
5.4. 스토리

バイオハザード オペレーション・ラクーンシティ
Resident Evil: Operation Raccoon City


1. 개요


소콤 컨프런테이션을 제작한 Slant Six Games에서 제작했으며 XBOX360, PS3, PC로 발매.


2. 발매전 공개 내용


  • 게임의 배경이 되는 시기는 바이오하자드 팬이라면 이미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인지 알고 있는 1998년.
  • BSAA의 요원으로서 좀비 학살의 고전을 이어가는 대신, 바하2와 바하3의 배경이 되는 원점으로 회귀.
  • 전작을 잘 알지 못하더라도 문제 되지 않으며, 엄브렐라의 보안 서비스(USS:Umbrella Security Services)의 새로운 혼성 4인조 멤버로 플레이.
  • U.S.S team의 일원으로 혼돈의 중심에서 모든 증거를 제거하는 팀 기반 슈팅게임. 좀비 학살과 함께 가능한 모든 생존자들을 죽이게 될 것.
  • 게임플레이는 어두운 면을 부각시켜서 지금까지 왔던 시리즈와 비교하면 훨씬 암울하게 느껴질 것.
  • 세 집단의 갈등이 부각되며 다른 두 집단은 USS를 격퇴하려는 미국 특수부대(US Spec Ops)와 엄브렐라가 만든 생물유기화학적 병기 괴수(BOWs: Bio-organic weapon monsters)
  • 루포(Lupo), 벡터(Vector), 포-아이즈(Four-eyes), 벨트웨이(Beltway), 스펙터(Spectre), 버사(Bertha)가 U.S.S team의 멤버. 고르는 캐릭터에 따라 팀에서의 역할이 다를 것.
  • 바하2에서 숨겨진 캐릭터로 처음 나온 헝크(Hunk)가 USS team의 배후에 있을 것.
  • 각기 다른 습격을 통해 엄브렐라가 만든 공포와 직면하게 될 것.
  • 좀비들은 게임 상에서 당신을 시각, 청각, 후각의 세 가지 방법으로 감지한다.
  • 게임 중에서 벡터가 Spec Ops를 공격하기 위해 몰래 얌전히 있던 좀비들을 휘저어 놓는 상황도 있음.
  • 상당수의 시나리오에선 헤드샷만이 능사가 아님. 다른 병사들을 속이거나 피흘리게 만들게끔 쏘는 것이 그중 하나.
  • 바하의 팬이라면 라쿤 시티의 익숙한 장소들이 다수 눈에 띌 것.
  • 당신의 플레이에 따라 바하의 역사를 바꾸는 옵션이 제공. 시리즈의 다양한 캐릭터와 조우해 상호작용하는 것뿐 아니라, 그들을 살해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될 것.
  • 레온(Leon)을 죽이는 것도 그중 하나. 게임 중에서 Spec Ops의 편을 선택하면 레온 케네디를 구출하게 될 듯.
  • Siant Six나 캡콤은 아직 플레이할 수 있는 또 다른 캐릭터의 여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음. 하지만 꽤 비중 있는 카메오 등장을 보게 될지도?
  • 회복약을 위해 허브를 모으는 설정은 여전. 굳이 모아놓을 필요는 없지만 혜택은 여전히 있음.
  • “당신이 총알이 꽉찬 탄창 하나와 당신에게 들이닥치는 좀비들을 갖게 되는 1대1 게임이 아니다. ‘큰 총(big gun)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던 전작들이 생각났다면 이 게임이 바로 그런 게임이다. 큰 총을 썩히는 건 어리석은 짓이니 가지고 있는 총알을 모두 퍼부어라.”
  • 기사의 사진 중 하나는 고기 방패(meatshield)로 이용되는 좀비를 보여줌.
  • 플레이어들이 죽일 때 경험치(XP)를 획득. 이 점수로써 맹공격에서 살아남고 앞길에 놓은 모든 걸 학살하게 도와줌.
  • 벡터의 클로킹 기술과 새로운 무기와 같은 새로운 능력을 얻는데도 경험치가 필요.
  • 제일 분명한 건 타일런트(Tyrants)가 포함될 것이라는 것.

이제 아래 항목을 보고 드립을 친게 얼마나 안지켜졌는지 보자

많은 팬들이 바라던 바하 특유의 분위기를 넣을 생각인 모양이다. 위에 언급된 내용처럼 좀비를 고기방패로 세우는 등의 액션도 강해지고 드디어 무빙샷이 된다! 전체적인 진행방식은 아웃브레이크와 비슷하게 될듯.

2012년 3월 23일에 XBOX360과 PS3로 발매, PC판은 5월 18에 발매 됐다.(양쪽 모두 국내 발매일)
콘솔판을 먼저 내는 캡콤의 전통인듯.


그리고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들이 들려오고 있는 중이다.그리고 그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중간부터 나오는 프레데터(?)는 아무리 생각해도 시대배경상 맞지 않는다 클로킹 기술은 2012년에도 없어요

현재 웹진 평가는 아…. 돈 받아먹는웹진이 캡콤같은 회사의 게임을 나쁘게 평가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ORC에선 3점을 받고[1] IGN 프리뷰에선 아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

3. 등장인물

3.2. 스펙 옵스 필드 유닛


  • 에코 6
    • 윌로우(본명: 캐롤린 플로이드, 정찰병)
    • 디-아이(본명: 크리스핀 제팅햄, 에코 6 리더)
    • 트위드(본명: 마리사 론슨, 폭발물, 중화기 담당)
    • 할리(본명: 에레즈 모리스, 의무병)
    • 쇼나(본명: 로렌스 킴발라, 야전 과학자)
    • 파티 걸(본명: 시엔나 폴러, 경계병)

4. 스토리 라인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오퍼레이션 라쿤시티의 스토리 라인의 경우 원작에 오리지널 캐릭터가 추가되어 본편 설정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활약하는 성격이 강하다.


4.1. U.S.S

플레이어는 엄브렐러 특수팀인 U.S.S의 소대 울프팩의 일원이 되어서 라쿤시티에 투입된다. 울프팩의 첫 임무는 헝크와 합류 후 윌리엄 버킨이 빼돌리려는 G바이러스를 확보하는 것이었다. 임무 수행을 위해 연구소에 침입하여 윌리엄 버킨을 만나나 교섭 과정에서 윌리엄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 목표인 G바이러스의 샘플을 챙겨 이탈한다. 그러나 마지막 발버둥으로 G바이러스의 힘을 빌려 부활한 윌리엄 버킨에게 쫓긴다.

헝크의 도움[4]으로 도망친 울프팩에게 U.S.S 사령부는 T 바이러스가 퍼져나감에 따라 증거 누출 방지를 위하여 U.S.S 팀에게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를 개시한다. 라쿤시티 여기저기서 스펙 옵스와 맞닥뜨리며 갖은 고난[5]을 겪고, 라쿤시티의 전력 차단[6]이나 증거 말소와 같은 임무[7]들을 무사히 완수한다.

그러나 울프팩은 RPD의 서장인 브라이언 아이언스와 엄브렐라 사이의 뒷거래 정보를 제거하기 위해서 경찰서로 향하던 도중 조우한 '새로운 생존자들'[8]을 놓치고 만다. 실태 폭로를 두려워한 경영진은 사령부를 닥달하며 울프팩에게 생존자 제거를 강요하나, 이들의 말살이 늦어지자 참다못해 USS 사령부에게 '플랜 B'를 시행하도록 명령한다. 플랜 B 발령 이후 성능 시험을 위해 투입되는 B.O.W들과 머지 않아 끊어지는 교신. 그들은 버림받았다.

엄브렐라에게 버림받고 라쿤시티에 남겨진 울프팩은 자신들을 쫒는 스펙 옵스와 투입된 B.O.W, 시작형 타이랜트를 상대하여 살아남았고, 자신들이 버려졌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경악을 금치 못한다.

엄브렐라가 투입시켰던 수많은 B.O.W들을 상대로 장장 반나절씩이나 살아남아 사령부에게 회신 없는 무전을 반복하던 울프팩. 이 상황을 지켜보던 U.S.S 사령부는 울프팩의 말마따나 "지금 너희들의 귀여운 작품들이 작살나고 있는데 뭐하고 있냐!?"는 반항에 응답하여 "너희들의 활약에 감동한 경영진께서 마지막 기회를 주신다고 하신다."라는 회신을 보낸다.

사령부가 제시한 마지막 조건이란 윌리엄 버킨과 그의 연구소에 있었을 G바이러스의 항체를 입수하는 것과 잠입해 있는 스파이를 제거하는 것. 그러나 남은 샘플들은 모두 소실되었고, 유일하게 남은 샘플은 바로 셰리 버킨의 몸 속에 투여된 항체뿐이었다. 이에 더해 에이다의 말살은 연구실 내에서 레온 S. 케네디가 쓰러진 에이다를 두고 떠나는 모습을 보았다는 울프팩의 보고에 따라 U.S.S 사령부의 명령 수정을 거쳐 레온 S. 케네디의 말살로 수정된다. 목적만 달성하면 탈출 헬기를 보내주겠다는 사령부의 말에 울프팩 일원들은 반신반의로 셰리 버킨과 레온을 찾아 라쿤시티 곳곳을 들쑤신다.

시나리오 극후반에는 우연히도 레온 S 케네디, 클레어 레드필드, 셰리 버킨이 모두 일행으로 다닌다는 정보를 입수한 울프팩은 그들의 생존과 맞바꾸게 될 조건인 생존자 제거와 G바이러스 항체 확보를 완수하기 위해 필사적인 추적 끝에 레온에게 중상을 입힌다. 순간 레온은 울프팩에게 "대체 무엇을 위해서 이러지? 엄브렐러를 위해서? 아니면 그냥 돈 때문이야?"라며 울프팩의 목적에 대한 질문을 토하고, 울프팩 팀원들은 임무 달성 선택의 기로에 선다.

  • 레온 S 케네디를 사살한다 : 충성파는 U.S.S 사령부의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하여 울프팩 내의 반동파와 레온 S 케네디를 사살한다. 그리고 셰리를 데려가려는 일원을 저지하려는 클레어에게 "미안. 임무를 수행해야 해."라는 말과 함께 그녀의 머리에 권총을 겨누고 화면이 암전된 뒤 한발의 총소리가 들린다.

  • 레온 S 케네디를 구한다 : 레온의 편을 든 캐릭터는 사살 측 멤버를 모두 제거하고 레온을 구출한다. 충성파를 제거하자 U.S.S 사령부는 "임무를 완수하라"라는 무전을 보내나, 반동파는 "니들이 우릴 B.O.W에게 죽을 만큼 고생시켰으니 계약금의 3배를 받아야겠으며 당장 탈출시켜달라."는 조건을 내민다. 이를 받아들일 리 없는 사령부는 단박에 거절, 이에 반동파도 "그럼 니들이 알아서 해."라는 마지막 교신과 함께 자신(들)을 등쳐먹은 엄브렐라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레온과 클레어, 셰리를 살려준다. 이 때 레온 일행에게 "우리는 알아서 여기를 빠져나가겠다."는 말을 남긴다.

4.2. 스펙 옵스

플레이어는 U.S.S 울프팩과는 반대로 정부 특수부대 스펙 옵스의 에코6 팀원이 된다. 이 작전에는 에코 1 부터 에코 8까지 8개의 팀이 투입되었다. 에코 6를 제외한 다른 팀은 라쿤시티 남부 주요 거점에 아웃 포스트를 세운뒤 농성에 돌입.[9]

biohazard.jpg
[JPG image (336.91 KB)]

에코 6을 제외한 다른 팀의 배치도

다른 특수부대원들과 함께 생존자 확보[10]와 엄브렐러에 대한 정보 수집차 투입된다. USS 팀의 저항을 분쇄하며[11] 엄브렐러의 비밀 시설로 향한다.

그 과정에서 클레어 레드필드와 조우하고 G 바이러스의 항체를 가진 셰리 버킨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사령부는 그녀를 확보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클레어와 셰리를 안전하게 이동시킨뒤 엄브렐러 연구소에 잠입하여 엄브렐러의 기밀을 탈취한뒤 자폭시킨다[12].

에코 6는 울프팩의 방해를 떨쳐내고[13] 긴급 무전을 날리는 레온 S 케네디를 구출 하기 위해서 달려가고 U.S.S 팀의 포위를 분쇄한뒤어떻게 좀비 천국에서 인간들 끼리 싸우는 위엄, 엄브렐라 직원은 인간이 아닙니다. 엄브렐러 연구소에서 돌연변이를 일으킨 타이런트와 최종 보스전을 치루고 레온 S 케네디, 클레어 레드필드, 셰리 버킨을 무사히 정부 헬리콥터에 이송시켜 임무를 완수한다. 그리고 정부는 아직 할일이 남았다면서 에코 6에게 라쿤시티에서 다른 임무를 수행하라고 한다. 알림:국방부 퀘스트가 갱신되었습니다

5. 문제점

웹진의 리뷰가 아니더라도 해본 사람들의 평가가 영 좋지 못하다.
더구나 이 게임의 본질은 멀티 플레이에 있다고 하지만, 사람이 없는데 무슨 수로 멀티 플레이를 하나?

5.1. 조작감

슈팅 액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쏘는 맛이 끔찍한 수준이다. 로스트 플래닛 2 만도 못한 수준. 진동 패드의 힘을 빌어도 그냥 패드의 진동만 이질적으로 느껴질 만큼 총성의 사운드와 그래픽 효과가 따라오질 못한다. 그리고 PC에는 그런 것마저도 없다(…). 그리고 카메라 워크도 영 좋지 못하다. 플레이어의 몸통이 있는 좌측 하단부가 안 보이는거야 바하4 이후로 늘 지적되어왔던 캡콤의 전통(…)이니 그렇다치더라도 좁은 통로에서의 카메라 워크는 짜증을 유발한다. 거기에 기둥이나 선반과 같은 장애물이 있으면 짜증 두 배.

5.2. 난이도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
가장 낮은 캐주얼 난이도에서도 똥쌀 정도로 어려운 보스가 나오고, 리커나 헌터 같은 적들은 피통이 일반 몹이라곤 할 수 없는 수치다. 게다가 적 군인들은 총알을 초당 8~10발까지 쏘지않나..컴퓨터 보정을 너무 심하게줬다. 적 군인은 헤드샷을 최소 2방 이상 맞춰야 쓰러지고, 리커는 근거리에서 샷건을 8발 넘게 쏟아부어도 살아있다. 타일런트와 추적자는 보스몹이니 이해할 수 있는데, 중간보스도 아니고 쟈코급으로 나오는 헌터가 소총탄 50발 넘게 버틴다는 것은 대체... 몬스터가 이렇게 맛이 간 피통을 자랑하는 이유는 피격판정 때문이다. 라쿤시티의 몬스터들은 위엄차게도 피격판정시 무적시간이 존재해서 공격이 한 번 들어가면 일정시간 동안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14] 그렇다고해서 몇초쯤 가는 것은 아니지만, 4대 다수의 상황에서 끊어쏴가면서 잡을 수 있을리가. 근데 정작 플레이어는 넘어져도 피해는 다 받는다.

구급 스프레이도 단 한 개만 들고다닐 수 있고, 허브는 그냥 그 자리에서 2칸 정도 게이지를 채워줄뿐, 가지고 다닐 수 없다.
탄약도 엄청 부족해서 무한 보급이 가능한 대형탄약통이 안 나오는 맵은 눈물나게 총알을 아껴야 한다. 거기에 수류탄은 화염탄을 제외하고서는 왜 존재하는지도 모를 병맛 성능인데다가 적 군인들은 정말 귀신같이 다 피해버린다. 그나마 섬광탄은 조금 쓰이지만 이건 잘 안 나온다...

엄폐물 뒤에 숨어도 피가 깎인다. 엄폐물에 기대서 사격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뒤에 숨어있어도 피가 쭉쭉 빠진다(…). 버그인지 실제로 제작자가 노린 건지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덕분에 적 군인들과의 싸움이 너무 힘들다. 집중포화가 날아온다고해서 엄폐물에 숨으면 그냥 누워버리는 플레이어를 볼 수 있다. 때문에 적 군인들이 나타나면 엄폐물에 숨을 생각은 하지 말고 재빨리 안전한 벽이나 방을 찾아서 숨거나 그냥 적 위치를 외우고 있다가 미리 치는 수 밖에 없다.

즉 전체적으로 맵을 외워서 진행할 수 밖에 없는 플레이를 강요한다.
예를 들어서 챕터1 연구소에서 윌리엄 버킨의 연구실로 가는 도중에 있는 셔터 앞에서 얼쩡거리다가는 셔터를 폭파하고 난입하는 적 군인들에게 벌집이 되서 그냥 사망한다. 그렇다고해서 이걸 미리 가르쳐주거나 하는 것도 없다. 그 타이밍에 그 자리에 있으면 그냥 죽는 거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너무나도 많다. 특히 적으로 나오는 군인이 너무 세기 때문에 적 군인이 나오는 위치를 미리 외워놔야 한다. 한 번 나오면 최소 3명에서 보통 5명이 쏟아져 나오는데, 빨리빨리 처리 못하고 맵 전체에 퍼지도록 놔두면 피해가 막심하다. 어리버리하다가 사격 라인에 들어가면 그냥 2초 안에 눕는다.

거기에 더불어 레벨링디자인이 굉장히 빡빡하다. 마지막 챕터도 아니고 챕터 5인데도 왠만한 시리즈 끝판은 명함도 못 내밀 난이도를 자랑한다. 일단 무시무시한 적 군인들이 기지를 차리고 있는 곳을 돌파해야 한다. 등장하는 적 군인은 12명. 여기에 헌터가 공중에서 뚝뚝 떨어진다. 근데 헌터는 적 군인은 절대로 공격 안하고 플레이어한테만 덤빈다. 제3 세력이라면서 오히려 적 편인건가. 헌터가 5마리. 적 군인은 뒤에서 쏴대고, 헌터는 앞에서 탱킹하는데, 공략법을 모르면 그대로 순살당한다. 그렇게 겨우겨우 기지를 뚫고 나오면 타일런트 2마리가 앞을 막는다(…). 근데 이게 챕터 5만 이런 게 아니라 다른 챕터가 거의 다 이렇다.

심지어 애들도 할 수 있는 올라가기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 애들 보다 못한 주인공들

그리고 에코 식스 DLC는 본편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 U.S.S.가 오히려 스펙 옵스보다 더 독해서 샷건이나 중화기를 들고 쏴대는 놈들한테 맞으면 순식간에 피가 까이며, 여기에 엘리트 병사와 터렛의 존재까지 있고, B.O.W 역시 본편 이상으로 무더기로 등장. 특히 공장 미션에서 타일런트가 무더기로 나오는 미션 마지막 구간에선 정말 키보드를 집어던지고 싶어진다(...).

5.3. 버그

버그들도 상당한데, 총을 옆으로 잡고 쏘는 버그에 팀원들이 하늘로 날아가고스카이림 지들 직업에만 집착해서 위생병이나 과학자아니면 다른 바이오하자드처럼 동료의 도움을 기대하면 안된다. 욕심쟁인지 다른 팀원들이 집은 물건들은 교환 할 수 없다. 보스전에 갑자기 의문사하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컷신이 나오곤 의문사한다(...) 심지어 적들이 엄폐물을 통해서 칼질을 하기도 한다세계 최초로 적들이 1998년에 장미칼을 사용하는 게임

해당 지역의 적을 쓰러뜨렸는데도 진행이 안 될 때가 있다. 그것도 자주. 스크립트 충돌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 예를 들어 좀비가 몰려들어 중간지점의 창문을 뚫고 나오는게 보통 상황인데, 팀원들이 화력을 집중해서 창문 근처에 오기도 전에 죽여버리면 적들도 리젠되지 않고, 진행도 안 되는 기가막힌 상황에 빠진다. 해결방법도 그냥 리셋하는 수밖에 없다. 이외에도 보스 겨우겨우 잡았더니 마지막 탈출로가 열리지 않아서 진행이 안 되는 등 치명적인 버그가 자주 일어난다.

5.4. 스토리

스토리 내용을 뒤죽 박죽으로 한것도 있고 DLC로 있는 에코 6 스토리가 본편의 USS 울프팩 스토리보다 더욱 낫다는 평가마저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울프팩 미션을 진행하면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전통인 괴수와의 최종 보스전이 없다!역으로 생각하면 최종 보스로 나온 레온이 괴수라는 이야기

그렇게 드립을 치던 역사를 바꾸는 것도 U.S.S 울프팩 미션에선 레온 S 케네디를 살리나 마냐 하나. 에코 식스의 경우 원래 이야기대로 질과 카를로르 올리비에라, 레온, 셰리, 클레어가 살아 남는다. 더욱이 원작의 관점으로 회귀한다고 말을 하는 것은 좋은데 전혀 회귀하지 못하고 있다. 이야기가 완전히 엄브렐러와 정부의 전쟁으로 보인다. USS는 네메시스를 필두로 대놓고 스펙옵스를 밟으려고 하고 정부는 아예 라쿤 시티 곳곳에 아웃포스트를 차린다. 창궐한 좀비는 그냥 아웃 오브 안중. 좀비들이 몰려와서 공격하는 것보다 오히려 상대방 인간들이 총쏘는 것이 더 무섭다.

그런데다가 에코 식스의 경우 사실상 나와서는 안되는 존재였다. 애초에 이 게임이 나온건 USS 울프팩이 모 사신마냥 냉혹하게 임무를 수행하며 최종적으로는 엄브렐러의 사악함을 대변하면서 내걸었던 캐치프레이즈인 사악한 스핀오프가 됐어야 했는데 어설프게 UBSC와 바이오하자드2의 주인공들의 데드카피 버전인 에코 식스를 내놔서 대립구도를 세웠다. 결론적으로는 USS 울프팩은 역사는 바뀌지도 않고 그저 정부와 엄브렐러간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으려고 애쓰는 안쓰러운 존재가 돼버린것이다.

사악한 스핀오프라며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가능한 모든 생존자를 죽이게 될 것 이라고 언급해놓고 죽이는 것은 스펙 옵스나 U.S.S 대원들. 단 한 가지 긍정적인 평가를 하자면, 엄브렐러가 얼마나 막장인지 이 게임을 통해서 알 수 있다는 점.


----
  • [1] 10점 만점이다.
  • [2] 다만 게임을 직접 (사서) 플레이해본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이 게임의 진정한 가치는 멀티플레이에 있다고 하니 섵부른 판단은 자제하도록 하자.라고해도 원래 재미없는 게임도 같이하면 재밌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별로 쉴드가 안된다 그런데다가 재미가 없어서 애초에 하는 사람이 없는데 뭔 멀티플레이를 해?
  • [3] 바이오하자드 외국 위키에선 엄브렐라 크로니클즈 헝크 미션에서 나오는 헬기 조종사 나이트 호크와 동일인물로 설명한다.
  • [4] 울프팩을 탈출시키게 단신으로 윌리엄 버킨과 맞선다. 그후 U.S.S 사령부에선 헝크와의 교신이 끊겼다고 언급하지만 생환했을 확률이 높다
  • [5] 니콜라이 지노비에프에게 배반 크리도 맞는다. 정작 울프팩은 니콜라이를 같은 엄브렐러의 휘하부대인 U.B.C.S 소속이라고 살려줬건만...
  • [6] 생존자(=증거인)들을 찾아가 일일히 제거할 수 없으니 혼란에 빠져 자멸시키기 위하여
  • [7] 임무들 중에늠 피아식별 기능이 망가진 추적자를 다시 통제권 안에 들게 하는 임무도 있다.
  • [8] 게임내에선 울프팩이 경찰서로 향할 무렵 클레어와 레온이 라쿤시티로 들어온것으로 묘사된다.
  • [9] 미션중에 이를 위해서 골목및 주요 거리에 진입 방해물을 설치하는 미션도 있다.
  • [10] 질 발렌타인 카를로스 올리비에라 등등
  • [11] 대표적인 예로 주유소에서의 전투. U.S.S 울프팩의 경우 주유소를 점거한 스펙 옵스를 제거하는 것인 반면 에코 식스의 경우 네메시스를 선두로 세우고 공격하는 U.S.S팀을 저지하는 것
  • [12] 이 과정에서 타이런트와 전투를 벌이고 이 타이런트는 기생거미에 감염되어...
  • [13] 정확히는 포 아이즈의 실험실인 데드 팩토리에서 타이런트 3마리와 전투. 근데 이때 정부에서도 에너지 무기를 투입해준다(...)
  • [14] 헌터의 경우 단발로 사격하면 어썰트 라이플로 40~50발이면 잡을 수 있지만, 그냥 막 퍼부으면 90발까지 버틴다. 흠좀무.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7-30 08:10:55
Processing time 0.219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