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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켄

last modified: 2015-04-09 08:34:31 by Contributors

梅喧 / Bai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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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젝스 액센트 코어 공식 일러스트

길티기어 시리즈의 등장인물. GG1 때는 보너스 캐릭터였고 GGX부터 기본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한다. 성우는 코오로기 사토미(GG), 스도우 미호(X~XX/), 요네모토 치즈(XXAC). 한국판(#R)은 정선혜.

Contents

1. 프로필
2. 소개
2.1. 스토리
3. 캐릭터 성능
4. 기타


1. 프로필

신장 : 162cm
체중 : 45kg
생일 : 3월 5일(仮)[1]
혈액형 : B형
출신 : 멸망 전의 일본
취미 : 음주
소중한 것 : 술병
싫어하는 것 : 너구리 모양의 장식품

길티기어 1 테마곡 Momentary Life

길티기어 X 테마곡 Momentary Life

길티기어 XX 테마곡 Momentary Life

길티기어 XX #RELOAD 한국판 테마곡 Ricochet


2. 소개

애꾸눈, 외팔이의 여검객. 왼쪽 눈과 오른팔이 없다. 순혈 일본인. 어린 시절 그 남자가 이끄는 기어들의 습격으로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린 바이켄은 그 후 여자로 사는 길을 버리고 그 남자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수라의 길을 걸어왔다. 어린 시절에 겪은 일 때문에 기어를 적대하긴 하지만 죽도록 증오하진 않는다. 그녀의 행동의 원동력은 오로지 그 남자를 향한 증오심뿐으로 그와 상관없는 일에는 기어든 뭐든 거의 무관심하다.

오른팔 소매 안에는 각종 암기와 쇠사슬이 달린 의수를 장비하고 있고, 왼팔로 일본도를 휘두른다. 오른팔의 의수는 여행 도중 어디선가에서 입수한 물건으로, 어렸을 때 오른팔을 잃은 바이켄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른 "또 하나의 팔"이기도 하다. 매우 다양한 암기들을 소매 안에 숨기고 있는데 대체 그 많은 것들이 어떻게 그 안에 다 들어가는지 신기할 노릇.

전투력이 매우 비범하며 기어와 필적하는 수준이다. 바이켄이 쓰고 있는 무기와 장비는 딱히 특별한 배경이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신기 사용자나 기어를 상대로 한 발짝도 밀리지 않는 싸움이 가능한 이유는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죽을 각오로 습득한 아류(我流) 격투술 덕분이다.

매우 남자답고 호쾌하며 기풍 있는 성격. 한 마디로 누님 캐릭터. (그런데 이 캐릭터 실은 거유캐. 이것도 갭모에?!?!) 다혈질인데다 생각하기나 말로 해결을 보기보다는 몸이 먼저 움직이는 타입. 머리에 피가 쏠리기 쉬워 툭하면 싸움을 벌이기 일수다. 스토리 상으로는 방해하는 놈들은 전부 베어버린다는 패턴. 자기 주장을 솔직하고 강하게 밀어붙이고 의견 대립이 생기면 흑백을 가리지 않고는 못 배긴다. 단, 상대의 의견이 논리적이고 옳다면 그 의견을 존중하기도 하고 자신이 틀렸다면 솔직히 인정하는 도량을 갖고 있다.

필살기 중에는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갑자기 다다미가 튀어나오는 게 있는데, 10주년 메모리얼 북의 설명에 따르면 이건 '기' 속성의 법력에 의한 것이다. 당사자는 법력을 쓴다는 자각은 전혀 없지만 '기' 속성으로 분류되는 특수한 소환술을 본능적으로 쓸 수 있는 모양이다.

같은 일본인인 미토 안지로부터는 누님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후에 AC 엔딩 1번에선 안지랑 엮이는 것 같다(안지 엔딩 1번에서도 바이켄이랑 엮이는 분위기고하니 오피셜 커플이 될듯하다.)

2.1. 스토리

때는 성전이 벌어지던 시대. 아직 철이 들지도 않은 무렵, 살고 있던 일본인 시설이 기어들에게 습격받아 친구들, 가족, 부모님은 참혹하게 살해당하고 그녀는 왼쪽 눈과 오른팔을 잃고 만다. 당시 그녀에게 제일 큰 인상을 준 것은 많은 기어들을 이끌며 조용히 자신을 바라보던 한 남자의 모습이었다. 바이켄은 직감적으로 그 자가 바로 진정한 적이라는 걸 알아챘고, 그 후 그 자의 정체가 그 남자라는 걸 알아낸 그녀는 복수를 위해 그 남자를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어린 나이에 절망을 맛본 그녀는 그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단으로 망각이 아니라 '살의'를 선택했다. 트라우마를 전부 지워버릴 정도의 살의, 그것이 바이켄을 지탱하는 모든 것이다.

GG1에서는 복수를 위한 여행 중에 제2차 성기사단 선발 무술대회의 회장에 불쑥 나타나지만 스토리에 크게 관여하진 않는다. 이후 X 때 벌어진 A국의 기어 소동에도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그냥 앞길을 가로막는 상대는 전부 베어버린다는 식으로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은근히 섬세한 성격인지 X에선 디지를 쓰러뜨리고 나선 전력으로 안 싸우는 것에 대해 설교한 후에 테스타먼트를 좀 깊게 베긴 했지만 죽진 않았을 거라고 한다던가.. 미묘하게 츤데레?

XX에서 마침내 그 남자와 대면하지만 그 와중에 복수를 위한 자신의 삶의 방식과 당시 사건의 진실에 의문이 생겨 그 뒤로는 종전관리국을 쫓고 있다.

AC 엔딩 중에선 이노를 무참하게 썰어버리고 살인귀 비슷하게 되어 버려서 카이 키스크가 처리하러 가는 결말도 있다.

3. 캐릭터 성능

가드캔슬 콤보를 이용한 심리전, 카운터, 견제, 패턴을 만들어야 되는 까다로운 방어형 화력캐릭터

게임상에서는 한방보다는 가드 캔슬 공격을 이용해 심리전을 노리거나, 상대방의 공격을 흘리고 돌진해 들어가 콤보를 노리는 스타일이다. 또한 다다미의 연금술사 답게 견재 / 공격 / 콤보용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만능기 다다미 뒤집기 / 다다미 떨구기로 슬금슬금 압박해갈 수도 있다. 심리전의 고수를 만나면 당하는 입장에서 상당한 짜증을 유발한다. 단 리치가 짧고 체력이 약한 것이 흠.

숨겨진 캐릭터 취급이었던 GG 시절에는 앉아 HS가 HS 3방분의 위력에 딜레이도 없어서 상당히 강력했다. 적당히 앉아 HS와 차지 캔슬을 섞어서 사용하면 상대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요참선의 경우 공중에서 사용 후 다시 사용할 수 있는데 요참선이 지금과 달리 사용 후 공중으로 뜨기 때문에 공중에서 요참선을 계속 사용할 경우 화면 밖으로 올라가는 일이 가능했다(...). 각성 필살기인 이어서 삼단 베기의 경우 리치가 엄청나게 짧은 대신 가드 불능이라는 황당한 특징이 있었다. 리치와 가불이라는 특성 때문에 그냥 잡기 각필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할 정도. 하지만 웃기게도 3타 전부 연속 히트하지 않는다(...). 단, 이 시절의 바이켄은 가드 캔슬기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냥 평범한 타격계 캐릭터.

젝스 시절에는 길티기어 시절과 비교해 캐릭터가 완전히 바뀌었다. 격투 게임에서는 좀 특이하게도 아무런 제약없이 가드 캔슬을 사용할 수 있는 필살기를 지닌 캐릭터. 종종 반격기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반격기와 가드 캔슬기는 개념 자체가 다르니 주의하자. 대공 지향의 참흉로, 무적 이동기인 파고 들기, 지상 공격에 대해 유효한 열라(사쿠라) 등을 활용해 상대의 공격을 가드하면서 공격하는 것이 가능했다. 덕분에 가드 캔슬기의 존재를 잘 몰랐던 초보 유저들은 이 캐릭 사기 아니냐고 불평하기도(...). 또 가드하면서 일정 거리를 이동하는 작주(스즈란)의 존재, 상대의 각종 기술들을 봉인하는 가드 캔슬 각성 필살기인 박 등 여러모로 공격보다는 방어전에 특화된 캐릭터. 그리고 길티 기어 시절 주력기였던 앉아 HS는 완전히 쓰레기가 되었다. 실수로라도 누르지 말자. 캐릭터 성능면으로 보면 제 1회 사미컵 길티 기어 대회에서 준우승한 전설의 바이켄 유저인 파이론(白龍)[2]에 의해 널리 알려진 전술 - 파이론 소드(점프 HS)와 다운 공격 이후 공중 다다미 깔기 - 패턴으로 초창기 강캐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필드건 구석이건 고화력 연속기가 전무해서 오로지 가드 캔슬기와 중하단 심리전으로만 먹고 살아야 한다는 점, 폴캔과의 궁합이 너무나도 안좋다는 점 때문에 후반기로 갈수록 약캐 취급.

이그젝스에서는 새로운 가드 캔슬기인 요자진, 점프 D의 추가로 인해 단숨에 화력이 급등했다. 이 당시 요자진은 대미지 보정도 없었기 때문에 잘못 맞으면 체력 절반은 우습게 날아가는 공포의 기술. 다리 후리기[3]에서 가볍게 점프 D까지 연결해줄 수 있었기 때문에 화면 어디서건 굉장한 화력을 자랑하는 캐릭터였다. 또한 변경된 요참선은 젝스 시절에 비해 리치가 늘어나서 사용하기 쉬워졌고 히트 시 강제 다운이라 계속 공세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게이지가 있다면 RC 공중 다다미로 역시 큰 대미지를 뽑을 수 있었다. 에디나 파우스트급의 최강캐는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강캐축에 속하는 성능이었다.

덕분에 #리로드에서는 요자진, 다리 후리기 등에 대미지 보정이 생겨서 대미지 소스가 많이 줄어들었다. 거기에 요참선이 다운 복귀 가능으로 바뀌어서 이지선다도 약화. 이래저래 칼질이 되었다.

슬래시에서는 다른 무엇보다 → + HS에서 점프 캔슬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 하나로 역대 바이켄 중 가장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액센트 코어에서는 새로운 가드 캔슬기의 추가, 점프 D의 성능 변경으로 전체적인 대전 양상이 변하게 되었다. 화력은 이전 이그젝스 시리즈에 비해 많이 떨어진 대신 점프 D가 어지간한 경우 거의 무조건 상대를 낙불로 다운시키기 때문에 공세 지속 면에서는 매우 강화가 되었다. 최강캐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강캐 반열에는 들어설 수 있는 캐릭터.

4. 기타

캐릭터 디자인의 모티브는 무한의 주인의 주인공인 만지. 이름의 유래는 미야모토 무사시와의 싸움 등으로 유명한 검사 시시도 바이켄이다. 단 한자는 다르다(梅軒/梅喧).

길티기어 1작에서부터 등장했으나 이 때는 그냥 보너스 캐릭터에 불과했다. 솔 배드가이카이 키스크로 최종보스까지 노미스로 클리어하면 등장하는 히든 보스로 출연. 이걸 쓰러뜨리거나 숨겨진 커맨드를 입력하면 캐릭터 셀렉트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 할 수 있었다(단, 스토리는 없음). 문제라면 본 작품의 보스 저스티스가 워낙 악명높은 보스여서 노미스 클리어가 어렵다는 점. 그래서 질 거 같으면 2p 난입을 통해 패배하는 상황을 막는 꽁수까지 써가면서 바이켄을 보려했던 유저도 있었다.

팬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다다미의 연금술사"(...). 이유는 필살기 연출로 다다미를 마구 소환해대니까.

스컬걸즈밸런타인의 14번 색깔이 바이켄을 모티브로 했으며 바이켄의 일격필살 화면도 밸런타인의 기게이지 3개 소비하는 필살기 피니쉬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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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仮. 즉, 정식 생일은 아니다.
  • [2] 사족이지만, 매치에서 이길 때마다 하는 특유의 춤(?)이 나름 화제(...)인 듯 싶다. 자세한 건 # 참조.
  • [3] 이 다리 후리기가 하단인 주제에 공격판정이 높아서 대공기로 쓰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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