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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last modified: 2014-12-25 15:11:35 by Contributors

  • 버질을 찾아왔다면 항목으로.

Contents

1. 허브의 일종
2.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캐릭터
3. Mad Clown의 노래

1. 허브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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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18.64 KB)]

꿀벌과 바질.

향신료의 일종으로 이탈리아 요리, 중국 요리에 주로 사용된다. 중국이나 대만에서는 라륵(羅勒) 또는 속어로 지우칭타(구층탑 九層塔)이라고도 부른다.

인도에서는 신성하게 여기기 때문에 음식에 넣지 않고, 바질 자체만 로 달여 마신다. 바질의 씨앗은 물에 불리면 겔화하면서 30배 이상 팽창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다이어트가 인기이다.(여담으로 물에 불려놓은 바질씨앗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 따라 징그러움이나 혐오감을 느낄 수도 있으니 바질씨앗 다이어트 사진을 찾아볼 때 이 점을 유의하는 게 좋다. 개구리알 같이 생겼다.)

약간 상큼하고 박하처럼 화~한 느낌을 준다. (물론 그 정도는 약하다.) 공식대로라면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에 주로 첨가되며, 요리에 사용하려 한다면 절대 겁먹지 말고 팍팍 뿌리는게 정답. 쫀쫀하게 돈아낀다고 조금만 뿌리면 넣으나 마나다.

말린 바질을 가루상태로 사면 꽤 가격이 나가지만, 말린 잎사귀 형태로 싸게 대량으로 파는 경우도 있으니 요리를 취미삼아 하는 경우라면 찾아보도록 하자.

취미로 요리를 하는 사람의 경우, 바질을 직접 집에서 키우며 요리를 할때 뜯어다 사용하기도 한다. 국내에서 생바질은 구하기 힘들고 가격도 비싸다. 다이소에서 천원이면 씨앗을 구할 수 있고 키우기도 쉬운 편에 속하니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4-5월 쯤 심으면 여름 내내 깻잎먹듯이 뜯어먹을 수 있다!

바질 페스토라고 생바질잎, 올리브유 그리고 치즈를 으깬 페이스트도 있다. 빵에 발라먹거나 스파게티에 버무려도 맛있다.

미국으로 이민간 이탈리아인들이 파스타보다 바질을 더 그리워했을 정도로 좋아했다 한다. 원래 금방 이파리를 뜯어쓰는 종류다 보니 냉장유통해도 향이 많이 손실되고, 어리면 향이 밋밋하고 양도 적은데 꽃이 피면 질겨지니 까다롭기까지 하다. 이탈리아 국기의 삼색을 본딴 요리라는 피자 마르게리타에도 토마토 소스, 모차렐라 치즈와 함께 토핑의 필수요소로 사용된다.

비슷한 향신료로 오레가노박하가 있다. 이 중 오레가노그리스 요리에 주로 사용되어 이탈리아 요리와 그리스 요리에 결정적인 차이를 주고 있다.

뱀발로 김중혁의 동명 소설에서는 버려진 바질이 야산에서 자라 촉수 괴물이 된다(...) 흠좀무

2.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캐릭터

성우는 테라사키 유카. 투니버스판 성우는 여민정.

나이14세
신장157cm
체중47kg
생일7월 23일
별자리게자리
혈액형O형

사와다 츠나요시의 아버지인 사와다 이에미츠를 감독님[1]이라고 부르면서 따르고 있는 진지한 면이 강하면서도 온후한 소년이다.
무기는 도겸용의 부매랑과 필살탄의 약버젼인 필살환. 필살염의 속성은 비라고 한다.

이에미츠로부터 잘못된 일본문화를 배웠기 때문에 일인칭이 "拙者"이며(정발판 코믹스에서는 소생) 타인을 부를때는 'おぬし'(한국어로 치면 자네 정도의 예스러운 말)이나 ~殿(~님)을 붙이는등 시대착오적인 대사를 한다. 또한 일본에서는 세탁을 할때는 세탁판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들이 현대의 일본에서는 이상한 것이라는 것을 자신은 눈치채고 있지 못한다.[2]
좋아하는 말은 "무사도","사무라이". 좋아하는 것은 낫토, 음악은 엔카, 취미는 세탁. 그러나 저 잘못된 일본문화 지식을 빼면 사고방식 자체는 멀쩡한듯 하다.

이에미츠의 명에 따라 하프 봉고레 링을 츠나에게 넘겼으며 이후 링쟁탈전에서 츠나의 수행상대로서 하이퍼 모드가 되었을 때 무기에 필살염을 붙이는 것을 보여준다. 링쟁탈전 종료 후에는 츠나에게 필살환을 넘기고 란치아와 함께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10년 후에는 머리가 현재보다 더 길고, 눈이 조금 날카로워진 모습으로 잘 성장했지만 본편엔 끄트머리 단체샷에 딱 한컷 나온다(...) 키도 동갑인 남성 캐릭터중에 제일 작고, 심지어는 15살인 람보가 25살의 바질과 키가 비슷하다 안습

10년 후 세계[3]에서는 역시 10년 바주카를 받아 비의 돌고래의 박스등과 함께 츠나들과 합류했다. 이 비 돌고래를 이용해서 합동 기술등을 쓰게 되었다.

10년후에서 비 돌고래를 받았는지 대리전쟁때 비 돌고래를 타고 이동한다. 각개격파 때 알레한드로의 진져 브레이드를 두 동강 냈다. 스몰 기어와 싸울때 츠나가 막아줬지만 스몰기어의 귀이게에 걸려 결국 빅 피노의 대포에 배틀러 워치가 부서지고, 엄청난 화상의 중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이송된다. 최종화에 다가서는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보아 생명에 지장은 없었던 모양.

여담이지만, 대리전쟁의 츠나,바질,엔마 하이퍼 모드의 이 셋을 묶어 하이퍼 트리오, 하이퍼 조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섬국에서는 꽤나 인기있는 조합이라고.


3. Mad Clown의 노래

2011년 11월 4일 발매된 Anything Goes에 수록된 곡으로 오래된 연인의 이별을 바질 꽃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는 사랑 노래.

가사는 다음과 같다.

intro )
그 여름, 3년 간의 연애를 끝낸 우리,
겨우 실감이 났을 땐 뺨에 뚝뚝 눈물이

verse 1 )
모르고 올라탔던 버스가 그곳을 지날 줄
잠깐 지나친 곳의 모습에 또 멈춰 시간을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뻤던 그곳에서 이젠 한 시절이
지나간듯한 아련한 기분을
How can I forget you? 할말이 아직도 많은데
How can I lose you?
이제와 곁에 없는 너에게 아직 못한 말들 대신
마른입에선 한숨만

hook )
She is not here
혼자 남은 이곳에
햇볕이 들고 눈물 자욱이 마를 때
계절은 지나고 서로 다른 사랑을 하겠죠
함께 걷던 그길 그대 아닌 손을 잡고서

verse 2 )
더는 오지 않는 문자
보지 않는 켜진 TV, 기념일을 알리는
핸드폰의 알람 숫자
마침표가 없어 길어지는 문장
믿음, 우리가 끝내 읽지 못한 글자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지금과는 달랐을까
맘속 한 가운데는 텅 비어서 긴 한숨만
계절은 돌고 돌아 벌써 두 번째 겨울인데
내가 살고 있는 건 아직 그 해 그 여름
고단한 일과에 딱딱해진 어깨를
아무런 말 없이 감싸지 못했던 날 탓해
속에 화가 너무 많아, 널 밀쳐낸 두 손과
맘에도 없는 말을 뱉었었던 날 탓해
둘이 아닌 혼자 선 광화문 사거리
이제는 다시 못올 너, 심술궂게 버린
그 여름, 3년 간의 연애를 끝낸 우리,
겨우 실감이 났을 땐 뺨에 뚝뚝 눈물이

hook )
She is not here
혼자 남은 이곳에
햇볕이 들고 눈물 자욱이 마를 때
계절은 지나고 서로 다른 사랑을 하겠죠
함께 걷던 그길 그대 아닌 손을 잡고서

verse 3 )
고장 난 카세트 테잎처럼
그저 하릴없이 늘어지는 관계 속
반복되던 다툼들에 지쳐가던 우리
늦은 밤 전화길 대고서 깊게 내쉰 한숨과
그 수화기 너머로 니 뺨을 스쳐간 눈물이
얄팍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 삼킨 말들과
뒤돌아서기 직전 봤던 마지막 얼굴이
짙은 그리움으로 내게 다가와서 마주섰지
추억은 무방비 상태인 날 흔들었지
가끔 서로 뱉어대던 말이 너무도 독해서
단지상처를 주려고 서로를 향해 욕했어
"시간을 갖는 게 좋겠어"
라고 말한 게 꼭 최선이었어?
난 네가 야속했어
"다시 잘해보자" 라는 말이 습관이 될 때쯤
너와 나 소중히 키운 바질이 활짝 필 때쯤
그 해 여름, 3년간의 연애를 끝낸 우리
겨우 실감이 났을 때 뺨엔 뚝뚝 눈물이

hook )
She is not here
혼자 남은 이곳에
햇볕이 들고 눈물 자욱이 마를 때
계절은 지나고 서로 다른 사랑을 하겠죠
함께 걷던 그길 그대 아닌 손을 잡고서

-출처 : 네이버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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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판은 お館様 오야카타사마. 아버님 혹은 감독님으로 번역된다
  • [2] 다만 이상한 것은, 일본에 발을 들이기만 해도 이곳저곳에서 들리는게 일본 대화에, 문화들인데도 빨래판으로 빨래를 해야한다던가 하는 이상한 지식들을 맞다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부분이 단순한 설정 오류인지, 아니면 자신이 존경하는 이가 가르쳐준 지식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것인지는...
  • [3] 근데 10년 후 세계에서는 바질을 포함한 외부고문 팀이 실종/사망 상태였다. 어떻게 10년 후의 바질이 바주카를 사용할 생각을 할 수 있었는가, 박스를 10년 전의 바질에게 남길 생각을 했는가는 설정 오류인지 무언가의 떡밥인지 밝혀진 것이 없다. 그리고 완결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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