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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last modified: 2015-02-20 16:08:1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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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경림(朴景林)[1]
출생 1979년 3월 30일, 서울특별시
본관 충주박씨
신체 160cm, 51kg, AB형
학력 숭실대학교 대학원 프라이빗뱅킹학
데뷔 1998년 KBS 2FM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가족 배우자 박정훈, 아들 박민준
소속 코엔스타즈
팬카페 트위터

Contents

1. 소개
2. 이야깃거리


1. 소개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김용만
(2000)
박경림
(2001)
김용만
(2002)

성공한 연예인 덕후
덕업일치 연예인의 상징

대한민국의 방송인. 개그맨 박수홍의 팬클럽 회장으로 시작해 박수홍과의 인연으로 고등학생 때 MBC의 심야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돌발소녀라는 기믹으로 라디오 출연을 시작해, 차츰 인지도를 높혀가기 시작해 좀 다른 의미지만 연예계의 정상에 올랐다. 당시 여고생 답지 않은 걸걸한 입담과 특유의 당당함으로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첫 등장은 장기자랑 코너였는데 청취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결국 고정을 꿰찼다. 물론 얼굴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 2008년 4월부터는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동하였으나 2011년 봄에 윤하에게 넘겼다.

2. 이야깃거리

  • 초창기에 '잇츠'라는 크래커 광고에 나온 적이 있다. 당시 대사는 "그걸 나한테 물으면 안 되지~!"

  • 대표적인 연예계 마당발이라 할 정도로 폭넓은 인맥을 자랑한다. 결혼 식 당시 참석한 하객들이 ㅎㄷㄷ하다...

  • 특유의 입담과 좋은 성격을 어필하여 인기가 좋았다. 특징은 그 성대결절틱한 갈라지는 목소리(...)[2] . 개그맨 박수홍과 콤비를 이루어 라디오 프로그램인 '박수홍-박경림의 FM 인기가요'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 박수홍이랑 너무 친해서 저 둘 사귀는 거 아냐 하는 의심을 많이 받았고 실제로 스캔들도 났었지만 자신이 진행하는 맞선 프로그램의 출연한 남자와 결혼을 했다. K모 대학을 졸업하고 S모 그룹에 근무하고 있는 엄친아라 카더라... 그런데도 아직까지 박경림이 노처녀라고 우기는 노래가 있다

  • 논스톱에서 조인성과 연애라인을 타면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정상의 위치에서 갑자기 유학을 선택,[3] 팬들을 당황케 만들더니 귀국할때는 백인 남자친구와 동행해 세간에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애인말고 걍 친구사이라고 귀국후 시트콤에 야심차게 복귀했지만 결론은 캐망. 그 이후로 점점 하향세를 그리게 되었다.

  • 전성기 시절의 위업을 한문장으로 표현하자면 20대 여성이 연예대상 최연소 수상으로 설명 할 수 있다. 20대 연예대상은 최초이자 최후이고, 여자 연예대상은 이효리의 공동대상을 빼면 단독수상으론 박경림이 유일. 다만 과거 연예대상이아닌 방송대상 코미디 부분이나 코미디대상에선 여성으로는 김미화와 이경실, 20대로는 이경실, 서경석, 박준형이 수상을 한적은 있었다. 다만 최연소 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박경림의 수상당시 나이는 만22세. 지금 잘나가는 여자MC들 전부를 합쳐도 박경림 인기에 미치지 못했을 정도로[4] 2000년대 초반 당시엔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 얼굴이 네모난 게 특징. 이것 때문에 인터넷 초창기인 2000년대 초반에 '숨은 박경림 찾기'라는 놀이가 유행했었다. 얼굴이 동그란 사람() 사이에 숨어있는 한 명의 박경림()을 찾는 놀이로, 일종의 이모티콘 놀이라고 보면 될 듯.

  • 2002년에는 앨범내고 가수로도 활동했었다. 다만 진지하게 한다기 보단 예능프로그램에서 프로젝트성으로 "박남매(박경림, 박수홍) 고속도로 테이프 만들기 프로젝트" 라는 이름으로 줄여서 박고테로 앨범 발매. 요즘 무한도전에서 하는 각종 앨범 제작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된다. 지금도 그렇지만 인기예능에서 노래와 앨범 만드는 전과정을 노출시켜줬기 때문에, 꽤 큰 인기를 얻었다. 가요차트 1위까지 해봤으니까(…). 공주병 컨셉으로 해서 만들어진 "착각의 늪"이라는 곡이 타이틀곡으로 특유의 안무와 박수홍의 손발이 오그라지는 랩(...)이 특히 유명했다. 당시로는 싱글의 개념이 부족했기 때문에 11곡으로 풀앨범을 제작했다. 당시 박경림의 장점인 인맥이 도움이 되어 김장훈, 윤종신, 이수영 등이 참여하기도 했었다고. 다만 박남매의 고속도로 테이프 프로젝트지만 인기가 생각보다 많아 CD로도 발매되었다.[5] 나중에 유학 이후 국내 복귀 다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 '망했다'는 식으로 농담을 하기도 했지만 당시 대단한 인기로 그 해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현재는 결혼 후 예능에서의 활동은 잘 안보이는 상태. 애엄마가 돼서 그런듯하다. 케이블에 간혹 드문드문 보이는 경우도 있다. 과거 코미디 얘기만 얘기하던 시절의 코갤에선 8대 다음으로 여신 라인의 수장을 차지하는 위엄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안 좋은 의미로(…). 방송에서의 인맥 자랑 + 같은 이야기 여러 번 울궈먹기 때문에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졌기 때문.

  • 안티들은 그녀가 '툭하면 인맥드립'이고 시도때도 없이 눈물을 질질 짠다며 욕을 퍼붓기도 했는데 2009년 가수 IVY가 복귀 할 때 MNET에서 Ivy Back이라는 아이비 런칭 프로그램에서 박경림의 고전적 인맥후리기 기법을 볼 수 있었다. 지나간 일 들추어 감정적으로 후비기 → 사회적 시선으로 이런저런 평가 쥴쥴쥴 → "사실 나도 그래" 같이 울기 → 어?! 기프갤에서도 개드립[6] 과 목소리 덕택에 MC로써의 평가는 낮은 상태.

  • 사각진 얼굴로 예쁘다고 하긴 힘든 얼굴인데[7] 의외로 패리스 힐튼을 디스할 때 서양 박경림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의외로 곰곰히 따져보면 닮았다. 단 실제 얼굴은 정말 사각졌다. 사진빨이나 카메라빨을 못받는다고.

  • 잉스 화장품이라는 화장품 회사 광고 모델로 나온 적이 있다. 못생겨도 화장품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일종의 시초가 된 케이스. 예능에서도 이걸로 꽤 우려먹었는데 김희선이 출연한 토크쇼에서 "나도 화장품 모델 했는데, 언니는 잘 됐지만 내가 한 회사는 망했잖아."라고 자기비하 개그를 쳤다가, 바로 그 다음날부터 잉스 화장품회사에 정말 망했냐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뒤따르고 대리점에서는 "회사가 위기라던데 정말이냐"면서 계약해지를 요구당하는 사태가..덕분에 해당 회사로부터 30억 소송이 걸리네마네 한 적이 있다. 회사 가서 싹싹 빌고 사과방송하고 해서 다행히 넘어갔지만 입조심을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사건.

  • 2010년 말에 들어서 세바퀴 고정 패널, 백점만점 메인 MC로 발탁. 예능계에 본격적으로 복귀하려는 듯 하다.
    한편, 박경림은 '박고테' 이후 국내 활동을 잠시 접고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을 때...

    pak_legen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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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전설이 되어버렸다.정말 저때에 비하면 이뻐지긴 했다
    유학시절 찍은 사진 중에 마이크 무시나와 함께 찍은 사진이 지금도 인터넷을 돌아다니고 있다 카더라. 유학 당시에 서재응, 김병현과의 인맥을 쌓기도 했다. 그러나 두 선수가 박경림과의 만남 이후 부진을 겪자 당시 야구 이야기만 하던 시절의 야갤에서는 이를 '박경림의 저주'라고 부르기도 했다(…).

  •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된 민방위 훈련으로 인해 두시의 데이트가 14시 20분에 시작하자 오프닝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늦어진 20분은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하느냐"라는 발언을 해 뭇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오프닝 멘트 후 청취자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청취자와 20분 늦게 만나는 마음이 아쉬워서 어떻게 재미있게 표현할까 하다가 많은 분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 오프닝에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나 지금도 희생하고 있으신 분들을 불편하게 하고 화나게 해 드린 것 같아 생방송 중 사과 방송을 하기로 결정했다. 진심을 다해 사과의 말씀 드리겠다” 며 의도와는 다르게 표현된 경솔했던 발언에 대해 즉시 방송에서 사과했다.[8][9]기사 게다가 하필이면 "남성만 병역 합헌"문제로 넷상에서 군대관련 문제가 좀 예민할 때라...안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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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2월 17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서울 경(京)에 수풀 림(林)서울숲이라고 언급했었다.
  • [2] 쇳소리에 가까운 허스키함으로 인해 종종 박경림의 목소리가 듣기 싫어서 박경림 나오는 라디오 채널을 안듣는 사람들도 좀 있다 카더라...안습(...)
  • [3] 이 때 뉴욕에서 임심여를 만나 같이 지냈다고 한다. 임심여도 그 때 뉴욕으로 연기를 위해 유학을 갔었다. 임심여가 유학 이후 슈퍼스타가 된 반면 본인은 점점 떨어지는 추세이니 참 아이러니한 일.
  • [4] 시상식 수상자로 나와 꺅꺅 소리지르는 소녀팬들을 몰고다닐 정도였으니..그것도 여자 예능인이..더 웃긴건 그 소녀팬들한테 시끄럽다고 호통치는 센스까지..
  • [5] 앨범은 20만장 가까이 팔렸다.
  • [6] 마니아들의 수요는 있는편
  • [7] 그래도 데뷔초와 비교해보면 많이 예뻐지긴 했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 때 이 점을 직접 언급했으나 MC들의 반응은 별로(...).
  • [8] 아버지 역시 상의군경임을 밝혀 불손한 의도의 발언이 아니었단 뜻을 내비쳤다.
  • [9] 이에 대해 방송통신 위원회는 해당프로그램에 주의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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