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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last modified: 2015-02-28 20:16:2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싱어송라이터 박기영 (여성)
1.1. 기본 정보
1.2. 소개
1.3. 방송 활동
1.4. 표절 논란과 전 소속사의 병크
1.5. 디스
1.6. 트리비아
2. 싱어송라이터 박기영 (남성)
3. 유령의 등장인물


1.1. 기본 정보

출생 1977년 7월 28일, 서울특별시
신체 160cm, 44kg
학력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가족 남편, 슬하 1녀
데뷔 1998년 1집 앨범 <One>
소속사 유니웨이브[1]

1.2. 소개

여성 가수들 중에 박정현, 김윤아, 조유진 등과 함께 톱클래스에 드는 가창력을 지니고 있으며 우렁찬 성량과 대비되는 맑은 음색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차분하고 옅게 깔리는 중저음부터 시원시원하고 힘있는 고음까지 음색과 음역대의 스펙트럼도 넓은편. 대표곡으로는 2집의 마지막 사랑, 시작, 5집의 나비 등이 있고, 숨겨진 명곡으로는 같은 2집의 With me 가 있다.
고음을 부를 때도 정확하고 세밀한 음정의 컨트롤을 할 수 있다고 한다.[2]

1.3. 방송 활동

방송 활동을 잘 하지 않지만, 2014년 기준으로 가장 최근에는 나는 가수다[3]2012 오페라스타에 출연을 했다.
나는 가수다조규찬의 파트너로 출연해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불렀으나, 당시 나가수의 추세였던 폭발적인 편곡과는 거리가 멀어 높은 순위 받기에 좋다는 7번 무대였음에도 불과하고 청중평가단에게 7위라는 순위를 받았다. 그와는 별개로 자문위원들에게는 극찬을 받은 무대였기에 청평단 막귀설을 제기하게 한 무대 중 하나. 뱀발로 예전에 디스한 전적이 있는 김윤아와의 신경전을 기대한 일부 사람들이 있었으나, 그런 거 없다. 그리고 나가수 출연은 땡(...) 이럴 줄 알았다면 나오지 않는 게 좋을 뻔했다.

다음 해에 tvN에서 2012 오페라스타에 출연을 했고, 아베 마리아, 밤의 여왕의 아리아 등을 부르며 손호영과의 경쟁 끝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가장 성악에 가까운 발성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밤의 여왕의 아리아는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했다는 평이 있다. 가장 높은 음이 나오는 부분에서 음이 플랫되는 경우가 있었다.[4] 발매된 음원에서는 수정되었다.

2014년 9월에는 2014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다.
2015년 2월 28일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김수희 편에서 435표를 받아 428표를 받은 손승연을 꺾고 우승하였다.

1.4. 표절 논란과 전 소속사의 병크

실력파 가수 이미지에 싱어송라이터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일부 대표곡들에 표절 논란이 있다. <시작>은 The Brilliant Green의 There will be loved there의 표절이고비교 영상[5], <Blue sky>는 건즈 앤 로지즈의 Sweet child O' mine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6] 박기영 팬들은 표절 논란이 있는 노래들에서 박기영이 작곡한 곡은 없고 싱어송라이터 이미지를 내세우면서 타이틀 곡은 외부 작곡가를 쓴게 문제였지 박기영의 문제가 아니다 라고 반박한다. 이에 박기영 안티들은 7집의 <안녕>은 Damien Rice의 The Blower`s Daughter와 <Secret Love>는 Jordin Sparks의 Battlefield과 매우 흡사한데 이 두곡은 모두 박기영 본인 작사 작곡인데 이건 어떻게 해명할꺼냐면서 맞선다.

그러면 싱어송라이터 이미지를 내세웠으면서 자기가 부를 곡을 사전에 점검하는 기본적인 행동조차 하지 않았냐는 반론이 있는데 이는 박기영이 데뷔때부터 3집까지 초창기 활동을 맡았던 전 소속사의 병크다.[7] 서태지와 아이들의 매니저 김철[8]에 의해 98년 ‘기억하고 있니’로 데뷔한 박기영은 지금의 발라드적인 음악과는 상이한 여성 로커로 데뷔했다. 소속사의 언플이랍시며 김윤아와의 라이벌 구도가 어거지로 갖다 붙여진건 덤. 후에 박기영이 밝힌바로는 딱히 락을 하고 싶었던 적은 없었는데 당시 소속사에서 대세는 락이고[9] 락을 네가 하고싶어서 했다는걸 내세우라고 했던 통에 인터뷰마다 마음에도 없는 소리해야되서 난감했다고 한다.[10] 그때당시 박기영의 소속사의 전략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이미지를 내세우서면도 타이틀 곡들은 그때그때 음반시장 상황봐서 박기영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잘 팔릴만한 곡들로 외부 작곡가들을 불러 만들었고 실제로 어느정도는 그게 먹혔다. 나중에 표절 논란으로 돌아와서 박기영만 욕먹는게 문제지. 하지만 진짜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었다.
4집 활동 이후 그녀의 소속사가 부도가 나 없어질 위기에 처했다. 계약기간과 계약금 문제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소속사는 제 발등의 불끄기 바빠 계약을 해지해주지 않았고 박기영은 앨범을 내고 활동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박기영은 소속사측에 다른 회사와 계약해서 활동을 재기하고 싶다고 했으나 소속사측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만 할 뿐이었다. 그러고있는 와중에 회사가 회생할 기미는 조금도 보이지 않았다. 이에 박기영은 로엔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감행했고 다시 활동에 들어갔다. 이때 낸 앨범이 5집 <Be Natural>. 3년간의 공백이 있었지만 당시에도 나름 중박은 쳤고 지금까지도 박기영의 앨범중 가장 명반이라 손꼽히며 타이틀곡 '나비'는 박기영 본인이 처음으로 작사·작곡한 타이틀곡이자[11]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전 소속사측은 계약위반이라고 주장하며 활동금지가처분신청을 냈고 사건은 결국 법정 공방에까지 이르렀다. 당시 상고심때 만난 박기영 측 변호사가 바로 지금 박기영의 남편[12]. 2006년에 승소했지만 그 후에도 저 전 소속사측은 돈뜯어낼 작정으로별별 민사소송과 악의적인 루머를 퍼트리며 다시 박기영을 괴롭히기 시작했고 이런 상황들에 지칠 대로 지쳐 제주도에 머물며 한 동안 주변사람들과 연락도 끊은 채 은둔생활을 하기도 했다. 결국엔 다 승소하고 저 전 소속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법정공방의 여파+남자친구측(現남편) 부모님의 교제 반대가 겹치며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전 소속사와의 분쟁 때문에 실력있는 여가수 하나가 너무 오랜 공백기간으로 사람들에게 잊혀진 어찌보면 안타까운 케이스.

1.5. 디스

인터뷰나 방송에서 동료가수들에 대해 대놓고 혹은 은근히 디스를 한 전적이 많다. 문제는 이 가수들이 실력파에 팬들의 충성도가 상당히 높고 사생활에도 잡음없는 훌륭한 가수들이라는 것(...). 이때문에 실력좋고 사생활에 잡음없는 가수임에도 생각외로 까들이 꽤 많다. 특히나 박정현, 김윤아의 팬들과 박기영의 팬들은 사이가 매우 안좋은 편이다.[13]

대표적인 사례로는
소몰이 창법 디스 정작 박기영도 데뷔당시 발라드적인 팝락이 인기를 끌때 거기에 부합하는 이미지와 창법으로 사랑받았다. 이중잣대를 잘 보여 준다.
김윤아 디스 김윤아 팬들은 공연 끝난 뒤 그 여운을 느끼는 게 자뻑이라고 할 수 있냐 거기다 엄연히 자기보다 나이도 많은 선배를 아무렇지도 않게 김윤아김윤아 거린다며 바득바득 깐다. 그리고 박기영이 김윤아를 대놓고 디스한 이후로 김윤아는 몇년 째 자뻑 가수라는 비아냥어린 소리를 듣고있다. 이미지 하락은 덤 말은 가려 가면서 해야지 김윤아도 자신을 디스한 전적이 있는 박기영을 안 좋게 생각했겠지만 인터뷰에서 대놓고 디스한 적은 없는데
박정현 디스 자뻑+허언증이라고 박정현 팬들에게 두고두고 씹힌다.
엔터테이너형 가짜 가수들 디스 엔터테이너형 가짜 가수들이라면 라이브는 못하면서 연기하려고 가수 활동하는 양산형 아이돌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가수들과 상종하는 것도 불쾌하다고 소신을 밝힌 그녀도 소녀시대 태연과 라디오를 해야되니 스트레스가 굉장했을듯...

1.6. 트리비아

의외로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맡은 경력도 있다. 박완규가 오프닝 주제가를 맡았던 바다의 전설 장보고의 엔딩곡인 "말하지 못한 바람"을 부른 가수가 바로 박기영이다.

변호사인 남편과 결혼하기까지 시댁의 반대[14]로 6년 가까이 연애하면서 6번 정도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를 반복했다가 2010년에야 시부모님의 마음을 돌리는데 성공해 결혼식을 올렸다. 그런 우여곡절을 겪으며 결혼에 골인해서인지 부부사이 금슬뿐만 아니라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결혼을 허락해주신 시부모님과의 사이도 매우 좋은편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저때 당시 나왔던 앨범들을 보면 슬픈노래들이 꽤나 많다. 박기영 본인도 결혼하고 나서보니 앨범들에 너무 적나라하게 내 처지를 드러냈다며 표현할 정도. 그 중 2008년 9월에 발매한 앨범 <Acoustic+Best>에 실린 호란이 피쳐링을 한 듀엣곡 <동행>은 2008년 2월에 지금의 남편과 정말 크게 헤어져 슬퍼할때 쓴 곡으로 끝내 이룰수 없는 사랑에 대한 노래인데...문제는 가사내용이 동성애에 대한 은유처럼 보인데다[15] 듀엣곡인데 여가수+여가수[16]인지라 박기영이 레즈비언이 아니냔 얘기가 당시 플럭서스 레이블 팬층에서 돌았다(...).
배우 박은혜와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매우 친한 사이다. 아예 데뷔를 하게 된 계기가 고2 때 박은혜가 '친구가 노래를 정말 잘하는데 들어봐 주세요'라고 라디오 프로그램에 엽서로 신청을 했고, 사연이 채택이 되어 예선과 본선에 올라 연말 결선에서 1등을 하니 여러 매니저들이 가수로 만들어주겠다고 해서 엉겁결에 가수가 된 케이스.그리고 소속사 잘못 만나 고생길이 활짝 열렸다.

박기영이 자신의 싸이 방명록에 올린 팬의 농담을 진심으로 받아들여 정색해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었다.박기영 싸이 방명록 사건
그리고 박기영이 음악캠프 활동 시절 자신을 막는 의경에게 쌍욕을 날린 사건이 있었다.이건 근거가 없으므로 믿거나 말거나 박기영 주차장 사건

2. 싱어송라이터 박기영 (남성)

거리의 시인들의 리더였던 리키 P의 본명. 자세한 활동은 해당 항목 참고.

3. 유령의 등장인물

박기영(유령)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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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박기영 본인이 세운 1인 레이블이다.
  • [2] 실제로 나는 가수다에서 조규찬이 듀엣 파트너로 박기영을 선택한 이유 중에 세밀한 음정 컨트롤이 있었다. 당시 사람들은 조규찬의 듀엣 파트너로 조규찬의 부인이자 가수인 해이 혹은 형제이자 조트리오로 활동한 두 형 조규천, 조규만으로 예상했었다.
  • [3] 조규찬의 듀엣 파트너로 출연
  • [4] 밤의 여왕의 아리아가 오페라 곡 중에서 가장 어려운 편에 속하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 [5] <시작>은 작곡자가 표절을 인정했다는 말이 있다.
  • [6] 코드 진행만 비슷하다고 팬페이지에서 반박이 된 상태지만...판단은 듣는 사람의 몫.
  • [7] 후술하겠지만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혹시라도 이 소속사의 이름 아시는 분이 있다면 추가바람.
  • [8] 당시 서태지팬들이라면 기억나겠지만 조폭관련 루머가 따라다녔던 그 사람 맞다.
  • [9] 확실히 97,8년에서부터 2000년때 당시는 부활(밴드), 김종서, 김경호, 소찬휘, 자우림, 리아 등 수많은 록밴드과 로커들이 전성기를 누렸고 그렇지 않은 가수들까지 락적인 느낌을 내려고 한 시기다.
  • [10] 초창기때부터 지금까지 타이틀곡을 제외한 박기영 본인 작사·작곡한 곡들을 보면 음악적 색깔이 락과는 거리가 멀다.
  • [11] 5집 이후로는 타이틀곡은 물론 앨범의 거의 모든 곡들은 박기영 본인이 작사·작곡하고 있다.
  • [12] 당시엔 대법원까지 온 상황에서 바뀐 변호사가 29살의 새파랗게 젊은 사람이라 졌구나...하고 낙담했다고 한다.
  • [13] 김윤아는 박기영보다 나이로 보나 데뷔연도로 보나 엄연한 선배고, 박정현 역시 데뷔연도는 같지만 시기상으로 박정현이 앞서고 나이도 더 많다.
  • [14] 교수인 시아버지가 워낙 보수적인 사람이어서 며느리가 연예인이란걸 탐탁치 않아 했다고 한다.
  • [15] 실제 동성애자들도 정말 많이 공감되는 가사라며 좋아하는 편이라고
  • [16] 사실 호란의 보이스가 박기영의 맑은 음색과 대비되는 허스키하며 짙게 깔리는 음색이고 두사람이 워낙 친하니 그런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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