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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민

last modified: 2015-02-26 12:34:39 by Contributors


한화 이글스 No.2
박노민(朴勞敏)
생년월일 1985년 8월 18일[1]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충청남도 공주시
출신학교 중동초-공주중-공주고-(대전대)
포지션 포수,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4년 한화 이글스 2차 3라운드(전체 18순위) 지명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04~ )

한화 이글스 등번호 56번
레닌 피코타(2002~2003) 박노민(2004~2007) 오선진(2008~2010)
한화 이글스 등번호 42번
임기범(2006~2007) 박노민(2008~2010) 나성용(2011)
한화 이글스 등번호 12번
이도형(2005~2010) 박노민(2011) 최승환(2012~2013)
한화 이글스 등번호 22번
이여상(2008~2011) 박노민(2012) 한승택(2013)
한화 이글스 등번호 2번
오재필(2011~2012) 박노민(2013~ ) 현역

Contents

1. 소개
2. 선수 시절
2.1. 2011 시즌
2.2. 2012 시즌
2.3. 2013 시즌
2.4. 2014 시즌
2.5. 2015 시즌
3. 기타

1. 소개

한화 이글스포수. 일단은 공격형 포수이다.

2. 선수 시절

공주고 시절 팀의 주전급 포수였으며, 200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에 지명되었다. 당시 한화의 포수는 모두 20대 후반 및 30대 이상에 다들 뭔가 하나씩 부족한 면이 있어서, 포수 전력을 보완하고 몇 년 뒤부터 시작될 포수들의 대량 은퇴 이후를 위해 박노민을 지명했다.[2][3]

그러나, 주전포수 자리 경쟁에서 SKH 1,2호기 선배들과 경쟁해야 했다.[4][5] 그래도 2군 무대에서는 상당히 활약, 핵심 포수로서 가능성 인정받았다. 그리고 05시즌 종료 후 과감히 상무를 통한 군 입대를 선택한다. 고졸 출신으로 프로 데뷔 2년만에 군에 입대한다는 것은 어려운 선택이었지만, 동시에 매우 현명한 선택으로, 2011년 현재 한화 차세대 주전포수로 군필인 박노민이 가장 유력하다.

상무 제대 후 2008년 신인지명을 받은 이희근이 1군 백업포수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해 경쟁에서 밀리게 된다. 그래도 전통적으로 포수가 약한 한화의 핵심 포수 유망주라, 대부분의 전지훈련에는 모두 참가할 정도로 기대를 받고 있으며, 2군을 거친 대부분의 투수들과도 호흡이 좋다.

2009시즌에 1군에서 총 46경기를 뛰며 가장 많은 출장을 기록했으나, 2010시즌에는 한대화 신임 감독이 신경현-이희근 체제를 선택하면서 출장회수가 21경기로 줄었다. 이는 2011시즌에서도 마찬가지라 신경현이 부상일때 1군에 콜업되고, 이희근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직후 2~3경기에서 선발출장했으나 신경현이 1군에 복귀하자마자 도로 2군으로 내려갔다.

2.1. 2011 시즌

몇 안 되는 2011시즌 1군 경기에서 투수들과 호흡이 잘 맞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으나, 이는 하도 2군에 있어서 1군 붙박이 투수들과 배터리를 맞춰본 적이 없어서 생기는 문제. 그런 점을 감안하고 보면 상당히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양훈과의 배터리를 짠 경기에서 양훈이 완봉승을 했다는건 생각해볼만한 요소였다.

그러던 중, 이희근의 부상으로 1군에 콜업되어 다시 기회를 부여받던 7월 1일 경기에서 발 빠른 안치홍이용규의 도루를 모두 막아내며 2아웃을 잡아내고 어려운 파올플라이까지 처리, 1이닝을 혼자 막아내는 기염을 토하며 수비능력이 많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11시즌 전반기 내내 신경현과 이희근의 환상적인 도루저지능력(…)에 좌절했던 한화 팬들은 드디어 포텐이 터지는구나 하고 칰레발중.

7월 5일 LG전에서도 양훈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9이닝을 단 1실점으로 막아내는 철벽 배터리를 보여주었다. 신경현에 비하면 상당히 공격적인 볼배합을 주문하는 모습이 인상적.

경쟁자 중 이희근과 나성용, 신경현은 각기 군문제와 나이로 팀을 떠나기에 곧 기회를 얻겠지만, 포수진중 비슷한 공격형 포수인 정범모가 군 입대를 마치고 2011년 중순에 이르러 재활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같이 경쟁을 시작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태로 각성이 필요한 상태이다.

8월 신경현의 끝없는 삽질을 틈타 기회를 잡는 듯 했으나 꼬리뼈 부상으로 망했어요,어째 이 팀은 허리 아래쪽으로 다들 문제 있는 듯?

이후 2011 시즌이 끝나도록 올라오지 않아 꼬리뼈에 대체 무슨 문제가 생긴건지 한화팬들이 모두 궁금해 했었는데, 시즌 종료 후 들려온 소식에 따르면 꼬리뼈 부상은 다 나았고, 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이라고 한다. 아니 또?

2.2. 2012 시즌

신경현, 최승환, 정범모 등이 타격과 수비에서 모두 만족하지 못할만한 성적을 내자 모두 박노민을 애타게 그리워하기 시작하며 커뮤니티에서도 박노민을 찾기 시작하게 되며 그에 부응하는듯 시즌말 확장엔트리에 포함되어 1군으로 콜업되었으나 9월 타율 1할2푼1리(...)에 수비는 수비대로 좋지않은 모습을 보이며 한화 팬들에게 실망을 주었다. 부상 후유증에서 제대로 벗어나지 못한 모양새를 보여주는등 이래저래 한화의 포수난의 걱정만을 안겨주었다. 유리몸이 여러모로 악영향을 준 셈.

2.3. 2013 시즌

2012시즌과 달리 공격에서는 역시 변화구대처에 미흡하고, 스윙이 많이 나가는 편이지만 그래도 한화의 포수치고는 좋은 득점권 타격으로 어느정도 공헌을 했다. 그러나 역시 수비가 발목을 잡았다(…). 도루저지면에서는 꽤나 강견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데 반해, 다른 수비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눈 뜨고 봐줄수 없는 블로킹 능력때문에 결국 2군으로 떨어졌다.

2군에서도 양적으로만 두터운 한화의 포수 뎁스 덕분에 지명타자 등으로만 나오다가 교육리그는 결국 외야수로 참여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결국 포지션을 전환하게 될듯.

2.4. 2014 시즌

6월 20일 시즌 첫 1군등록 되었고 5일동안 2경기 대타로 나오는데 그쳤고 닷새 뒤인 25일에 다시 말소되었다. 대신 올라온 선수는 정현석. 시즌 후 2군 홈런왕 자격으로 상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마무리 훈련으로 이동걸 등과 사이좋게 불참하게 되었다.

2.5. 2015 시즌

김성근 신임 감독의 지도하에 훈련을 받고있다. 여기에 얽힌 에피소드가 하나 나왔는데, 2014년 11월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당시 박노민이 타격훈련 때 무의식적으로 팔꿈치가 자꾸 들리는 걸 본 김성근 감독이 이걸 고치려고 줄을 가져온 후 박노민에게 "팔하고 몸을 묶어라." 지시했다. 이에 박노민은 긴장하며 머뭇거리더니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 갑자기 김성근 감독을 묶으려고 했다. 이에 놀란 김성근 감독이 뭐하는 거냐 묻자 김성근 감독을 묶으려던 박노민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굳었다. 김성근 감독은 자기가 아니라 박노민 자신을 묶으라는 의미였다 알려줬고, 그제서야 파악한 박노민은 자기 양팔을 몸통에 꽁꽁 묶었다.

고치 스프링캠프부터 외야수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 사실 외야수 전향은 2013년부터 이뤄졌고 실제로 2군에선 우익수로도 출장한 적이 제법 많은데, 1군에서 보인 적이 없을 뿐이다. 완전한 포지션 전향이 아닌지라 외야수 훈련 후 포수 훈련을 또 받는 상당히 빡센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팬들의 반응도 타격에만 더 전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편이다. 실제로 자체 홍백전, 연습 경기에선 홈런을 심심치 않게 쳐냈다.

3. 기타

여담이지만 아직 응원가가 없다. 2013에 새롭게 등장한 포수 한승택이나 엄태용, 정범모최승환도 응원가가 있는데 박노민은 응원가가 없다. 그런데 한승택과 최승환이 팀에서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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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롯데 자이언츠강민호와 생일이 같다.
  • [2] 박노민이 지명을 받던 2003시즌 당시 주전포수인 조경택은 변변치 못한 성적을 내면서, 이도형이 두산에서 오자마자 주전자리를 뺏기고 은퇴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당시만 해도 백업포수인 신경현심광호를 보조해줄 젊은 백업도 필요한 상황이었다.
  • [3] 이 포수지명은 이후 05 정범모, 06 최연오, 07 이희근, 10 나성용으로 이어지는 연속 포수상위지명의 첫 단추가 된다. 그럼 뭐해 코치가 조경택 인데
  • [4] 이전 글에는 2005년에 이도형이 영입되었다고 했는데, 이도형은 2001년에 한화에 왔다.
  • [5] 이도형이 주전포수가 되나 싶었으나, 신경현에 비해 수비가 약했고, 결정적으로 2004년에 당한 부상덕에 신경현이 주전포수가 된다. 그리고 이도형은 지명타자,백업포수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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