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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last modified: 2015-04-09 00:55:37 by Contributors

이름 박문성
생년월일 1974년 4월 22일[1]
출신지 경기도 의정부시
학력 숭실대학교 회계학 학사
경력 iTV 축구해설위원(2002~2003)
MBC ESPN 축구해설위원(2004~2006)
SBS/SBS Sports 축구해설위원 (2006~ )
공식홈페이지 트위터

Contents

1. 해설 입문 전
2. 축구 해설자 약력
3. 해설 스타일
4. 비판
5. 흑역사


1. 해설 입문 전

어릴 적에는 동네에서 알아주는 개구쟁이였고, 학창시절에는 음악에 빠져 밴드에서 보컬 활동을 했었다고 한다. 운동부였던 형이 운동을 하다가 몸이 다쳐서, 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몸이 되었는데 그 때 박문성에게 한 조언 덕분에 공부를 해서 대학을 들어갔다고. 숭실대학교에 입학한 후에도 가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나 당시에 활발했던 대학가요제 등을 보고 노래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며 포기했다고 한다. 방송에 나와 어도 못보내라는 노래를 한적이 있지만, 일반 아마추어 수준에 지나지 않는 실력을 보여줬다. 전공은 회계학이었으나 이 분야에서는 자신의 꿈이 아닌 것 같아서 고민하던 중, 1999년에 축구전문 잡지 베스트일레븐에 기자로 취직하면서 본격적으로 축구를 접하게 된다. 이후 2002년 한일 월드컵과 기타 대회들을 취재하면서 경험을 쌓았고, 이후 2005년까지 베스트일레븐의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2. 축구 해설자 약력

2002년 이후 박지성을 필두로 대한민국 선수들이 대거 해외리그에 진출하면서, 해외리그 전문 축구 해설자들이 다수 필요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2004년부터 해외리그 경기를 중계하기 시작했다. 2005-2006 시즌까지는 당시 MBC ESPN에서EPL을 해설했고, 2006년 이후로는 주로 SBS에서(지상파 및 SBS Sports)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베스트일레븐에서 나와 축구 해설가와 각종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중이다.

EA 스포츠의 2006 FIFA WORLD CUP의 한국어 해설을 담당하기도 했다. 전작인 2002 FIFA WORLD CUP전용준보다 훨씬 낫다는 평이 많다. 이후 FIFA 온라인 시리즈에서는 사실상 해설로 고정.

3. 해설 스타일

해설 스타일은 대체적으로 차분한 편이다. 그런데 어느 시기부터 극적으로 경기가 전개되면 목소리가 커지면서 흥을 돋우는 성향도 생겼다. 이 때문에 원래는 차분했던 해설 스타일 때문에 해설 외적으로 주목받지는 않았지만, 커진 목소리에 자신의 특유의 억양눼에에에~, 그리고 18번 멘트인 "벌려야죠! 열리네요! 열렸어요! 때려야죠!" 까지 주목받으면서 개그 캐릭터 기믹도 생겨 버렸다. 골라인에 가까워질수록 높아지는 음색까지 하면, 어찌보면 스포츠 중계에 굉장히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과거의 팀 흐름과 과제, 팀 전술 등에 대한 차분한 설명과 함께 극적인 순간의 적절한 흥분까지.어어어어~ 어어어어엉~ 으어어어어꼬오오오오올~~ 만약 정신없는 경기를 해설하면 그 하이톤의 신음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바이브레이션의 대가 윤성호 캐스터와 함께하면 그 시너지효과가....

김동완이 이런 박문성의 말투를 흉내내는게 유명하다. 이 때문에 교태문성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스스로도 미투데이, 트위터 인증.

여담으로 장지현 해설위원과 목소리가 굉장히 비슷하다. 다만 장지현의 방송이 더 차분하고 약간 낮은 톤이라면 박문성의 경우는 하이톤에 가깝다. 배성재와 함께 하면 중계는 되지만 싸운다.

또한 현역 축구 해설자 중에서는 상당히 눈이 좋은 축에 속한다. 종종 육안으로 어떤 상황인지 확인하기 힘든 핸드볼이나 오프사이드, 기타 각종 반칙이 발생했을 때 정확하게 보고 상황을 설명해주기도 한다.

메수트 외질에게 얻어맞은적이 있는지 외질은 뭘 해도 깐다. 2015년 4월 4일 아스날과 리버풀의 경기에서 박문성이 교체되어 나오는 외질을 깠는데 정작 외질은 대다수 언론사 선정 MOM이었다.

4. 비판

비판이 더 많네?
해설 초창기인 2000년대 초반엔 규칙을 잘 설명하고 경기 흐름을 끊지 않는 차분한 해설로 인정을 받았으나, 베테랑이 된 지금은 비판을 받고 있다. 해설을 들어보면 해설멘트의 절반이상은 벌려야죠, 빠지네요, 때려야죠이다. 해설자가 해설은 안하고 캐스터와 같이 중계를 하고 있다. 다행히도 이제는 잘 그러지 않고 열심히 분석해준다. 요새는 멘트를 하나 개발했는지 예측가능 실수와 예측불가능 실수얘기를 자주한다. 유명해진 후, 특히 박지성이 맨유로 이적한 이후 부터는 축구공부를 게을리한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 이제는 선수들의 축덕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팀별 기본적인 정보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해설할 때 자꾸 이상한 용어를 만들어낸다. 미식축구 용어인 포어체킹을 전방압박이라는 축구용어가 있음에도 과도하게 사용하고 상황에 맞지않게 컷백을 자주 외친다. 이처럼 단어를 조합해서 영국의 현지 축구해설도 쓰지 않는 용어를 사용하는 모습이 많다. 2015년 3월에는 멀쩡한 신체 균형이란 단어를 냅두고 바디 포지션이라는 말을 써서[2] 네티즌들의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또한 계속 틀리는 예측으로 점점 박펠레응?라는 별명이 굳어져가고 있는데[3] 이에 대해서도 결과에 대한 예측은 전문가도 틀릴 수 있는 것은 사실이나 예측과 분석에 깊이가 없고 피상적인 설명만을 반복한다는 비판이 존재한다. 비선수 출신 해설자라는 태생적인 약점을 메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축구에 대한 피나는 연구는 등한시한 채 밑천이 드러나버려 전문가인 척 하는 데 가장 쉬운 방법인 용어 장난이나 하고 있다는 비판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또한 정보 정확도에 있어서도 많이 틀려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스렉코비치

박지성의 맨유시절, 제한맨 마치 맨유를 국가대표팀처럼 옹호하는 지나친 맨유 편파해설로 맨문성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2014/2015 시즌 EPL에서는 주로 기성용의 스완지를 해설하는 경우가 있는데 4라운드 첼시와 스완지의 경기 해설 중, 스완지의 패배를 확정짓는 디에구 코스타의 추가골이 들어가자 자신이 기성용이 된 마냥, 경기 끝날 때까지 경기에 집중하지 않고 조민호 캐스터와 함께 하라는 중계는 안 하고 잡담을 하거나 아예 말을 안 해 조민호 캐스터 혼자 말하는 현상까지 일어났다. 이게 끝일 줄 알았는데 그 다음 라운드인 사우스햄튼과 스완지의 경기에서 기성용의 실수로 완야마가 골을 넣자, 또 지난 경기와 같이 말을 안 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현재 기성용이 스완지에서 주요 멤버로 뛰고 있고, 우리 나라 시청자들이 기성용에 대해 관심이 많지만 그래도 해설하는 사람은 중립을 지킬 필요가 있기에 이 점을 쉽게 넘어가긴 어려운 편.

게다가 이 점은 단순 기성용의 스완지 시절 뿐만 아니라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있어왔다. 맨유가 골을 넣으면 누구보다 기뻐하지만 상대 선수가 골을 넣어 맨유가 위기가 오게 되면 급격히 우울해서인지, 중립을 지키지 못 한다. 그리고 때로는 상대팀을 폄하하고 깎아내리기도 한다. 이것을 이제 흔한 멘탈레기 기성용에게 해주고 있으니, 더욱 논란이 될 만도 하다.

이런 경우는 2012/2013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2차전 바르셀로나 대 바이에른 뮌헨 중계 중 경기가 뮌헨의 압승으로 진행되자 이주헌 해설 위원이 대놓고 바르셀로나를 동정하며 편파 해설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이주헌은 이 뒤에도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에서 패배하게 되면 갑자기 바르셀로나 위주로 편파 해설을 해왔다. 그런데 이주헌 해설은 2013/2014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의 데미첼리스를 너무 칭찬하면서 오히려 데미주헌이라는 이상한 별명을 얻었다? 이 때문에 이주헌이 온라인 상에서 욕을 상당히 많이 먹었는데 박문성이 이와 같은 짓을 벌이고 있다는 것.

장지현 해설위원의 경우, 첼시팬첼지현임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지만 적어도 해설을 할 때만은 철저히 중립을 지키는 편이다.근데 축구팬들이라면 중계 보면 티가 나서 안다. 오히려 첼시 경기를 중계할 때는 더 엄격하게 해설한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앞서 말한 박문성•이주헌 해설위원과 확연히 비교되는 점이다. 하지만 스브스 짬밥에 밀려 박문성이 해설 1타

해설가 뿐만 아니라 언론을 보도하는 기자들이 더 문제인게 아무런 소득없이 90분 풀타임만 뛰어도 "맹활약 했다.", "승리를 이끌었다."라는 멘트는 기본이고 심한 수준에서는 "박지성이 선발로 뛰면 무패 공식이다."라는 참으로 듣기 민망한 공식까지 만들었다. 뭐 공격포인트나 경기 도중 칭찬받을 장면을 만들어낸 적도 있지만 그런 경우가 없는 경기까지 박지성이 선발로 뛰면 그 때문에 맨유는 지지않는다라는 황당한 논리를 들이대니......

2015년 3월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만점 활약에 힘입어 맨체스터 시티를 종합스코어 3-1로 완파하고 나서 "메시는 어떻게 EPL을 전멸시켰나?" 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작성했는데, 이 칼럼이 제목과는 달리 첫 장부터 아무 상관 없는 호날두를 끄집어 내서 비교하는 내용, 그것도 단순 스탯 비교에 지나지 않는 내용이라 비난을 받았다. 게다가 이 칼럼의 내용은 "메시와 호날두 중 누가 낫느냐는 이 시대 최고의 난제이며, 결코 답을 내릴 수 없을 것이다" 라는 내용인데, 박문성은 불과 몇 개월 전 호날두의 활약이 한창 무시무시할 시절"우리는 오늘 호날두의 시대를 살고 있다" 는 제목의 칼럼을 작성한 바 있기에 "호날두가 잘할 때는 호날두의 시대라더니, 메시가 다시 건재해지니 이제 비교할 수 없다고 주장하느냐" 라며 싸줄 등 각 축구 커뮤니티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이와 같이 일관성이 없고 사심이 관여되는 부분 역시 박문성의 가장 큰 비판점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본인이 EPL 해설을 자주 맡았다보니, 이상할 정도로 EPL에 대한 환상이 상당히 잡혀 있어서 EPL이 다른 리그보다 더 우월하다는 생각을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사실 SBS 중계나 드립들을 보고 있자면 정말로 EPL이 최고인 마냥 느껴진다[4] 2014/2015 시즌 EPL이 챔피언스리그유로파 리그에서 부진한 이유로 일정 탓을 들이대기도 할 정도.[5][6]

그런데 이런 비판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다른 커뮤니티와 달리 네이버에서는 신인것 마냥, 매우 찬양을 받고 있다. 물론 위의 메시 EPL 전멸 어쩌구 칼럼에서는 역으로 반응이 좋지 않다 물론 안티의 반응도 적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는 박문성에 대해 매우 호의적으로 반응하는데 박문성이 네이버에 칼럼을 쓰고 있기 때문. 2015 아시안 컵 해설을 맡았던 박경훈은 박문성의 말을 자꾸 끊어먹으려고 했다는 이유로 해설 자질이 부족하다며 네이버에서 까이기도 했다. 그런데 박경훈은 해설 자질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럴만도 한 게 아시안 컵 해설이 그의 인생 처음으로 맡은 중계였다. 당연히 처음부터 잘하는 게 무리이며 어디까지나 이영표가 비정상이다 해설을 듣다보면 오히려 박문성이 더 말을 많이 했지 박경훈이 끼어들 틈 자체가 없었다. 그냥 냅둬도 해설 못 하는 사람에게 말할 기회도 안 주면 어떻게 해설 잘한다는 소리 듣나??

5. 흑역사

자서전으로 '사랑한다 내 꿈아'가 있는데, 본인의 학창시절 및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뿐만 아니라 축구 해설가라는 직업에 관한 소개라든가, 약간의 축구 지식에 대해서도 소개되어있는 책이다. 참고로 이 책 전면의 박문성의 사진은 매우 다이어트한 리즈 시절(......)의 사진이다. 현재는 이때에 비하면 약간(?) 살이 찐듯하다. 하지만 박문성의 레전드 짤하면 역시 이거다. 이 책이 한때 논란이 일어났는데 바로 박문성 본인이 네나드 스렉코비치 낚시에 낚인것이다.(...) 이 일에 대해 사과, 네이버에 댓글로 인정을 했다. 책 물릴생각 없냐고 묻자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이 사건을 풍자한 웹툰까지 나왔을까...차라리 가린샤를 예로 들지...

게다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여 안정환 찬양후빨을 하던 도중 안정환 이후로 골든골을 넣은 선수가 없다. 안정환이 마지막 골든골의 주인공이다. 라는 병크를 작렬했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거짓. 어처구니없게도 안정환이 골든골을 작렬시킨 2002 월드컵 16강전 이후 바로 며칠 뒤 8강전에서 터키한 만시즈 선수가 골든골을 넣어 터키를 4강으로 이끌었고, 마지막 골든골은 200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에서 티에리 앙리가 넣은 골이다. 앙리의 골든골은 둘째 치더라도 안정환 이후 바로 며칠 뒤에 터키 선수가 넣은 골든골은 2002 월드컵을 본 축구팬이라면 대부분 기억하고 있었기에 박문성의 축구전문가로서의 자질이 의심받을만한 일이었다.극적인 골을 버저비터라고 말하는경우가 있는데 정식명칭은 라스트 미닛 골이다.

2013년 K리그 클래식 막바지, 울산이 무난히 우승할 것만 같았던 양상이 포항의 매서운 추격과 울산의 부진이라 쓰고 성효느님의 매직으로 마지막 라운드 울산 홈경기에서 우승이 결정되는 세계에서도 그 예를 찾아보기 힘든 희대의 데스매치가 연출되었다. 이에 경기 전 동방의 살구색 펠레는 울산이 우승한다라는 평을 내 울산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치 각본이라도 쓴 듯, 후반 추가 시간 4분에 포항이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0:1 승리, 포항이 우승을 차지한다. 물론 우스갯소리지만 박문성을 잡기 위해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는 소리도 심심찮게 들렸으며, 박문성 본인도 트위터나 방송에 나와 개까여도 싸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고, 꿈에 작두를 타는 꿈도 꾸었다고.

라디오 방송에서 스왑 딜을 스와핑이라 잘못 말했다(...)링크 (일베주의) 과연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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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기준으로 나이가 41세, 상당한 동안이다
  • [2] 심지어 이 말을 쓰기 전에 몸의 중심이라고 언급한 뒤에 계속 이 말을 언급했다. 그냥 간단히 밸런스라고 말하면 되는 단어를 굳이 저렇게 쓰는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바디 포지션이라는 말은 분명히 있긴 있다. 하지만, 박문성이 쓰고자 하는 뜻과는 전혀 다른 그냥 몸의 위치라는 뜻. 게다가 축구보다 다른 스포츠에서 더 많이 쓰인다
  • [3] 본인도 이 별명에 대해 알고있는지 아예 기사 제목에 박펠레를 쓰는 일이 벌어졌다.
  • [4] 이 부분은 박지성, 이영표를 시작으로 많은 한국 선수들이 EPL에 진출하다보니 그만큼 친숙한 리그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리그가 최고의 리그는 아니다는 것이다.
  • [5] EPL은 다른 리그와 달리, 겨울 휴식 기간이 존재하지 않으며 또한 FA 컵 외에 피털 원 컵이라는 컵 대회가 또 있다. 이런 점을 들어 EPL이 유럽 대회에서 부진한다고 말한다. 사실 박문성 뿐만 아니라 여러 EPL 팬들이 EPL의 유럽 대회 부진으로 들이대는 변명거리이다.
  • [6] 애초에 말이 안 되는 소리인데, 알렉스 퍼거슨이 맨유를 이끌고 트레블을 이뤘을 때도, EPL의 스케줄은 다른 리그보다 빡센 편이었다. 게다가 분데스리가, 라 리가, 세리에의 코파 대회는 단판제인 EPL과 달리 앤 어웨이로 진행된다. EPL은 캐피털 원 컵 4강전만 홈 앤 어웨이이고 나머지는 전부 단판제다. 게다가 EPL 팀들도 이런 스케줄의 빡빡함을 아주 잘 알고 있어서 다른 대회에 비해 비중이 극도로 적은 캐피털 원 컵에서는 대부분 후보 선수를 내보낸다. 심지어 다른 리그와 달리 유로파 리그마저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캐피털 원 컵처럼 후보로 스쿼드를 내보내는 게 태반이다. 후자의 대표적인 케이스가 전 토트넘 핫스퍼의 감독이던 리 레드납. 이미 스케줄 탓 할 게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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