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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last modified: 2015-04-13 02:31:4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특징
4. 등장인물 or 인형
5. 2편
5.1. 2편 등장인물 or 인형
6. 3편
6.1. 3편 등장인물 or 인형


1. 개요


Night at the Museum. 벤 스틸러 주연의 2006년 말에 개봉된 미국의 코미디 영화.
제목 초월번역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좋은 예[1]

2006년 외화의 선전과 크리스마스 가족 관객 버프에 힘 입었는지 외국 코미디 영화 사상 최대 관객인 한국 461만 관객을 달성했다! 미녀는 괴로워가 선전 중이었음에도 말이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역대 7편의 해리포터 시리즈 중 3편이 400만 관객을 넘었음에도 이 관객의 아성을 넘지 못했다! 아이언맨 시리즈 역시 마찬가지.[2] 쿵푸 팬더 시리즈나 겨울왕국 같이 아동 가족 시즌 영화로 이 기록을 깬 영화는 많지만 실사 코미디로 이 기록을 깬 영화는 전무후무하다. 알고 보면 전설인 영화. 교육물이라 그래

2009년에는 후속작이 나왔다. 그 후로 5년 뒤인 2015년 1월에 3번째 후속작이 개봉되었다.

2. 스토리

엉뚱한 사업 아이템인 손가락 튕기는 소리를 감지하는 기계[3]만 만들다 쫄딱 망하고 아내에게 이혼까지 당한 주인공 래리 데일리는 취직부터 하라는 아들의 충고에 기가 죽는다. 하지만 마땅한 일자리 없어 고생하던 도중에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 자리를 겨우 얻게 된다. 그렇게 첫 일을 시작하게 된 날, 래리는 절대 박물관의 물건을 밖으로 내보내지 말라는 선배들의 뻔한 충고와 낡은 안내문만 받은채 지루한 야간 경비 첫날 밤을 시작하는데…….

3. 특징

벤 스틸러의 코미디 영화들이 언제나 그랬듯이 흥행은 대성공하여 2009년에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후속편까지 등장했다. 그러나 평가는 스틸러의 코미디 영화들이 언제나 그랬듯이 저조한 편. 심지어는 스틸러 영화들 중에서도 느슨한 편이라는 평가가 중론.

래리의 일생의 숙적이자 라이벌이자 원수가 될 원숭이 덱스터와의 따귀배틀[4]과 래리를 침략자로 인식한 아틸라가 추격전을 벌이다 엘리베이터에 끼이는 장면이 영화의 명장면이라면 명장면. 그리고 스토리상에서는 원숭이가 항상 만악의 근원이다. 원숭이는 장난으로 하는 행동이지만 주인공은 이로 인해 오만가지 고생을 다한다. 그래도 막판에는 좀 도움이 되긴한다.

1편의 경우 오역이라긴 뭐하지만[5] 손발이 오그라지는 자막이 많다. "경비대장 마빡이를 뭘로 보고!", "그런 건 옳지 않아!" 등. 데이비드 코퍼필드이은결로 대체한 것도 명대목으로 꼽힌다. 가족영화이고 어린아이들이 많이 보는 장르의 특성상 최신 유행어를 넣은건 이해가 되지만, 저게 너무 남발되었다는것도 좀 문제였다. 이후 케이블 영화 채널에서 방영할 때는 시간이 제법 지나기도 했다 보니 다소 온건한(?) 번역으로 바뀌었다.

박물관이 배경이다보니 역사적인 인물/사건이 많이 나온다. 이 때문에 역사교육용 보조자료로 쓰기에도 좋다고 한다. 다만 깊이있는 재현은 당연히 아니고 그 인물의 특징 하나씩만 극대화해서 희화화한 경우가 대부분. 2의 이반 뇌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라든가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 같은 경우는 좀 불쌍할 정도다. 나의 나폴레옹은 이러치 아나! 다스베이더도 깜짝 출연을 하는데 포스 그립을 사용하지만 될리가 있나...나의 다스베이더는 이러치 않아!

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뼈를 자세히 살펴보면 눈구멍이 없다! 그리고 사실 주인공인 래리의 애완용이나 다름없다.

1억1천만불 제작비로 총5억7천4백만불을 벌었던 초 흥행작

4. 등장인물 or 인형

  • 리 데일리 - 이 영화의 주인공. 항상 사업에 실패해서 아내와 이혼하는등 안습함이 있었지만 박물관 경비원이 되고나서 박물관의 전시품이 살아나는 등의 광경을 목격하여 전시품들에게 공격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세실의 명판 먹튀 도둑질로 인해 그들과 친해지고 합동하여 세실을 체포하고 그 일로 인해 뉴욕 자연사 박물관이 더욱 유명해졌다. 2편에서는 데일리 디바이스라는 회사를 차려서 그의 아이디어로 만든 물건들을 팔아 엄청난 부자가 되지만 박물관에 대한 관심도 멀어져간다. 그러다가 뉴욕박물관의 재정난으로 인해 뉴욕 전시물들이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처박힐 위기에 처하자 그곳으로 가서 동료들을 찾지만 카문라의 부활로 위기에 처하고 거기서 아밀리아 에이허트라는 여성 비행기 조종사를 만나고 카문라의 명령으로 명판의 암호를 푸는 모험도중에 사랑에 빠진다. 나중에는 카문라를 저승의 문으로 몰아내는데 성공하고 자신의 회사랑 자산을 기부해서 뉴욕 전시물들을 뉴욕박물관 그대로 전시하라는 규칙을 만든다. 3편에는 아크멘라의 명판이 부식되어가자 동료들과 같이 아크멘라의 부모님이 있는 영국런던으로 간다. 거기서 그와 똑같이 생긴 네안데르탈인 라도 나온다. 영국대영박물관에서 아크멘라부모님과 랜슬롯이라는 기사도 만나지만 명판먹튀당하고 우여곡절끝에 명판을 되찾지만 아크멘라의 가족때문에 명판을 양보하고 뉴욕 친구들과 이별을 한다. 3년후에는 대학교사가 되었으며 순회전시파티를 하고있는 뉴욕박물관을 바라보며 영화가 끝이난다.
  • 닉 데일리 - 래리 데일리의 아들. 처음에는 전시물이 밤마다 살아난다는 것을 믿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명판의 마력으로 인해 밑게된다. 2편에는 자기 아버지에게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창고를 알러주지만 전화 먹통이 되어 거기가 끝. 3편에선 대학준비중인 청소년으로 성장하였으며 진로문제로 아버지와 갈등하지만 나중에는 모험을 겪으며 화해한다.
  • 시어도어 루즈벨트 - 로빈 윌리엄스가 연기. 로빈 윌리엄스답게 원숙한 연기를 보여준다.
  • 덱스터 - 카푸친 원숭이. CGI로 그려진 동물들이 많은데, 이 원숭이는 크리스탈 이라는 이름의 실재 원숭이이다. 메이킹 필름이나 감독의 코멘터리를 보면 감독이건 배우건 좋아 죽는다. 열쇠도둑, 만악의 근원이자 래리의 철천지 원수. 원숭이의 개초딩급 장난으로 인해 네안데르탈인 인형 하나가 먼지가 되고 래리는 해고당할 위기까지 처하게 되었다. 2탄에서는 명판을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까지 가져가서 카문라까지 살아나고 이 때문에 래리 일행들이 곤경에 처하게 된다. 마지막에는 우주원숭이 에이블과 콤비를 이룬다. 3탄에서는 폼페이 화산의 용암에 의해 위기에 처한 제레다야와 옥타비아누스를 오줌발사하며 구해주었다.
  • 아틸라 - 훈족의 왕. 처음에는 래리를 침략자로 오인했지만 아크멘라와 래리의 설득으로 그의 친구가 된다.
  • 카주웨아 - 인디언 모험가. 실존인물이다. 테디가 가장 사랑하는 연인. 매일 유리케이스에 같혀있다가 래리가 돌을 던져서 구해준다. 명판을 먹튀한 1편의 세실, 3편의 랜슬롯을 찾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한다.
  • 레다야 - 웬 윌슨이 연기. 실존인물로 미국의 동과 서를 잇는 철도 개발자이자 개척자. 옥타비아누스와 같은 미니어처라서 밤마다 서로 전쟁을 벌이지만 나중에는 화해해 최고의 콤비가 된다. 2편에선 카문라에게 잡혀 모래시계에 같히는등 포로신세. 나중에는 옥타비아누스가 구해주고 카문라 일당들과 싸운다. 3편에서는 옥타비아누스랑 같이 다닌다.
  • 옥타비아누스 - 로마의 초대 황제. 티브 쿠건이 연기. 역시 제레다야와 같은 미니어쳐라 밤마다 서로의 영역을 두고 전쟁을 벌인다. 그러다 래리의 중재로 화해해 최고의 친구가 된다. 2편에선 제레다야를 구하러 다람쥐와 링컨을 데려온다.
  • 크멘라 - 이 영화의 진히로인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배우는 라마 멜렉. 다른 인형과는 달리 가상 인물이다. 그의 석판이 바로 박물관의 물건들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마법을 가진 것. 영국 임브리지 대학에 전시된 적이 있어서 영어를 할줄 안다. 세실일당에 의해 이집트 전시관에 같힌 래리와 닉에의해 풀려났으며 전쟁만 하던 전시물들을 화해시키는 결정적인 역활을 한다. 2편에선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 있기 때문에 별 활약이 없다. 마지막에는 3편에선 비중이 전편보다 많이 늘어났으며 석판의 마력고갈로 인해 부모님 만나러 대영박물관으로 간다. 석판이 부식되어가는 도중 얼굴이 썩어들어가는 장면이 고어스럽고 인상적. 마지막에선 부모님과 같이산다. 주인공인 래리보다 팬층도 더많고 팬아트도 많고 엄친아임에도 불구하고 시리즈마다 최종보스들에게 항상 명판을 빼았기는 안습함을 지닌 캐릭터.
그의 형인 카문라도 있다.
  • 티라노사우루스 - 래리의 애완공룡
  • 모아이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그냥 병풍
  • 남군 북군 인형 - 얼굴없는 인형들이다. 처음에는 밤마다 전쟁을 벌이지만 래리의 중재로 화해한다.
  • 맥피 박사 - 자연사 박물관의 관장. 배우는 릭키 제이비스. 2편 결말부터 전시물이 살아나는 걸 보지만 그냥 특수효과라고 믿고 3편에서 래리가 고백해도 안 믿다가 결말에서야 진짜인 줄 알게 된다. 조연이지만 전편 출연하였음에도 3편 개봉 후에야 추가.

5. 2편


2편에서는 래리가 대박을 쳐서 사업이 성공해 부자가 되지만 자연스럽게 박물관에 대한 관심도 옅어진다. 한편 자연사 박물관은 경영난에 부딪혀 루즈벨트와 렉시를 제외한 박물관의 주요 전시물들이 스미소니언 박물관 지하 보관소로 영구이전당하게 됐는데, 문제는 1편에서 손버릇이 나빴던 원숭이 덱스터가 전시물들을 살아움직이게 하던 아크멘라의 석판을 훔쳐 가져갔던 탓에 그 커다란 박물관의 전시물들이 모조리 움직이게 돼버렸고(...)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던 아크멘라의 사악한 형 카문라가 깨어나 석판을 이용해 저승의 군대를 부르려 한다. 이 소동을 진압하기 위해 래리가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찾아가 1편보다 훨씬 개고생한다는 이야기다.

1편에 나온 자연사 박물관의 밀랍인형들처럼 사람으로 실체화가 된 어밀리아 에어하트와 연애구도가 성립되면서 따끈따끈한 연애가 펼쳐지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1:1 피규어실체화?[6] 나중에 엔딩이 가까워지면서 실제 인물인 에어하트와 마찬가지로 비행기를 타고 대서양을 향해 떠난다. 물론 그전에 주인공 래리와 따듯한 포옹과 키스를 한다. 처음에 래리는 그녀가 자기가 인형인줄 모르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녀는 모든걸 다 알고 있었다. 실체화 상태로 낮이 될때 밖에 있으면 가루가 돼버린다는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걸 다 감수하고 대서양쪽으로 비행하며 떠난다. 이러한 전개는 실제 인물의 비극적인 실종이라는 고증을 따르기 위해 한 것으로 보인다. 어밀리아 에어하트 항목 참조.

그리고 여기서는 나폴레옹. 이반 황제. 알 카포네 등이 악역으로 나온다.

배경이 된 박물관은 아마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싱턴 내셔널 갤러리로 보인다. 다만 영화에서 전시된 작품은 막상 해당 박물관에는 소장되지 않은 것이 많다(...).

2편 엔딩에서는 자연사 박물관의 경영난이 해결되지 않아 전시물들이 완전히 팔려 나갈 위기를 맞게 되고, 결국 래리가 부자가 된 자신의 재산을 거의 전액 사용해 그대로 보존하게 하고, 대신에 박물관을 야간에도 개장해 살아서 움직이는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 작중의 관람객들은 사람이 된 밀랍인형은 연기자를 쓰고 움직이는 공룡뼈나 동물들은 실제 동물이나 기계일 것이라 착각한다그리고 까불던 초딩들이 렉시의 포효에 부왘. 그리고 야간개장에 찾아온 관람객들 중에 진짜 에어하트의 후손인 건지는 모르지만 밀랍인형에서 사람이 된 에어하트와 꼭 닮은 여성이 나타난다. 이 여성도 래리를 보고 묘하게 신경쓰는 모습이나 길치라는 점도 닮았다. 래리와 잘 될 가능성을 보이면서 끝난다. 어쨌건 이혼남이니 맺어져도 상관없을지도.

또 극중에서 래리가 핸드폰을 과거의 흑백사진의 세계[7]에서 떨어뜨리고 그걸 어떤 남자가 주워가는데 엔딩에서 래리가 떨어뜨린 휴대폰을 뜯어보는 모습이 나온다. 남자의 이름은 조이 모토로라다!![8]

2편은 한국에서 2백만명을 기록했다.

전편만큼은 아니지만 1억5천만불 제작비로 4억1천3백만불을 벌어 꽤 이익을 남겼다.

5.1. 2편 등장인물 or 인형

  • 어밀리아 에어하트
  •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
  • 터스키기 에어맨
  • 문라 - 아크멘라의 형제이자 2편의 악역. 배우는 행크 아자리아. [9] 아크멘라에게 밀려서 왕위를 뺏긴 거에 열폭해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에 있는 알 카포네, 나폴레옹, 이반 4세와 동조하여 그의 부하로 삼고 제레다야를 모래시계로 가두고 유괴를 하여 래리를 협박하는등 석판의 비밀을 알아내라고 명령한다. 그와중에 함하드 알리의 가운을 입고 흉내내는 장면이 인상적. 저승의 문짝[10]을 열어서 군대를 불러올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군대도 발리고 자기도 저승의 문으로 빨려들어가 퇴갤. 어떤 자막에선 아크멘라가 자기아들이라고 오역으로 나온다. 의붓아버지설
그리고 천연 미라인 아크멘라와는 달리 밀랍마네킹으로 환생했다.

6. 3편


완결편. 이번엔 런던의 대영박물관을 배경으로 한다. 아크멘라 석판의 마력이 고갈되어 인형과 모형들이 밤에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래리와 장성한 아들 니키[12], 그리고 자신을 소포로 붙여 억지로 쫓아온 박물관의 주요 전시물들이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아크멘라의 부모님[13]을 찾아간다는 스토리.

이 세계에서 래리는 결코 여자와 이어질 수 없는 팔자인 것인지 1편에서 좋은 분위기였던 자연사 박물관의 사카주위아 덕후큐레이터와도 못 이어지더니만, 2편에서 에어하트와 그녀를 닮은 관람객을 연기한 에이미 아담스가 3편에 출연하지 않아 결국 이번에도 연애 실패 확정(...)이며,2편 끝날때쯤 나온 장면은 어찌 설명하려고[14] 아들도 있는데 뭘 또한 1편에서 자연사 박물관을 털려다 실패했던 노인 경비원 리더가 다시 출연했는데[15] 래리 입장에선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선 그만큼 노하우 있는 사람도 없기 때문인듯. 고생이 끝나지 않는다.

우여곡절 끝에 아크멘라의 석판은 마력을 되찾지만, 전시물들은 석판 없인 살아날 수 없는 걸 알고도 아크멘라는 가족과 대영박물관에 남아야한다고 결론을 내리고는 해가 지기 전에 비행기를 타고 뉴욕으로 돌아와 래리와 작별한다. 3년 후 대영박물관 순회전시로 아크멘라와 석판이 돌아오면서 관장은 그때서야 전시물이 실제로 살아난 것을 알게 된다. 대영박물관에서 온 전시물과 오랜만에 살아난 자연사 박물관의 전시물이 댄스파티를 하는 박물관을 래리가 지켜보며 막을 내린다.

3편은 딱히 악역이 없는데, 석판을 가져가 래리와 전시물들을 곤경에 빠뜨리는 랜슬롯도 처음 살아나서 자기가 전시물인 걸 모르고 행동하면서 사고를 친 것뿐 악당은 아니다. 민폐를 끼칠 뻔 했지만

그동안 만악의 근원으로 미움받던 원숭이 덱스터가 이 작품에선 비중이 줄진않았음에도 얌전해지고 래리와 사이도 좋아져서 충격적이다.

루즈벨트의 인형 역을 맡은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유작이 되고 말았다. 2015년 1월 15일 개봉. 한국판 포스터의 문구 모든 것이 살아나는 마지막 밤이 온다 라는 문구가 이만큼 적절할 수도 없을듯...
연출진의 로빈 윌리엄스를 향한 존경의 표시인 듯, 래리와 마지막으로 나누는 루즈벨트의 인사가 마치 로빈 윌리엄스 본인이 관객들에게 전하는 작별인사처럼 보인다. 그의 마지막 작품임을 알고 보는 사람들에게 그 특유의 선한 미소와 함께 가슴을 적시는 명장면.

제작비 1억2천7백만불에 3월 5일 기준 3억4천2백만불 수익으로 확실히 흥행하고있다. 미국보다 외국에서 잘 벌고있다.

한국에선 국제시장에게 상영관이 밀려서 100만관객을 겨우 넘겼다. 안습 명판의 마법과 같이 흥행파워가 떨어지는듯

6.1. 3편 등장인물 or 인형

  • - 네안데르탈인 전시물이며 래리와 똑같이 생겼다. 래리를 아버지라 부른다. 마지막에선 틸리와의 로멘스가 이루어진다.
  • 랜슬롯
  • 트리케라톱스 - 부드러운 뉴욕의 티라노 사우루스와는 달리 까칠해서 래리일행에게 덤비지만 랜슬롯에게 혼나서 나중에는 온순해져서 3년후 뉴욕 순회전시때 티라노사우루스랑 같이 춘다.
  • 가루다 - 아크멘라의 부모에게 가는 래리를 막아섰는데 알고보니 그 앞에서는 시앙류가 있었다.
  • 앙류 - 머리가 9개 달린 청동 뱀용. 래리일행을 곤경에 빠트리게 하였지만 곧 래리에 의해 저지된다.
  • 폼페이 화산 - 길을잘못든제레다야와 옥타비아누스도 이땜에 곤경에 처했지만 원숭이의 쉬야로 위기탈출.
  • 트라팔가 광장자상
  • 대성 - 네덜란드 판화가 에셔의 작품인 판화. 그리고 래리&테디vs랜슬롯 결투장 셔틀
  • 틸리 - 대영박물관의 경비원. 래리를 방해하는 역이지만 아틸라에 의해 경비실에 갇히고, 그녀가 못 나오게 지키던 라와 사랑에 빠진다.(...) 리본달아주는게 인상적 자기 직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나 아크멘라의 석판이 남으면서 래리처럼 매일 밤 살아난 전시물과의 우정으로 변화한 듯 하고, 3년 후 대영박물관의 순회전시로 뉴욕으로 함께 오면서 관장에게 석판의 마력을 보여주고, 라와 감격적인 재회를 한다.(...)
  • 크멘라의 부모님 - 유대계인 래리 앞에서 그들을 노예로 부려먹으면서 좋은 노동력 공급원이라고 칭했다. 이에 래리는 그래서 그들은 이집트를 떠나버렸다고 말했다. 마지막에는 아크멘라와 같이산다.
  • 휴 잭맨 - 연극에서 아더왕으로 출연하는 본인 역할로 카메오 출연. 울버린 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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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제는 직역하면 '박물관에서의 밤'이다. 초월번역 맞네
  • [2] 아이언맨 3가 900만을 돌파하며 이 기록을 작살냈다!
  • [3] 한국판에서는 상큼하게 "딱딱이"로 번역.
  • [4] 공평(?)하게, 원숭이는 실제 배우를 때렸고, 벤 스틸러는 테니스 공을 때리고 원숭이를 합성했다.
  • [5] 의역에 가까운 수준이긴 하다.
  • [6] 재미있게도 에어하트는 작중에서 길치로 나온다.고인드립
  • [7] 또는 정말로 과거일수도 있다. 흑백사진이 살아났기에 가능한 시간이동?
  • [8] 실제 모토로라 사는 1928년에 설립되었고, 래리가 들어간 흑백사진은 1945년 2차대전 종전일에 찍힌 유명한 사진이기 때문에 이것은 그냥 영화 속의 농담으로 봐야 할 듯. 년도로 따지지 않아도 모토로라는 폴 갈빈과 죠셉 갈빈 형제가 만든 회사이다. 회사 이름은 모터와 그 당시 오디오 기기 제품명 뒤에 잘 붙었던 ola를 합쳐서 만든 이름이다. 삼성은 이삼성이란 사람이 세운 것이다 급인데 믿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 [9] 일단 영화 홍보 팜플렛 등지에서는 '형'이라고 되어 있다. 외모가 아크멘라보다 좀더 삭아보이기도 하고
  • [10] 또한 1편의 석판의 정체는 이 문짝의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도어락숫자판이었다.
  • [11] 여담으로 이 조각상은 트랜스포머3에서도 나오는데 메가트론에게 박 to the 살 나버리고 머리는 이고르,의자는 메가트론이 챙긴다.
  • [12] 배우는 스타일러 거손도로 변경
  • [13] 아크멘라의 아버지 역은 벤 킹슬리다. ㄷㄷㄷ
  • [14] 2편 맨 마지막 장면에선 에어하트의 환생으로 보이는(확실한 것은 아니나, 배우가 같다) 여자가 래리와 잘 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을 했...는데 3편에 해당 배우가 출연하지 않는다는 건 아마도... 안습.
  • [15] 사실 그 리더가 어린시절.. 서기로는 1938년.. 12살 때 아크멘라의 무덤을 발견한 장본인이었다. 1편의 사건으로 감옥에 갔지만 래리의 도움으로 가석방된 듯. 그래서 래리가 찾아오자 반가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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