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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last modified: 2015-04-12 16:09:5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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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마크인 간지나는 배트 던지기. 그러나 요즘은 안한다 [1]

2013년 준플레이오프 5차전 9회말 2아웃에 더스틴 니퍼트를 상대로 동점 쓰리런을 쳤을 때 사장님 연봉 올려주세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피나는 노력에 대타란 없다.[2]

넥센 히어로즈 No.52
박병호(朴炳鎬)
생년월일 1986년 7월 10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전라북도 부안군
출신학교 영일초-영남중-성남고
포지션 1루수
투타 우투우타
체격 185cm, 107kg
프로입단 2005년 LG 트윈스 1차지명
소속팀 LG 트윈스(2005~2011.07.31)
넥센 히어로즈(2011.08.01~ )
등장곡 P.O.D 'Boom'
응원가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3][4]

2012년~2013년 한국프로야구 MVP
윤석민(KIA 타이거즈)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2012년~2014년 한국프로야구 홈런왕, 타점왕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2015년 수상자

2012년~2014년 한국프로야구 1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2015년 수상자

2013년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
김상현(KIA 타이거즈)
2010~12 수상자 없음[5]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2014년 KBO 올스타전 미스터올스타
전준우(롯데 자이언츠)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2015년 수상자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52번
강병우(2011) 박병호(2011~) 현역

Contents

1. 소개
2. 선수 생활
2.1. LG 트윈스 시절
2.2. 넥센 히어로즈 시절
2.2.1. 넥센으로의 트레이드, 2011 시즌
2.2.2. 2012 시즌
2.2.3. 2013 시즌
2.2.4. 2014 시즌
2.2.5. 2015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3.1. 거품설?
4. 기타
5.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넥센 히어로즈 소속의 1루수.

2014년 현재 KBO 리그 최고의 오른손 거포이자 2010년대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슬러거.
넥센 히어로즈의 트레이드에 대한 논란을 잠재워 버린 주인공.
이승엽이대호의 뒤를 이은 국가대표 4번
목런드립의 가장 큰 피해자[6][7]


성남고를 졸업한후 LG 트윈스의 1차 지명을 받아 데뷔했지만, 군 복무를 마친 후에도 LG에서는 애증의 존재로 있었다. 그러다 2011년 7월 31일 트레이드 마감일에 넥센으로 트레이드됬고, 이후 포텐이 터졌다. 2012년 한국프로야구 MVP에 등극하면서 오랜 2군 생활을 끝내고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토종 우타 거포 타자가 되었고, 2013년엔 목동교주로 등극! 넥센 팬들은 식사기도의 마지막에 '병멘' 이라고 한다 카더라. 이젠 이만수-장종훈-이승엽-이대호의 국가대표 장타자라인을 계승하고 있다.

2012년부터 넥사스 레인져스의 불꽃 클린업 트리오인 L-P-GP를 맡고 있다.[8]

넥벤져스헐크를 맡고 있다...가 파괴신 시바격상했다.

한국시리즈 MVP만 받으면, 우즈, 이종범 이후의 MVP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노릴 수 있다.

2011년 이후의 맹타로 2014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게 됐다.

2. 선수 생활

2.1. LG 트윈스 시절

구리본즈였던 잠실에선 바보 LG 트윈스 시절, 추억이 되어버린 사진.

1할거포, 디지털타자
홈런밖에 모르는 바보

LG 팬들의 애증의 학교 성남고등학교 출신으로 고교야구 최초로 4연타석 홈런을 쳐 냈다. 이러한 이유로 LG의 영원한 숙제이자 염원인 우타빅뱃의 해결책이 되어줄 수 있을것이란 기대감에 2005년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 계약금 3억 3천만원을 받고 LG와 사인했다. LG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프로에 와서는 리듬이나 타격 기술이 부족해 2할 초반이나 1할대를 쳤다. 그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성적으로 인해 병신이라는 별명을 붙인 애증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심지어 자신도 이 별명을 알고 있다!



연도 타율 출장경기 타수 안타 홈런 타점 볼넷 삼진
2005 0.190 79 163 31 3 21 12 48
2006 0.162 48 130 21 5 13 9 42
2007 ~ 2008 상무(군복무)
2009 0.218 68 188 41 9 25 20 70

박병호의 데뷔 초창기 3년 성적.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의 타율과 타점, 볼넷/삼진[9] 비율로 수많은 LG팬들을 뒷목 잡게 했다. 심지어 동기였던 정의윤보다도 타율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니 제대로 된 출장 기회도 없었다.[10] 그래서 2006년 시즌 후 상무에 입대해서 퓨처스 리그에서는 상당히 활약했지만, 군 복무를 마친 첫 시즌도 별로 나아진 것이 없었다. 이 시기 LG 팬들은 박병호의 전형적인 레파토리를 뫼비우스의 띠에 비유했다.

2군에서 대활약 → 1군 콜업 → 1군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홈런 → 감독이 기회를 주겠다고 함 → 삽질 → 타순이 7~8번까지 내려감 → 다시 2군행 (...)

2010년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연속 홈런과 호수비로 주간 MVP까지 선정되는, 그야말로 전미를 울린 그의 아름다운 일주일이었지만 딱 일주일짜리였다. 성적은 그 뒤에도 제자리를 맴돌며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최강의 2군 멤버로 군림했다. 그리고 10시즌 막바지에는 나주환과 정면 충돌했고 결국 왼쪽 팔꿈치 부상을 당해 시즌을 마감했다.

넥센 이적 전까지 그에 대한 평가는 2군 본즈. 2군을 씹어먹는데 정작 1군에 오면 그 기대를 저버리는 게 매년 연례행사였다. 또한 1루 자리에 최동수, 로베르토 페타지니, 이택근이 있던 상황이라 제대로 된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던 것도 LG에서 실패한 원인이었다. 그리고 박병호 육성 실패는 결과적으로 LG의 타자 유망주 수집과 육성 정책에 변화를 가지고 왔는데, 2012년도 드래프트 이후 수집한 타자 유망주들은 거포 스타일보다 잠실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컨택 위주의 유형이 많다.

2.2.1. 넥센으로의 트레이드, 2011 시즌

만년 유망주라는 평가를 깨기 시작한, 야구 인생 터닝 포인트의 시작. 트레이드 직후의 소감 인터뷰 심재학 코치의 트레이드 당시 회상

박병호/2011년 항목 참조.

2.2.2. 2012 시즌

넥센 히어로즈의 4번 타자. 리그의 손꼽히는 오른손 강타자. 2011년의 탈쥐효과는 예고편에 불과했다.
처음으로 풀 타임 시즌을 맞이한 박병호는 넥센 히어로즈의 막강한 중심 타선의 한 축을 이루며 크게 활약했다. 2011년에 비해 더 발전된 모습을 보였으며,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 선두권을 달리며 넥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선수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리고 데뷔 후 처음으로 전 경기에 나와 20-20클럽에 가입했고 2012년 홈런과 타점, 장타율 1위에 오르면서 타자 3관왕에 등극, 2012년 프로야구 MVP에 올랐으며, 데뷔 첫 골든글러브(1루수 부문)를 수상했다. 넥센 히어로즈가 타격의 팀으로 팀 컬러를 확립하는 데 기여한다. 넥센 히어로즈의 트레이드 논란은 이로서 끝.

박병호/2012년 항목 참조.

2.2.3. 2013 시즌

하늘이 내려준 4번타자 - SBS ESPN 김정준 해설위원[11]

2군 본즈에서 리그 최고의 우타거포로, 넥센 히어로즈의 간판이 되다!!!
이승엽 이후 10년만의 MVP 2연패!, 그리고 결혼기념일에 받은 2년 연속 골든 글러브!

박병호/2013년 항목 참조.

2.2.4. 2014 시즌

"사람 맞죠?" - 9월 4일 1경기 4홈런을 날리자 이용철 해설위원이 한 멘트

불멸의 전설을 향한 위대한 도전.

10월 14일에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50홈런 이상을 기록한 타자가 되었다. 박병호의 52홈런은 한국 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홈런 4위에 랭크되었다.

박병호/2014년 항목 참조.

3. 플레이 스타일

신장 186cm에 체중 100Kg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춘 힘 하나는 KBO 최고라 불리우는 우타 거포형 타자. 동시에 평균 이상의 유연성, 순발력, 주력(그러나 도루는 권장사항이 아니다.), 송구능력을 겸비한 달리는 거포. LG 시절때는 말만 거포 이대호의 일본진출 이후 KBO에서 40홈런 혹은 그 이상에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한 우타자로 평가받았고, 14년 10월 15일 롯데와의 사직 15차전 경기에서 50, 51호 연타석 홈런을 때리며 역대 네번째 50홈런의 주인공이 되었다. 밀어쳐서 펜스를 넘기는 그의 홈런과 특유의 배트 던지기는 그야말로 일품. 이전부터 강속구에 굉장히 강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12], 보통 2군 선수들과 달리 1군 등록 후 첫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치고 며칠 뒤 또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변화구에 약점이 드러났고, LG에서는 이를 극복해내지 못해 한계의 벽에 부딪혔다. 심지어 3볼에서도 변화구로 스트라이크를 당했다. 하지만 변화구에 공략당했을 때도 40타수 4안타 4홈런으로 파워만큼은 대단했다.

LG 시절에 성과가 없었음에도 LG 팬들이 한 줄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이유가, 게으르기로 소문난 LG의 젊은 선수들 사이에서 눈에 띄게 열심히 하는 선수라는 점 때문이었다. 노력만 놓고 보면 깔 수가 없을 정도였지만, 죽어라 노력하는데도 전혀 터지질 않았으니 까다가도 어느 순간부터 안쓰러워지는 그런 선수였다. 아무래도 1군 주전이 보장되지 않고 팬들의 기대만큼 보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자리잡다 보니 멘탈 문제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여진다. 키 185Cm에 몸무게가 107Kg 달하는 듬직한 외모와는 달리 굉장히 예민하고 섬세하다고 한다.

엘지 트윈스 시절 타격폼[13]

박병호의 파워가 얼마나 대단한지 말해주는 일명 문워크 홈런. 이름 자체는 스윙후 뒷걸음질로 달려나가면서 생겨난 거지만, 몸쪽 붙은 공을 팔로스윙이 아닌 손목힘과 허리힘만 가지고 홈런을 만들수 있는 파워를 보면 왜 LG 트윈스에서 박병호를 포기하기 어려웠는지 알만하다. 그가 대각성한 이후 자신에게 뛰어난 야구센스와 타고난 재능은 없지만 공을 끝까지 지켜본 뒤 밀어쳐서 펜스를 넘길 수 있다는 자기만의 장점을 이해하고 있다는 인터뷰를 남겼다.이게 재능이라는 걸 본인만 모른다. 그러니까 넥센으로 이적한 뒤에 본인의 재능이 만개한 셈이다. 이걸 여태껏 못잡아준 LG 코치진들은 대체...

엘지 시절까지는 삼진 많이 당하고 에버리지는 낮지만 홈런은 많이 치는 전형적인 공갈포 스타일이 예상됐으나 넥센에 와서는 그 기대가 과소평가였다는 것을 바로 증명해냈다. 첫 풀타임을 소화한 2012시즌 2할9푼에 이어 2013년 3할1푼의 타율을 기록했다. 그리고 삼진갯수도 많고 볼넷 갯수도 많은 '클래식'한 거포 스타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굳이 스타일로 따지자면 이대호, 김태균같이 힘좋은 똑딱이보다는 이승엽같은 컨택좋은 거포유형이다. 이대호나 김태균은 적은 볼넷과 삼진으로 볼삼비율 1:1정도를 유지하는 전형적인 똑딱이스러운 타격 스타일인데 반해 이승엽은 삼진도 90,100개를 넘기면서 볼넷도 그에 가깝게 많은 전형적인 클래식 거포 스타일이다.


넥센 이적 직후 타격은 '어퍼스윙'에 가까웠다. 코어에서 타격이 이루어지는 순간까지의 시간이 길어 '맞추면' 넘어가는 호쾌한 스윙이었으나 태생적으로 많은 삼진갯수와 변화구에 약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2011시즌이 끝난 뒤 박흥식코치의 제안에 따라 레벨스윙으로 변경한다. 엘지 시절 워낙 자주 타격폼을 바꿨고, 2011년에 이미 성공의 가능성을 보인 터라 타격폼 변경에 부정적이었으나 이내 마음을 고쳐먹고 레벨스윙으로 변경한다. 이는 아마추어 시절 그리고 2군본즈 시절의 폼과 가장 흡사하다 한다. 실제 성남고 시절 박병호의 홈런 영상을 보면 그의 상징이 된 특유의 배트 던지기까지 볼 수 있을 정도. 결국 가장 좋았던 시절의 타격폼으로 돌아간 것.

레벨스윙으로 타격폼이 변경되며 가장 효과를 본 것은 바로 '뱃스피드'이다. 가장 짧고 힘을 낼 수 있는 코어에서 타격이 시작됨으로 뱃스피드가 빨라지는 것은 당연지사. 빨리진 뱃스피드는 컨택과 선구안 개선에 즉효약이었다. 그리고 타고난 힘으로 장타 생산력은 그대로 유지할수 있었다. 어퍼스윙 시절과 비교하여 변화구 대처 능력, 컨택에 몰라보게 좋아졌다. 박병호가 단순한 홈런타자를 넘어서 경기를 좌지우지하고 리그를 씹어먹는 성적으로 성장하는 데에는 이러한 극적인 선구안의 개선이 아주 큰 역할을 했다.

2014년 기준으로 타격폼은 다시 한번 어퍼스윙 비스무리하게 바뀌었는데, 그 부작용으로 높은 공 대처에 약점을 드러내고 있으며 잘되는 날과 안되는 날의 기복이 심해졌다. 잘되는 날에는 높은 공도 어퍼스윙으로 홈런을 만든다. 14년 8월 15일 대 두산전 노경은의 높은 직구를 받아쳐 목동야구장 전광판 한가운데를 넘기는 장외홈런이 그 예. 타격 컨디션이 절정에 올랐던 5월 ~ 6월 중순, 8월 말 ~ 9월에 집중적으로 몰아치기가 되면서 홈런 갯수는 상승.안 될 때는 모든 팬들이 저노무 어퍼스윙 좀 내다버리라고 성화를 부린다. 2015시즌 넥센 히어로즈 시무식에서 다시 레벨스윙으로 수정하겠다는 말을 했다. 2015시즌 부터의 스윙궤도는 다시 레벨스윙이 될 가능성이 높을 듯.

수비 능력은 연습의 효과가 있었는지 LG 시절부터 수준급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1루수로서의 수비력만큼은 과거 서용빈에 못지 않다 평가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아서 지명수비라는 별명도 있었다.
하지만 3루에서는 병쏘공을 던졌다

다만 넥센 이적 후에는 다소 불안한 1루 수비 능력을 보여주었는데, 전임자와 자주 대조가 되었던 데다가 본인의 적응 기간 때문에 수비는 다소 아쉬운 결과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2012시즌에는 고교 시절 3루수 경험 때문인지 좌우수비폭은 대단히 넓으나 1루수로서 가장 중요한 포구에서 약점을 노출했다. 특히 원바운드 송구가 올 경우 스텝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서 공을 흘리는 에러를 종종 저질렀다. 2012년까지도 원바운드 송구에 대한 포구에 큰 결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2013년 몰라보게 달라졌다. 유난히 원바운드 송구가 많은 어깨가 약한 김민성의 송구도 무난하게 잘 받아줬다. 팀 전체실책은 다소 많은 편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야수비만큼은 안정적인 이유는 박병호의 훌륭한 포구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타구처리와 송구능력도 수준급. 박병호수비의 트레이드 마크는 '리버스 병살'이다. 기본적으로 뛰어난 포구와 상황판단, 정확한 송구가 겸비되어야만 나올수 있는 꽤 난이도 높은 수비장면인데 박병호에게서는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예시 동영상

그리고 박병호와 비슷한 스타일의 최형우나지완과 같은 타자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발이 빠른 편. 박병호 본인 스스로도 2012시즌에 기록한 20도루는 생애 단 한 번뿐인 기록이 될 거라 했지만, 상대하는 팀에겐 팀을 대표하는 4번타자가 언제든 뛸 수도 있다는 인상을 제대로 심어주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염경엽의 주루 코칭스킬의 덕을 봤다는 의견도 있다.[14] 물론 뛰어난 주루코치의 도움을 받았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박병호 본인의 발이 빠르기에 가능한 일. 실제 팀에서 준족으로 꼽히는 이택근보다도 순수한 주력자체는 빠르다고 한다. 그리고 2013년에도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가장 놀라운 것은 그가 아직도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넥센에 온 11년 후반부터 홈런 증가와 타율 상승 등 주요 지표에서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외국인 투수들도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타자라며 추켜세웠다.# 문제는 나이인데, 2014년 아시안게임으로 등록일수 혜택을 받아 2017년 시즌 후에 FA자격을 얻게 되었다. 이 때 그의 나이는 32세(만 31세). 다만 이장석 사장은 본인이 원한다면 강정호처럼 준비를 해주겠단다.

3.1. 거품설?

박병호/거품설 항목 참조.

4. 기타

  • 별명으로는 LG시절에는 박병신, 박병甲, 박뱅등이 있었고 염병호(...)[15] 박백업[16] 등이 있으며, 중립적인 별명으로는 목황상제[17]가 있다.
    엠스플도 인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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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밖에는 '냉장고'라는 별명이 있다. 냉장고 덩치에 백색가전처럼 하얀 피부라고(...). 원래 LG산 백색가전이 품질은 알아준다 웃는 표정이 개죽이 닮았다고 해서 '개죽이'라고도 불린다.

  • 2014년 8월 따봉을 시전하시며 '박따봉' 이라는 별명이 추가되더니 2014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의 시즌3호 따봉 이후 완전히 굳어져버렸다(...) ~~큰 경기에서 삽질하는 모습마저도 비슷하다 영상 사진 그 분이 생각나는게 당연하다.

  • 2011년 3월 21일 KBS N 스포츠 전 아나운서이자 무려 5세 연상의 이지윤 아나운서와 사귄다는 소식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네이버, 다음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왔다. 아직 연애 초반이라 조심스러운 분위기..인 것 같았지만 사실은 이미 이 때부터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고 한다.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후, 2011년 12월 10일에 결혼했다. 누나가 부인이 된 좋은 예 김태균, 김석류 부부에 이은 야구선수와 아나운서와의 결혼이다. 그런데 좀 특이한 건 아내가 육군 중위 출신이라는 점.[18]

  • KBS N 스포츠의 팟캐스트인 니케아 3회에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이지윤 아나운서의 말에 의하면 다른 선수들은 이지윤 아나운서의 싸이월드 쪽지로 친하게 지내자는 둥 일촌하자는 둥 했는데 박병호는 싸이쪽지로 정중하게 돌직구를 던졌고 그 진지함에 이끌려 이지윤 아나운서는 박병호를 만나기 시작했고 만남을 가지면서 결혼해야 할 사람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이지윤 아나운서가 성격상 하나를 파면 확실하게 파야 되는 성격인데 지금은 내조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박병호가 운동선수인만큼 식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어느 정도냐 하면 박병호가 먹는 식사에는 메인 요리가 반드시 존재해야 하며 그 메인 요리는 일주일 간 두 번 다시 식탁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 엄격함을 자랑(...)한다. 박병호가 2012년에 괴물이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사실 사귀기 시작한 무렵에 백화점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마침 그 백화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던 모 해설위원 부부와 모 기자와 엘리베이터에서 딱 마주쳤는데잡았다 요놈들! 다음날 이지윤 아나운서가 모 해설위원에게 전화연락을 해서 둘이 열심히 잘 사귀어보려고 하는 것이니 비밀을 좀 지켜달라고 신신당부했다고. 아마도 멘탈게임인 야구의 특성상 열애설 같은 것으로 박병호가 시달릴 것을 본인이 막았던 모양으로, 이래저래 내조의 여왕.

  • 여담으로 응원가를 신경현과 같은 곡으로 쓰고 있는데, 한화 이글스 응원단장의 끊임없는(...) 디스로 결국 교체했다가 그냥 썼다. 하지만 LG 트윈스 시절의 응원가는 나중에 김재율에게 붙여졌으나, 1군에 많이 머무르지 못하고 경찰청으로 군 복무하러 떠났다.

  • 외국인 선수들과 이야기를 통역 없이 나누는 장면이 카메라에 자주 잡혀서 영어를 잘 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있었는데, 박병호의 인터뷰를 보면 실제로 간단한 이야기 정도는 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바디랭귀지나 야구 관련 이야기로 때우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코리 알드리지브랜든 나이트는 그를 정말 친근하게 대하고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 하지만 WannaB에서 영어실력의 실체가 드러났다! 'rain, cancel, house, game, playstaion' (비 때문에 경기가 취소되면 집에서 플스나 할 거다), 'money no problem, tired no problem' (돈 걱정도 없고 피로도 싹 풀린다)... 벤 헤켄에 의하면 '(영어를)잘은 못해도 노력하는 선수'라고. 그래도 영어 한 마디 전혀 못 하는 것보단 낫지 않은가. 그리고 완벽하지 않아도 해야 느는게 언어다 본받자

  • 성격도 덩치와는 안 맞게 순둥이 스타일이라고 한다. 싸이 쪽지로 한 팬이 부진한 성적 때문에 욕을 했는데 이런 답장을 보냈다. 글을 읽어보면 다른 선수들이 써 놓은 글들(특히 평균 이하의 맞춤법)에 비교될 정도로 정말 훌륭한 편이다. 인터뷰도 술술 잘하는 걸 보면 따로 독서라도 하는 건지...문무겸비 박병호

  • 박병호가 아직 LG 트윈스의 2군 본즈로 머물러 있던 시절, 전지훈련 도중 이택근의 LG 트레이드설을 접한 후 집에 계신 어머니께 '이제 야구 그만둬야 할 것 같다'며 전화로 펑펑 울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아, 택근이 형. 앞에서 광고 소환좀 하지 말아요. 타점을 못 먹어 타점을.

  • 김시진 전 넥센감독이 트레이드 2:2 트레이드 당시에 핵심은 심수창이 아니라 박병호이며, 박병호는 이대호,추신수급의 포텐셜을 갖추고 있으며 다음해에 20홈런 이상 기록 할 것이라고 했었다. 박병호의 입단 당시부터, 그리고 넥센 2군경기가 홈에서 있을때 박병호의 경기는 꼭 챙겨봤다고.... 그리고 2011년을 지난 현재 김시진 전 넥센감독의 말 그대로 되었다. 트레이드 당시에는 저 발언을 비꼬던 리플이 훨씬 많았는데 격세지감이다.해당기사 트레이드 머니가 김시진 계좌로 입금 된거 아니냐고...

  • 2012년에 그의 포텐이 대폭발하자 과거 현대 유니콘스넥센 히어로즈의 4번 타자였던 클리프 브룸바에 빗대어 브룸박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그리고 박병호 본인도 이 별명을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참고로, 잘 할 때의 별명인 '박병갑'은 친형의 이름이라고 한다. 진짜! 그래서 새로 붙인 별명이 바로 박병을.

  • 거포이긴 하나 돼지형 체형은 아니기 때문에 잘 생긴 얼굴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편....이 아니라 본래 얼굴이 상당히 귀여운 편이다. 그 덕에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여성 팬들도 상당히 많은 편. 당장 최쓰이함평산 나비를 옆에 놓고 비교해보면...

  • 덕아웃에서 관전하거나 수비에 들어설 때 해바라기 씨를 볼이 빵빵해질 정도로 털어 넣고 들어온다. 보는 팬들 입장에선 이건 뭐 햄스터가 따로 없는 듯. 특히 여성팬들이 말하길 귀여워 죽겠다고... 안 돼 유부남이야

  • 2세대 캐딜락 SRX의 오너였다. 여담으로 야구에서 타격왕은 포드를 타고 홈런왕은 캐딜락을 타고 다닌다는 말이 있다. SRX가 가솔린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2014년에 폭스바겐 CC 가솔린 2.0 터보로 바꿨다.

  • 2012년 이후로 완벽히 각성해 좋은 성적을 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타팀팬들이 박병호를 까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네이버 스포츠 란에서 한 네티즌이 박병호 비방글을 무수히 많이 작성하고 있어 특히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박병호의 2014년 포스트시즌에서의 극심한 부진으로 이 네티즌에 동조하는 대상이 부쩍 늘었으며, 이 후 네이버 야구기사 댓글에서 박병호는 거의 조롱거리가 되어버린 상태. 박병호 본인도 이 네티즌의 존재를 알고 있고,# 인터뷰에서 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넥센히어로즈의 이장석 대표도 이 네티즌을 잘 알고 있으며, 2015년 3월 8일 열린 KT 위즈와의 시범경기 자체 중계에서 공개로 경고를 날렸다. 시즌이 개막한 현 시점에서 추가적으로 구단에서 조치한 바는 아직 확인되지는 않으나 이 문제에 대해서 구단에서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는 점은 분명한 상황이다.
    리그베다 위키 규정상 인터넷 찌질이에 대한 작성을 금지하고 있으므로 위에 언급한 네티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룰 수 없으나, 확실한 점은 위에 언급한 네티즌을 제외하더라도 네이버에서의 박병호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은 선을 넘어버린 상황이다. 넥센 팬이라면 네이버 기사제목에 박병호라는 이름이 박혀있다면 열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것. 목동드립을 포함한 말도 안되는 비방글은 물론이고, 그것을 팩트라면서 동조하는 다른 찌질이들과 그에 대항하는 네티즌들이 치고박고 싸우는 상황으로 인해 크게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사실로 입증된 근거를 들어서 비판을 하는 게 무슨 문제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명예훼손은 사실을 들어서 비판을 하더라도 그것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다고 보면 성립이 된다. 허위사실의 경우 더 강하게 처벌받을 뿐이다. 특히 네이버와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댓글은 불특정다수가 열람할 수 있기 때문에 파급력이 엄청나고 그로인해 별도로 사이버 명예훼손에 따라 더 강하게 처벌받을 수가 있다. 특히 현재 박병호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라고 하는 부분은 자료의 앞뒤를 다 자르고 안좋은 부분만 부각시키는 전형적인 취사선택이다.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행위인지는 항목을 볼 것.

  • 2014년 7월 11일 339G 연속 선발 출장기록을 마감하며 대타 출전하였다. 이때 생긴 별명이 박백업.박병호 와도 자리없다[19] 두 경기동안 대타로 출장했는데 첫 타석에서는 홈런, 두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대타 성적 2경기 2타석 1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타율 1.000 출루율 1.000 장타율 4.000 OPS 5.000을 기록했다.

  • 2014년 7월 12일 야심토크에 출연했다. # LG 시절 고생했던 이야기를 풀어놓아 팬들의 가슴을 짠하게 했다.

  • 2014년 7월 22일 한 신문의 Q&A 코너에 뜬금 등장했다. 시민 박병호
    심지어 직접 로그인해서 물어봤다(...).

  • 2014년 8월 7일 6타수 무안타 4피삼진(삼진-삼진-삼진-3땅-삼진-중플)이라는 최악의 모습을 보였는데 알고보니 아내 이지윤 전 아나운서의 출산예정일이 임박했기 때문이었다 한다. 그리고 다음날 아빠됐다는 기사가 올라오며 사실로 밝혀졌고, 역시나 같은 날 언제 그랬냐는듯 35호 홈런을 때려내며 부진에서 탈출했다. 이로써 쑥쑥이는 아빠가 전문 백업요원 2년 연속 홈런왕, MVP, 골든글러브 수상자에 KBO 통산 4번째로 3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한 국가대표 4번타자, 엄마는 전직 아나운서..

  • 2014년 9월 4일 KBO 통산 2번째 한경기 4홈런포를 쏘는 진기록을 세웠다. 두번째 타구가 외야 플라이로 잡히면서 5연타석 홈런에는 실패. 좌측 펜스앞 워닝트랙에서 잡힌 타구라 팬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아쉬움이 컸다.

  • 2014년 12월 30일 2014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팀워크상과 아나운서상의 시상자로 뜬금없이 출연했다. ## 등장시 나온 음악은 본인의 등장곡인 P.O.D.의 BOOM. 은퇴 후 연예계 진출하려나 강호동?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출루율 장타율
2005 LG 트윈스 79 163 .190 31 11 0 3 21 22 1 12 .265 .313
2006 48 130 .162 21 2 0 5 13 7 1 9 .227 .292
2007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복무
2008
2009 68 188 .218 41 7 0 9 25 28 2 20 .305 .399
2010 78 160 .188 30 4 0 7 22 25 5 26 .305 .344
년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출루율 장타율
2011 LG / 넥센 66 201 .254 51 11 2 13 31 31 2 26 .343 .522
2012 넥센 히어로즈 133 469 .290 136 34
(1위)
0 31
(1위)
105
(1위)
76 20 73 .393 .561
(1위)
2013 128 450 .318 143
(4위)
17 0 37
(1위)
117
(1위)
91
(1위)
10 92 .437
(2위)
.602
(1위)
2014 128 459 .303 139 16 2 52
(1위)
124
(1위)
126
(2위)
8 96 .433
(5위)
.686
(3위)
통산 728 2220 .267 592 102 4 157 458 406 49 354 .375 .528

역대수상
연도 수상내용
2012년 최우수 선수상(MVP) 수상,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 수상
2013년 최우수 선수상(MVP) 수상,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 수상
2014년 2014년 올스타전 미스터올스타 선정,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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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상대 투수를 기만하는 행위로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자제한다고 한다. 어퍼스윙 탓인 것 같기도 하지만 아마도 브랜든 나이트에게 지적을 받은 이후로 본인이 결심한거 같다.
  • [2] LG 트윈스 시절 미니홈피에 적어놓았던 말이다.
  • [3] 이 응원가는 박병호가 이적해오기 전까지 장영석 응원가였다. 가사는 오오오오! (홈런) 오오오오! (홈런) 히어로즈 박병호~ 오오오~ 오오오오오오 히어로즈 박병호
  • [4] 응원구호가 따로 있는데, 클리프 브룸바가 쓰던걸 이어받아서 쓰고있다. 멜로디는 클론의 너의 생일엔, 구호는 홈!런!홈!런!홈!런! 박병호!!
  • [5]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선수협의 비리 문제로 인해 선수협 기능이 사실상 정지되면서 선수협 선정 올해의 선수도 발표되지 않았다.
  • [6]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닌 게 2015년 현재 박병호와 관련된 네이버의 거의 대부분의 기사가 목동드립을 포함한 조롱성 댓글로 난장판이 된 상태다. 경기력에 대한 건전한 비판의 수준은 진작 넘어버렸고, 법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태.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런 식으로 선수를 조롱(비판이 아니다!)하고 깎아내리는 것이 별로 문제가 되지 않고 그냥 재미있는 장난이라고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다. 정확하지도 않은 자료를 들고와서 악플을 달거나 그것을 또 팩트라고 동조하는 짓은 제발 자제하자.
  • [7] 사이버 명예훼손을 보면 알겠지만 명예훼손이 성립되는데 사실여부는 관계가 없다. 처벌의 수위가 달라질 뿐이다. 그리고 친고죄가 아닌 반의사불벌죄로 피해 당사자가 아닌 제3자도 고소가 가능하고, 파급력의 문제로 인해 일반적인 모욕죄보다 그 처벌의 강도도 상당히 강하다.
  • [8] 사실 강정호는 성을 영어로는 KANG이라 쓴다. 다만 LPK는 없는 단어라 차라리 있는 단어를 차용하자는 취지에서 K가 G가 된 것이다.다들 생각하는 그 단어가 아니다!! 아, 물론 문화관광부에서 지정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의하면 강정호의 성은 GANG으로 적는다. 한국인 이름의 로마자 표기도 참조.
  • [9] 김태군보다 낮은 타율이다.(!)
  • [10] 정의윤 또한 우타거포 자원으로 주목받았지만, 드넓은 잠실 야구장에 살아남기 위해 파워를 일정 부분 희생해야 했다.
  • [11] 이 멘트에서 파생된 별명이 '하내사'
  • [12] KBO 최고의 돌직구를 자랑하는 오승환을 상대로도 홈런을 기록했다. 2013년 7월 27일 기록.
  • [13] 사실 11시즌 히어로즈에서의 타격폼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 [14] 실제로 2012년 넥센은 팀 도루 순위에서 상위권을 달렸다.
  • [15]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 유저들이 못하는데 계속 나오는 선수들에게 염경엽 감독의 양아들이라는 의미로 이름 앞에 본래 성 대신 '염'을 붙여서 까대곤 했는데 (ex : 염재신, 염성열, 염석민 등) 그것이 2014년 6월말~7월에 잠깐 못하던 박병호에게도 적용된 것. 그런데 염병이라는 욕이 쉽게 떠오르다 보니 욕하기 좋아하는 혀갤 유저들이 입에 착착 달라붙는다며 이 별명을 애용하기 시작하였다.(...)
  • [16] 2014년 7월 11일부터 다음날까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후 대타출장하며 생긴 별명. 참고로 이 두 경기에서 거둔 성적이 2경기 2타석 1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타율 1.000 출루율 1.000 장타율 4.000 OPS 5.000이다.
  • [17] 잘 할때는 목황상제라고 높혀 부르고 못할 때는 타팀팬이건 넥센팬이건 비꼬는 표현이다. 팀 동료 강정호에 비해 목동 홈런갯수가 높은 편이기도 하다.
  • [18] 보통 이 경우 "예비역" 중위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 경우에는 '예비역'이 아니다. 2011년 이전까지는 여군의 경우 제대할 때 전역(현역에서 예비역으로 병역을 변경)이 아니라 무조건 퇴역(병역을 마침) 처리했기 때문에 예비군으로 편성되지 않는다. 현재는 본인이 굳이 예비군 훈련까지 받겠다고 전역으로 신청하면 예비군으로 편성이 가능은 하다.
  • [19] 이날 박병호를 대신해 출장한 이성열윤석민이 각성하면서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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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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