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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last modified: 2015-03-29 17:53:39 by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의 게임 캐스터
1.1. MBC GAME
1.2. 곰TV
2. SK 와이번스 내야수


1. 대한민국의 게임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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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81년 2월 16일
키 : 184cm
최종학력 : 서울예대 방송연예과 졸업
데뷔 : 2005년 ATI MSL 서바이버 리그
수상 : 2005년 MBC게임 전문 MC 선발대회 최우수상

MBC GAME, 현 곰TV 캐스터.

게임 캐스터를 하기 전 바둑 프로에서 캐스터를 한 적이 있다고 수 년전 방송 상에서 고백한 적이 있는데, 정확한 정보는 획득하기 어렵다.

1.1. MBC GAME



MBC GAME에서 게임관련 공개 오디션(방송까지 했다)을 통하여 입사한 특이한 케이스.[1][2] 그 당시 동영상은 찾아보면 아직도 볼 수 있다. 왠지 보기가 민망하여 관문 동영상 중 하나로 꼽힌다. 드래그 없이 끝까지 볼 수 있다면 당신의 승리.

동안인 외모와 단정하고 모범생같은 이미지와 비해 상당히 굵은 목소리를 갖고 있는데 이것이 매력 포인트.[3]
김철민이 특유의 고성으로 긴장감과 몰입도를 조성하는 스타일이라면 박상현은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마치 개그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기분으로 스타를 볼 수 있다. 때문에 시간때우기용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스타 무한도전이 엄청난 인기를 얻게되는 원동력이 되었다. 스타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과 비슷한 느낌.

입사 3일만에 현장에 투입됐는데 첫 중계였던 ATi MSL 서바이버 리그 개막전에서 ATI MSL 서바이라고 해 슬슬 유명세가 타길 시작했다. 이것도 동영상이 있고 맹독충에서 본인이 언급하기도 한다. 그거 한 번 했는데 아직도 떠돌아다닌다고.

공개 오디션 당시 무난히 발음 테스트('강 건너 말 말뚝은 말 맬만한 말 말뚝이냐 말 못 맬만한 말 말뚝이냐' 등등)를 통과해놓고 첫 방송을 화려하게 치렀다. 아니 분명 조금만 더 하면 아나운서 할 만큼 잘 했는데...

프로리그 결승전 때는 임성춘과 함께 표류하다시피한 전적이 있다. 광안리 앞바다에 작은 배(오리보트?)를 타고 나갔다 왔는데, 문제는 그 때 바람이 불고 비가 몰아쳤다. 안습. 심지어 아레나 MSL 결승에서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수영장 이원 생중계의 희생양이 되기도 했다. 관중 10명도 안 되는 수영장에서 '오늘 정말 결승전 열기가 뜨겁네요'라고 억지로 얘기하는 부분은 정말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장면.[4]

유명한 대사로는 'MSL 서바이, '저도 긴장이 됩니다'[5], 귀족 저그라고 불리는 김정민 선수죠', 잡힌다!, 어 안 돼![6][7] #등이 있으며, 임성춘의 오버로드를 찢어버려야 돼요그렇죠 잡아버려야죠 다 잡아버려야죠로 받아쳐 소스로 만든 것 또한 그의 업적이다[8]. 최근에 스타 무한도전에서 임성춘이 박상현이라 부를 때 발음이 꼬여서 밥상현으로 부르는 바람에 별명에 밥상현이 추가되었다. 지못미.

여담으로 막상현, 임성춘, 이승원의 중계조합은 일명 '청승'이라고 부른다. 개그와 만담에 특화된 조합.
유대현이 개명하기 전엔 '막병승' (박상현, 유병준, 이승원) 조합도 있었다.

MBC게임 시절 당시 맡았던 예능 프로그램은 스타 무한도전. 명대사로는 (주로 임성춘에게) "이분 정말 대단하신 분이에요."

TEKKEN CRASH에서 마치 이종격투기 아나운서와 같은 톤으로 선수들과 경기를 소개했었다. 어색하다, 파워가 좀 약하다는 평도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력하는 박상현 캐스터에게 응원을 보내는 편.[9]


이젠 들을 일이 없지만 엠겜 시절 그의 테마곡이다. 경지에 이른 스타크래프트 매니아라면 이 노래를 듣고 박상현 캐스터의 에이스 결정전 선수 등장 전 소개의 절규가 환청처럼 들릴 것이다.

IeSF 챌린지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에서 취객성춘의 치어풀을 제작했다. 광탈해서 바로 접어버렸지만.

텍켄 크래시 결승전 인터뷰에서 통발러브를 발러브라고 깠다.

마이 스타리그에 출전해서 나름 유명세를 탄 동명이인 아마추어 게이머가 있다. 이미지도 은근히 비슷하다.

2011년 12월 6일자로 @플레이에 합류했다.

2011년 12월 30일자 스타 무한도전 MiNi에서는 시청자가 "인호형, TEKKEN CRASH는 언제하나요?"라고 하자 "안 합니다."라고 답변하고[10] "유대현해설은 언제 복귀하나요?"하자 "온게임넷갔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인호 말로는 1년에 한 번씩 이렇게 기분 좋은 모습을 보이는 날이 있다고했는데 아무리봐도 MBC GAME이 폐지가 눈 앞에 와서 그런 듯. 이 날은 시작부터 혼자서 으랏차차하며 이상하게 텐션이 높아서 제작진측에서 계속 술 한잔 하고 들어온게 아니냐는 콜이 들어왔다는데...점심은 그냥 짜장면이었다고한다.

1.2. 곰TV

폐지된 MBC GAME을 떠나 곰TV GSTL 새로운 중계진으로 합류했다 기사

처음 중계한 GSTL에 대한 평은 대체로 호의적. 스2갤의 경우, 캐스터가 해설보다 말 많이한다는 말도 나왔고 (...) 그 뒤로도 엠겜 캐스터로서 해온 게 있어서 캐스터로서 훌륭히 잘한다는 평.

엠겜 폐국 후 엠겜 출신 캐스터와 해설자 중에 가장 흥한 케이스중 한분이다. 게다가 사실상 엠겜시절 못했던 것을 곰TV 입사 이후 반년안에 거의 모두 하게될 정도로 승리자가 돼버리는 듯 했다...
  • 3D 영상으로 중계 (2012 GSTL 시즌1 4강 1차전에서 3D 안경끼고 중계한다)
  • 스타2 중계
  • 마이클 모하임 블리자드 CEO가 쏘는 피자 얻어먹기

하지만 그가 리그 중계하는 결승때마다 사고가 하나씩 터지기 시작했다.
이런 짤도 올라왔다.(...) #

5월 7일 공개된 울랄라세션의 티저 비디오에 등장했다. [12] #

여튼 사건사고가 터지는 와중에 2013년 현재 GSL Code S 캐스터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여담으로 맹독충[13]에서 말하길 음악프로를 보지않는다 한다. 확실히 이미 있던 스폰까지 다 강퇴시켜버리고 멋대로 전환한 꼴이었던 당시 윗동네의 행동에 어마어마하게 분노하고 있는 듯. 이 이야기 할때 진짜 목에 핏대까지 세워가면서 진심으로 울분을 토해내는 모습이었다.[14](....).]
그 외에도 MBC GAME 관련 이야기만 하면 핏대를 세우며[15][16] 울분을 토하는데 MBC GAME 상층부가 해온 짓들이 마음에 많이 쌓인 모양이다.

2012년 10월 21일~11월 11일에 정인호, 임성춘과 함께 LOL IPL 5 한국대표선발전을 진행했다.

2012년 11월 19일 결혼 소식을 발표 했다. # 사람들은 이 소식을 접하고 어떤 해설자를 떠올렸다고 한다더라(...)

MBC every1의 무한걸스 시즌 3에 유대현과 함께 출연, 묻지마 올림픽을 중계하였다.

여담인데 에너지 드링크인 핫식스 CF에 까메오로 출연예정이다. 최여진 편의 까메오로 출연하여 흥겹게 댄스를 추는 장면이 유튜브를 통해 송출되었다. ## 저 영혼없는 눈빛을 보라! 그리고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채정원은 그 날 방송에서 신나게 놀려먹었고 박상현은 결혼얘기로 맞받아쳤다. 왼쪽에 앉은 해설은 옆에서 신나게 웃었다.

2013년 10월 박대만, 정인호와 함께 넥슨 스폰서십 리그 진행을 하고 있다.

2014년 2월 3일 LOL 레이디스 배틀 월요일 경기를 아프리카 TV에서 복한규, 정민성과 같이 중계하고 있다. 원래 이 대회는 매주 월•화에 진행되지만, 화요일엔 GSL 중계 때문에 오성균 해설이 캐스터를 맡는다.

2014년 말부터 과거에 MBC 게임에서 함께했던 스타 무한도전헝그리앱TV에서 헝무도 리턴즈로 돌아오고, TEKKEN CRASHSPOTV GAMES에서 TEKKEN CRASH 리턴즈로 돌아와서 역시 그때처럼 출연하고있다. 다시 사나이에겐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 있다를 들을 수 있다!

2. SK 와이번스 내야수



SK 와이번스 No.54
박상현(朴相眩)
생년월일 1989년 11월 22일
출신지 서울
출신학교 광주 대성초-진흥중-진흥고
포지션 유격수, 2루수, 3루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9년 2차 2라운드 9순위
소속팀 SK 와이번스(2009~)

SK 와이번스의 내야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날렵한 플레이로 좋은 수비를 일궈낸 선수로 차기 내야수로도 점찍여 졌던 선수였으나, 부상이 자주 이를 막았었다. 특히 팔꿈치 통증이 재발하면서 재활군에서 2군에 합류하더라도 그 기간은 짧았었다. 결국 2010년 11월 30일 한국야구위원회에 공시된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돼 SK와 결별했으나 팀은 박상현을 포기하지 않고 신고선수로서 재입단을 허락해주었다.

2011년 5월에 공익근무요원으로 군입대를 갔고 2년뒤 5월에 팀에 합류하였다. 박상현은 합류 이후 재활훈련에 매진했는데 본래 포지션인 유격수에서 2루수와 3루수위주 훈련에 매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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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 서브 캐스터를 담당하던 최상용 캐스터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하차(후에XTM으로 완전 이적)하게 되고 서드 캐스터였던 이현주 캐스터는 워3에 집중해야 했기에 새로운 캐스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 [2] 이때 해설자, GJ등 여럿이 같이 입사했는데, 그중 살아남은 건 박상현밖에 없다.
  • [3] 단, 맹독충에서의 평소 목소리도 그렇고 자기가 막 엠겜 들어왔을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굵은 톤은 아니었다고 한다. 이성은해설이 자기의 고민이 하이톤 목소리라 걱정이 된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이야기였는데, 평소 목소리대로 하다보니 이상하게 목이 잘쉬는 일이 발생해서 목을 최대한 안쓰고 성악 발성으로 중계를 하기 시작했던 것이 시작이었다고. 그덕인지는 몰라도 박상현캐스터는 툭하면 8~9경기 터지는 GSL,GSTL 경기에서도 안준영이나 황영재가 목쉬어갈때도 쌩쌩하다 (...)
  • [4] 맹독충 15회에서 박상현이 스폰서가 다른 곳은 생각나지도 않는다면서 딱 두 군데 무슈제이와 핫식스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고하자 정인호NATE와 아레나를 언급했다. 정인호는 아레나 때 박상현이 잘 될줄 알았다고 한다. 이유는 "대국민을 상대로 뻔뻔하게 사기를 칠 줄 아는구나, 진정한 방송인이구나." 이에 대해서 박상현은 비오는 폭우에 다섯 명만 와도 진짜 많이 오는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정인호가 좀 놀랬다고하자 박상현이 그 때 안 간다고, 내가 비오는데 왜 해야하냐고 했다고 했으며 정인호가 박상현이 말을 할 때 5명을 카메라가 잡은 것을 언급하자 "난 총알받이였다고! 난 탱커! 탱커!"라고 울분을 토했다.
  • [5] 이 대사 때문에 별명은 막상현이 되었다. 그런데 이 발언을 한 동영상은 찾아볼 수가 없고, 오히려 다른 해설자(김동준)가 한 발언은 남아 있다.
  • [6] 방송 중에 대놓고 관중이 된 격. 이 '어 안 돼!'가 방송된 날 같은 시각 월드컵 토고전이 진행 중이었다. 어 안 돼가 튀어나올 만도 하네 경기는 프테전에서 장기전이 잦기로 유명한 815 3에서의 최연성 vs 정길이었고, '어 안 돼!' 상황은 경기가 막 중반으로 넘어가려는 시점에서 박정길이 경기의 균형을 맞추려는 상황. 박상현의 불길한 예감대로 엄청난 장기전이 벌어졌고, 경기는 박정길이 이겼다.
  • [7] 여담이지만 김동준 해설이 한 반말 그렇지! 와 같이 소스로 쓰이기도 했다. 유닛이 잡히는 상황에서 그렇지!로 환호하는 김동준과 어 안 돼!로 안타까워 하는 박상현 식으로.# 김동준 해설의 그렇지!김동준참조.
  • [8] 영상 뒷부분에 이승원 해설이 덧붙이듯 원래는 '오버로드를 산개하라'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박상현이 '찢어죽여야 한다'로 해석하면서 임성춘과 박상현이 흥분하기 시작, 결국 오버로드를 척살하려는 박상현과 그게 아님을 어필하기 위해 흥분해서 오히려 찢어죽이려 애쓰는 듯한 임성춘의 합작 동영상이 되었다.
  • [9] 박상현 케스터가 오락실에 가서 게임을 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고 "사나이에게는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 있다."라고 해서 오락실 가기가 민망하다고.
  • [10] 이 말에 정인호가 당황하며 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하자 박상현은 "확실하게 알려드려야죠."라는 식으로 답변했다.
  • [11] 그런데 정작 본인이 중계할 때는 정전되지 않았다. 그래서 인벤 인터뷰에서 억울하다고 말했다(...)
  • [12] 36초~40초 사이에 임윤택과 마주보는 남자
  • [13] 2번항목, 정확히는 3화 2분50초쯤부터 시작, GSL결승특집으로 박상현이 우승자를 예측해서 진사람이 무대위로 올라가서 세레머니를 동참하자 라고 제안 했는데, 그중에 스타 무한도전 드립이 나온다. 이후 혈압드립을 치면서 음악을 싫어한다고..
  • [14] ESports TV의 KDL에서는 정인호의 옛 지인이라고 모자이크를 달고 나와 MBC MUSIC에 대한 울분을 토해내기도 했다. 스피커도 장식용으로만 쓰고 음악을 듣지 않는다고 인터뷰 하러 찾아온 김세령 아나운서를 쫒아내기까지.http://pgr21.com/pb/pb.php?id=humor&no=234175&page=2 그 영상
  • [15] 리그가 6개월을 쉬었다고 하자 황영재 해설이 놀라서 정말 많은 일들을 겪었다고 했으며 자막은 "E스포츠의 경험 많은 노익장(?) 박상현"(...)
  • [16] 맹독충 22회에서 방송인으로서 고충과 아픔이 있다고 말했을 때, 김익근 캐스터가 그 아픔이 뭐냐고 묻자 '게임계가 흔들리지 않을까,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느낌과 잘 되다가 한번씩 뭔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여기에 등장한 자막이 "상현을 괴롭히는 M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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