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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last modified: 2015-04-05 16:17:4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생애

2. 생애

1957년 전남 광주[1]에서 태어났다. 광주일고를 50회로 졸업했고 1975년에 육군사관학교 35기로 입학해 1979년에 소위로 임관했다.

합참 작전계획과장, 이라크평화재건사단장[2], 제37보병사단장, 제26기계화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군사기획부장, 제2군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등 합동관계직에서 많이 근무했다. 이는 2013년 9월 27일에 같이 대장으로 진급한 육사 35기 동기인 신현돈 장군도 마찬가지인데 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 등을 겪으면서 군의 합동성이 중시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본다.

한미연합사령관 커티스 스캐퍼로티 대장(우측)과 특전사령관 전인범 중장(가운데)과 함께

특이한 이력으로, 26사단장 - 자이툰사단장 - 37사단장 등 사단장직을 무려 3번이나 맡았다. 이는 직위 이동이 빈번했던 6.25 전쟁 이후 처음이다.

육사 35기 동기인 신현돈 대장이 음주추태사건으로 강제전역 당함으로서 육사 35기 중 유일한 현역 대장이다. 육사 34기에서 두 명의 육군참모총장을 연달아 배출했기 때문에, 35기인 박선우 대장은 육군참모총장 보다는 최윤희 제독의 뒤를 이어 합참의장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단, 가능성은 낮지만 현 육군총장인 육사 34기 김요환 대장이 합참의장으로 지명된다면 박선우 대장은 육군참모총장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전역할 수 있다. 이미 육사 34기에서 그 누구도 예상치 않게참모총장을 둘이나 배출한 상황에, 35기를 임기 2년의 육참총장에 임명해버리면 34, 35기가 참모총장을 내리 4년을 하게 되므로 인사적체가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육사 36기인 김현집, 장준규 대장 중 한 명이 육군참모총장으로 진출할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말한 인사적체 문제 때문에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박선우 대장의 합참의장 지명이다.

2015년 10월 최윤희 합참의장의 임기종료시 육사 35기 박선우 대장을 합참의장에, 36기인 장준규 혹은 김현집 대장을 육참총장에, 대망의 37기를 1·3군사령관과 2작전사령관, 한미연합군 부사령관에 앉힐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되면 육사 37기는 대장이 네명ㄷㄷㄷ 이례적으로 중장이 8명이나 나온 기수니 대장이 4명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3사관학교 출신인 이순진(77년 임관)을 합참의장에 임명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그러나... 김현집 대장은 옛 하나회 출신이라 참모총장[3]이나 합참의장[4] 영전은 사실상 불가능이며[5], 따라서 장준규 대장의 참모총장 영전이 가능성이 컸지만... 11사단 9기보여단장의 성폭행 사건 당시 참모총장이 주재한 지휘관 회의에서 피해 여군이 명확하게 거절하지 않아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라는 망언이 노출되어 영전은 물건너갔다고 봐도 좋게 되었다. 정치적 부담을 안고 육참총장에 앉히는 게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이러다 최초로 3사 출신 육참총장이 나올지도 모른다.

결론적으로,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박선우 연합사 부사령관이 차기 합참의장으로 가장 유력한 인물인 셈이다. 국방 관련 기자들도 그렇게 예측하고 있다. 관련기사 어차피 연합사라서 사고가 날래두 날 수가 없다[6][7] 시기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불명이다. 4월에 대장 인사가 될 거란 말도 있긴 하지만 최윤희 의장의 임기가 2015년 9월에 종료되는데 4월에 조기 교체할 경우엔 육참총장을 누가 하느냐가 굉장히 애매하기 때문. 2015년 3월 기준으로 야전군사령관 3명 장준규(2014년 9월), 이순진(2014년 8월), 김현집(2014년 8월) 이 모두 1년이 안 되기 때문에 인사교체하기가 애매하다. 군번은 이순진(77년)이 장준규, 김현집(둘 다 80년)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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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직 직할시가 되기 전이었다.
  • [2] 흔히 자이툰 부대라고 한다.
  • [3] 국회의 청문회를 거칠 필요는 없지만 육군을 대표한단 점에서 야전군사령관과 무게감이 다르다.
  • [4] 국회의 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 [5] 전두환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이기도 하다. 그 덕에 매번 진급에서 불이익을 받았다. 오로지 실력으로 야전군사령관에 올랐지만 그것이 커리어의 정점일 것이다.
  • [6] 해군인 최윤희 의장의 후임으로 최차규 공군총장을 의장으로 지명할 가능성도 있으나, 이렇게 되면 군내 최고서열인 합참의장이 80년 군번이 되어버려 확률은 높지 않은 편이다.
  • [7] 연합군부사령관 출신 가운데 신일순 대장이 공금횡령으로 구속된 적이 있긴 하다. 소령 군법무관한테 포스타가 잡혀서 장군 가오 상한다고 장교단 내에서 말 진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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