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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last modified: 2015-04-03 01:15:01 by Contributors

이름 박은빈
출생 1992년 9월 4일, 서울특별시
학력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부
데뷔 1998년 SBS 드라마 '백야 3.98'
소속 키이스트
팬카페 미니홈피

Contents

1. 개요
2. 논란
3. 경력
3.1. 아역시절
3.2. 성인 연기자로 진화
4. 트리비아
5. 필모그래피
5.1. 드라마
5.2. 영화
5.3. 연극

1. 개요

1998년에 데뷔하여 지금까지 활동 중인 한국배우.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대학 진학 이후 꾸준히 성인역할에 도전하고 있다. 방이초등학교, 방이중학교, 영파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부[1]에 재학 중인 재원(才媛)이다.

2. 논란

개요 다음이 논란

연예인이긴 하지만 학교에서도 전교 최상위권의 성적을 내고 있다며 주목을 받았는데[2], 실제로 학교 성적이 어땠는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라 서강대학교 입학 무렵 특례입학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일설에 따르면 고등학교 시절 교내에 박은빈과 동명이인의 우등생이 있었는데 그 사람과 혼동되어 우등생이라는 소문이 퍼진 것이라 카더라. 수만휘에 자신이 박은빈의 동명이인이라고 밝힌 이의 글이 작성된 바 있고, 네이트판에 이 사실이 맞다고 주장하는 영파여고 재학생이 글이 올라온 적이 있어서 이것이 세간에 정설로 회자되는 듯 하다. 다만 익명 커뮤니티 특성 상 익명으로 작성된 글이 진정성을 담보하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애초에 그게 그렇게 중요한지도 의문

박은빈이 2011년 서강대에 입학할 때 선택한 전형은 당시 최초로 서강대에 도입된 입학사정관 전형(특기자 전형)이며, 당시 이 전형에서는 서류 60%와 면접 40%의 비중으로 학생을 선발했다(합격 후 별도의 수능 최저기준 없음). 서류전형에서 당연히 학생부 교과 성적을 반영한다. 특례입학이라는 단어가 일반적으로 일반적인 전형과정을 생략하고 다른 학생들과 다른 과정을 통해 학생을 뒷구멍으로 입학시키는 것[3]을 칭하는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박은빈의 경우를 특례입학이라고 칭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박은빈 특례 논란은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유일한 요소가 학업성적이라는 관념의 영향도 있는 듯 하다. 애초에 2011학년도부터 시행된 입학사정관 전형이 교과성적으로만 판단할 때 놓칠 수 있는 다양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도입된 전형이라는 점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듯. 본래 입학사정관제라는 제도가 시행된지 얼마 안되어 세간의 인식이 확립되지 않았던 부분은 아쉽다. 박은빈의 경우 유아기부터 청소년기 내내 꾸준하게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한 경력이 있고, 이런 부분은 당연히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충분한 가점 요소가 된다. 이와 비슷한 사례인 옆 나라의 어떤 배우도 대학 입학 과정에서 같은 패턴으로 욕을 먹었다.

소속사 측에서 특례입학 논란에 해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지만, 사실 당시 뉴스를 보면 박은빈이 서강대에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밝히고 있다.[4] 당시 서강대는 특기자 전형(입학사정관 전형)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는데, 당시 처음 도입된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한 논란이 있음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특기자 전형이라는 이름 덕분에 특례입학이라는 오해가 더욱 커졌다.

여담으로 2010년에 있었던 서강대학교 입학설명회에서 입학처장이 "서강대는 연예인들을 함부로 입학시키지 않는다"는 발언을 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박은빈의 경우 공정한 경쟁을 통해 입학한 것이니 구속될 필요는 없는 말이지만, 학교 차원에서 보면 보직교수가 향후 학교의 운신폭을 스스로 줄이는 발언을 했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 이후 남지현의 입학 과정에서 이 발언이 다시 회자된 것을 보아도 그렇다.




그것이 알고싶다 684회(2008.09.20) 캡쳐
그리고 이 짤로 일반 학생들의 질투심을 사게 됐다 카더라

3. 경력

3.1. 아역시절

1998년SBS의 드라마 <백야 3.98>로 데뷔했다.




2005년 삼성생명 <딸의 인생은 길다> 편 광고[5][6]

박은빈이라는 아역배우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계기는 2005년 삼성생명의 TV 광고 <딸의 인생은 길다> 편이다. 당시 KBS N 스포츠에서 프로야구 경기 중계 중 공수교대시간에 이 광고가 자주 나와 디씨인사이드 야갤러들이 이 광고에 주목하게 됐고, 이 시기 야갤에서 여신으로 추앙받고 있었다 카더라. 이 광고가 나왔던 초창기 때 '광고의 '브라걸'이 누구냐?'라는 얘기가 나와 야갤 내에서 '브라걸'로 통하기도 했다고 한다. 어린 소녀한테 잘들 하는 짓이다

아역부터 시작해서인지 다작배우이긴 하지만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주로 단역을 맡았다. 물론 아역 특성 상 비중있는 배역을 맡기 쉽지 않다. 열도의 천재소녀는 어디까지나 예외 다만 단역이라도, 어린 아이답지 않은 연기로 줄곧 호평을 받아왔다.


1998년 데뷔작 백야 3.98 출연은 너무 어릴 때라서 본인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한다.


2001년 명성황후에서 1대 세자빈을 맡았다 기여어. 왼쪽에 있는 세자는 배우 이민호. 2003년 사극 무인시대에서는 잔혹한 권력자 이의방의 딸로 등장하기도 했다.


2005년 엄포스를 탄생시킨 드라마 부활에서 서은하(한지민 분)의 아역을 맡았다.


2006년 배우 박은빈이 다시 이목을 끌게 된 작품이 KBS 드라마 서울 1945이다. 명성황후 윤창범 감독과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되었다는 듯 하다. 문석경(소유진 분) 아역을 연기했다. 어린 아이가 기품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박은빈 팬이 많이 늘어났는데, 문석경이 모윤숙을 모티브로 한 인물인 건 함정. 드라마 내용은 부실한 고증과 남침유도설, 무분별한 양비론 등으로 비판을 많이 받지만, 작품 자체로는 의외로 인기가 있어 일본에 수출도 되고 고도의 나라망신 현지에서 DVD도 발매되었다.


2007년 태왕사신기에 출연했던 모습. 서기하 아역으로 등장하는데, 박은빈이 커서 문소리가 된다는 얘기다(...).


2007년에 출연했던 강남엄마 따라잡기에서 아역으로 출연했다. 교육문제를 다룬 드라마라 기억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


2009년에는 선덕여왕에서 김춘추의 아내 보량 역으로 등장했다. 소속사에서는 태왕사신기에 이어 유승호의 여자가 되었다는 등의 표현을 써가며 분위기를 띄웠지만 정작 극중 분량은 별로 없다. 소속사가 안티 참고로 보량궁주 설씨(寶良宮主 薛氏, 604~670)는 김춘추와 무관한 인물이다. 김춘추의 첫 번째 부인은 보량궁주의 자매인 보라궁주 설씨(寶羅宮主 薛氏)이다. 하기사 썬더여왕 자체가 역사물이라기보단 판타지니까


2009년 천추태후에서 헌정왕후 아역 연기를 했는데, 배우 김호진을 사랑하는 역할이라 몰입이 어려웠다고 한다(김호진은 박은빈보다 22살 연상) 감독님이 동방신기 사랑하듯이 해보라고 했는데 잘 이해가 안됐다고.


2009년에는 비상교육의 학습지 <완자>의 CM을 찍기도 했다. 박은빈의 우등생 기믹이 적절하게 활용된 예.


연극에 주연으로 출연한 경험이 있다. 2009년 한국 희곡의 대표작인 최인훈 作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의 아내역에 캐스팅 되었다. 원작의 아내 역이 10대이긴 하지만, 아내 역할 자체가 굉장히 복잡하고 거친 감정을 연기해야 하는 역할이라[7], 그 감정선을 따라가야 하는 연기를 고교 2학년생 연기자가 시도한다는 것이 연극 매니아들 사이에서만 화제가 되었다.


2010년에는 엠넷소년소녀가요백서의 진행자로 출연했다. MC 제의를 받고, 박은빈 본인은 소극적인 성격이라 예능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들었는데, 막상 해보니 재밌었다는 듯? 이 때의 경험이 이후에 연기를 하는 과정은 물론, 교우관계를 유지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결석이 잦은 연예인임에도 학급 회장도 하는 등 교우관계가 괜찮았던 듯.


동년에 영화에도 출연했다. 그런데 그 출연작이 하필 한국 공포영화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고死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해당 항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 작품 이후로 적어도 2014년 여름까지는 한국 공포영화계에서 진지하게 제작한 공포영화를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CM도 찍었다! 2010년 일복 터졌네 2% 부족할 때 광고인데 옴니버스 형식의 CM 중 첫 편에 출연했다. 저렇게 던진 물병을 맞고 쓰러지다니?! 상대 배우는 김수현. 이 무렵까진 박은빈이 더 유명했다. 그리고 겨울에 이 드라마가 방영되는데..

3.2. 성인 연기자로 진화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 최종회에 까메오 출연하여 주목받기도 했다. 드라마 여주인공 고혜미(수지 분)의 여동생이면서 작품의 최종회 시점에서는 기린예고 여고생이 된 고혜성을 연기했다. 근데 실제로는 수지가 박은빈보다 나이가 2살이나 어린데 박은빈이 동안인가, 수지가 노안인가 이 당시 진국(택연 분)에게 깜짝 키스현실은 볼뽀뽀를 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다. 이때 등장으로 인해 차기작 드림하이 2에서 소녀시대태연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할 것이라는 등 각종 예상이 기사화 되었지만, 차기작에 두 명 모두 출연하지 않았다.


2011년 MBC 드라마 계백에서 은고(송지효 분) 아역을 맡았다.


2012년 2월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수목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여주인공 함이슬 역으로 출연했다. 성인연기자 겸 주연은 첫 작품. 일본에서 히트했던 원작[8]을 가져왔지만 한국에서의 시청률은 참패했다. 지나치게 야구라는 극 중 소재를 남용하여 야구팬조차 재미를 느끼기 어려웠다는 평이 있고, 혹자는 해당 드라마가 종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했던 종편 출범 극초기에 방영되었다는 문제를 지적하기도 한다. 다만 극 중 키스신은 다소 화제가 되었는데, 2월 15일 방송된 드라마 3회 마지막 장면에서 같이 출연한 강백호 역의 유승호와 키스를 하는 장면이 등장했고, 이 때문에 17일 네이버 실시간 인기검색어 순위에 하루 종일 박은빈의 이름이 오르내렸다.[9]


2013년에는 MBC 일일드라마 구암 허준에서 허준의 부인 다희아씨 역을 맡았다. 공중파 첫 주연작이다. 극 중 남편인 허준 역의 김주혁과는 무려 스무살의 나이차가 있다. 그래서 둘이 아무리 애절하게 감정연기를 해도 전혀 공감이 되지 않는다 허지웅이 괜히 깐 게 아니라니깐 몸과 마음이 하염없이 고생하는 역할 임에도 헌신적인 현모양처 연기를 무난하게 소화해냈다는 평.


2013년에 영화에도 출연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원류환이 사모하는 윤유란 역이다. 본격 695만 영화배우. 다만, 대다수의 영화 관람객이 여성인 까닭에 그녀를 의식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2014년 9월 22일부터 방영되는 SBS의 월화 사극인 비밀의 문에 출연한다. 사도세자의 부인이자 정조의 친어머니인 혜경궁 홍씨 역할을 맡았다. 이번에도 마음고생이라면 남부럽지 않게 하는 역할을 맡아버렸다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혜경궁 홍씨가 임오화변 당시 왕자의 어머니 자리를 지키기 위해 사도세자를 버렸다는 가설을 취하는 듯 한데, 현재 이 가설은 유사역사학자의 한낱 雜辨에 불과하다고 결론 내려진지 오래라, 행여나 괜한 역사왜곡 논란이 연기자 주변에 생기는 것 아닌지 염려되는 상황이다. 혜경궁 홍씨한중록, 그리고 사도세자 해석에 있어서 유사역사학자가 끼친 민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병설 교수 항목을 참조.



2014년 9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Youtube 키이스트 공식채널에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회선이 견딜 수 있다면 1080p으로 볼 수 있다. 그냥 유튜브 다운로더 쓰자


비밀의 문에서는 확실히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날이 선 여인의 모습을 연기하고 있다. 연기력 측면에서 장족의 발전을 이뤄냈다는 평들이 보인다. 극 내에서의 비중도 상당한 듯. 다만 드라마 내용은 예상대로 그냥 판타지 소설. 고증 따지지 말고 그냥 마음 편히 보도록 하자. 첫 화면에서 '역사를 바탕으로'라는 문구는 양심적으로 빼는 게 어떻습니까 한국 역사드라마 분야에서 독살 밖에 모르는 바보이자 유사역사학자의 민폐는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


극이 진행되면서도 점점 세자빈의 역할이 늘어나는 중이다. 10월 20일 방송된 9화에서는 한석규와 1:1로 맞다이 연기를 하면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

비밀의 문 방영 전 설정에서는 다른 무엇보다 권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여인으로 설정되어, 세자의 마음을 달래주는 지담과 자연스럽게 대비되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었던 듯 하다. 하지만 지담 역의 김유정이 너무 어린 까닭에 세자와 정분을 쌓는 장면이 보기에 영 좋지 않다는 평이 많아 성인역으로 교체되는 등 혼란에 빠진 와중에, 세자와 혜경궁의 어울림을 지지하는 이들이 많이 생겨난 까닭에 혜경궁 홍씨는 권력의지와 지아비를 사모하는 아내로서의 역할이 부딪히는 복잡스런 내면을 가진 인물이 되어버렸다.


팬들의 입장에서 처음 시놉시스를 접할 때는 조금 더 단편적이고 강렬한 캐릭터를 원했던 연기자 본인의 바람이 드디어 이루어지는가 싶었는데, 근데 역할이 혜경궁 홍씨잖아.. 안 될 거야 아마 어쩌다보니 남부럽지 않은 내면연기가 필요한 역할로 진화해버렸다. 게다가 역사를 바탕으로 역사와 무관한 지금의 흐름이 계속된다면,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세자빈으로서의 자아, 아내로서의 자아에 더해 세손의 어머니로서의 자아가 마구 충돌하는 역할이 될 것으로 짐작되는데, 연기자 본인의 역량이 역할에 무게를 자꾸 얹고 있으니, 실로 아이러니다.


아니나다를까, 세자와 세손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세자의 관서행이 조정과 대전에 발각되고, 더 이상은 자신의 노력으로 세자와 세손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자 세손의 처소를 찾은 세자에게 무슨 염치냐며 일갈한다. 지아비에 대한 연정과 그를 지키기 위해 들인 노력만큼 매번 고스란히 돌아오는 절망을 그러모아 한 지점에서 모두 터뜨리는 명연기.

4. 트리비아

다양한 배역을 통해 잔뼈가 굵은 아역배우 출신답게 감정연기가 뛰어나다는 호평과, 배우로서 기본적인 발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공존하였으나.. 비밀의 문에서의 호연을 통해 단점에 대한 지적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일정 부분 타고난 영역을 후천적인 노력으로 극복하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노력파 연기자의 진가가 돋보이는 중.

성인역 도전과정에 대해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는 듯 하다. 아역배우가 성인연기자가 되는 과정에서 관객이 느끼는 시각적 이질감을 상쇄시키기 위해 그동안 무리한 시도(이를테면 노출연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박은빈의 경우 고생하고 품이 많이 드는 역할을 하더라도 정공법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허들을 넘어가려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구암 허준의 경우 한 여름에 촬영했는데, 찜통 더위에 한복입고 매맞고 나무 짊어지고 하는 역할이 20대 초반 마냥 예쁘게 보이고 싶은 배우에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본인은 스스로가 차분하고 밝고 대범하다고 주장한다. 털털하고 시원한 성격의 배역을 맡아보길 원한다는 듯. 사실 박은빈이라는 배우가 지금까지 맡은 역할을 보면 아역이면서도 정적으로 복잡한 내면을 연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역할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특히 아역)배우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일이지만, 연기자 본인 입장에서 애매한 감정선을 타는 것이 버거울 때도 있다고. 아무래도 기존 역할보다 단순하고 시원시원한 역할을 해보고 싶은 듯 하다.

예능 프로그램에 잘 나오지 않는다. 예를 들어 고死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상영 당시에 영화 홍보차 주연 배우들이 종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한 번쯤 함께 나올 법한데도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역대 출연한 예능을 다 따져봐도 2003년 동요프로그램 MC를 맡은 것과 2009년 소소가백 MC를 맡은 정도이다.

작품 보는 눈이 심상치 않다. 특히 최근 드라마 출연작 3연타는 치명적이다. 계백프로포즈 대작전은 시청률이 그야말로 망했어요. 구암 허준허지웅이 뽑은 <자신이 본 드라마 중에 가장 재미없는 드라마>로 선정되었다. 시청률도 그 주장과 궤를 같이 하니 더욱 속이 쓰리다. 영화 쪽도 사정은 비슷한데, 고死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라는 희대의 괴작은 말할 것도 없고,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대해서는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우리까지 이 이상한 열풍에 낄 필요는 없다"는 한 문장으로 모든 상황을 정리한 바 있다. 역시 소속사가 안티


2002년에는 개그 콘서트의 <수다맨> 코너에서 "도와줘요 수다맨~"을 외치는 소녀로 고정출연했다.

디씨뉴스 인터뷰 선덕여왕 출연 당시 디씨뉴스와 장문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 동안의 활동에 대한 박은빈 개인의 의견, 그리고 그녀의 성격에 대해 짐작해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자료이다. 다만 박은빈 단독 인터뷰라기보다는 박은빈과 박은빈 어머니 2인 인터뷰에 가깝다. 본격 푸른 빛의 Deus ex machina

고등학생 시절에는 수업 중인 교실에 무단으로 침입해 선생님들을 강제로 납치한 전력이 있다. 당연히 광고의 설정이다.
학내 무단침입 및 수업 중 교사 납치영상 Flash 재생 주의

뮤직비디오에 자주 출연한다. 태연더원이 함께 부른 <별처럼>, 빅뱅의 멤버 태양의 솔로곡 <I'll be there>, 의 <난 모르잖아요>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박은빈 특유의 흰 피부와 단아한 외모에 뮤직비디오 특유의 샤방한 효과를 받으면 상승효과가 있는 듯. 비슷한 이유로 의류 모델로도 자주 발탁된다.


2012년 여자 연예인의 로망이라는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었다. 코스메틱 브랜드 A'PIEU의 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잘 한다고 한다. 프로필 중 특기 항목에 피아노를 적어놓은 걸 보면 범상치 않은 듯. 그리고 음원을 발매한 적이 있다. 프로포즈 대작전OST 중 <작은 사랑이야기> 한 곡을 불렀다. OST에 참여했다는데 의의를 두도록 하자.

서강대 갤러리의 같은 과 동기가 쓴 글에 따르면, 도서관 지박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학업에 집중한다고 한다. 학점도 과탑 수준이라 카더라. 사실이라면 흠좀무. 물론 인터넷 익명글의 정보가치는 각자가 판단할 몫이다.


구암 허준 촬영 당시 삼계탕 150인분을 선물한 바 있다. 박은빈이 먼저 소속사에 아이디어를 냈다고 한다. 이런 훈훈한 선행을 해도 드라마가 인기가 없다보니 묻힌다.

류현진이 방송에서 구암 허준의 다희아씨 같은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았다.[10] 박은빈 본인이 이상형인 건 아니라고 굳이 강조

5. 필모그래피

5.1. 드라마

연도 방송사 제목 역할
1998 SBS 백야 3.98 최상규 소령의 딸 최소영 역
1999 MBC 베스트극장 - 모래 위에 집을 짓다, 북어대가리, 악어와 악어새, 옛사랑
1999 MBC 사랑 밖에 난 몰라 이기영의 딸 정민 역
2000 MBC 베스트극장 - 송이야 놀자, 황금노을
2000 SBS 도둑의 딸 정님 역
2001 KBS 명성황후 순명효황후 민씨 아역
2001 MBC 상도 이쁜이 역
2001 SBS 수호천사 정다소 아역
2001 EBS 우리들의 이야기 극장 - 유나의 그림일기
2002 MBC 난 왜 아빠랑 성이 달라 김마리 역
2002 MBC 부엌데기
2002 MBC 내사랑 팥쥐 은희원 아역
2002 KBS 거침없는 사랑 서경주 역
2002 SBS 유리구두 우승희 아역
2003 KBS 무인시대 사평황후 이씨 역
2003 MBC 위풍당당 그녀 김금희 아역
2003 SBS 왕의 여자 동정월 아역
2003 EBS 가을친구
2004 SBS 유리화 신지수 아역
2005 KBS 부활 서은하 아역
2005 SBS 홍콩 익스프레스 환희 역
2005 EBS 신나는 새학기 꿈꾸는 미래
2006 KBS 서울 1945 문석경 아역
2007 MBC 누나 민지나 역
2007 MBC 태왕사신기 기하 아역
2007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 이지연 역
2007 SBS 로비스트 에바 아역
2009 KBS 천추태후 헌정왕후 아역
2009 MBC 선덕여왕 보량 역
2011 KBS 드림하이 여고생 고혜성 역
2011 MBC 계백 은고 아역
2012 TV조선 프로포즈 대작전 함이슬 역
2013 MBC 구암 허준 이다희 역
2014 SBS 비밀의 문 혜경궁 홍씨

5.2. 영화

연도 제목 역할
2000 소녀의 기도(국방영화) 주인공 소녀 역
2004 내 남자의 로맨스 현주 아역
2004 소나기는 그쳤나요? 소녀 역
2010 고死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나래 역
2013 은밀하게 위대하게 윤유란 역

5.3. 연극

연도 제목 역할
2009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아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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