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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포

last modified: 2015-03-19 20:33:45 by Contributors


상주 상무 No.3
박진포 (朴珍鋪 / Park Jin-Po)
생년월일 1987년 8월 3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울산광역시
포지션 풀백
신체 173cm / 72kg
프로입단 2011년 성남 일화 천마
소속팀 성남 FC[1] (2011~)
상주 상무(2015~ , 군복무)
국가대표 1경기

성남 FC 역대 주장
박진포현영민(2013) 전상욱/박진포/김태환/박진포(2014)

성남팬들의 꿈과 희망
중패갤 한정 레알 선수
갓진포(God珍鋪 / God Jin-po)

Contents

1. 클럽
2. 이야기거리
3. 국가대표


1. 클럽

전 성남의 오른쪽 주전 윙백, 엄청난 체력과 투지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 2013년 말을 기점으로 유부남. 현재 상주 상무 소속.

2011년 중국 난창으로 이적한 주전 풀백 고재성의 뒤를 이어 바로 선발로 출전했다. 신태용 감독이 발굴한 신인 중 한 명이며, 고재성의 공백을 훌륭히 메우며 2011 시즌에는 32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기도 했다. 32경기 3어시스트 기록.

이때까지만 해도 괜찮은 풀백 정도였으나 2012년에는 더욱 날아올랐다. 시즌 개막 전부터 성남 전지훈련의 서킷 트레이닝에서 팀 전체에서 1위를 차지함으로 엄청난 체력을 과시했다. 현대 축구에서 풀백 포지션 자체가 엄청난 활동량을 요구하는데, 그런 풀백 가운데서도 많이 뛰는 선수 축에 든다. 이는 시즌 전경기 풀타임 출장이라는 엄청난 결과로 이어졌다.[2] 그리고 2013년 10월 6일 제주전 홈경기(2-1승)로 100회 출장기록[3]을 세우더니, 10월 30일 자신의 102번째 경기 강원전 홈경기(1-2패)에서 동점골 겸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키고는 저지 상의의 성남 엠블럼에 입을 맞추며 자축했다.

박진포는 전북과의 개막전에서부터 엄청난 공격가담과 정확한 크로스, 거침없는 돌파, 투지넘치는 플레이로 상대팀 풀백인 최철순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오른쪽 측면을 장악했다. 특히 오른쪽 윙어를 맡고 있는 에벨톤과의 호흡은 최고여서, 오른쪽에서 박진포와 에벨톤이 함께 들어오는 경우 골문까지 못들어가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을 정도.

2012 시즌 초반 다른 선수들이 별다른 생각 없이 반쯤 태업하듯이 뛸 때 에벨톤과 단 둘이서 미친듯이 뛰면서 경기를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인 터라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선수이기도 하다. 게다가 선수들 사이에서도 신망이 꽤나 높은지 사샤의 이적 이후 부주장을 뽑는 투표에서 당선되기도 했다고. 가끔 수비에서 자잘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2년차 징크스를 겪는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미세한 수준. 그리고 축구선수로는 그리 대단한 피지컬이 아니어서, 측면에서부터 몸빵과 스피드로 비비고 들어오는파워 흑형선수들에게 약점을 보이곤 한다.

2014 시즌이 끝나고 상주로 입대한다. 실력 있는 풀백인만큼, 주전 경쟁이 어렵지 않을 줄 알았는데 하필이면 이용도 같이 상주에 입대한다. 최철순이 전역하니 이용, 박진포가 들어오는 상주 상무

2. 이야기거리



2014년엔 다시 주장을 맡았다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전상욱, 김태환에게 잠깐 완장을 넘겼으나 김학범 감독 부임 무렵 자리를 되찾았다. 한편, 울산 문수 경기장 연습 중 자신의 공에 맞은 팬에게 그 자리에서 사죄한 다음 8라운드 홈 상주전 뒤에 유니폼을 건네며 다시 한번 사과했다. 원문

여담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성남일화 천마와 일본 클럽의 경기를 지켜보는 일본인들은 박진포의 이름을 들으면 배꼽을 잡는다. 박진포의 진포를 일본 방송인이 발음하면 "친포(チンポ)"로 들리는데 일본어 チンポ의 은... 지못미 박꼬추 선수

3. 국가대표

2014년 1월 5일 부상당한 황석호 선수의 대타로 드디어 국대에 발탁되었다. 2014년 1월 30일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에서 A 매치에 데뷔하였다. 울산의 이용이 주전으로 거의 확정된 상황에서 차두리, 황석호, 김창수 등과 함께 서브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다. 그리스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차두리와 황석호가 모두 부상으로 이탈하자 대타로 선발되었다. 그러나 미국 원정이… 그 다음엔 같은 팀의 다른 수비수들(임채민:국대-곽해성:아대)이 불려가 활약했고 한 명(곽해성)은 아시안 게임에서 우승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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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시즌 부터 성남 일화 천마에서 명칭 변경
  • [2] 물론 항상 막 뛰어다녔던 건 아니고 당연히 힘에 부쳐서 좀 덜 뛰던 때도 있었다. 기계도 아니고.
  • [3] 2년 7개월 1일만에 달성, 최단기간 기준 11번째이자 2011년 데뷔 선수 가운데 최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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