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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last modified: 2015-04-14 01:09:37 by Contributors

이름 박효신(朴孝信)
출생 1981년 12월 1일, 충청남도 예산군
신체 176cm[1], 65kg, O형
가족 2남 중 둘째
학력 부천동중학교
고척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 학사
데뷔 1999년 1집 앨범 '해줄수 없는일'
소속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별명 오룡, 호빵, 효모[2], 대장나무[3], 박본좌,
박효神, 박효GOD, 쿄불 같은 걸 내뿜나? [4]
사이트 공식사이트트위터[5]

Contents

1. 개요
2. 데뷔
3. 활동
4. 가창력
4.1. 영상
5. 뮤지컬
6. 트리비아
7. 대표곡

1. 개요

1981년생으로 한국의 가창력 본좌급 가수 중 한명. 데뷔 당시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정진하여 노래 잘하는 신인가수를 넘어 본좌급 가수 중 한명으로 거듭나게 된다. 지금은 창법이 바뀌어서 덜하지만 한창 때는 소몰이창법의 대표가수로도 유명했다.[6]

TV프로그램은 거의 출연하지 않으며, 출연한다고 해도 음악 관련 프로그램이 전부다. 하지만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하는 경우는 상당히 잦은 편이니 신비주의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음반 활동 외에는 방송에 출연을 하지 않고 성격상 집에 틀어박혀있는 시간이 많은 것이 그런 이미지로 굳어진 듯하다. 콘서트 이외의 시간은 노래 연습을 하는데 많이 소비한다고 한다.

2. 데뷔

고3 때는 데뷔를 준비하며 휘성,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와 같은 직업고등학교를 다녔다. 그 전에 다니던 학교는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에 소재한 서울 고척고등학교다. 정확히 말하자면 당시 고척고등학교는 인문계 고등학교임에도 직업반을 운영하여 전문학교 등지에 다니는 것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인정해줬는데 박효신도 해당 제도의 수혜자였다.

1999년 11월 4일 이지훈의 영스트리트 공개방송에서 데뷔했는데, 고척고 재학 당시 데뷔했기 때문에 근 2~3년간 박효신은 고척고에서 서태지보다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고척고에선 내가 서태지!! 근데 99년이면 HOT시절 아닌가 학교 축제에서 노래를 부른 적도 있다. 여담으로 데뷔무대 당시 공개방송을 실내에서 했는데 조명에 벌레들이 엄청 많았다고 한다. 안그래도 데뷔무대라 긴장했는데 노래하는 동안 벌레를 너무 많이 먹어서(...) 고생했다고.

3. 활동

2015년 2월 현재 정규 앨범을 6집까지 낸 상태이며, 황 프로젝트의 객원가수로서 발매된 황 프로젝트 Vol.1 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인 '눈의 꽃'(나카시마 미카 곡의 리메이크)이나 KBS 대하사극 '대조영'의 OST인 '애상', SBS 드라마 스페셜 일지매의 OST인 '화신'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OST인 '널 사랑한다' 등의 드라마 OST 중 히트한 곡들도 많다.

2010년 12월 21일, 아웃사이더와 같이 현역 입대하고 2012년 9월 24일 전역했다. 여담으로 군 복무 중이던 2011년, MBC 연예대상에서 나가수 제작진이 상을 받으면서 한 수상 소감이 '소집해제하면 나와주기로 약속해주신 박효신님께 감사 말씀 드리구요.'였다.[7] 그래서 박효신이 제대하면 나가수에 나올거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결국 출연하지 않았고, 그렇게 나는 가수다2는 종영했다.

이전 소속사와의 계약 문제로 인해 소송이 있었는데 박효신이 패소하고 15억을 배상하게 되었다. 대법원에 상고하였으나 기각당했다고 한다. 소속사의 노예처럼 일하다 못 견뎌, 스스로 계약을 해지하고 나간 것에 대한 재판이었는데 결국 패소했다. 노래에 대한 제 값을 못 받은 게 상당한 데다가 연습실도 소속사가 월세를 내주지 않아 없어져버렸고, 그 후에도 소속사에서 전혀 지원을 해주지 않았다고. 그러나 법원에서는 소속사가 지원을 미흡하게 해줬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 판결로 인해 이전 소속사와의 계약 관계가 부활해버리면서 이중계약 상태가 됐고, 소속이 공중으로 떠버렸다. 그 결과 15억의 배상금과 법정 이자로 인해 30억 가량의 빚을 지게 되어 개인회생을 신청했지만 회생절차 완수에 실패하여 재신청 혹은 파산신청을 할 상황까지 왔다.# 현 소속사가 그를 보증의 개념으로 도와준 듯 하다.

그리고 2014년 3월 28일, 4년만에 컴백을 알리며 정재일과 더불어 작곡 및 편곡, 김지향과 작사하고 직접 프로듀싱한 디지털 싱글 '야생화'를 발표했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올킬을 하고, 4월 첫째주 음악중심에서 이선희, 임창정과 경합하여[8]1위를 차지 하는 기염을 토했다. 군복무와 공백기전 엠카운트다운에서 사랑한 후에로 1위를 한 이후 5년만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동년 6월부터 공연한 뮤지컬 모차르트! 연습으로 음악방송 활동은 하지 않았다. 2014년 11월 4일, 데뷔 15주년을 맞이하였다. 2014년 12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했다.

2014년 5월 14일 강제집행면탈혐의로 피소되었으나, 2014년 6월 30일 강제집행면탈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14년 12월 16일 강제집행면탈혐의로 다시 법정에 서게 됐다. 심지어 현 소속사 대표인 작곡가 황세준도 같이 피소된 모양. 2015년 3월 12일 첫 공판을 할 예정이었지만, 4월 9일로 첫 공판을 연기했다. 질긴 연이다

2015년 4월 6일, 7집 앨범의 선공개곡 시리즈의 마지막 곡인 'Shine Your Light'를 발매했다. 2014년 낸 '야생화'가 7집 선공개곡의 첫번째고, 2번째가 2014년 11월 발표된 'Happy Together', 'Shine Your Light'가 연작 시리즈의 세번째 곡이다. 11일 뮤직비디오 공개예정이다. 야생화 때부터 계속해서 뮤직비디오를 음원 발매 시기보다 늦춰서 공개하는 이유는 음악 그 자체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길 바라는 박효신의 의도 때문이라고 한다.

4. 가창력

가수의 가창력이라는게 일정 수준을 지나면 결국 취향차로 갈리기 때문에 정확히 가릴 수는 없지만, 사실상 일반인들에게나 평론가들에게나 40대 이하의 젊은 남성 보컬리스트들 중에서는 톱클래스로 인정받는 가수. 넷상에서는 김범수, 나얼과 같이 일종의 3대장 개념인 김나박이라는 칭호(?)를 얻고 있기도 하다.[9]

보컬로서의 특징은 부드러움이 적절히 혼합된 허스키보이스안정적으로 구축한 본인만의 창법. 상당히 허스키한 낮은 톤의 보이스를 가지고 있음에도 발성 자체가 잘 잡혀 있고 성량이나 음역 같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뛰어나기 때문에 일반적인 남성 음역대보다 훨씬 더 넓은 음역대 역시 자유롭게 구사하며 기본적으로 발라드 장르에 대단히 적합한 보컬을 가지고 있다. 일반인이 들으면 구분을 거의 못할 정도로 진성, 가성을 넘나드는 스킬이 뛰어나고 본래 목소리 톤이 중저음이기 때문에 많은 발라드 가수들 중 중저음에서의 울림이 특히 좋은 축에 속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힘 있는 고음역대 역시 안정적으로 뽑아내는 등 상당히 타고난 점이 많은 보컬. 라이브 기복이 거의 없다는 점도 장점에 속한다.

허스키한 보컬임에도 불구하고 한 음역대 한다는 가수들과 비교했을 때 전혀 꿇리지 않는 음역대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박효신의 진성 음역대는 0옥타브 솔#(G#2)[10]에서 3옥타브 파(F5)[11]까지[12], 가성 음역대는 3옥타브 라(A5)[13]까지 선보였다.[14] 또 발라드 가수긴 하지만 장르의 편중 없이 R&B, 소울, , 재즈, 사노바 등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는 보컬이기도 한데 이런 넓은 스펙트럼의 경우엔 같은 3대장 위치에 있는 김범수가 아예 스펙트럼 면에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묻히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15]

워낙 자신만의 색깔이 확고하고 또 일반적이라고는 할 수 없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데다가 그걸 또 본인만의 창법과 매력으로 승화시킨 보컬이기 때문에 다른 일반인들이 모창하거나 롤모델로 삼아 연습하기에 대단히 까다로운 가수들 중 하나로 손꼽힌다. 같이 본좌급 가수로 평가받는 김범수가 대단히 정석적인 발성과 창법,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유달리 보컬 연습 할 때의 좋은 예시로 꼽히는 것과는 사뭇 상반되는 일인데물론 좋은 예시로 꼽힌다는 거지 김범수 창법이 쉽다는 건 절대 아니다 그만큼 박효신의 스타일은 따라하기 쉬운 것이 절대 아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긴 하겠지만 보컬 트레이너나 실용음악과 교수진들에게도 역시 박효신은 롤모델 삼기를 비추천하는 가수들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을 정도.

타고난 재능이 많기도 하지만 그것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현재의 위치에 이른 가수로도 평가받는데 그 증거로 데뷔 이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창법이 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데뷔 초 소몰이창법 특유의 스타일로 인해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던 가사전달력이나 감정과잉 등 상당히 크게 지적받던 문제들을 경력을 쌓아가는 도중에 지속적으로 교정하고 연습해 대단히 크게 개선시킨 점과 매 앨범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창법들을 들 수 있을 듯. 특히 데뷔 초 <눈의 꽃> 라이브와 현재의 <야생화>, <Happy together> 라이브를 들어보면 그야말로 격양지차를 실감할 수 있다.

박효신의 창법 변화는 발매 앨범들의 대표곡들을 차례대로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초기에는 굵직한 흉성이 아닌 딱히 특징지을 만한 발성법이 없이 노래를 했으며 라이브를 들어보면 1집 후반기부터 2집 때까지는 다소 거친 소리가 많고 발성 역시 숨소리가 많이 들어가는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거친 보컬이 차분해지고 정리된 것은 3집 <좋은 사람> 때 부터. 다만 이 때부터 유난히 흉성을 많이 첨가해 남성적인 색깔을 넣는 방향으로 창법을 변화시켰는데 흔히 소몰이라고 놀림받는 창법은 이 <좋은사람>의 영향이 매우 크다. 그 이후 계속 소몰이 대표 주자로 각인되다가 4집부터 조금씩 개선을 하기 시작, 전처럼 흉성을 쓰긴 하지만 낮게 깔리기보단 좀더 소리 위치가 높아졌다는 느낌이 든다. 보컬에 완숙미가 더해지기 시작한 것은 이쯤부터. 허나 여전히 3~4집에 이르면서 흐느끼는 듯한 박효신 특유의 창법을 부담스러워 하는 대중들도 많은게 사실이었다. 이를 의식한듯 리메이크 앨범부터 시작해, 5집 <The Breeze of Sea>에선 정석적인 발라드라고 할 수 있는 easy-listening 스타일의 음악과 창법으로 변화를 꾀했다. 그 이후로 꾸준히 변화를 주고 연습을 한 덕에 지금은 현재 아무나 따라하기 힘든 본인만의 영역을 구축한 가수가 되었다.

창법을 지속적으로 바꾼 이유로는 일단 본인 曰 - "음악을 좀 편하게 하고 싶어서소몰다보면 힘들긴하다 창법을 바꿨다."라고 하고 또 다른 이유로는 SG워너비와 그 아류들로 인한 소몰이창법의 유행 및 양산화가 가요계에 판을 치자 이 창법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한 박효신이 오히려 그 흐름을 거스르고 싶어했기 때문이라고. 물론 박효신이 스타일을 바꿨다고 해서 예전에 내던 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말은 아니다.

과거 소몰이 창법을 구사할 당시 성대모사를 자주 당했던 가수 중 한명이었는데 박효신을 모창하는 사람들을 보면 보통 극단적으로 입 안의 공간을 크게 만들고, 입을 작게 벌리며 흉성을 내는 경우가 많다. 허나 정규 5집(2007년) 이후의 곡을 들어보면 곡에 따라 약간씩 차이는 있겠으나 앞서 나열한 스타일의 모창과 같은 노래는 찾아보기 힘들다. 여담으로 소몰이창법 가수로 흔히 분류됐던 박효신, 하동균, 환희, 김진호 등의 보컬리스트들은 사실 가창기술이나 스타일면에서 비슷한 부분이 거의 없다. 다만 대중이 듣기에 슬픈 감정을 표현하는 곡을 많이 불렀고, 선이 굵은 목소리를 낸다는 점이 같다면 같다 하겠다. 고로 도매급으로 저 쟁쟁한 보컬리스트들을 소몰이창법이라고 묶어버리는 것은 어쩌면 실수일지도 모른다.

4.1. 영상


'좋은 사람' + '동경'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커버한 영상. MC인 이하나의 표정 주목[16]과 초호화 코러스 인원.[17]

박효신과 듀엣을 할 경우 상대가수가 비교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주의할 점은 듀엣을 할 때마다 박효신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상대 쳐발리네여~" "박효신 역시 캡짱!" 이라는 반응을 보일 때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듀엣은 배틀이 아니며, 노래는 기본적으로 비판하려고 듣는 게 아니라 즐기기 위해서 듣는 것이다. 상대를 깎아내리면서까지 찬양하는건 지양하자.

반대로 이런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


비록 신인 때였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는 하지만 이 모습은 박효신이 관광당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5. 뮤지컬

2013년 엘리자벳

마지막춤

내가 춤추고 싶을 때

신인시절 잠깐하고 말았던[18] 뮤지컬에 도전하여 2013년 엘리자벳에 출연했다. 엘리자벳 출연소식이 전해지자 뮤덕쪽에서는 다소 의외의 캐스팅이라는 반응과 함께 '별로다'vs'박효신 가창력 정도면 괜찮지 않냐'라는 반응으로 갈렸다.물론 팬들은 그런거 없고 에헤라디아였다

그렇게 프레스콜이 끝나고 난후 마지막 춤에서 생각보다 춤을 잘추고, 발성이 탄탄해 딕션(발음)[19]도 잘들린다는 점에서 뮤덕들이 기대했지만...첫 공연인 7월 26일 뮤덕들의 반응은 가히 안습 수준이였다. 딕션(발음)과 노래, 춤은 나쁘지 않았지만 연기가 거의 없는 발연기수준이였고 노래할 때 애드립[20]이 너무 심해 뮤지컬 넘버가 일반 가요로 들릴 수준이였다.[21] 하지만 일반인과 팬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반응이었고 회차가 가면 갈수록 어느정도 연기도 안정되는 등 전반적으로 좋은 평을 받았다. 하지만 뮤지컬을 계속 하려면 연기력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모차르트!

내모습 그대로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 있어

엘리자벳 이후 실베스터 르베이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모차르트!에서 볼프강 모차르트역을 맡았다. 연기력 보완이 얼마나 되었는지가 관건이었는데, 연습실 공개영상 이후 연기가 보완됐다는 평이 많아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6월 14일 첫공이후 토드때보다 연기가 발전했다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실베스터 르베이에게 찬사를 받으며 뮤덕들에게도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애드립은 모차르트의 넘버와 맞물려 상당히 좋은 평을 받았다. 하지만 연기력 쪽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뤘더니 이번엔 뻣뻣한 몸(...)이 문제가 되었다. 엘리자벳에서 춤으로 의외의 점수를 받았던 것과는 다르게 모차르트에서는 춤이나 몸쓰는 곳에서 좋은 평을 못받았다.[22] 아무리 그래도 박효신을 살사 추는 이혁재와 비교하는건 좀

그래도 꾸준히 도전하는거 보면 뮤지컬 배우만의 매력에 빠져있나보다.

6. 트리비아


생각보다 몸이 좋다!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발라드 가수라는 이미지와 달리 몸이 좋은 편이고 3집 때는 당시 발라드 가수로서는 매우 파격적이었던 세미누드 포스터를 찍기도 했다. 원래는 전체적 선이 굵은 편이었으나 최근 취미로 사이클을 시작하며 슬림해졌다는 후문. 한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동창으로 알려진 환희휘성보다 그래도 내가 '이걸로는 얘들 이길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건 무엇이냐는 질문에 '몸'이라고 대답한 적도 있다. 근육은 환희에게 밀리지만 자신은 잔근육이 많아 보기 좋은 타입이라고. 또 셋 중에서 키가 제일 크다며 키부심을 보였다. 환희, 휘성을 키로 이겼다!! 근데 이 찝찝한 기분은 머지..

데뷔 초엔 크게 외모로 주목 받는 가수는 아니었는데 활동하면서 부각된 케이스다. 치아교정과 다이어트의 효과로 얼굴형이 갸름해지고 성형도 했다. 다만 성형했다고 전신성형을 한것으로 오인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한건 쌍꺼풀 수술이다. 박효신 팬이었던 성형외과 의사가 수술을 추천했다고.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가수들 중에서 그래도 소녀팬들이 꽤 많은건 이런 그의 외모도 한 몫을 한듯.


데뷔초 본인은 코를 가장 자신있는 부위로 꼽았으며, 수술한거 아니냐고 하자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치명적인 5:5가르마

연축성 발성장애라는, 가수에게는 치명적인 병에 걸렸다. 뇌신경의 문제가 생겨 발성이 안되는 장애로, 꽤 오랫동안 보톡스를 맞아가며 살아야 하는 병이라고 한다. 불치병에 가깝다는 듯.

휘성의 말에 따르면 고등학교 시절부터 근방에서는 유명한 실력파여서 선생님들과 학생들 사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데뷔 전 노래방에서 박화요비임재범, 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불렀다가 복도가 시끄러워 나가보니 노래방에 있던 사람들과 주인 아저씨까지 이들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는(...) 일화도 있다.

방송사고에 비교적 잘 대처하는 편이다. 과거 '옥주현·홍경민의 별밤 라디오'에서는 AR을 틀어야 하는데 MR을 틀어버려서 직접 노래를 불러 무마시킨 적도 있었다.

헌데 어째서인지 실력에 비해 평론가들의 평은 별로 좋지 않은 편이다. 사실 평론가는 보컬만 보지 않고 전체 프로듀싱을 보기 때문.(사실 대중들도 그렇다. 해서 호불호가 심하다는 평.) 김범수처럼 여러 장르를 섭렵가능한 보컬이나 성시경처럼 색깔이 무던한 다른 발라드 가수와는 달리 박효신은 너무나도 장르, 색이 특이해서 프로듀싱이 힘들다. 그래서 평론가들에게 평이 좋은 발라드 앨범이 나오기 힘들었다. 물론 기본적으로 클리셰로 가득찬 발라드에 평론가가 짜긴 하지만 어쨌든 그런 연유로 앨범 평이 동시대 발라드 왕자인 성시경보단 좋지 못했다.

7. 대표곡

1집 해줄 수 없는 일
  • . 해줄 수 없는 일
  • . 바보
  • . 애써(with 박화요비)
  • . 피터팬

2집 Second Story
  • . 먼 곳에서
  • . 동경
  • . 사랑...그 흔한말
  • . Please

3집 Time-Honored Voice
  • . 좋은 사람
  • . 나비의 겨울
  • . 괜찮아

4집 Soul Tree
  • . 그곳에 서서
  • . 나처럼
  • . 친구라는 건(with 김범수)
  • . 그 흔한 남자여서

5집 The Breeze Of Sea
  • . 추억은 사랑을 닮아
  • . 미워하자
  • . lost
  • . 그립고... 그리운...

6집 Gift - Part 1
  • . 사랑한 후에
  • . 이상하다
  • . 널바라기
  • . 이름 모를 새
  • . gift

6집 Gift - Part 2
  • . 사랑이 고프다 (I Promise You)
  • . Only U
  • . 눈물날려그래

Neo Classicism (Remake Album)
  • . 흩어진 나날들
  • .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 . 다시 내게로 돌아와

Hwang Project Vol.1 - Welcome To The Fantastic World
  • . The Castle of Zoltar
  • . 마지막 인사

군가
  • . 나를 넘는다

안녕 사랑아 (Digital Single)
  • . 안녕 사랑아

야생화 (Digital Single)
  • . 야생화

HAPPY TOGETHER (Digital Single)
  • . HAPPY TOGETHER

드라마 OST
  • . 눈의 꽃
  • . 애상
  • . 화신
  • . 널 사랑한다
  • . It'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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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키가 큰 편이지만 같은 소속사 내의 다른 가수들 키가 워낙 커서인지(...) 본인이 라디오에서 2cm만 더 컸으면...이라는 발언도 했다.
  • [2] 과거 네이버 프로필 별명 란에 쓰여 있던 별명인데 정작 본인은 하나도 쓰이지 않는 별칭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현재는 수정요청을 했는지 없어진 상태.
  • [3] 팬클럽의 이름이 소울트리다(정규 4집 앨범 이름이기도 하다).
  • [4] 이름을 발음대로 쓰면 바신이라 여기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
  • [5] 2013년 1월 5일 이후로 업데이트가 되지않아 사실상 중단상태이다.
  • [6] 참고로 이 창법을 대중가수 중에서 처음 시도했다고 말한 사람은 임재범이다.
  • [7] 박효신은 현역이다. 제대와 소집해제의 차이를 모르는 제작진이 착각한듯.
  • [8] 1위 후보에 아이돌 가수가 없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 [9]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젊은 세대들에 의한 평가라는 것을 명심하자, 당장 이 둘의 바로 윗대만 해도 이승철, 김연우, 임창정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즐비해있다. 게다가 저 3명 역시 장르가 발라드, R&B 등으로 치우쳐 있어서 약간 애매한 감이 있다.
  • [10] <회상>, <동경>, <다시 만난다면>
  • [11] 브라이언 맥나잇 <One last cry> 리메이크 버전에서
  • [12] 다만 최대로 낼 수 있는 음역대는 3옥타브 파#(F#5) 정도라고 과거 언급한 적이 있다.
  • [13] <좋은 사람> live
  • [14] 물론 이런 옥타브 기준의 가창력 평가는 지양되어야 하겠지만, 어쨌든 박효신은 들리는 목소리에 비해 톤이 높은 특이한 음성을 가졌다.
  • [15] 김범수가 장르마다 음색, 창법을 그 장르에 맞게끔 바꾸는 식이라면 박효신은 그 장르의 느낌을 본인의 창법을 이용해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부른다는 것이 차이다.
  • [16] 이하나는 데뷔 전부터 박효신의 팬미팅에 나갈만큼 박효신의 열혈팬이었다.
  • [17] 왼쪽부터 정엽, 거미, 휘성
  • [18] 2000년 당시 락햄릿을 했다. 신인때여서 그런건지 팬들도 잘 모른다.
  • [19] 사람들이 발음 그까짓거 할수도 있지만. 뮤지컬에서 딕션은 상당히 중요하다. 사실 대중가수에서 뮤지컬을 시도한 사람들은 한번씩 겪는 어려움이 바로 딕션이다. 아이돌에서 탑 뮤지컬 배우가 된 김준수도 초반에는 딕션 때문에 고생을 했다. 이유는 실용음악 창법과 뮤지컬 창법의 차이 때문인데 박효신은 이 문제를 발성과 성량으로 커버했다.
  • [20] 음을 길게 빼거나 2단고음처럼 올리는 그 애드립 말하는 것이다.
  • [21] 당연한 소리지만 뮤지컬 창법과 실용음악 창법은 성악만큼 심하진 않지만 엄연히 차이가 있다.
  • [22] 특히 보는 사람 어색해지게 만드는 그 손동작은 가히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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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1: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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