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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그란츠

last modified: 2015-02-26 10:31:13 by Contributors

ヴァン・グランツ(Van Grants)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의 캐릭터 성우는 나카타 조지
연령: 27세
신장: 189cm
체중: 86kg
클래스: 보술검사
생일: ND 1989년

렐라이 교단의 교단병인 "오라클 기사단(신탁의 방패)"를 총 지휘하는 사령관인 수석총장이며, 주인공인 루크의 검술 사범이다. 그가 어렸을적 저택에 초대받아 검의 지도를 해서 루크의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평소에는 냉정침착하지만 마음속 깊은곳에 뜨거움을 감추고 있는 무인. 히로인인 티아 그란츠의 오빠.

여담이지만 제이드 커티스와는 반대로 27인 나이에 비해 상당한 노안으로, 자기가 노안인것에 신경을 꽤 쓰고 있는 것 같다.

테일즈 오브 팬덤 2에 나오는 반의 10대 모습만해도 또래의 소년으로 보이는걸로 봐서는 교단상층부에게 얕보이지 않기위해 일부러 기른 수염이 실제보다 늙어보이는데 영향을 끼친듯하다.

전용 BGM은
At the Time of Farewell
Time to Raise the Cross
A Place in the Sun
Finish The 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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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의 오빠, 주인공의 사범이라는 설정 덕에 처음 설정이 공개되었을 때에는 많은 이들이 강력한 동료 정도로 예상했으나 그런 예상을 깨고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의 최종보스.

본명은 반데스데르카 무스트 펜데. 의미는 고대 이스파니아 어로 영광을 손에 쥐는 자(栄光を手にする者). 마르쿠트에 있던 영지 호드를 다스리는 가르디오스 백작가를 모시는 펜데가의 후예로, 작품 전반에 걸쳐 지겹도록 이름이 나오는 유리아의 직계 후손이라고 한다. 사실 본디 가르디오스가 펜데를 모셔야 하겠지만 그 가문을 지키기 위해 주종관계를 역전시켜 놓았다.

반의 목적은 스코어로 자지우지되는 어비스의 세계에 불만을 가지고 있고 또한 이 스코어를 계속 따르다 보면 최종적으로 "라스트 저지먼트 스코어(파멸의 운명)"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인류를 스코어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렇게만 적어두면 좋은 사람 같지만 보통 방법으로는 스코어에게서 인류를 해방시킬수 없다고 생각하고 스코어의 근본이 되는 세븐스 포니움을 제거하고 또한 그 집결체의 의식체인 로렐라이를 없애는 수 밖에 없다고 보고 또한 포니움에서 완전 독립된 인간인 레플리카로 현재의 인류를 대처하고 현재의 인류는 완전히 멸망시키고 레플리카로 별자체의 복제품을 만들어 세븐스 포님을 완전 소모시켜 로렐라이를 제거하고 전 인류를 스코어의 주박으로 부터 해방시키겠다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그가 이렇게 된 이유에는 과거가 중요하다. 그가 살던 고향인 호드가 괴멸되었는데 그 이유가 스코어를 지키기 위해서이며, 그를 위해 로렐라이 교단, 마르쿠트 제국, 키무라스카 왕국이 모두 호드를 외면했다. 결과로서는 유리아의 보가로 간신히 살아남은 반과 당시 티아를 임신하고 있던 그 모친을 제외한 주민 전원이 사망하고 호드는 크리포트로 붕괴해 떨어졌다. 그래서 그는 스코어를 지키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는 것조차 마다하지 않는 이 세계의 진실을 증오하게 되고, 그렇기에 스코어를 없애는것을 최종 목표이자 자신의 사명으로 여겼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오리지널 이온이 죽은후 레플리카 이온을 만들어 대영사인 모스와 자신이 실질적으로 교단을 장악하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초진동을 단독으로 일으킬수 잇는 특별한 인간인 오리지널 루크(선혈의 애쉬)를 납치하여 6신장으로 삼고 또한 세계가 스코어대로 돌아간다고 믿게 만들기 위해서 레플리카 루크를 만들었으나 정작 오리지널 루크가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자 레플리카 루크에게 친절하게 접근하여 자신을 신용하게 하여 이용했다.

결국 루크 일행과의 최종결전을 벌이다가 수세에 몰리자 자신이 봉인해 놓았던 로렐라이의 힘을 개방, 전력을 다해 루크 일행과 싸우지만 루크의 로렐라이의 검과 제2초진동, 티아의 대보가에 의해 패배. 완전히 소멸한다. 비록 패하기는 했으나 나카타 조지의 열연과 강한 의지를 지닌 무인의 모습, 그리고 여동생을 아끼는 모습, 그리고 마지막의 마지막 까지 신념을 지키다 죽는 모습덕에 다오스 이후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최종보스중 가장 카리스마 있는 보스로 꼽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사실상 이분이 적으로 돌변한것도 제이드 커티스 때문일지도 (…)
[1]

다만 로렐라이가 본 예언스코어의 따르자면 반의 행동 역시 예언에 적힌 행동이었고 예언대로라면 반의 계획에 의해 세계가 멸망한다고 나왔었다. 다만 예상외의 존재인 루크의 역할로 예언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 반의 계획은 실패로 끝이난다 실제 멸망0의 스코어(예언)는 클로즈드 스코어{극비로 취급되는 예언)에 나와있었고 작중에도 고위층과 관련자들은 모두 알고있었다..[2]

라스트 사무라이라고 팬들에게 불리기도 한다.

참고로 로렐라이의 힘으로 변신후에 모습은 말그대로 페르시아의 부랑자

화면 끝까지 날아가는 광룡참이나 성황창파진, 에인션트 레퀴엠, 신승성룡파 같은 비오의를 쓰지만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네비림을 잡고왔다면 이 정도는 쉽다(..) 거기에 HP를 0으로 만들고 나면 아군 파티원들 체력과 마력 게이지가 사라지는 무적 이벤트가 발동하니…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3에선 친히 아군으로 참전해주신다! 만세! 몇 안되는 전작 최종 보스 동료.[3]
스토리상 별 비중은 없지만 어비스에서 막나가는 모습도 없고, 스코어도 없고[4] 세계관 자체가 반과 같은 성향을 긍정하는 세계라서 그런지 매우 댄디한 인물이 되었다. 27세 댄디가이 베스페리아의 레이븐은 저 어린애는 왜 저렇게 늙어먹은거냐는 식의 반응을 했다 루크와 애쉬 형제의 스승이며 이벤트로 루크와 애쉬와 동시에 싸우지만 둘다 왕으로선 아직 탈락 판정을 내린다. 성능은 지못미. 쓸데 없는 6단 평타 덕에 몹을 다 날려먹고 오의도 한개뿐이다. 문제는 이 하나뿐인 오의의 범위가 시궁창. 비오의를 발동 시키려면 이 오의를 맞춰야하는데 쓸데없는 6평타 + 특기 + 비기를 다 넣으면 오의가 안 맞는다. 거기에 익스플로전같은 활용도가 높은 정술은 하나도 없고 저지먼트 같은 로또 + 더럽게 긴 시전시간을가진 정술이 대다수. 대검캐 치고는 너무나도 구린화력, 비오의 데미지도 에쉬와 함께 최하위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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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작자의 말에 따르면 반도 처음에는 이렇게 막나가는 식이 아니였다고 한다. 막나가게된 계기가 된게 제이드 커티스가 만든 포미크리를 접하고나서부터.
  • [2] 실제로 스코어는 절대적이지 않고 위와같이 행동 나름으로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지만 오래 세월 스코어의 예언대로 살아온 인류는 스코어를 맹신하고 벗어날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고 이는 반이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반 역시 스코어로부터 벗어나야한다는 집착에 사로잡힌 나머지 결국 스코어가 예언한 파멸을 자신의 손으로 일으키고 말았다는 게 아이러니. 최종결전 바로 전에 아니스는 반의 행동을 비판하며 그를 보고 그 누구보다도 스코어에 얾매여 있다고 일갈한다. 시조인 유리아는 스코어를 그저 참고용으로만 삼아주기를 바란것 같지만 그녀 사후 세계는 스코어에게 지배당하기 시작한다.
  • [3] 또 한사람은 라타토스크의 기사의 리히텔.
  • [4] 하지만 정해진 미래를 싫어하는 것은 여전. 뭔가 개인적인 사건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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