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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덴라이히

이 항목은 보이지 않는 제국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Contents

1. 개요
2. 본거지
3. 역사
4. 구성
5. 용어
5.1. 도구
5.2. 기술
5.3. 그 외
5.4. 특기전력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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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제국(見えざる帝国 / Wandenreich)

만화 《블리치》에 등장하는 퀸시 제국.

황제유하바하. 이들의 복장은 하얀 군복이며, 상징하는 문양은 조금 변형된 형태의 퀸시크로스를 쓰고 있다.

퀸시들로 이루어진 조직으로 최종창인 천년혈전편에 돌입하면서 퀸시들은 200년 전에 멸족당했다는 설정을 뒤통수 치고 등장했다. 1000년 전겐류사이가 미처 죽이지 못했던 유하바하라는 퀸시가 반덴라이히를 세운 모양. 근데 200년 전에 멸망했다면서 왜 뜬금없이 1000년

반덴라이히의 황제이자 퀸시의 조상인 유하바하가 부활하면서 실시한 아우스발렌(聖別)의 여파로 에히트 퀸시가 아닌 인간과 섞여살던 게미슈트 퀸시는 유하바하에게 능력을 바치고 모두 사망했다. 이때문에 안그래도 얼마되지 않는 퀸시들이 싸그리 멸족당한듯.'

2.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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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본거지는 정령정의 그림자 속 샤텐 베라이히(影の領域)에 위치한다. 그림자 영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같은 공간에 계속 존재하고 있었지만 서로 겹치지 않는 불간섭 존재로써 계속 존재해 있었다. 때문에 반덴라이히가 보이지 않는 제국이라 불리는 것이고 덕분에 1차 침공때와도 마찬가지로 항상 퀸시들은 차혼막을 뚫고 정령정에 침입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정령정에 있었던 것이다.[1]

유하바하가 거하는 궁전은 은가성(銀架城 / Silbern)이라는 얼음궁전. 내부에는 유하바하의 왕좌와 슈테른릿터가 집결하는 태양의 문(太陽の門)이 있고, 아란칼의 수장인 티아 할리벨을 구속해 둔 곳도 이 곳이다.

3. 역사

천년 전 사신과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퀸시들은 현세에서 가장 무방비한 정령정으로 도망쳤다. 퀸시들은 영자를 사용해 그림자에 공간을 만들고 이 공간이 반덴라이히, 보이지 않는 제국이라고 불리게 된다. 영자를 사용하는 퀸시들로서 소울 소사이어티만큼 영자가 풍부한 곳이 없었으므로 공간을 만드는 것은 쉬웠다. 그리고 천년동안 그림자 속에서 숨어서 힘을 모은다.

아이젠 소스케쿠로사키 이치고에게 패배한 후, 반덴라이히는 웨코문드로 진격하여 티아 할리벨을 구속하고 웨코문드를 정복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호로들을 죽이고 쓸만한 아란칼들은 퀸시의 힘을 부여해 졸다트로 삼는다.

쿠로사키 이치고가 아란칼 넬 투의 부탁을 받고 웨코문드에 침입해 수렵부대인 야크르 아르메와 교전하게 된다. 황제 유하바하는 통괄수렵대장인 키르게 오피가 쿠로사키 이치고와 웨코문드에서 교전 중이라는 소식을 전달 받고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슈테른릿터를 태양의 문으로 집결시키고 소울 소사이어티로의 침공을 개시하였다.

슈테른릿터가 생각보다 빠르게 쳐들어오자 혼란이 생기고 그 틈에 퀸시들은 닥치는대로 사신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여기서 사신 대원들이 어찌나 쩌리인지 아콘의 말로는 7분만에 1000명이 넘는 인원이 죽었다고... 대충 산술적 계산만 해보더라도 고작 16명인 퀸시가 7분(420초)만에 1000명도 넘게 죽이려면 적어도 각자 6~7초에 1명씩을 죽여야 한다. 그야말로 사신 대원들은 있으나마나한 전력.

사망자 수는 1000명을 아득히 넘어서 약 2300명의 사망자를 내게 된다. 사신 대장 네 명이 만해를 쓰지만 강탈당하고 끝내 총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까지 황제 유하바하에게 만해를 강탈당하고 살해당한다. 총대장 사후, 슈테른릿터는 졸다트를 소환해 본격적으로 정령정을 파괴하고 이후 전장에 난입한 이치고를 유하바하와 하쉬발트가 저지한 후 전원 반덴라이히로 철수한다.

반덴라이히로 귀환한 유하바하는 이시다 우류를 후계자로 지명하고 이에 내분이 약간 일어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반덴라이히는 2차 침공을 개시하고 자라키 켄파치를 포함한 많은 대장급 사신들을 쓰러뜨리지만 슈테른릿터 역시 절반 이상의 사상자를 낸다.[2]

쿠로사키 이치고가 귀환하면서 영왕궁과 정령정 사이에 있는 72개의 장벽을 뚫어버린 틈을 타 유하바하, 우류, 하쉬발트는 영왕궁을 침범한다. 본격적으로 0번대와의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유하바하가 소환한 친위대가 니마이야 오에츠에게 사망하자 유하바하는 아우스발렌으로 정령정의 모든 슈테른릿터의 힘을 회수하여 친위대를 부활시킨다.

4.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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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전원 영체이다. 죽어서 영체가 되었든, 이미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영체로 태어났든간에 이들이 산 사람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하다.[3][4][5]

  • 황제 유하바하

  • 슈테른릿터(星十字騎士団 / Sternritter)
    제국의 기사단. 각자가 알파벳을 하나씩 자신의 문자로 삼고 있다. 전원이 대장과 동급 이상이며, 이들의 영자병장은 활 외에도 다양한 형태를 하고 있다. 또한 이 계급부터 산령수투를 지니며 퀸시 폴슈텐디히(滅却師 完聖体 / Quincy Vollstandig)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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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다트(聖兵 / Soldat)
    일반병. 이들은 전투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며, 무기로는 기본적인 영자병장인 호작(弧雀)을 사용한다.[6][7]

5. 용어

5.1.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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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류와 류켄, 슈테른릿터들이 사용하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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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덴라이히의 일반병(졸다트)들이 사용하는 형태. 원이 겹쳐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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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바하의 퀸시 크로스
  • 퀸시 크로스(Quincy Cross)
    퀸시들의 필수품이자 상징. 영자병장은 기본적으로 이 퀸시 크로스를 매개체로 형성된다. 지금껏 종류는 4가지가 등장했다. 처음에 우류가 쓰던 십자가에 원이 겹쳐진 형태, 류켄과 우류와 슈테른릿터들이 사용하는 다섯갈래에다 원이 겹쳐진 형태, 그리고 반덴라이히의 일반병(졸다트)들이 사용하는 원이 겹쳐져 있지 않은 형태, 퀸시의 시초인 유하바하가 사용하는 형태까지.

  • 산령수투(散靈手套)
    팔뚝까지 오는 장갑의 모습을 한 퀸시의 수행 도구이자 일종의 자폭 장치.
    영자(靈子)를 높은 레벨로 확산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을 끼고 있으면 확산력이 방해가 되어 재능이 없는 평범한 퀸시들은 활을 형성하는 것도 어렵게 된다. 하지만 이것을 끼고 활을 형성하여 7일 밤낮 동안 유지하게 되면 퀸시의 정수에 한없이 다가설 정도로 파워업 하게 된다.
    그러나 이 상태에 도달하면 절대로 산령수투를 풀어서는 안 되는데, 푸는 순간 영자 결속력이 퀸시의 한계를 넘어서서 순간적으로 절대적인 힘을 얻게 되지만 그 대가로 퀸시의 힘을 영구적으로 상실하기 때문이다.
    반덴라이히의 슈테른릿터들은 손목까지 오는 장갑 타입의 산령수투를 사용한다.

  • 메달리온(Medalion)
    사신들의 만해를 흡수하는 힘을 지닌 메달. 흡수한 만해는 흡수한 자만이 사용 가능한 모양.[8] 흡수할 수 있는 만해에는 제약이 없는 듯하며[9] 당연히 주인이 죽어도 빼앗은 만해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10]

    이시다 우류가 퀸시 레트슈틸 상태에서 나타내 보인 '외부의 영자를 강제로 뜯어와서 지배하는 힘'을 응용해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 메달은 슈테른릿터가 아닌 졸다트들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1] 현재 메달리온의 약점이 나왔는데, 그것은 메달리온은 아란칼의 레스렉시온과 같은 호로의 힘을 흡수하면 오히려 불이익이 된다는것.[12] 우라하라 키스케는 이 점을 이용하여서 침영약이란 약을 통해 만해를 호로화시킴으로서 만해를 되찾게 하였다.

5.2. 기술

  • 퀸시 폴슈텐디히(滅却師 完聖体 / Quincy Vollständig)
    퀸시에게 사신의 만해에 해당되는 기술로서, 기존의 퀸시가 사용하는 퀸시 렛트슈틸의 개량형이다. 퀸시 렛트슈틸을 사용했을시에 퀸시의 힘을 모두 잃어버리는 최대의 단점이 보안된 기술이며 전체적인 위력도 퀸시 렛트슈틸보다 위에 있다고 한다.

  • 메달라이즈(星章化 / Medalize)
    메달리온(Medalion)이라고 불리는 금속판을 이용하여 사신의 만해를 빼앗는 기술. 아즈가이로 이반 같은 졸병들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졸병들은 영창을 외우는 것과 달리 간부급인 슈테른릿터들은 영창 없이 만해를 강탈할 수 있다. 만해를 메달라이즈 한 동안은 퀸시 폴슈텐디히를 사용할 수 없다.
    만해를 강탈당한 사신은 히츠가야 토시로, 소이 폰, 쿠치키 뱌쿠야, 코마무라 사진,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13]까지 모두 6명.

  • 블루트(血裝 / Blut)
    혈관 속에 영자를 흘려보내는 기술로서 위험 부담이 큰 대신 그만큼 공격력 혹은 방어력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문제는 이게 양자택일이라는 것. 초반에는 사용시에 혈관에서 빛이 나는 연출이 있었으나 후반에는 드러나지 않았다. 순혈퀸시는 태생부터 쓸 수 있고, 혼혈퀸시들은 수련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기술이다.
    • 블루트 아르테리에(動血裝 / Blut Arterie)
      공격력을 대폭 증대시킨다.
    • 블루트 베네(靜血裝 / Blut Vene)
      방어력을 대폭 증대시킨다. 패시브와 스위치라는 차이를 제외하면 아란칼들의 이에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 덕분에 천년혈전편에서도 상대의 칼날을 맨몸으로 막은뒤 여유를 부리는 미칠듯한 허세력을 다시금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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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텐 베라이히(影の領域 / Schatten Bereich)
    그림자의 영역이라는 의미이며 퀸시가 스스로의 그림자를 통해서 전장을 이탈하거나 특정 장소로 순간이동하는 기술로 일반 병사들을 소환할 때 역시 쓰인다. 이것 덕분에 소울 소사이어티의 차혼막을 무시하고 퀸시가 대거 침입할 수 있었다. 유하바하는 이 곳에서 일정시간 이상 벗어나있으면 안된다고 한다.

5.3. 그 외


  • 다텐(情報 / Daten)
    황제 유하바하가 부하들에게 제공하는 정보로 특기전력 리스트와 적들의 전력, 능력 등 철저하게 작성됐다.

  • 카이저 게장(聖帝頌歌 / Kaiser Gesang)
    퀸시들의 가곡으로 유하바하의 부활을 암시한다.
    영창: 봉인된 퀸시의 왕은, 900년 동안 심장고동을 되찾고, 90년 동안 '이지(理知)'를 되찾고, 9년 동안 힘을 되찾고, 9일 동안 세상을 되찾는다.[14]

  • 슈리프트(聖文字 / Schrift)
    황제 유하바하가 슈테른릿터에게 새긴 문자와 능력.

5.4. 특기전력

유하바하나 다른 퀸시들의 언급에 의하면 5명의 특기전력을 지정해 놓고, 경계를 하고 있는 모양. 아직도 그 기준이 무엇인지, 정확히 누가 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15] 야마모토 총대장이 없는걸 봐선 단순히 강함만으로 정하는건 아닌 모양. 게다가 사신이 아닌 인물들도 있는 모양. 현재까지 언급된 특기전력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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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령정 밖에 나가는 것역시 그림자를 이용해 차혼막을 무시하고 나갈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2] 그것도 모자라 자기네들끼리 통수치기 급급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3] 이치고가 루키아를 구하러 갈 당시에 영자 변환기로 몸을 영체화 시킨 다음에 소울 소사이어티를 가기도 하였다.
  • [4] 유하바하이시다 우류를 소개할때 "이 세상에 유일한 생존 퀸시"라고 언급하는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5] 일단 간부인 로이드 로이드가 태어났을때의 회상을 보면 이들중 일부는 현대에 태어나, 죽어서 소울 소사이어티로 왔다는걸 알 수 있다.
  • [6] 그러나 간혹 아즈기아로 이반처럼 개성있는 무장을 쓰는 경우도 있긴하다.
  • [7] 아이젠 소스케가 체포된 이후부터는 웨코문드에서 잡아들인 아란칼에게도 퀸시의 힘을 부여해 부하로 삼는 경우가 있으나, 호로들을 증오한다는 퀸시들답게 아란칼따위는 일회용품 취급이다.
  • [8] 가짜 유하바하가 겐류사이의 만해를 바로 빼았지 않고 진짜가 올때까지 기다린걸 보면 확실하다.
  • [9] 원래 참백도조차 아니었던 천쇄참월은 예외.
  • [10] 참백도는 본래의 천타에 주인의 혼이 스며들고 반영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주인과 이어져는 있어도, 주인이 죽는다고 없어지지는 않는다.
  • [11] 졸다트인 이반이 메달리온을 가지고 있었다.
  • [12] 이것은 호로의 힘이 침식하면 몸에 독이되는 퀸시의 약점을 이용한 것이다.
  • [13] 다른 만해는 어떻게 처리했지만 이 무지막한 만해는 어떻게 할지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이 많다.
  • [14] 여기서 9년을 거쳐 힘을 얻었단 것은 유하바하가 아우스발렌을 통해서 카나에나 마사키등 모든 게미슈트 퀸시들을 죽임으로서 얻은 것이다.
  • [15] 유하바하의 슈리프트 능력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전지전능 능력이란걸 감안하면, 그의 능력이 통하지 않을 정도로 변수가 많은 자들을 선별했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이치고의 경우엔 그가 키르게와 싸우며 퀸시의 힘을 각성한걸 예상 못하였으며, 켄파치도 1차전 당시 전력을 예상하지 못하였고, 아이젠이 자신에게 이상한 술수를 걸어서 샤텐 베라이히 제한 시간을 넘겼단걸 예측하지 못하였다. 물론 당시엔 능력으로 아직 거기까지 파악하지 못했던 것일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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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1-21 12: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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