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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천년구미호)

last modified: 2015-03-13 19:38:2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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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형태 구미호 본모습

Contents

1. 소개
2. 작중 행적
3. 기타

1. 소개

웹툰 천년구미호의 등장인물. 남주인공이다.

백여우. 구미호. 인간일 때 모습은 적안[1]에 흰 장발, 두꺼운 눈썹의 미청년이다. 인간 모습을 할 때에는 항상 한복[2]을 입고 다닌다. 인간 모습을 띄고 있을 때 종종 여우 꼬리가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다. 물론 보통 사람 눈에는 반야가 안 보이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참고로 베스트 도전 연재분에서는 여우귀도 같이 튀어나오나 일부 사람들이 반야가 이누야샤 닮았다 는 지적을 하고 결국 작가가 한동안 연재를 쉬고 반야의 귀를 다 지워버리는 대대적인 수정을 감행. 그 뒤 정식 연재분에서도 이 점이 유지되어 반야의 귀가 나오지 않는 것.

이름의 어원은 불교의 용어 중 '지혜' 를 뜻하는 반야.

이 작품의 색기를 담당하고 있으며('불여우' 를 색기로 눌렀다!) 덕분에 팬과 작가가 합심하여(...) 어떻게든 벗기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여담으로 팬들에게 어떤 바보 견공 반요와(...) 비교된다. 그는 족자에 봉인된 이후 인간의 노예로 있어야 해서 호족들에게 호족의 수치로 취급받는다.

어렸을 때 엄마인 화연이 죽은 것을 목격하는데 화연이 죽은 것을 아버지 비스무리한 존재라고 생각했던 법운이 살해했기 때문이라고 오해해서 법운을 증오한다. 또한 사람을 유혹해서 간을 빼먹는(...) 일을 했지만 반야가 신이 되길 바란 화연의 유지를 받들어 반야가 살생을 저지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 법운이 족자에 가둔다.

이후 반야가 봉인된 족자는 목영이소윤의 조상에게 주어 소윤이네 집안 무당들의 하인 노릇을 하고 있다. 소윤이 무당이 되면 법운이 환생한 환생인을 찾아도 또 천 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3] 소윤이가 무당이 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 다만 무당이 되기 전까지 지켜주겠다고는 했다.

법운을 굉장히 증오하고 있고 작중에서도 천 년을 또 기다리게 된다고 해도 법운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온 만큼 소윤의 정체[4]를 알아차리면 어찌 될 지 걱정하는 독자들이 많다.[5][6] 나중에 법운에 대한 오해를 풀긴 하나 천년 이상동안의 증오와 원한이 몸에 배어서 법운에 대한 앙금을 풀지는 못했다. 게다가 법운이 소윤의 영혼을 삼켜 소윤이 더 이상 소윤이 아니게 될 수 있기도 하니... 게다가 남 잘못되어도 내 알 바 아니란 듯한 말투 등을 보면 갱생 역시 현 시점에서 불가능할 듯하다. 안그래도 호족 과의 갈등이라던가 등으로 다른 이들에 대한 원한도 있으니...

2. 작중 행적

58화에서는 울고 있는 이소윤에게 드디어...

58화의 그 사건 이후로는 이소윤과 알콩달콩한 모습을 많이 보이며 덧붙여 꼬꼬+이랑과 함께 집안의 시끄러움을 한층 보태고 있다(...)

82화에서 학생 모습으로 변신을 하며 머리가 짧아지고 목선이 더 잘 드러나게 되었다.

86화에서는 적연에게 공격당해 위중한 상태.

89화에서는 갑자기 깨어나 배가 고프다며 소윤의 두 팔을 붙잡고 위험한 자세로 간을 빼먹으려 했었다. 구미호라서 살았지 아니었으면 죽을 정도의 중상을 입은 탓에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인 듯(...) 실제로 소윤이가 밀쳐내고 나서는 제정신으로 돌아왔는데 자기가 뭘 했는지 기억도 못했다.

90화에서는 결국 또 한 번...

96화에서 채림이를 구하러 장과 쌍둥이 도깨비들, 이랑, 소윤이랑 꼬꼬와 함께 검의 세계로 간다. 검의 세계 입구에서 장의 환술 때문에 인해 소윤이로부터 떨어지고 말지만 꼬꼬가 남겨놓은 흔적들을 통해 따라잡고 있다.

결국 105화에서 소윤이가 자기의 몸 안에 있는 구슬의 힘을 사용해 구렁이를 퇴치하는 걸 목격하고 소윤이의 몸에 공존하고 있는 법운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소윤이가 환생인이라는 걸 알아차렸다. 그로 인해 장난 아니게 노발대발하고 있는 상황.

결국 이를 제지하려는 봉황(꼬꼬)와 맞섰으나 역시 신수와 일개(...) 구미호와는 힘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7] 결국 제지당한다. 그 밖에 뜻밖의 사실이 더 알려졌는데 반야의 아버지인 여우신과 현 녹의 장로 목영은 형제지간이라 한다. 즉, 목영과 반야는 삼촌과 조카의 관계이다.

꼬꼬에게 제압당한 뒤 도깨비들에게 봉황의 협박 때문에 거두어졌다. 깨어나서 봉황에게 자종지종을 들은 뒤 소윤이 안의 법운의 혼을 없애려고 소윤이를 쫓아간다. 소윤이를 따라잡았지만 그녀가 환생인인 걸 알아차린 비형과 대립하게 되었는데 비형이 호족의 장로급이나 그 이상의 실력자인 이상 반야에게 불리한 상황.

그러다 자신이 법운을 오해했음과 어머니 화연을 죽인 이들이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하지만 법운에 대한 앙금이 아직 해소되진 않았다.[8]

3. 기타

인간 뿐만 아니라 호족들도 싫어하는 면을 보이는데, 어렸을 때부터 호족 장로들이 괴롭혔는데다 호족들이 자신을 종족의 수치로 여기니 어찌보면 당연하다. 그나마 목영 정도는 괜찮은데 어릴 때 족자에 갇힌 후부턴 사이가 안 좋아졌고 그가 장로인 걸 알자 더 적대하게 되었다. 이누야샤와 비교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모 닌자 만화의 등장인물 우치하 사스케와 비슷한 면이 있다. 미형이며 증오에 몸을 맡겼으며 첫 증오 대상이 오해였다는 점이 비슷하다. 그 외에도 멘탈 겸 정신이 망가져 맛이 간 상태이고 남성 색기담당이며 감정조절에 약하고 히로인에게 사랑받는다는 점 그리고 다른 이들 거의 대부분에게 반말을 쓰는 등 이외로 세세한 부분에서도 닮은점이 없잖아 있다.
다른 점은 추가바람, 수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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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베스트 도전 연재 때에는 황안.
  • [2] 환술로 인간들이 입는 보통 옷으로 바꿀 수 있다.
  • [3] 소윤이네 집안의 후계자인 소윤이 신을 받아 무당이 되면 신과 계약이 되어 환생인을 찾아도 족자에서 벗어날 수 없다.
  • [4] 환생인. 정확히는 법운이 삼켰던 화연의 구슬.
  • [5] 진실을 알아야 반야가 법운에 대한 증오를 풀 수 있다. 다만 법운이 자신을 족자에 가둔 것에 대한 증오는 풀 수 있을지는 미지수. 푼다 해도 문제는 호족들에 대한 증오를 갖게 될 테고... 정황상 호족들이 어머니를 죽게 했으니...
  • [6] 그리고 소윤이 환생인임이 결국 드러나버리고 말았다.
  • [7] 더군다나 반야는 구슬도 없다.
  • [8] 어떻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밖에 없기도 하다. 어렸을때부터 천년이상 법운에 대한 오해를 풀지 못하고 법운에 의해 족자에 갇힌 후에 인간들의 심부름을 하며 지냈는데다 그로인해 법운을 원망하는 독기를 품고서 살아왔고 천년 이상의 원한과 증오를 품은 상태에서 오해를 푼다해도 응어리진 마음까지 동시에 푸는 데에 무리가 있는데다 소윤의 혼이 법운에게 흡수되어 소윤이 더이상 소윤이 아니게 되기 때문에 법운에게 소윤의 혼을 돌려달라 한다거나 아직 법운을 용서하지 않았다고 말하거나 법운을 아직도 그 자식이라 부르는 것을 보면 법운에 대한 증오를 아직도 풀 생각이 거의 없는 셈이고 다른 이들에 대한 증오까지 품은 그 마음마저 달래기는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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