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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

이 항목은 혐중으로 검색해도 리다이렉트된다.

말 그대로 중국에 반감을 가지는것. 여기서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한족, 중화민국의 국민당/민진당 정권 등 여럿으로 이 가운데 누구에 대한 반감인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Contents

1. 개요
2. 동북공정과 반중 감정
3. 불법조업과 반중 감정
4. 이어도 문제
5. 사드배치와 반중감정
6. 타국의 반중감정
6.1. 미국의 반중감정
6.2. 일본의 반중감정
6.2.1. 센카쿠 열도 영유권으로 인한 반중감정
6.3. 필리핀의 반중감정
6.4. 시리아의 반중감정
6.5. 아프리카 국가들의 반중감정
6.6. 몽골의 반중감정
6.7. 인도의 반중감정
6.8. 파키스탄의 반중감정
6.9. 터키의 반중감정
6.10. 부탄의 반중감정
6.11. 중화권의 반중감정
7. 그 외
8. 관련 항목

1. 개요

대한민국에서는 대체로 중국에 역사적인 침략과 (실상은 약간 복잡한 사정이 있긴 하지만)사대주의로 대표되는 간섭, 외교적 굴욕 등에서 나오는 경우가 크다. 특히 21세기에 들어서 중국 위협론의 대두로 인한 불안감, 경계심으로 가열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여기에 동북공정이라든가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과정에 국내에서 중국 유학생들이 행패를 부린 사건, 그 외 보이스 피싱 등으로 인해 반중감정이 더욱 고조되기 시작했다.

2010년 10월 반중감정에 또 한번 불을 붙이는 기사가 났으니 소위 '한글공정'을 중국이 추진중이라는것. 또 2011년 들어서 아리랑을 중국 것이라고 유네스코에 자기들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한 점이나 우리나라 사물놀이 및 무수한 고유 놀이까지 등록을 시도하려던 점이 드러나고 이를 비난하는 한국기자에게 중국 기자가 약소국이 가지느니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게 낫다는 망언을 해댄게 보도되면서 반중은 확대되었다.

2. 동북공정과 반중 감정

고구려고구려-수 전쟁을 비롯 통일 중국 왕조의 침략을 여러 차례 막아내는 등 강성함을 보여준 고대 국가이고, 더불어 대한민국의 영어 국명인 'Korea' 역시 이 나라가 어원인 등 정체성마저 상당 부분 계승했기 때문에 현대 한국인이 굉장히 자랑스러워 하는 역사 중 하나이며, 따라서 이런 고구려의 역사를 집어삼키려 드는 동북공정은 한국인들의 크나큰 반발을 불러올 수밖에 없었다.

공식적으로 동북공정이 2007년에 종료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중국이 왜곡한 역사가 원래대로 되돌려지는 것도 아니며, 동북공정이 대내적인 성격이 강하고 프로젝트 자체도 결함투성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중국의 역사를 집어삼키려는 악의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어서 아직까지도 동북공정은 한국인들의 반중감정의 큰 원인 중 하나가 되고 있다.

3. 불법조업과 반중 감정

2011년 12월 13일, 한국의 해양경찰관이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 선원에게 목숨을 잃었다. 기사는 '3년만에 또…對中 굴욕외교가 참변 불렀다'. 2008년 고 박경조 경위 이후 3년 만에 벌어진 중국선원의 한국 해경 살해사건이다. 이 사건은 인터넷에서 다시 반중 감정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군력 등의 군사력을 증강하고, 핵무기 등을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이나 밀리터리 사이트 등도 중국의 무대뽀적인 행동에 대해 비슷한 의견들을 표출하고 있다. 그리고 집권여당정부야당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다.

2012년 10월 16일, 한국의 해양경찰관이 쏜 무탄에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선원이 사망했다.

정부 측에서는 외교갈등으로 이어질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지만, 인터넷 여론은 통쾌하다는 것이 대부분.

2014년 10월 10일, 한국의 해경이 쏜 에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선원이 사망했다.

이번에도 정부는 외교갈등으로 이어질까 불안해했지만, 인터넷 여론은 통쾌하다는 것이 대부분. 이때 받은 충격이 컸는지, 이후 중국 선원들은 해경에게 나포되면 예전처럼 격렬히 저항하진 않고 얌전하게 잡힌다고 한다(...).

4. 이어도 문제

2000년대 들어서 중국이어도 일대 해역이 자신들의 EEZ(배타적 경제수역)라고 주장하고 나서면서 국내 반중감정 생성에 영향을 주었다.

5. 사드배치와 반중감정


가장 최근에 불거지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외교마찰문제.

갈수록 대두되는 북한탄도미사일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사드를 한국에도 도입, 배치하려고 논의중인데 뜬금없게 제 3자인 중국이[1] 나서서 사드는 방어용이 아니라 공격용이라는 억지를 쓰면서 도를 넘은 내정간섭을 일삼고 만약 도입하면 경제적으로 제재를 가하겠다느니, 친한노선을 폐지하겠느니 협박을 한것도 드러나면서 그동안 잠잠했던 반중감정이 다시 드러나는중[2]



6. 타국의 반중감정

6.1. 미국의 반중감정

사실 미국은 중국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나라이다. 자세한 항목은 미중관계 항목으로.

다만 최근에 중국의 엄청난 성장에 의해서 중국을 의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졌으며, 미국의 극우들은 중국을 혐오하는 경향도 있다.

6.2. 일본의 반중감정

일본이 대표적으로 중국을 극도로 싫어하는 나라로 유명하다.[3]

원나라는 여몽연합군으로 일본을 공격했는데 이것은 일본에게 역사상 처음있었던 외적의 공격이었으며 점령된 지역은 초토화가 되어 일본에서는 모쿠리(몽골)와 고쿠리(고려)가 온다고 하면 어린 아이도 울음을 그친다고 알려질 정도로 공포의 대상이 되었으며 일본이 처음으로 중국을 적으로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중일 첫 전쟁은 삼국시대 일본이 나당 연합군에 멸망되는 백제에 원군을 보냄으로 터졌다.

예전에 일본은 임진왜란을 일으켜서 조선을 정복한다면 그 다음 방향을 대륙으로 넘보려고 했으며, 2차대전 당시 일본 제국주의의 목표중에 중국 대륙의 정복이 있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도 당연히 중국과 감정의 골이 쌓였을 것이다. 현대에 들어서는 일본명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댜오(釣漁島)에 대한 영유권 분쟁이 격화되면서 특히 일본 반중파들을 중심으로 반중 및 혐중감정이 생겼으며 이들은 중국은 뻔뻔하게 남의 땅 차지하려 하지말고 일본에게 센카쿠 열도를 반환하라, 일본의 반중파들이 즉시 센카쿠 열도로 가서 일장기를 꽂아야한다, 중국놈들은 대륙도 큰 주제에 뭐가 모자라서 땅을 먹느냐고 조롱하고 비난하기도 하였다. 일본 극우들은 가끔 티베트, 위구르 소수민족과 대만 독립파들과 같이 합류하여 중국 정부에 대항하여 시위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6.2.1. 센카쿠 열도 영유권으로 인한 반중감정

2012년 중국일본간의 댜오위다오 분쟁 및 국유화 논란으로 중국중국인들 사이에 반일혐일감정이 발생하여 중국 내에 있는 일본 대사관과 기업 등을 습격하고 관광객까지 위협하려고 하자 이에 맞서 일본 일본인들이 중국에 대해 적대심을 드러내며 반중시위를 벌였고 중국 정부에 대해서도 댜오위다오를 돌려내고 자국민에게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해서 사과하라는 요구를 하였다. 결국 최종적으로 일본이 피눈물을 흘리며 중국 정부에 사과하고 배상하기는 했지만, 아직도 정신 못차린 일부 극우들은 반중시위를 종합적으로 벌이기도 하였다.

6.3. 필리핀의 반중감정

2012년 들어서 필리핀 서쪽에 있는 스카보러 섬(중국명 : 황옌다오) 분쟁을 놓고 필리핀내에서도 반중감정이 심해졌으며 특히 중국필리핀산 바나나 수입을 불허함에 따라 양국 관계가 정치,사회를 넘어 경제에까지 파급을 받았다. 필리핀인들 대부분은 중국의 이런 태도 때문에 중국에 관한 반중 감정이 짙어가기도 하였다.

6.4. 시리아의 반중감정

시리아에서도 한때 반중감정이 이르기도 하였는데 특히 중국시리아 아사드 정권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었고 국제사회에서도 러시아 등과 함께 시리아 군사행동 개입과 경제제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게 됨에 따라 민주주의를 열망하며 아사드 정권 축출을 주장했던 시리아 반정부 시위대로부터 반중감정을 일으켰다. 이들은 중국러시아 국기까지 불태우며 아사드 정권에 굴복한 양국을 싸잡아 비난하였다. 반대로 아사드 정권은 중국과 긴밀한 유대관계와 중국러시아와 함께 자신들을 지켜주고 대변해주고 있다는 점 때문에 친중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정치적으로 같은 사회주의 국가였다는 점에서도 유대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군다나 터키사우디아라비아 등 수많은 주변 아랍국가들 역시 시리아 반군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들 국가에까지 반중정서가 퍼지고 있는 상황. 요르단의 최대 무슬림 단체인 '무슬림 형제단'은 메이드 인 차이나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공식 선언했을 정도.

6.5. 아프리카 국가들의 반중감정

6.6. 몽골의 반중감정

6.7. 인도의 반중감정

인도는 애초부터 티벳의 독립을 대놓고 지지하는 입장이고 그래서 티벳의 임시정부가 인도에 있다. 또한 카슈미르 등 중국과 영토분쟁을 하는 나라이다 보니 인도는 애초부터 중국과는 적대국이다. 국민들도 아예 대놓고 중국을 까며 정부는 아예 적대 선언을 한 상태라 언제 전쟁이 벌어져도 전혀 이상할 상황이 아니다. 하지만 두 나라 모두 핵보유국인 관계로 서로가 서로를 어쩌지 못하고 그냥 으르렁거리기만 하고 있을 뿐이다.

6.8. 파키스탄의 반중감정

인도처럼 속된 말로 너 죽고 나 살자식의 반중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도와 마찬가지로 셋이서 서로 카슈미르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상태이다. 중국과도 사이가 나쁘고 인도와도 사이가 나쁘다. 그런데 파키스탄 역시 인도나 중국처럼 핵보유국인지라 카슈미르는 졸지에 세계 최대의 화약고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6.9. 터키의 반중감정


터키는 위구르와 같은 튀르크계통 민족국가로써 위구르의 독립에 관심이 많다. 특히 현존하는 수많은 튀르크계 국가들 중 인구, 경제력, 군사력 모든 분야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점하는 터키인지라 위구르 문제에 대해 민간은 민간대로 반중 시위를 하고 정부도 중국과 평소에는 친한척 하면서도 한두번씩 비판하곤 한다.

6.10. 부탄의 반중감정

일본 때문에 잘 안 알려 있지만 사실 이 나라도 중국을 극도로 싫어하는 나라로 유명하며, 세계적으로 중국계와 중국 식당 찾아보기 어려운 나라이니 말 다 했다. 이스라엘북한보다도 중국 식당이 없는 나라이다. 중국인은 이민은 일절 금지되어 있으며 입국도 까다롭고 중국 식당 자체가 허가 안된다. 중국인이 들어오면 티베트처럼 된다고 사람들이 여기기 때문이다. 티베트 문제도 그렇고, 인도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도 중국을 견제하기 위함이다. 부탄 사람들은 중국의 ㅈ자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중국을 무지하게 싫어하는데 그게 어느 정도냐면, KBS에서 만든 다큐멘터리 '누들 로드'를 봐도 나온다. 중국에서 유명한 장인이 손수 만든 수제품 국수틀을 부탄으로 가져와 부탄 사람들이 먹는 국수를 견줘 취재하는데, 부탄 사람들은 이 중국장인의 국수틀을 보고 잘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이게 중국산이라고 말하자 마자, 갑자기 "저질 중국산이라니! 잘 보니까 개판이군요." 라면서 "중국산은 여기서도 최저질의 물건로 악명이 자자하죠"(...) 라면서 치를 떨었을 정도.

6.11. 중화권의 반중감정

중화권의 반중감정은 당연히 중화권 전체에 대한 반감이 아니라,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반감을 의미한다.

중화민국의 경우 이미 오래전부터 정치적, 외교적, 군사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과 대립해오던 입장이었는지라 반중감정이 상당히 강하다. 특히나 우산 혁명 이후로 대만 국민들이 중화인민공화국이 자신들의 권익을 해치거나 민주주의를 손상시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까지 겹쳐 점점 심해져, 결국 중국 공산당과의 협력을 중시하는 중국 국민당이 총선에서 참패하고 말았다.

홍콩의 경우 반환 이후로 오랫동안 묵혀오던 본토에 대한 불만이 우산 혁명으로 폭발했다. 일단 시위가 종결되기는 했지만 중국 정부가 홍콩 사람들을 납득시킨 건 아닌지라 오히려 반중감정이 더 심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마카오는 좀 의외일지 모르지만, 최근에 본토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

싱가포르에서는 본토 중국인 노동자 문제와 중국의 내정간섭 시도 때문에 반중감정이 있다. 2013년 시행하려던 중국인 투자 이민제가 싱가포르 내부의 반대로 유야무야된적도 있다.

서구권에 자리잡은 화교 사회에도 반중 감정이 존재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중국 공산당에 반대하는 것이지만. 중국 관련 기사에 출처로 심심찮게 나오는 보쉰(博迅)이나 대기원시보가 대표적인 반중 사이트.

어째 오히려 중국을 좋아하는 중화권 국가가 더 드문 것 같다.

7. 그 외

호주는 연간 1~2%의 안정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율을 보였으나 중국인들이 대거 유입된 이후 년간 5~10%씩 뛰어 오르고 있다.집값 오르면 좋지 않냐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외국은 자가주택보유의 비중이 낮으며 월세로 렌트를 하는 사람이 많아 실제로 이득을 보지 못한다.

싱가포르 정부는 중국인 투자 이민에 대한 비자 발급을 거부함과 동시에 부동산 경력이나 광산 투자로 졸부가 된 이들의 이민신청을 거부하기로 결정하였다. 동족이 더하네

캐나다는 외국인 투자 이민을 잠정 중지한 상태다.이 이유는 투자이민의 40%를 차지하는 중국인들이 캐나다에서 부동산 투기를 벌이고 현지 문화를 훼손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뉴질랜드에서는 중국인을 몰아내자는 우익 단체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뉴질랜드 신규 이민자의 절반이 중국인인데 이들의 부동산 투기로 인하여 현지인들이 고통받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민족인 대만인도 인터넷 언론에서 반중, 정확하게는 반대륙 감정이 대단히 심한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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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와패니즈들이 중국이 감히 자신들이 좋아하는 나라와 대립하는 반일 국가이기 때문에 반중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8.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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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미 국무부 차관보가 중국의 격한 반응에 대해 한 말
  • [2] 다만 러시아 역시 사드의 한반도 배치에 대해 반대입장을 냈기 때문에# 반드시 중국만 그렇다고 볼 수는 없지만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정책을 잘알고 있는 중국인지라..
  • [3] 당장 일본국내의 설문조사에서도 나오는 것이지만 싫어하는 나라 1위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한국도 만만치 않게 나온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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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14: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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