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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원정대

last modified: 2015-02-28 18:30:0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설 반지의 제왕의 1부
2.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단체
2.1. 구성원
3. 스포츠 은어
4. TV조선퀴즈 프로그램


1. 소설 반지의 제왕의 1부

에리아도르에서 펼쳐지는 모험담을 다루고 있으며, 큰 전쟁장면은 없다. 보통 반지의 제왕을 읽은 사람을 두 분류로 나누자면 이 1부를 넘기고 소설에 빠져드는 경우와, '하루종일 걷다 끝나는 이 소설이 뭐가 재밌다는 거임?행군잼'하고 1부 중간에 때려치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근데 사실 초반부 샤이어의 집안 타령은 확실히 지겹다

전체적으로 서사성이 약하고 여행기에 가깝지만 '모험'이라는 소재 자체는 2, 3부보다 잘 다루고 있다.

2.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단체

위대한 해라고 여겨지는 태양의 제 3시대 3018년에 결성된 영웅파티이다. 사우론의 귀환과 더불어 정세의 격변에 대항하기 위해 엘론드가 소집한 신성 회의에서 반지 운반자 프로도 배긴스절대반지의 존재를 공인함에 따라, 누가 그것을 파괴할 것인가라는 회의 끝에 결성된 단체.

사실 처음부터 확실히 반지를 파괴하려고 한 건 아니였지만 회의 진행의 결과 그렇게 되었다. 우선 반지는 가운데땅의 것이라 바다를 넘어 발리노르에 가져간다 해도 받아주지 않을 것이며, 이미 바다로 향하는 길은 사우론의 마수가 뻗쳐 있었다. 반지를 깊은골이나 미나스 티리스에 숨긴다면 얼마 동안은 버틸 수 있겠으나 결국 어둠의 세력에 버티지 못하고 함락될 판이었다. 또한 간달프는 사우론이 반지를 주운 누군가가 반지를 파괴할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할 것이라며 사우론의 허를 찌르자는 의도로 반지의 완전한 파괴를 제안했다.[1]

반지 원정대의 목표는 절대반지의 파괴와 반지 운반자의 보호, 그리고 사우론에 대항하는 각국을 돕는 일종의 사절단과 같은 위치였다. 그 수는 아홉 명으로, 이는 나즈굴의 숫자에 대항하는 의미이다. 결국 이 반지 원정대의 대활약으로 사우론이 몰락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대장 간달프와 보로미르가 사망하고 메리와 피핀이 납치되는 불운도 겪는데, 이에 임시 원정대장인 아라고른은 남은 자들을 이끌고 그들을 구출하러 떠나며, 프로도와 샘은 원정대에서 이탈하여 모르도르로 향하게 된다. 이렇게 분열된 원정대는 이후 각자의 시련을 극복하고 반지전쟁이 끝나게 돼서야 다시 만나게 된다. 25인을 채웠다면 이런 고난은 없었을 텐데[2]

라이벌 단체인 나즈굴과는 전승했다.

2.1.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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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도르 원정팟 정예퀘 전문길드(...) 에레보르 원정대 구성에 실패한 간달프의 2차 도전

반지 원정대
프로도 배긴스 샘와이즈 갬지 메리아독 브랜디벅 페레그린 툭
간달프 아라고른 보로미르 레골라스 김리


  • 간달프: 길드 마스터+마법 딜러+메즈 간달프는 그 학식과 지혜로움으로 원정대의 지휘관 역할을 맡았다. 그는 원정대를 이끌어 안전하게 모르도르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 모리아에서 그가 일시적으로 사망한 뒤, 아라고른이 원정대장을 맡았다. 원정대가 분열된 이후에 그는 다시 돌아와 아라고른을 보좌하여 그가 왕의 길을 걷도록 도왔다.

  • 아라고른: 부길마+뎀딜전사+약초채집 숙련자 아라고른은 두네다인의 족장이자, 모든 인간들의 정당한 왕. 원정대의 반지 운반자 프로도를 보호하고자 동반을 자처하였다. 경험과 학식을 토대로 간달프와 더불어 원정대의 앞길을 논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 더불어 원정대에서 가장 강력한 전사로 활약했는데, 뛰어난 궁수이자 가운데땅 제일의 검사로 원정대의 딜링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였다.[3] 간달프 사후 원정대를 이끌다가 원정대가 분열되었을 때 레골라스김리를 이끌고 메리아독페레그린을 구출하기 위해 로한으로 향하였다. 간달프 사후에는 원정대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심적으로 괴로워하기도.

  • 레골라스: 원거리 뎀딜러 스란두일의 아들이자 엘프의 왕자인 그는 프로도를 보호하기 위하여 여정에 참여하였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라고른을 따라 반지전쟁에서 활약했다. 원정대의 지정 사수로 중요한 순간에 저격(...) 한 건씩 해준다. 초기에는 요정과 원수지간인 난쟁이 김리와 다투기도 하였으나 후에 막역지간이 된다. 곤도르를 구원하러 가기 위해 사자의 군대와 합류하고 나서 해적선을 터는 과정에서 바다를 만나 동경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김리와 함께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넜다고 전해져 온다.

  • 김리: 물리 탱커 글로인의 아들 김리는 프로도를 보호하기 위하여 여정에 참여하였으며, 이후 아라고른을 따라 반지전쟁에서 활약하였다. 초기에는 난쟁이와 원수지간인 요정 레골라스와 다투기도 하였으나 후에 막역지간이 된다. 난쟁이를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엔트'들과의 사이도 호빗들과 레골라스 덕분에 좋아졌으며, 마지막에는 레골라스와 함께 바다를 건넜다고 전해진다.

  • 보로미르: 물리 딜탱 데네소르의 아들이자 곤도르의 차기 섭정인 그는 신성회의에서 곤도르의 다급함을 호소하기 위하여 왔으며, 이후 그의 왕인 아라고른을 보호하고자 원정에 참여하였다. 나중에 몬 헨에서 절대반지의 매력에 굴복하여 프로도를 공격, 원정대의 분열을 초래했으나 곧 반성하고 메리아독페레그린을 보호하기 위하여 우르크-하이를 상대로 용맹하게 싸우다 전사하여 속죄하였다. 원정대에서 유일하게 전사한 자. 역시 숀 빈은 살 수가 없다.(지못미)

  • 메리아독, 페레그린, 샘와이즈 갬지: 뉴비+서포터+업적 게이+트롤링 프로도를 보좌하기 위하여 참여하였으나, 사실 전투 상황에서는 전력외적 요소로 여겨졌다. 하지만 샘은 나중에 프로도를 도와 한반지를 파괴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페레그린메리아독 역시 사우론사루만을 속여 그들이 프로도에게 마수를 뻗치지 못하게 하는 등 다른 멤버들 못지않게 중요한 역할을 해낸다.

  • 프로도: 암살자+반지 셔틀+트롤링(…) 반지 운반자로 원정대에 참여하였다. 다른 호빗들과 마찬가지로 역시 전투 상황에서는 별다른 활약이 없으나 절대반지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을 지녔다. 사우론 리폿 원정대의 핵심적 존재.

3. 스포츠 은어

우승반지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의 몸값을 깎거나 트레이드를 요청하는 등, 슈퍼스타급 선수들이 자기 역할을 줄여서라도 우승을 하려고 강팀에 단기적으로 합류하는 일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2003~04시즌 LA 레이커스, 미국 농구계 콩라인의 대표격인 시애틀 슈퍼소닉스 출신 포인트가드 게리 페이튼,유타 재즈의 픽앤롤 마스터 칼 말론이 가세한 반지 원정대. 이 팀은 명예의 전당급이 4명이라 전당포라고도 불렸다. 그러나 정작 파이널에서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에 졌다. 뉴욕 양키스에서의 박찬호, 랜스 버크먼 등이 있다. 우승에 성공하면 '원정 성공', 우승에 실패하면 '원정 실패'라고 한다.

4. TV조선퀴즈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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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보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사우론은 반지 원정대가 반지를 로한이나 곤도르로 옮겨 반지의 힘을 이용해 전쟁을 일으켜 자신을 물리치려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신이 먼저 전쟁을 일으키고자 세력을 불려나가고 있었다. 간달프는 이에 사우론이 모르도르를 우주방어하고 우리에게 수색대를 보내면 희망은 없지만 사우론이 전쟁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모르도르의 감시가 허술해져 반지 운반자의 임무가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2] 그런데 사실 절대반지와 같은 위험한 물건을 운반하는 데에는 차라리 소수정예가 훨씬 좋을지도 모른다. 사람이 너무 많으면 타락하여 분열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
  • [3] 단, 이는 영화에서 모든 멤버들이 중무장하고 출발할 때의 기준이고, 책에서는 원정대 전체가 가벼운 무장을 하고 출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영화에서처럼 방패나 활 같은 건 없어 아라고른이 활을 쏜다거나 하는 장면은 등장하지 않는다. 반지 원정대 감독 확장판에서 활 쏘는 모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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