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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

last modified: 2015-04-06 23:09:4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이 항목과 관련된 실제 인물들(단체포함)
3. 이 항목과 관련된 가상 인물들(단체포함)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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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브라질의 발냄새 제거제 광고 이미지. 이것말고도 양말을 휘두르는 브루스 리와 양말들고 매복중인 미군등의 이미지도 있다. [1]

사람에서 풍겨나는 야릇꾸리퀘퀘텁텁한 냄새. 흔히 발꼬랑내라고 하며, 흔히 퍼져 있는 이미지를 보자면 청국장이나 식초, 치즈 냄새에 비유된다.[2] 어찌보면 사실 당연한 것이 발냄새의 주 생성기제인 이소발레르산[3][4] 자체가 "오래된 치즈"와 같은 냄새를 풍기기 때문이다. 또한 산이기 때문에 약간의 시큼한 냄새도 동반하고 있으며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나오기 때문에 전반적인 삭힌 단백질류 식품에서 발냄새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 발 외에 부분에서 난 땀이 아포크린샘에서 나오는 지방산을 분해하면 그건 암내가 된다.

발 페티시를 추구하는 작품들을 보면 신발 속에서 방금 꺼낸 발이나 양말 또는 스타킹 등을 들이대는데, 실제로 젖은 상태에서는 흔히들 생각하는 발냄새보다는 그냥 빨지 않은 걸레에 가까운 냄새가 난다. 땀이 말랐을 때가 진정한 발냄새의 시작. 땀냄새나 암내가 젖었을 때보다 마르기 시작했을 때 더 심하게 나는 것과 같은 이치.

발은 잘 노출 되지 않는데다 땀이 많이 나는 관계로 상당히 지저분한 부위[5]라는 특성 때문인지 인체 그 어느 곳과도 비견할 수 없이 이루 형언하기 힘든 냄새가 난다.

그 냄새를 형용하려고 해도 동례인 것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인데, 사실 사람마다 다르고 심지어는 컨디션이나 숙성기간(?)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이다. 시큼한 냄새가 더 강한 경우도 있고 구수한구린내가 더 강할 때도 있다. 그냥 냄새를 맡아보면 비유 필요 없이 간단히 알 수 있다. 또한 운동량이 많아서 이 차면 더욱 그렇다. 더구나 이 냄새는 남녀차이가 딱히 없는지, 여성에게서 생화학병기급 발냄새를 접했다는 체험담도 적지 않다.[6]

무좀, 특히 발가락 무좀에 걸렸을 때는 붙여진 발가락의 특성상 그 냄새가 발가락 주변에 숙성되어고여있으며 썩는 세균 냄새까지 합쳐져 그야말로 인류 최악의 냄새를 만들어낸다. 무좀 없는 발냄새는 그냥 커피, 무좀 + 발냄새는 T.O.P

특히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체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자주 발가락이 곪는데 이 경우 고름 냄새까지 추가될 수도 있고 애초 통증 및 후유증이 심하니 이 경우는 반드시 병원을 찾자.

고양이 같은 동물의 육구에서 딱히 냄새가 나지 않는 걸 보면[7] 발냄새는 나무를 타기 쉽게 진화하는 과정에서 발에 땀샘이 집중 분포하게 된 장류 특유의 속성이라 봐도 타당하겠다. 또한 직립보행으로 진화한 인간이기 때문에 발이 더욱 지저분한 꼴을 자주 겪게 된 면도 있다. 거기에 더해서 신발+양말로 인해 통풍이 안되고 흘린 땀이 차는 문제까지...

발이야 씻어주면 되지만 빨지 않은 신발, 특히 운동화 같은 것에는 그 냄새가 배이기 쉽다. 자기 자신의 진짜 발냄새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한 사람은 안 빨은 운동화에 코를 들이밀고 자신의 냄새에 취해보자(…).[8]

덧붙여 맨발로 신발을[9] 신고 다니면 땀을 받아주는 섬유가 없어서 쉽게 발냄새가 난다고 한다.[10] 한때 슬램덩크가 유행했을 적에 등장인물들이 맨발에 농구화 신는 거 따라한다고 그러고 다니다가 심한 발냄새 때문에 망신을 당했다는 사람이 많았다. 발목 양말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루머아닌 루머도...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각종 미디어 매체에서 부츠나 운동화를 맨발로 신고 돌아다니는개중에는 그러고 다니다가 벗는 경우도 있다 걸 보면 기분이 참 꽁기꽁기 할 지도 모른다.

특히 군대에서 이 발냄새를 정확하게 느낄 수 있는데, 전투화가 원래 통기하고는 100만 광년 떨어진 존재이기도 하고, 딱 두 켤레 보급되는 전투화를 하나는 A급으로 빼놓으면 하나만 신고 다니게 된다. 당연히 쩔고 쩔은 발냄새가 전투화에 배이고, 다시 역으로 발로, 다시 전투화로 옮겨가는 악순환이 된다. 게다가 양발마저 잘 못갈아 신는다면...일례로 발을 씻지 않고 침상으로 걸어다니면 발자국마다 냄새가 올라온다. 혹자는 디아블로2소서리스 스킬 중의 하나인 블레이즈 스텝이라고까지 이야기 할 정도...

최근에는 발냄새 방지를 위해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 방향제나 냄새 제거제 등도 많이 나왔으니 발냄새로 고민하는 사람은 한번 사용해 볼 것. 인터넷 쇼핑몰 중 신발 파는 곳에서 자주 사은품으로 끼워준다. 냄새 방지용 신발깔창도 도움이 된다. 또한 임시방편으로 소독용(의료용) 알콜을 신발에 그대로 들이붓는 방법도 있는데, 신발의 재질이 알콜에 손상되지 않는가 확인한 후 흥건하게 부어주고 신발 내부에 골고루 퍼지도록 흔들고 잘 말려주면 끝. 소독용 알콜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고 급하다면 붓고 바로 신어도 된다발냄새는 확실히 없어진다. 근데 이게 웬 술냄새 킁킁

일단 기본은 세척, 탈수건조, 통풍이다. 깔창을 포함해서 햇볕에 잘 말리는 것도 중요.[11] 또한 신발을 5mm정도 좀큰걸 사거나 통풍이 잘되는 가벼운 런닝화등을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발냄새에 시달리던 한 사람이 짜증나서 5만원 안쪽으로 신발하나 바꿨을뿐인데 발냄새가 싹 사라졌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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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귀여운 고양이가... 정말정말 지못미 아직 괜찮다, 거꾸로 들어갔으니까.하지만 저안에서 일을 본다면 어떨까? 빨리 나와 임마!!!
개그 만화에서는 훌륭한(...) 마취제로 쓰이는데 신발이든 양말이든, 갖다대는 순간 사람이 축 늘어지는 엄청난 위력을 자랑한다. 주로 보케들이 바보짓을 할 때, 주변 인물들이 츳코미를 대신해서 이걸 사용하면 몇 초만에 상황종료된다.
발냄새가 심하게 나는 사람이라면 방에 습기로 인한 발자국이 남는 경우가 있다.(...) 발에 땀이 많이 나서 그런 것이니 양말은 통풍과 땀흡수가 잘 되는 것으로 신자. 또 하나의 속옷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물론 신발도 그런 류가 좋다. 특히 이런 사람에게 구두는 쥐약이다.[12] 물론 냄새가 안 나는 축복받은 사람도 있다.

2. 이 항목과 관련된 실제 인물들(단체포함)[13]


  • AKB48의 멤버들- 예능에서 유카타를 입고 맨발인 상태로 서로 맡아주기도 하고 자기들꺼를 맡기도 하는 도가니 상태를 연출했다. 특히 카와에이 리나는 귀여운 외모에 맞지않게 발냄새 나는 아이돌이라는 것을 컨셉으로 밀고있다.
  • 2PM- 아예 예능에서 농담반 진담반 박테리아 테스트를 받았다. 이에 사람들은 경악했다.
  • 강민경- 밑에서 언급되어 있는 현실의 루머와는 달리 가상상황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의 한 에피소드중 뱀파이어 무까딜의 눈총을 산적이 있다. 하지만 알고 보았더니 민경은 걸스걸스[14])의 매니저일 이외에도 정육점에서 부업을 하고 있었기에 그 피냄새를 감지한 것이다. 여기까지 읽으면 심하지는 않다고 볼수도 있으니 더 이전의 에피소드에서 광희가 민경에게 새 신발을 사주려고 하고자 할때 그녀의 더럽고 낡은 운동화속을 맡아보고 경악하는 것을 볼때 안심하지는 않았던 듯하다.
  • 구혜선- 얼짱기믹 시절 예능에서 김진이 외치는 바람에 인증되었다. 사람을 틀 밖으로 넘기는 게임을 할 때 혜선양의 맨발이 김진의 코에 닿게 되었다. 그러자 김진이 외치는 한 마디. "혜선아. 촬영이 힘들었니. 발냄새가..." 동행한 게스트였던 조혜련도 똑같은 말을 듣게 된다. 이것이 나름 트라우마가 되었는지[15] 꽃보다 남자 시절 한 언론의 인터뷰에서 혜선양이 이상형을 밝힐 때 발냄새도 감수할 수 있는 남자라는 말을 하였다.
  • 레이싱 모델들- 야후 블로그 내지 디시인사이드에서 출처된 이야기로써 행사후 뒤풀이로 고깃집에 가게 되었을때 레이싱 모델들이 한명씩 하이힐을 벗고 들어와 자리에 착석하는 것을 보았을때 청국장 창고를 영접하는 느낌이였다고. 본래 레이싱 모델들은 행사후 샤워 내지 세면을 하는데 해당 행사장의 열악함으로 인해 그냥 고깃집으로 왔다고. 양말보다 격정적인게 스타킹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사례.
  • 무한도전의 스탭들- 무한도전 에피소드중 하나에서 차 속에 몇명이 최대한 들어갈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기네스북에 도전할시 퍼지게 되었다.
  • (카라)박규리-한 예능에서는 직접 인증당했으며 해피투게더에서는 잘 세면하지 않는다고 간접 인증당했다.
  • (FX)빅토리아&(시크릿)한선화- 청춘불패에서 발습녀로 사이좋게 간접 인증당했다. [16]
  • (가수)소리- 루머로 도는 강민경과 달리 이분은 방귀, 발냄새, 트림 트리오 어택을 초딩 시절 반 친구들에게 시전하였다고 해피투게더에서 본인이 직접 인증했다. 발냄새의 경우는 비오는 날 젖은 양말로 실내화를 신어서 그리 되었다고 한다.
  • (소녀시대)수영&윤아- 봉사활동 이벤트였던 Such as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문득 덤 앤 더머 컨셉으로 역시 사이좋게 인증했다.[17] 다만 냄새의 강도는 강하지 않았던 듯하다. 추가로 윤아는 한 콘서트에서 부츠 속 손을 넣은뒤 자신의 코에 대본후 흡족해 하는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페티쉬걸 인증?
  • 신봉선- 무한걸스의 한 에피소드중 자신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을때[18]마사지 도중 일어났다.[19]
  • (슈퍼주니어)은혁- 발냄새멸치라는 오명까지 뒤집어 썼으나 팬들의 사랑이 담긴 선물을 받고 극복했다고 한다.
  • 이선균 - 포털 사이트 연관 검색어로 이 항목이 뜨시는 비범함을 보여준다. 더 말이 필요한가?
  • 정시아 - 예능 여자만세(케이블채널 QTV판 무한걸스)에서 앉은채 발로 밀어뜨리기 게임을 하던 중 김신영의 코앞에서 맨발을 혼들게 되고 김신영은 "아~발냄새나~"라고 말한다.
  • 정주리 - 한 예능에서 아예 밥상에 맨발을 올려놓고 꼼지락 거리면서 요염한 표정을 지었다. 게스트들은 난감한 표정을.(발냄새는 미남추남 미녀추녀를 가리지 않는듯.)
  • (티아라)지연 - 라디오 스타에서 효민이 '지연이 다리에 붓기를 뺀다며 다리를 올려놓고 잔다. 그런데 여름에는 지연의 발냄새가 바람을 타고 내 코로 들어와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폭로했다.[20]
  • (2AM)정진운 - 멤버들이 화학약품 수준이라고 깠다.
  • 표인봉 - 학창시절부터 유명했다고 하며 이것 때문에 양말+비닐+양말 조합을 항상 상비해둔다고 한다.

3. 이 항목과 관련된 가상 인물들(단체포함)

  • (짱구는 못말려)노하라 히로시 - 노하라 신노스케의 아버지. 대표적인 발냄새의 본좌로 퇴근후 집에 돌아올때 신발에 나는 냄새는 가히 생화학무기급. 게다가 각종 극장판에서 발냄새로 공격하는 씬이 종종 나온다.

  • (괴짜가족)오오사와기 다이테츠 - 괴짜가족의 등장인물로 오오사와기 일가의 가장이자 주인공 고테츠의 아버지. 에피소드 중에 발냄새 인증이 있는데 생물학병기 급이다. 일례로 아내인 오오사와기 준코가 이 인간에게서 벗긴 구두 한짝에 프로레슬러들이 기절하고 레슬링 경기장이 쑥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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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런 개그는 이전부터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쓰였다. 방귀와 더불어 사람을 기절시키는 무기로 자주 나오곤 했으니까.
  • [2] 통상적인 것이 청국장 냄새, 그리고 산냄새도 있고, 새우젓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육개장 사발면 냄새도 있다.
  • [3] 이소발레릭 산이라고도 불린다. 발에서 난 땀이 세균과 함께 각질층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성된다.
  • [4] 시중에 판매되는 시약 소주잔 2잔 분량 정도와 물 1리터 정도를 섞어서 천에 적신뒤 말리면 꽤 진한 발냄새를 낸다.그걸 해본거냐, 어째서?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 [5] 세균 수 기준. 그 외에 입도 습기, 온도, 영양(음식물 찌꺼기 등)의 요소로 외부에 드러나는 신체부위 기준으로는 상당한 편.
  • [6] 스타킹을 장시간 신으면 잘 숙성된 진국을 맛볼 수 있다.
  • [7] 하지만 고양이도 육구에 땀샘이 있기는 있는지라, 잘 맡아보면 특유의 냄새는 있다. 고소한 냄새라고 좋아하는 집사도 있다(...) 개나 여타 동물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 [8] 사실 신발을 "벗은 후" 발에서 나는 냄새와 비교해보면 신발 자체에서 나는 냄새는 그다지 심하지 않다. 바꿔 말하자면, 신발 자체에서 심하게 냄새가 날 정도면 벗은 후의 발은...
  • [9] 통기성이 좋은 슬리퍼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신발
  • [10] 이는 스타킹도 비슷하다. 단, 맨발보다는 그래도 낫다고 한다
  • [11] 천연 살균소독 방법 중에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유용한 방법이 바로 직사광선이다.
  • [12] 물론, 운동화를 신은 채 관리를 안 한다면 가죽보다 천이 냄새가 배기 쉽기 때문에...
  • [13] 나열된 인물의 반쯤은 여성이다. 100만 페티시스트들이 대동단결하는 소리가 모니터 밖까지 들리는 기분. 인류의 반이 여성이란 소리와 다를 게 뭐야
  • [14] 이 시트콤에 등장하는 가상의 걸그룹이다.
  • [15] 그 예능 프로그램에서 웃고 있었어도 말이다.
  • [16] 정화속의 발냄새는 절대로 무시할만한 것이 아니다. 포탈의 생활정보기사중 레인부츠 발냄새 대처법이 나올 정도이니 말이다.
  • [17] 각자 서로의 맨발을 코에 대고 맡아보았다.
  • [18] 이를테면 벌칙을 마음껏 줄수 있는 뻘의 상황.
  • [19] Even Though, 정가은은 향이 난다고 마구마구 아부했다.
  • [20] 당시 효민과 지연이 같은 방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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